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JIN YOUNG - ‘He changed my sigh’ STUDIO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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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RS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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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

1ST SOLO ALBUM
SO JIN YOUNG 소진영
" He changed my sigh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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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 music by So Jin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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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Exhausting life has deprived His grace
I placed my heart on things that will disappear
Looking at the fruitless and useless things
I lived a life missing His grace
[Verse 2]
Living the life that He has given to me
I look upon the Lord who’s holding me
When my life was lying before death
He saved my life, His name Jesus
[CHORUS]
Lord, He has changed my sigh
To a song of hope, a song to the Lord
Lord, You have wiped my tears
Let me live a life within your name

Copyright © 2019 So Jin Young
Administered by Kwangsoo Media. All rights reserved. Used by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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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 Editor : Lee Young
∙ Video Editor : Mun Da Som
∙ English Translations : Lee Joo Hee
* We included English com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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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_changed_my_sigh #Studio
#소진영 #마커스워십 #마커스

Пікірлер: 1 300
@manur8957
@manur8957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제 댓글을 보고 계실거라 생각하고 글을씁니다. 제가 인간관계에서의 어려움과 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합쳐져서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이 마법처럼 개선되어지길 바라지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계획이있다면 그 계획대로 따라갈 수 있도록 용기주세요. 하나님 저 자신보다도 더 저를 잘아시는 하나님. 저를 만드시거 살계하신 하나님. 제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길 가장 복된길로 인도해주심을 믿습니다. 저의 가족들과 주변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며 잘지낼 수 있도록... 후회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user-uq9hc9ty3r
@user-uq9hc9ty3r 3 жыл бұрын
전6년동안 쭉함께했던 사모님께서 5일전에 세상을떠나셨어요 목요일에 발인진행하고요 여기들어오신모든분들 다 교회다니시죠?혹시여러분중에 하나님 안믿는분계시면 꼭 하나님 믿으세요 그리고 여기에글올리신모든분들 모두다 천국에서 만나요
@user-bv8bs8yn4v
@user-bv8bs8yn4v 5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여기 이 찬양 들으러 온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user-go6ig7go2l
@user-go6ig7go2l 5 жыл бұрын
레아 댓글에 너무 위로가 되네요 ..
@user-jn8vt9tm2d
@user-jn8vt9tm2d 5 жыл бұрын
저도 위로가 됩니다^^
@fudctkh
@fudctkh 5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써주신 "레아" 님도 하늘 아버지 안에 행복하세요!^^
@user-vl4kd9sv4j
@user-vl4kd9sv4j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q9uv8tc1d
@user-rq9uv8tc1d 5 жыл бұрын
😭
@user-dq4kr8qm7t
@user-dq4kr8qm7t 5 жыл бұрын
아버지 학교가는게 무서워요 친구들이 저를 싫어하는것 같아요. 아버지 도와주세요 다윗과 같은 담대함을 주세요 아버지 도와주세요 하나님 사랑해요
@enssion_worship1225
@enssion_worship1225 5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ㅎㅎ 하나님은 절대 예안씨를 버리시지 않아요!!
@toyonkim
@toyonkim 5 жыл бұрын
저도 두려움이 많습니다. 두려운 맘이 동기가 되어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하면 예안씨를 돌보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것을 믿으시길 바래요. 두려움이 많은 저는 지금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 인도자가 되었습니다. 예안씨의 앞길을 돌보시고 사랑으로 감싸 안으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느끼시길 기도합니다!!!
@user-wy3vn1rp1u
@user-wy3vn1rp1u 5 жыл бұрын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라 여호수아 1장
@user-lb3vc5ku9c
@user-lb3vc5ku9c 5 жыл бұрын
주여 붙들어 주시옵소서
@bc-xs7lw
@bc-xs7lw 5 жыл бұрын
예안님 축복합니다♡ 세상이 감당할수 없는 하나님의 강한자녀로 일어서길!여호와닛시! 예안님을 승리로 이끄실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을 기대합니다!에벤에셀!
@user-oo3ub3eq2b
@user-oo3ub3eq2b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여기 찬양들으러 오는 모든 이들이 생명을 얻되 풍성히 누리게 해주세요
@itsokayizone6787
@itsokayizone6787 5 жыл бұрын
올해로 20살이자 재수를 하고있는 학생입니다. 모태신앙에 열정적인 어머니의 지도로 아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한글을 성경쓰기로 때면서 그렇게 하나님의 대한 존재를 조금씩 배우기 시작했었습니다. 초등학교때는 마냥 놀기만 좋아하다 시골로 전학을 가고, 어색하기도 하고.. 그땐 말주변도 너무 없어서 장난치는것들을 마냥 웃으며 받아쳐주다가 다소 힘든 시간들을 보내왔었습니다. 그 시간동안에 예수님께 기도하고 제 마음을 진심으로 고백하면서 주님을 그 어린나이에 진지하게 받아들일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고난받았던것 모두 은혜였었습니다.. 이제는 으냥 신실하게만 보이는 성도가 아닌 하나님의 작은 일꾼으로써 쓰임받기위하여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나이가 좀 차고 찬양인도 준비하게되면서 듣게된 소진영간사님의 찬양들은 제가 겪었던 하나님보다 깊고 오래되고도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소진영 간사님이 만나신 예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시편 8편17절에서 말씀하시는 처럼 "나를 새벽에 찾는자가 나를 만날것이니라" 하신 그 말씀대로 새벽예배도 꼬박 가려고 합니다. 지금은 대통령이라는 웃기지만 큰 꿈을 꾸고 공부중에있습니다... 이것이 저의 진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꿈꾸게 해주신 진로이길 원합니다.. 하나뿐인 인생,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웃들과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살아가길 원합니다... 마침내, 끝끝내 모든것을 마치고 올라가 하나님을 만날 그 날의 소망을 가지고 오늘도 내일도 한걸음씩 나아가려 합니다!! 간사님도 찬양 계속 불러주세요ㅎㅎ 나이가 들수록 그 은혜의 깊이는 깊어질줄 믿습니다.. 만약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감사합니다. 헤헤 지나가는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뿅!
