공부 못하는 학생의 5가지 특징

No video

공부 못하는 학생의 5가지 특징

Рет қаралды 40,593

Күн бұрын

#공부법 #공부자극 #공부습관
상위권 vs 하위권
이5가지가 다릅니다
😀 쌍둥이 형제가 운영하는 대치동 수학학원 상담문의
(온라인수업 개설로 전국 어디서나 수강 가능합니다)
↪ pf.kakao.com/_l...
[ 기적의 서울대 쌍둥이 공부법 ] 도서 구매 링크 안내
[ 예스24 ] url.kr/8opyda
[ 교보문고 ] url.kr/61vckt
[ 알라딘 ] aladin.kr/p/2qLDg

Пікірлер: 43

@SNUtwins 3 ай бұрын

😀 쌍둥이 형제가 운영하는 대치동 수학학원 상담문의 (온라인수업 개설로 전국 어디서나 수강 가능합니다) ↪ pf.kakao.com/_lfTlxj/chat [ 기적의 서울대 쌍둥이 공부법 ] 도서 구매 링크 안내 [ 예스24 ] url.kr/8opyda [ 교보문고 ] url.kr/61vckt [ 알라딘 ] aladin.kr/p/2qLDg

@user-wn1ym5wn2f 3 ай бұрын

우선 숙제=선생님과의 약속이란걸 알려주면 됩니다. 어릴적 공부에 포커스맞추기보단, 인성과 가치에 집중하면 대충할수가 없음

@uuu3684 2 ай бұрын

걍 공부는 유전인게 이사람들 쌍둥이 둘다 서울대인거보면 알지 걍 이사람들은 뇌에서 효율적으로 노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되있어서 공부를 잘할 수밖에 없음 결론 다 타고난거다

@uuu3684 2 ай бұрын

+ 공통 부모에게 양육받았으니 환경도 비슷 = 걍 인생운빨

@uuu3684 2 ай бұрын

부모잘만난게 운이지

@user-pg3bv8gd8y 3 ай бұрын

저희 아이는 안풀리는 문제가 닥치면 2-3시간이 걸려도 풀려고 하는데 그과정에서 온갖 짜증을 내서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요 ㅠㅠ 그냥 넘어가라고 제가 얘기를 해주긴하는데, 공부는 싫어하는데 집착이 심한거 같아요 ;; 최상위수학 70점대면 희망을 가져도 될까요 ? 초 5학년 입니다. 장시간 걸리는 문제를 어떻게 싸우지않고 해결방안을 찾을수 있을까요 ?

@user-fc6ic1oe6t 3 ай бұрын

끝까지 한다는 의미를 두고 엄마가 그 짜증을 받아줘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부분 고민이 되어 상담을 많이했는데 특별한 아이를 키우고 있지않은 부모는 그고통을 모른다 아이가 졸업할때까지 엄마가 감싸주고 받아주라더라구요 그것이 엄마의몫이다 라구요❤

@pantube4073 3 ай бұрын

저희 아들도 초5인데 똑같습니다ㅠㅠ

@user-yo5cb6tp9r 15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 전까지 해당되는 이야기 같네요. 중학교때까지 완벽 스타일로 공부하던 아이인데요. 고등가니 이런 습관이 오히려 발목 잡는것 같아요. 학원 숙제 너무많고(다른과목도 있으니) 숙제 못 쳐내는거 못견뎌해서... (한다고 하는데 계속 잘못하고 있다는 느낌이싫다고) 결국 학원 안가고 혼공(인강하면서)하고 있네요

@SeLeona 3 ай бұрын

저희 아이는 중 1이고 숙제를 열심히 합니다. 늘 스스로 플랜을 짜서 학교 쉬는 시간 짬짬이 하거나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원숙제를 하고 학교에 등교합니다. 학원선생님이 시간대비 많은 양의 과제를 내 줄 경우 저 몰래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할 때도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아이가 몸이 약하다는 겁니다. 한 달에 한 번 꼴로 감기에 걸리고 축농증을 달고 살아서 항생제로 버티면서 학교를 다녀요. 그 이유 때문에 밤에는 꼭 11시 전에 자고 아침에도 6시 전에는 일어나지 못하게 말리고 있어요. 본인의 목표는 높은나 부모로써 건강이 우선이라 오히려 저는 숙제를 다 못해도 되니 잠을 자라고 합니다. 이게 맞는 거겠죠?