@solyou-lt6nr
@solyou-lt6nr 4 күн бұрын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워요. 공부도 안 하고 열등감은 있고 하루만...딱 하루만...이러면서 일을 자꾸 미루고.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싫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user-pj8ln4qn1u
@user-pj8ln4qn1u Ай бұрын
무심히 흘린 나의 한숨을 그저 흘려보내시지 않으시는 한번택한 아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임지시고 은혜주시는. 아버지 한숨을 쾌재로 바꾸시는 그분을 찬양합니다
@user-qk1yt3oc9l
@user-qk1yt3oc9l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내일 정말 중요한 대학 발표가 있어요.. 지금까지 3개 불합격을 받고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물론 인생에선 대학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데 저한텐 너무나도 중요해요 대학을 나와야 저의 꿈을 이룰수 있는 열세가 생기는 거나 다름이 없어요..부디 도와주세요 필요할때만 찾는것같아서 죄송해요 근데 지금은 정말 하나님 밖에 매달릴 분이 없네요 그만큼 인간은 나약하다는것도 뼈저리게 느끼고있어요 부디 자랑스러운 치과위생사가 되어 국내 봉사뿐만이 아니라 그 한계를 뛰어 넘어 해외의료 봉사까지 하는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끼칠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user-qy9yv8gw9x
@user-qy9yv8gw9x 2 жыл бұрын
교회를 다닌지 1년이 되고보니 정말 많은일들과 많은 것들을 깨닳았지만 거의 2년이 되던해 저는 교회에 가는 횟수가 점점 짧아지고 지금은 아예 안다니며 술과 담배를 하였습니다. 이 짓을 한지 2년이 넘어가는군요 그러던 날 찬양이 듣고싶어서 찬양을 들을려고 유튜브를 켜봣습니다 그리고 찬양을 듣다 갑자기 눈물이 나오더군요 왜인지 모르겠는 눈물아 나오더라구요 눈물을 흘리는 나 자신을 보면서 지난날에 대한 나의 행동들을 후회하며 회개하였고 유튜브로만 예배를 들으며 살아왔지만 다시 술담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들기 시작하더군요 하면 안된다는걸 알고있지만 어느새 손에는 담배와 술잔이 있었습니다 회개를 했지만 다시 죄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발 나 자신이 정신을 차렷으면 좋겠습니다 이런글을 써도 다시 죄를 지을꺼같아 두렵습니다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하느님 더이상 죄를 만들기 싫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하느님 회개를 하고 제가 정신을 차릴수 있게 술담배를 안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Foryourtoday
@Foryourtoda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박에서 4년째 기관사로 일하고 있는 32살 청년입니다. 가정형편 때문에 28살에 일을 시작 했고, 4년동안 여러군데를 다니면서 가정형편이 많이 풀리게 됐습니다. 다른 회사로 이직한지 1년하고 2개월정도 되었고, 여전히 선박생활 중입니다. 4년동안 교회도 제때 나가지 못하고 휴가 때나 간간히 가는 정도 입니다. 찬양팀도 하면서 신앙을 잘 지키고 있는 것 같이 교회 잘 다녀왔습니다 초등학생때 부터요. 긴 선박 생활이 계속 되다보니 점점 교회랑 하나님이랑 멀어지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좁은 곳에서 매일 반복되는 삶에서 같은 사람들과 부대끼다 보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듦이 있었고, 담배를 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오늘 문득 자고 일어났는데 공허함이 느껴져 혼자 침대에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습니다. 오늘 유튜브를 틀어서 CCM을 찾기 시작했고 많이 들어왔던 찬양들도 귀에 들어오지 않아 넘기고 넘기고 넘기기를 반복했습니다. 한숨이 푹 쉬어져 넘기던 찰나에 이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힘드네요 그냥. 이 찬양 들으면서 위로가 참 많이 됐습니다. 옛날엔 몰랐던 주일마다 교회가는 삶이 그리 좋았던지 이제 알았습니다. 4년이 지난 이제서에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저처럼 힘들 때만 찾고 있는 건 아닌지.. 교회에서와 집에서는 아직 저를 신앙 좋은 청년으로 보고 있는 것 같은 겉 껍데기만 남은 그런 느낌이 들어 허탈한 마음도 듭니다. 어떤 마음을 갖고 일을 계속하면서 삶 속에서 지내야 할까요...? 지금 전 무너져 내리는 모래탑 같은 심정입니다... 도와주세요
@kswsnn
@kswsnn 3 жыл бұрын
절대자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남은 삶을 살아가세요. 주어진 환경에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것 자체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입니다.
@user-kp8dz6hy5l
@user-kp8dz6hy5l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가정문제와 아버지때문에 힘들게 자식들 먹여살리겠다고 돈버시는 어머니 축복받게해주세요 저는 악에 갇혀서 헤어나와야 되는데 자꾸 죄악에 빠지게되요 어떻게 해야되는건 잘 알고 있는데 이 악의 행복이 너무 좋아서 나오지를 못하겠어요 저를 경건하고 주님처럼 모든일에 굳히지않고 오직 믿음과 진실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아멘
@TV-kt7ze
@TV-kt7ze Жыл бұрын
오늘 아내가 질병으로 천국에 간지 1년이 꼭 되는 날이네요. 아직도 제 곁에서 활짝 웃는듯 합니다. 예수님 품에 안겨 있음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물이 나네요. 이 찬양을 들으며 힘을 내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 봅니다. "사랑하는 자기야! 우리 잘 살다가 갈께"
@user-xf2xq5nd3d
@user-xf2xq5nd3d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께서 동행해 주실 줄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FunnyHobbyAlex
@FunnyHobbyAlex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뭐라고.. 위로드려야 할지.. 알고 있어도 당장이 그리울때가 있죠… 모쪼록 주님 위로안에 삶을 항해하실수있길 바라겠습니다 ㅠㅠ
@user-gx5ck1mo2i
@user-gx5ck1mo2i Жыл бұрын
견딜 수 있는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user-cl6jt9fc9w
@user-cl6jt9fc9w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fk2sm7qs3i
@user-fk2sm7qs3i 4 ай бұрын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 잘살고 계시지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주님 주시는 생기 가득하여 복된 인생을 일구어 가시길...힘내세요!
@user-fk9rf4wt8w
@user-fk9rf4wt8w 2 жыл бұрын
작년 고3일때 새벽 3시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집에 와서 우연히 이 찬양을 듣게 되었는데 눈물을 펑펑 흘리며 서럽게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교회에서 찬양리더하며 나는 지금 고3인데 교회에 시간을 뺏기고 있다고 생각했고 공부해야하니 최소한의 신앙생활을 하며 지냈었는데 이 찬양을 듣고 주님이 찬양으로 나를 위로하기 위해 찬양리더로 세워주신거라고 생각하게되었어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위로해주시는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user-pn6ep7qw6c
@user-pn6ep7qw6c 2 жыл бұрын
태어나서 처음 들은 찬양입니다 며칠후 하나님 영접한 초신자입이다 하나님이 살아계서서 너무 행복하고 하나님 닮아가는 삶을 살고 싶습니디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말씀 울타리 벗어나거든 가르쳐주세요
@mjylove2
@mjylove2 2 жыл бұрын
아멘 .. 가장 귀한것을 얻으셨습니다...!
@TheWarkyk
@TheWarkyk Жыл бұрын
경아님는 하나님께서 세상 창건 이전부터 정해놓으신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인도에 감사드립니다.
@user-gi9bq4gu3j
@user-gi9bq4gu3j Жыл бұрын
아멘 그 고백에 눈물이 나네요 축복합니다 너무나 귀합니다
@user-xf2xq5nd3d
@user-xf2xq5nd3d Жыл бұрын
아멘~ 그분과 천천히 교제하며 주님과 동행하며 교제하는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ksj3209
@ksj3209 8 ай бұрын
바닥까지 떨어졌을 때,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속으로 울부짖을 때, 항상 감사했던 찬양이었습니다. 이 찬양 들으러 오신 모든 분들이 소망을 얻기를 ㅎㅎ
@user-kw2yu3zu3o
@user-kw2yu3zu3o 4 жыл бұрын
찬양가사중에 '주어진 삶을 묵묵히 살아가며,,,,'에서 많은 생각과 눈물이 납니다,,,30여년 전에 교통사고로 목을 다쳐 척수장애로 휠체어타는 인생이 되었는데 요즘 예수님을 좀 더 가까이 ,,좀더 알아가집니다,,,휠체어탄 이 삶에서 찬양이 다시 나오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안좋은 생각 많았는데 다시 예수님 부르게하심이 기적이네요,,다시는 예수님 찬양 못할거 같았는데,,마당만 밟고 울리는 꽹꽈리같던 삶에서 다시 예수님 찬양케 하심 감사드립니다,,이젠 그리아니 하실지라도 예수님 찬양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더 예수님 알 길 원합니다,,,
@feelsogood6424
@feelsogood6424 3 жыл бұрын
아멘..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저도 그런 고백이 되어질줄 믿습니다 보영님의 담담한 고백에 힘이 있네요.. 주님의 은혜와 평강의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user-vx7js3yi4p
@user-vx7js3yi4p 3 жыл бұрын
마당만 밟고 살던 삶에서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주님을 찬양하는 삶으로 멋지게 변화하신 보영님 넘 아름답습니다~~~♡
@user-zf4jn7xf2r
@user-zf4jn7xf2r 2 жыл бұрын
귀한하나님의 사람이네요 그삶과 그모든것을 축복합니다
@user-zc8td7fv3p
@user-zc8td7fv3p 2 жыл бұрын
삶을 나누어주시고 예수님 찬양으로 회복하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삶속에서도 찬양하시며 감사의 삶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user-cp7xw8sw7v
@user-cp7xw8sw7v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sn5on5bn8t
@user-sn5on5bn8t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 지금 망상 불안으로인해 제정신이 아닙니다. 제 망상 불안 사라지고 주님의 평안함을 주옵소서
@user-xs3uo1pw3n
@user-xs3uo1pw3n 2 жыл бұрын
저도 우울증으로 한참을 고생했고, 가끔 한번씩 두려움이 오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클때 그문제가 보이지 않는다는걸 비로소 알게 되었어요. 찬양을 들으며 크신 하나님을 묵상해보시고, 대적하는 말씀을 찾아 선포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꺼예요. 힘내세요♡
@user-ek5ed5op1g
@user-ek5ed5op1g 3 ай бұрын
평안을 너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에게주노라. 내가 널 구속하였고 널 지명하여 불렀나니 넌나의 것이라.
@user-sl3mc6fv1h
@user-sl3mc6fv1h 3 жыл бұрын
주님 어제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대학교에 떨어졌어요...주님의 이름으로 구했는데...정말 너무 간절했는데...주님의 탓이 아닌데 주님이 자꾸 원망스러워요 아직 정시와 수능이 남았는데 공부할 의지가 없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다시 일어나고 싶어요 주님 원망 안하고 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user-jx7gi7py7g
@user-jx7gi7py7g 3 жыл бұрын
ㅠㅠㅜㅜ어떤 마음일지 공감이 가네요..대학교가 정말 중요한 부분이잖아요..그래도 분명 어떤 자리이든지 좋은 자리로 인도해주실거에요!! 지금쯤이면 대학 결과가 나왔을거 같은데 함께 기도할게요🙏🏻
@user-ku4le5bh8v
@user-ku4le5bh8v Жыл бұрын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 요즘입니다.. 이 찬양의 가사처럼 저의 눈물을 거두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mkshim6036
@mkshim6036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한때 제가 그랬어요. 하나님이 이세상과 당신을 사랑이란 마음으로 지으셨어요. 그 사랑이 잊혀질 때 자연으로 가보세요. 가까운 산이나 들에... 내 문제는 해결되지 않지만 하나님의 위로와 힘을 얻으실거예요. 조금만 버티면 환한 당신의 인생이 펼쳐질거예요. 지금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버티세요
@pd5100
@pd5100 Жыл бұрын
성도님 제가 주제넘지만 그냥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큰소리로 계속 외쳐보세요 모든것이 답답하고 괴로울때 답을 찾지 못할때 저는 한적한곳으로 가서 차안에서 하나님 감사합니다를 크게 여러번 외치고 감사조건을 찾아 적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는 아무리 괴로워도 예수님안에 있고 천국예약자입니다 그 문제를 우리 아버지께 드리고 죽으면 죽으리라 주시는대로 결과 받아들이고 감사하겠습니다 로 나가세요 사탄은 성도님이 괴로워 하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기뻐하고 감사하기를 원합니다 아~이글을 쓰면서 제가 답을찾았네요 감사합니다 ~^^
@user-bt6qj6bs4u
@user-bt6qj6bs4u 5 жыл бұрын
오늘 친구들이랑 싸웠고 저는 왕따 피해의 기억때문에 외모에 집착하며 힘들어했는데 제가 부질없는것에 집착했네요 이제 외모말고 주님께만 매달리려구요 열등감 다 버리고
@user-up4sh8me6t
@user-up4sh8me6t 5 жыл бұрын
아멘 믿음으로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h.mincha4725
@h.mincha4725 5 жыл бұрын
결단 너무 멋져요! 화이팅입니다!