@samhyungjae3 3 ай бұрын

몸 관리하면서 하는게 나을 것같아요ㅠㅠ

@lailac2724 3 ай бұрын

그럼 학원을 바꾸셔야죠ㅋㅋ 아이한테 맞지않는 학원같네요 레벨이 맞다면 새벽까지 과제하진 않습니다

@user-rh8ub8vm8g 3 ай бұрын

운동 추천드려요 중학교 시간 있을 때 체력 키워놓아야하거든요 의욕이 있는 친구니 체력만 받쳐주면 고등 때 더 잘 하겠어요

@user-eq4jd1ob2y 3 ай бұрын

내용이 너무 유익합니다. 학교현장에서도 이런 부분을 챙기고 안챙기고에 따라 아이들이 따라오는 정도가 완전히 달라졌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my4ti7ez6o 13 күн бұрын

초1 엄마입니다^^ 보석같은 채널을 알았네요! 넘 감사합니다

@user-mc8dl7wi1h Ай бұрын

쌍욕까진 아닌더라도 강한 압박은 필요하더라구요. 에휴.. 왜 나쁜소리 들어야 공부를 할까요? 좀 쎄게 욕하면 죽을려고 하고.. 공부는 진짜 아닌가봐요..ㅠㅠ 기술이라도 똑바로 배울런지... 다 포기하고 싶어요...

@user-zr9bo4ij7b 3 ай бұрын

진짜전문가같아요~ 늘 도움많이받고있어요😊❤

@iamju022 3 ай бұрын

정말 유익하고 좋은 영상이에요^^!!

@user-oe4mw7ex7i 3 ай бұрын

아주 잘들려요~~^^

@user-hn6lc4hc5n 19 күн бұрын

1.숙제에 대한 집착 ~ 피드백에 차이 (안하면 부모님분위기가 안좋다 너무강압적이면 눈속임함 ) 점검할거야 미리 얘기하고 어떻게 풀었나 확인하기.(배낌방지) 2. 수업의 목적 차이 (수업에서 얻어가려고 하나라도 더들으려고 하는아이들. Or 어떻게든 딴짓하려고) 이건 삶의 태도에도 영향을 끼침 3. 부끄러운 포인트가 다름 (집에서 잘했을때 폭풍칭찬. 잘못할때 인지 못하면 학원 테스트 해서 자극주기) 4. 막혔을때 스스로 공부하고 고민하고 그게 실력향상이됨~ 틀린문제 스스로 다시풀기 . 다시풀었는데 안풀려요. 어디까지 시도했는지 적어놔~) 5.목표가 다름 (목표가 있나 없나.대학 캠퍼스 체험)

@sso7170 3 ай бұрын

정말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dh2hb3dc7s 3 ай бұрын

과목별로 편차가 심한 아이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은 잘하고 열심히 하는데.. 힘든 과목은 거의 손을 놓거나 관심이 없어요... 이런아이는 어ㄸ덯게 해야하나요???

@user-bb8gr3bc5y 3 ай бұрын

영상 공감^^ 도움도 많이 받고있어요.

@user-ix7oy9xc3b 3 ай бұрын

저도 전편과 다름없어요 잘드려요~

@move1518 3 ай бұрын

저도 잘 들려요~~

@Top0315. 3 ай бұрын

저는 소리 잘 들려요 ㅎ . . . 공부잘하는친구는 숙제를 중요시한다. 피드백 (부모님또는 선생님) 수업시간태도 (경청) 모르는문제에대한 태도 (어떻게든 문제해결) 이런 습관 잡아주는게 중요하군요 기억하겠습니다~!!