@user-lp5lf4xp7v
@user-lp5lf4xp7v 5 жыл бұрын
저도 외모, 낮은 자존감으로 힘들었었어요. 지금은 저를 사랑하게 하시고, 자존감을 높여 주셨습니다. 제가 진짜 증인이에요^^ 하나님께서 치유하십니다.
@kimhannah1220
@kimhannah1220 5 жыл бұрын
네!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하고 말씀 보며 진리위에 굳게 서세요. 가끔 또 넘어지고 흔들릴 거예요. 그때마다 다시 주님 바라보고 나가세요!
@user-hn5jy3ee5j
@user-hn5jy3ee5j 5 жыл бұрын
화이팅이예요ㅎ
@jiyeonn614
@jiyeonn614 5 жыл бұрын
주님 공부라는 작지만 큰 저에게는 포기할수없는 세상것이라서 여태 주님을 보지 못한채 살아왔습니다 교회도 항상 늦고 공부하느라 피곤해 또는 교회가는 시간이 아까워 주님 앞에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이 찬양듣고 제 자신이 너무 후회되네요 날 아무이유없이 사랑해주시는 분인데 내 아픔 내 눈물 다 아시며 위로해주시는 분인데 주님 제 소망과 눈물 다 아실줄 믿으며 주님께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몇년 후 꼭 커서 간호사가 되어 주님이 저에게 주신 사랑을 나누는 아픈이들을 치료하는 그런 사람되게 힘주세요 주님
@user-kj7kw4ts2p
@user-kj7kw4ts2p 4 жыл бұрын
중2 남입니다 제가 머리숯이 다른애들에 비해 그렇게 적은것도아닌데 애들이 머리숯없는 사람을 보면 무조건 김도현이다!ㅋㅋㅋ 라고 놀립니다...그때 정말 창피하고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그래서 학교갈때마다 애들이 또 뭐라고 놀릴지 두렵습니다,.... 또 자리바꿀때 제가 친한애랑 같이 앉으면 선생님이 누구한명은 다른데로 가야할것같은데...라고 말합니다 그때 모든애들이 저를 지목하면 꺼지라고 말합니다...그때 정말 서운하고 한숨밖에 안나오네요...이제 온전히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하면서 살아가고 그때마다 하나님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이찬양 정말 마음에 와닿아서 잘듣고갑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aDA6870
@DaDA6870 4 жыл бұрын
나중에는 그런 친구들의 아픔을 공감해주는 그런 사람이 될겁니다. 김도현님의 아픔이였던 그 경험을 크게 쓰실겁니다.
@j_wings_
@j_wings_ 4 жыл бұрын
힘내요~! 그 친구들은 도현이라는 사람의 진가를 몰라서 그래요. 주님은 누구보다도 도현형제님을 사랑하고 가장 멋지고 아름답고 소중하게 여겨주십니다.
@user-it6ow7lt8w
@user-it6ow7lt8w 4 жыл бұрын
김도현군 힘내세요,,,주변사람 언행이 힘들게해도 오직 예수님 의지하며 어깨펴고 당당하고 밝게 지내세요,,,응원합니다 화이팅🙌👏👏❤🙏
@user-vt2my4wk5i
@user-vt2my4wk5i 3 жыл бұрын
정말 서운했겠어요.. 그래도 도현형제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할 친구들이 분명 있을거에요. 멋진 중2 도현형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람 축복해요~
@balju8806
@balju8806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세상엔 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사람도 완전치 못하니 가장 좋으신 하나님 한분만 의지하세요
@user-bl2nz2lm8s
@user-bl2nz2lm8s 3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엄마의 맘을 어루만져 주세요
@user-vr7cp6ex2r
@user-vr7cp6ex2r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제 편이 되어주세요 제가 힘들고 포기 하고 싶을때 제 곁에 와주셔서 더욱 좋은 길로 인도하여주세요 또 친구들이 저를 좋아하게 해주세요 저도 열심히 노력할테니 하나님도 제 노력 봐주시고 꼭 도와주세요 실기도 잘 보고 친구들과 비교 하는 삶 안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손이 필요해요
@user-fb3qb3tm9k
@user-fb3qb3tm9k Ай бұрын
아부지 아부지 ㅠㅠㅠ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주여주여주여 주님 ❤아멘
@user-td9px8mk1l
@user-td9px8mk1l 3 жыл бұрын
주님 대학교 1차를 연속으로 떨어지고 나서 주님을 원망하기도 했었습니다. 또 부모님하고도 사이가 안 좋아질만큼 싸우기도 했습니다. 저의 이런 마음을 주님께 고백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려는 주님의 계획을 따르겠습니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사람이 아닌 주님만 믿고 따르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저의 마음을 어루어 만져주세요🙏
@user-vh1hg9nt2z
@user-vh1hg9nt2z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직장상사의 성희롱으로 매우 괴로워서 일을 그만뒀고 사람 보는거 자체가 힘이들어 간사님께 '교회쉬겠다 한주동안 마음 고르고 오겠다' 라고 말씀드렸어요. 넘 힘들어 하고 있다 알고리즘으로 이 노래를 우연히 들었는데 딱 제 심정 그대로 같은 가사와 제 눈물을 거두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매일 듣게 되는 노래 입니다. 사랑해요 주님 ❤ 내아버지
@hojbjerg7480
@hojbjerg7480 25 күн бұрын
잘하셨어요..응원합니다
@user-xf2xq5nd3d
@user-xf2xq5nd3d 3 жыл бұрын
얼마전 목사님이셨던 저희 아버지가 은퇴를 하셨습니다. 참 험난하고 어려웠던 길이었지만 끝까지 주님의 뜻을 물으며 마무리 하신 저희 아버지의 신앙에 존경심을 표합니다. 이제는 한 숨이 아닌 기쁨만이 가득한 사역이 계속되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nr4gw6yy5t
@user-nr4gw6yy5t 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임재 가운데 살아 내어오신 지난날 들처럼 늘 아버지께서 함께 하실줄로 믿습니다.^^
@user-wc7ki4vf7t
@user-wc7ki4vf7t Жыл бұрын
♡♡♡♡♡♡♡♡
@user-mu7od2uy5n
@user-mu7od2uy5n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께서도 은퇴 후 중국 선교를 꿈꾸시다가 하나님 곁으로 가신지 3년이 되오네요. 배부른 돼지 같은 일부 목사님들을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갈급한 영혼을 채우셨을 아버님께 하나님의 큰 축복이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user-ip8he2xf9q
@user-ip8he2xf9q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뜻으로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신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ㅎㅎ
@user-xf2xq5nd3d
@user-xf2xq5nd3d Жыл бұрын
@@user-nr4gw6yy5t 감사합니다~~
@user-zu8sl5mw6m
@user-zu8sl5mw6m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나를 통해 우리를 통해 계획하신 모든일이 주님의 뜻안에서 이루어가게 하시며 우리의 모든 헌신이 주님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내자신를 내어드리길 원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내가 하나님의 일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자로 성장시켜주세요 모든이들이 주님의 영광을 위해 각자의 삶가운데에서 승리하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나의 하나님 나의 성령님
@user-tw3ei4uv9y
@user-tw3ei4uv9y Ай бұрын
내 인생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구나 생각하니 오히려 힘이 납니다.풍파없이 잔잔하고 밋밋한 인생은 너무 싱겁잖아요.한번 더 힘내고 돌파해 보렵니다.임마누엘을 약속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TV-ip4jj
@TV-ip4jj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이 찬양을 듣는 모든 분들이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과 경외하심을 찬양하며 기쁨과 행복속에 살아가도록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JmakesomeK
@JmakesomeK 2 жыл бұрын
필요할떄만 비서인 하나님을 꺼내어 기도하는 죄인된 우리모습 ... 편할땐 잊고살며 .. 힘들때 찾아가려하는 염치없는 우리 .. 세상가운데에 자신있게 믿음을 내새우지못하는 연약한 우리 신앙 함께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이 변화딜수있는 신앙인들이 되기를..
@user-jt4rd3jx3j
@user-jt4rd3jx3j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오빠로 인해 너무 힘듭니다. 오빠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고 마음이 평안해지게 도와주세요. 엄마아빠가 행복하게 도와주세요 저를 저보다 사랑하시는 하나님, 부디 저를 도와주세요 저 쓰러질거같아요 너무 힘듭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aaaaahh2133
@aaaaahh2133 5 жыл бұрын
주님 힘들어요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루에 수백번 수천번 해요 주를 향한 노래 소망에 노래 부르게 해주세요 주님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세상에 것들과 멀어지고 주님만 , 오직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게 해주세요 이 세상 물질적인것들이 주님과 제 사이를 갈라놔요 너무 힘들어요 힘듭니다 .. 주님 ..주님
@user-yv5vb8vl4c
@user-yv5vb8vl4c 4 жыл бұрын
저도 많이 힘드네요 주떠나서..나한번 잘되보겠다고 근데 그게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다 말은 못하겠지만 너무 죄송하고 주떠나면 나 못 살아요..
@user-yv5vb8vl4c
@user-yv5vb8vl4c 4 жыл бұрын
그것 느끼기에 주님께 더가까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님! 나 꼭 죽기까지 주님 사랑하게 도와주세요
@user-fk2jp3fq6p
@user-fk2jp3fq6p 4 жыл бұрын
1년 전의 댓글이지만, 오늘도 세정씨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의 것과 하나님 사이에서 갈등하는 우리지만,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를 기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지금 모습이 어떠하더라도, 내일 모습이 어떠할지라도, 우리를 오늘도 내일도 여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찬양합니다! : )
@Wywgeuondbdtaq
@Wywgeuondbdtaq 3 жыл бұрын
오직 주님만 바라며 주님만 의지하게 해주세요 🙏🏻 주님이 늘 수아님과 함께 하십니다 ♥️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은 당신을 떠나지 않으십니다:) 늘 그 자리에서 여전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
@user-jm3ii4rb9s
@user-jm3ii4rb9s 4 жыл бұрын
새벽이슬같은 젊은이들.청년들이여 환경 때문에 두려워마세요.힘내시고 우리 인생 답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그분이 나의 약함도 부족함도 아픔도 모두다 책임지십니다..예수님 그이름의 권세를 믿으세요..아멘
@user-nf3vr7ln7n
@user-nf3vr7ln7n 3 жыл бұрын
청년 자신힘으로 무엇을 해볼수 있을때 그때에만 주어지는 축복
@user-hv7nx2uv4g
@user-hv7nx2uv4g 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제 한숨을 가져가주세요. 오늘을 무사히 살게 도와주세요. 제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실수가 없으신 아버지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user-zu2cn6vq3h
@user-zu2cn6vq3h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user-ut1vh5tn9g
@user-ut1vh5tn9g 4 жыл бұрын
...마음속 깊은 간구를 들어주시옵서서...🙏
@user-zy9un4vx9c
@user-zy9un4vx9c 4 жыл бұрын
실수가 없으신 주님만 바라보길 바랄게요😃
@user-fk2jp3fq6p
@user-fk2jp3fq6p 4 жыл бұрын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오늘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형제님의 속상한 마음과 힘든 마음들, 답답한 마음들을 모두 고쳐주세요! 우리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고 주님 앞에 무너질때에, 주님께서 다시 세우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고백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마음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넘어지고 무너졌을때, 다시 세우시고 일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user-kk6ob2jb3q
@user-kk6ob2jb3q 4 жыл бұрын
주님 제가 어찌하면 될까요 너무 괴로워요 마음이 갈갈이 찢어지는것 같아요 주님께서 두려워말라고 하셨는데.. 주님 나는 연약해서.. 부족해서 그게 안되요 숨이 막히고 죽을거같아요 솔찍히 빨리 천국에 갔으면 좋겠어요 때론 왜 나만 주위 사람들보다 힘든건지 원망도 들고 밉기도 해요 왜 나에게는 모든게 너무 어려운지 뭐든지 나보다 거대해요 해일처럼 사납게 밀려오는 파도같아요 그걸보면 무섭고 두렵고 절망스러워요 주님 제가 눈물대신 두려움대신 당신을 찬양하고 감사할수있을까요 제발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도 나와 함께 계시는 주님 내손 잡아주세요
@user-yz4px9hk2q
@user-yz4px9hk2q 4 ай бұрын
오늘도 나의 한숨 바꾸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dohyungaetos5093
@dohyungaetos5093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허리디스크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치료하여 주실거로 믿습니다. 아멘~!