@user-pw2fz9sg1m 3 ай бұрын

1. 숙제를 안했을때.. 저의 피드백은 가히 파괴적입니다. 그러나.. 아이는 숙제에 대한 성의표시할뿐이에요.ㅠ

@jayjoy2536 3 ай бұрын

가히파괴젂ㅋㅋㅋㅋ

@IONIQ6N_ 3 ай бұрын

숙제를 안 해갔을 때의 데미지를 아이가 직접 겪어야하는데 (예를들어 선생님께 혼난다던지, 쉬는시간에 쉬지도 못하고 숙제를 해야했다던지, 남아서 숙제를 해야했다던지 등) 부모님이 앞서서 챙겨서 아이는 스스로 챙겨야겠다는 마음이 안 드는 건 아닐까요 제가 그랬거든요 선생님께 숙제 안 해서 혼난 경험이 굉장히 임팩트가 컸는지 그 후론 아이가 숙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챙겨요 또는 숙제를 열심히 했는데도 혼났던 경험이 있으면(몇개 틀렸다던가 글씨를 못 썼다 등) 열심히 해도 혼나는건 똑같으니까 최소한의 성의만 보이는 게 아닐까요 잘했건 못했건 아이 스스로 어떻게든 숙제를 했을 때 칭찬을 해주면 그게 또 동력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syjung712 3 ай бұрын

사실 부정피드백으로는 변화가 없어요. 숙제를 했을때 긍정피드백을 엄청 쎄게 하세요. 그게 더 효과가 있어요. 사람이 부정피드백으로 변화하려면 몇배의 에너지가 필요하니까요 ㅎ

@user-qe2ef1zp4k 3 ай бұрын

저는 잘 들립니다~

@som-xx8qh 3 ай бұрын

와..현직 학원강사인데 어쩜 틀린말씀이 하나도 없어요😂 저희 애들이 넘나 생각나서 공감되네요

@user-ne2ez5jf7w 3 ай бұрын

온라인수업 어떤식으로 진행 하는지 궁금하네요~ 어디서 볼 수있을까요?

@user-br5mw2zm7r 3 ай бұрын

저도 궁금합니다

@user-ki2vn2mc4y 3 ай бұрын

전 잘 들려요.

@함수공주 3 ай бұрын

아들이 어려서부터 지적호기심?의욕이 없어요. 참 속터집니다

@user-xb4cj7ip3q 3 ай бұрын

그런부분은 우리사회가 너무 시험 입시위주인 부분도 크다고 생각해요 뭔가 스스로 자발적으로 탐구하는게 되어야하는데 말이죠

@user-zq5sk4uh8v 3 ай бұрын

잘 찾아 보시면 잘하는게 있을겁니다 공부가 전부아님

@user-jk5pr3pk3h 3 ай бұрын

8:00

@user-fj1tr6gt4g 3 ай бұрын

피디님이 혹시 친형님이신가요?

@yoon3moon Ай бұрын

이게 안타깝지만... 유전적으로 특정 과목에 뛰어난 사람들이 있음. 나는 일단 중2때부터 수포자였음... 2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기억을 떠올려보면 중1~고3때 까지 수학 시험 제일 좋게 받아본 점수가 48점이었음. 특히 고1때 방과후 수학 보충수업, 학원, 심지어 개인과외까지 받아봤지만 점수 오르지않음.... 본인조차 어떻게 해서든 수학 점수를 올려보고 싶어서 한 문제를 잡고 몇 시간씩 죽어라 풀어보기도 하고 과외 선생님 앞에서 틀린 문제에 대해 정답을 찾을 때 까지 2시간정도 풀어봄... 결론은.. 거의 1시간 동안 되풀이하면서 낸 답이 매 번 달라짐.... 예를 들어 어떤 문제의 답이 "30"이라 치면, 첫 번째 풀었을 때는 "20", 두 번째 풀었을 때는 "18", 세 번째 풀었을 때는 "26.5"... 여기서 문제는 정답에 근처도 못감... 과외 선생님이 한숨 쉬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풀이를 해주는데 나의 반응은 "아~~~ 이거였구나" 가 아니고 ???? 이거 였음... 아예 이해 자체가 안갔음.. 결국 과외 선생님을 3번 바꿔봤지만 전부 부모님에게 전화와서 "이 학생은 도저히 수학을 할 수 없는 학생이니 그냥 수학은 포기하는 것이.." 라는 반응이었음.. 결국 수학은 아예 포기함. 그에 반해서 언어 쪽은 항상 성적이 좋았던 기억이 남. 어렸을 적 해외 살다온 경험이 있어서 영어는 항상 "수"였고 문학이나 국어 과목은 딱히 힘을 들여서 공부를 하지 않아도 "수", "우"는 유지함. 그 후 어머니, 아버지 친척 다 포함, 수학 관련 혹은 숫자 관련된 전공자 및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걸 알게되고 공부도 유전이구나라는걸 다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