@user-os8im1wb1c
@user-os8im1wb1c 3 жыл бұрын
살고싶어요. 근데 계속 무너지네요 이런 제가 한심하고 너무 싫은데 어찌해야하나요.. 곧 가야하는 중학교가 마냥 무섭고 두렵기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이 가정에서 택하사 부르시고 세우시고 이 학교가운데 절 택하시고 부르셨는데 제가 서 있는 이곳이 나의 선교지인데.. 아무것도 못하고 할줄 아는건 죄짓는거 밖에 모르는 죄된 내 모습을 마주할때마다 지치고 괴롭고 힘듭니다. 무엇보다,.. 두렵고 싫고 무서운것은 ... 하나님과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온데.. 이런 저를 불쌍히여겨주세요..
@hojbjerg7480
@hojbjerg7480 25 күн бұрын
초등학생이 이런댓글을😢 속상하네요 좀 괜찮아졌을까요~
@findkimjonguk
@findkimjonguk 5 ай бұрын
나만 힘든 게 아니였어요. 우리의 고난이 끝이 없지만, 주님의 은혜도 끝이 없으니, 여기 모든 사람들의 고난을 덮어주시면 좋겠습니다.
@user-gx9kp5vv9l
@user-gx9kp5vv9l 3 жыл бұрын
주님이계셔야 악한길로안갑니다ㅠ 코로나로 교회는못가나 성경은 열심히 읽습니다ㅜ 주님...도와주시길
@Mac-juseongee
@Mac-juseongee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저는 너무 계산적이고 이미 세상에ㅡ대해서 너무 많이 알고있어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완전한 주의 은혜를 알기가 쉽지않습니다 제발 예수이름안에서만 사는 주의 바보가 되게 하소서
@user-lk9ps7ml4l
@user-lk9ps7ml4l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오직 아버지와 아버지의 나라를 위해 살겠다고 하면서도 세상의 것에 늘 흔들리고 무너집니다. 돈 때문에 날마다 너무 힘들고 가족들이 아파서 너무 힘들어요. 주님! 제가 더욱 굳건해지게 해주세요. 세상에 없어질 것들보다 하나님만 바라게 하시고 담담하게 주님께 맡기길 원합니다.
@user-dn5fq4sx3l
@user-dn5fq4sx3l Ай бұрын
주님 죄송합니다.. 또 제 입술로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입혔습니다. 괴로운 마음에 또 술을 마시고 주일 예배도 드리지 않았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주님 주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주일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주일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이 아들을 부디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다시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부디 저를 버리지 마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저를 평생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옵소서 평생 주님의 사람으로만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안에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user-ol4up7kg6w
@user-ol4up7kg6w 2 жыл бұрын
주님 말하지 않아도 제마음 아시지요 세상의 헛된것들 그만 바라보게 해주시고 저를 지으시고 제 삶을 주관하시는 주님만 바라보며 살게해주세요 너무 지치고 힘이듭니다 제 영적인 눈이 뜨이게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cerlike1004
@cerlike1004 5 жыл бұрын
댓글들을 읽어보니 우리 아름다운 청춘 가운데 있는 학생분들이 많네요. 인생에서 여러분이 서있는 그 날이 얼마나 아름답고 찬란한지 잘 모를거예요. 나역시 10대에 그 사실을 모른 채 너무나 우울하게 보냈으니까요. 하지만 정말 여러분 너무나 멋지고 예쁜 나이라는거 꼭 알았으면 좋겠어요. 공부가 힘든건 목표가 없어서일 때가 많아요. 좋은 대학, 시험점수들이 정말 내 인생을 송투리째 뽑을만큼 중요하지 않아요. 꿈을 가지세요. 정말 좋아하는 일이 무엇일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일을 하기위해, 꿈을 이루기위해 필요한 공부를 하세요. 저는 낚시를 좋아해서 낚시비제이, 유튜버가 되었어요. 미친듯 좋아하는 일을 해도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오는데.. 의미없이하는 공부가 얼마나 힘이 들까요.. 여러분은 지금 스스로에게.. '왜 공부해야할까, 누굴위한 공부일까?' 더 나아가 '부모님은 왜 나를 낳으셨지? 나는 왜 살아야하지..?' 수 많은 물음표를 던지며 고뇌하는 나이예요. 당연한 거예요. 충분히 고뇌하고 난 뒤에는 훌훌 털어버리길 바래요. 슬픈 생각과 마음에 지배당하지 않길 바래요. 때론 답은 알지만 그 답이 답답해서 눈물이 흐르는 날이 많을 테지요.. 그래도 먼훗날 뒤돌아보면 지금 이 순간이 그리워지는 날이 반드시 온답니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10대를 살아가는 우리 예쁜 학생들도.. 10대를 키우는 우리 부모세대들도.. 너무 욕심내지말고, 지금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우리에겐 한숨을 변화시킬 주님이 계시잖아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다보면 미소짓는 날이 반드시 와요.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을 믿으세요..
@user-ls2tw7qv6j
@user-ls2tw7qv6j 4 жыл бұрын
저 이노래들으면서 듣는데 너무위로됬어요😭 전이제초6인데... 주님이 저와동행하실줄믿어요❤
@user-zy9un4vx9c
@user-zy9un4vx9c 4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정말 멋지고 예쁜 나이라는 글부터 눈물만 나오네요 내 한숨을 변화시킬 주님만 의지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user-eeff56
@user-eeff56 4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 어른이 않된 어린 나이인데요...뭔가 살아가야하는 소신을 찾은 것 같아요..기도하고 말씀듣다보면 답을 얻는게 아니라 고민이 생긴 순간 기도하는 그 순간부터 바로 답을 얻게되요...^^ 너무나도 찾던 정확한 답인 것 같아 인생에 확신이 듭니다 ^^
@user-xp8uc1oe1v
@user-xp8uc1oe1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 진짜 눈물 났어요...
@wind2484
@wind2484 3 жыл бұрын
대학이 인생을 결정짓지않더라 인생은 하나님이 쥐고 계심
@davidl_9037
@davidl_9037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그 사랑 제가 이 땅에서 열심히 살아감으로 보답해드릴게요 나중에 천국에서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사랑합니다
@user-he5ql1ke8y
@user-he5ql1ke8y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모든걸 놓고 포기하고 살고 싶지 않아요. 주님으로 인해 내가 조금 더 버틸 수 있도록 나를 더 만져주시옵고 나를 기억해주소서. 주님만 바라보고 싶어요. 내가 이렇게 고단한 하루 속에서 모든 아픔과 슬픔, 눈물 이 모든 것들을 받아주시옵고 내가 모든걸 뒤로 하고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원하오니 나의 모든 것들을 기억해 주세요. 내가 하루하루를 조금이라도 더 버티고 주님 안에서 조금 더 행복하게 살게 해주소서.
@moonstar0077
@moonstar0077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스올에서 건져주시고.. 믿지않는 저희 가족들을 용서하시고 하나님 곧 만나게 해주세요
@moonstar0077
@moonstar0077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마커스워십과 소진영인도자님 심종호인도자님을 축복하고 건강지켜주소서.
@user-lm6ec5wp5h
@user-lm6ec5wp5h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우리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해주세요. 특히 엄마가 너무 힘들고 슬퍼해요. 엄마에게 너무 상처만 주는 것 같아서 많이 미안하고 자식으로서 부끄러워요.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어떻게 써야 할 지 모르겠어요. 우리 가족 모두에게 평안과 행복을 주세요.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가정이 되게 해주세요. 늘 저와 함께해주시고 저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p3pq5qb4y
@user-jp3pq5qb4y 3 жыл бұрын
작년12월..설암투병중에 아내는 저와 세아이를 두고 먼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으로 갔습니다..그 후로 제 삶은 완전히 무너졌고, 하루하루를 아내의 빈자리를 느끼면서 슬픔과 한숨, 무력함,공허함 등 이루말할 수 없는 나날의 연속이었고, 4개월여가 지난 지금도 별반 다르지않는 이 시간에 우연히 이 찬양을 접하게 되었고, 가사가 너무나도 은혜가 되고 저의 아픈 마음이 치유가 되는 느낌을 받네요..실제로 저의 한숨을 바꾸신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이름 안에서 저의 세아이와 함께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nfpdes
@enfpdes Жыл бұрын
저는 청소년이고, 부모라는 길이 힘들거라는 것이 공감은 안되지만 이해가 됩니다… 자녀들하고 멋지고 좋은 추억 만들고 삶 마치길 바래요😊 천국에서 봐요
@wkdgudwns13
@wkdgudwns13 4 жыл бұрын
오늘에 살아가는 이 세상에 속한 내 자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상황으로 사람으로 지치고 좌절하고 낙심하는 오늘에 삶이 아니라 오늘 하루도 나를 승리로 이끄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이 오늘하루 이 찬양을 듣는 모든이들과 믿지않는 자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귀한 역사 오늘도 이뤄내주세요 아멘.
@user-pe9xl2gc8x
@user-pe9xl2gc8x 3 жыл бұрын
5년후 어쩌면 그이상 수 많은 날들을 남편과 아이들과 주일이면 교회가는 그날을 상상하며 매일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그날을 상상하고 꿈꾸며 설레이는 맘으로 저는 포기하지않고 기도합니다 왜냐면 어둠은 깊을수록 아침은 올거라는걸 잘 아니까요 어쩌면 긴 시간이 필요할지도 긴 터널을 지나야 할지도 모르기때문에 기약없는 내 자신과의 싸움이지만 그래서 생각보다 더 외롭고 힘든 싸움이더라도 붙잡아주세요 지치지않기를 이 가정에 작은 선교사로 잘 감당할수있기를 도와주세요
@king_bbaj1
@king_bbaj1 4 жыл бұрын
주님만 믿고 의지하게 해주세요 . 친구관계도 괜찮고 성적도 괜찮은데 . 저고 모르는 답답한 마음이 너무 많습니다 .불안함이 너무 많습니다 . 주님을 보여주는식으로 믿는것이 아니고 진심으로 온맘다해 믿게 해주시고 주님이 저의 일순위가 되게 해주세요
@hokeun7638
@hokeun7638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won122929
@won122929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감사합니다 사망에서 영생으로 주님 저를 택하여 주신 하나님 자녀삼아 주신 하나님 지난날의 감사를 잊고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오직 예수 하나님 거룩한 영 정직한 영을 부어주사 하나님보게하여주시옵소서 ..
@user-re3vl4nu9i
@user-re3vl4nu9i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청년입니다 그런데 이번 주일 5월 2일에 엄마가 갑자기 아프셔서 중환자실에 입원해계시는데 정말 두렵고 하나님께 믿고 맡겨드려야하는데 계속 하나님께 의심이들고 원망이듭니다 계속해서 기도하는데도 많은분들이 엄마를 위해서 기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듭니다 원래 저혈압이여서 위내시경할때도 마취를 못하고 그냥 했는데 이번에 중환자실에 계시면서 혈압이 계속 떨어지면 심부전으로 큰일 날수도 있다고 하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하나님께서 다 해주실꺼라고 기도하면서도 자꾸 답답하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미칠것같습니다 이 모습도 하나님께 맡겨드려야하는건 알겠는데 자꾸 마음에 조급함만 느껴지고 중환자실이여서 뵐수도 없어서 밖에서 건물 돌아다니면서 계속 기도하면서도 하루에 한번 의사선생님이 말해주시는데 듣고 내 기도는 응답되지 못한것같은 의심이 듭니다 그럼에도 분명 하나님 계심을 알아서 살려달라고 확신으로 기도드리는 것 밖에는 없다는 것을 잘 알고 계속 기도합니다 같이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엄마랑 집으로 같이 오게해주실 줄 믿습니다
@gspring973
@gspring973 5 жыл бұрын
주님 작은거 까지 신경쓰면서 살고 싶지 않아요 제 성격이 이런 탓이라 항상 고민도 많고 혼자 너무 힘들어 하는게 너무 싫어요 주님 제가 하고자 하는 공부가 잘 되어 대학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대학생활 문제로 계속 기도 했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은데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딱 한가지가 떠올랐는데 그게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믿고 있어요,, 맞는 건지 모르겠지만 주님 저를 담대하게 해주시고 저를 붙들어 주세요
@user-gz8vw2pf2j
@user-gz8vw2pf2j 3 жыл бұрын
신경안정제를먹지않으면 하루를살지못할만큼 세상에대한두려움속에 살았었는데 이제는 이찬송의가사처럼 나의한숨을 주를향한노래로 소망의노래로 바꾸신분 그이름예수~
@user-bk9qy5cr6k
@user-bk9qy5cr6k 2 жыл бұрын
아들도 신경안정제 없이는 잠을 못자 힘들어 하기를 2년째 되어 갑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심을 다시 한번 경험하는 요즘입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약이 없이도 평안하게 자고 일어나며 하루를 평안하게 생활할수있는 날이 옵니다 조금 더 힘내어 기도하고 주님을 의지하며 이미 다 치료하여주심에 감사하며 지내시기를^^
@user-vh7hz7pu4h
@user-vh7hz7pu4h Жыл бұрын
저는 헤메이고 있습니다. 나의 한숨을 바꾸신 주여, 나의 눈물을 거두신주,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jeonghakim1847
@jeonghakim1847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묵묵히 그 분의 삶을 사시다 이젠 병상에서 계속 주무시기만 하시는 아빠를 깨워주세요. 아빠랑 이야기 하고 싶어요.
@user-zg6fw3cy8p
@user-zg6fw3cy8p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저가 계속 반복되는 죄를 짓습니다.하나님 나의 모든 죄를 씻어주시고 언젠가 나를 여기서 구원하실것을 믿을수있게해주세요.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user-vo7ui2kl7i
@user-vo7ui2kl7i 3 жыл бұрын
병원에입원해 있으면서이찬양으로위로를받았어요
@miraclehappened2567
@miraclehappened2567 3 жыл бұрын
주님!!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두려워 하고 근심하는 저를 붙들어 주세요.. 마음의 평안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os8im1wb1c
@user-os8im1wb1c 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rv8xx3kd4s
@user-rv8xx3kd4s 2 жыл бұрын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두려운 마음은 많은 사람이 겪고있는 마음입니다 이것은 영적 전쟁이며 사단의 속임수입니다 십자가에서 내가 주와 함께 죽었다는 사실을 선포하고 그 말씀을 믿으면 그 어떤 두려움도 원수도 건들지 못합니다 죽은자는 두려움도 걱정도 다 끝이 났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주와 함께 죽은 사실을 모르거나 안 믿기에 원수의 공격인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우린 십자가에서 죽었읍니다 이것을 믿는게 능력입니다 부디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노력이 아닌 믿음으로~~
@user-ng4tb8hb2h
@user-ng4tb8hb2h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어떠세요?
@TheKimdongeun
@TheKimdongeun 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세상을 바꾸고 세계를 누비는 큰인물이되기를 기도하고 그랬는데 커서 보니까 신앙이란 그런게 아니라 내앞에 주어진삶을 치열하게 살아내며 매일 하나님의 뜻을구별하며 살고 축복하시는 대로 삶의지경이 넓어지면 그것역시 감사하며 이끄시는대로 가는것이 크리스찬의 삶이라는것 을 이제야 깨닫네요 만약에 제가 다시 교회학교 교사가 된다면 하나님의뜻을 발견하고 작은것에 주어진것에 순종하는것이 진정한 크리스찬의 삶이라고 가르쳐야겠어요
@eun_.D
@eun_.D 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ml8dy8go1w
@user-ml8dy8go1w 3 жыл бұрын
위로가되네요 저도 님처럼 그랬는데요~하지만 지금은 그냥주님과 동행하는것이 제일큰기쁨이라는것을 알게되요
@user-hp6kf9yq6u
@user-hp6kf9yq6u Жыл бұрын
찬양첫소절부터 눈물이왈칵쏟아지네요 나의참소망되시고 나를 붙들어주시는 예수님 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예수님이름안에사는 제가되길 기도드립니다
@y00_th
@y00_th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아무도 내 얘기를 들어주질 않고 내가 너무 하찮게 느껴져요 나 어떻게 해야되요..? 저 진짜 너무 가슴이 아파요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 같아요 너무 괴로워서 죽고싶어요 제발 저 한번만 어루 만져주세요 주 사랑 안에서 살고 싶어요 제발 제 손 잡아주세요 절 어루만져주세요
@user-gd2nd3lc5x
@user-gd2nd3lc5x 4 жыл бұрын
태희님은 모를 지라도 하나님은 분명 태희님을 지켜보시고 어루어 만져 주십니다
@user-sk6np2is2h
@user-sk6np2is2h 4 жыл бұрын
모두가 다 똑같이 추하고 더럽고 악합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를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보시고 기쁨을 감추시지 못하실 정도로 사랑하십니다 당신만 죄인인게 아니라 모두가 다 죄인이며 누구도 당신을 정죄하고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심지어 하나님도 당신을 정죄하지 않으십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의 참된 자녀들에게 의미없는 고난이 있겠습니까? 힘내십쇼! 하나님이 당신의 삶을 돌보십니다~
@treeforbirds
@treeforbirds 4 жыл бұрын
태희님은 지금 영적싸움의 단계에 와계신것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어두움 경험뒤에 하나님을 진짜 경험하고 지금 빛된삶을 살고있어요 하나님의 연단이 지나가면 진짜삶 영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될거예요 의지적으로 말씀앞에 예배앞에 꾸준히 가보세요 어느새 악한것들이 떠나고 함께계신 예수님만 보일거예요. 악한것이 찾아오면 입술로 소리내어 물리치세요! 깊은 외로움을 견디고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자녀로 살게될거예요 꼬옥 힘내세요!!
@user-uy7km9zp5q
@user-uy7km9zp5q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태희님을 기억하셔서 도와주세요 태희님이 사랑받고 있다는걸 알도록 예수님께서 도와주세요
@bigbang968
@bigbang968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힘들고 지쳐 있습니다. 제가 돌아갈 곳도 의지해야 할 곳도 주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너무나도 약한 마음이지만 담대한 마음 가지게 도와주시고 주님안에서 지금의 힘든 상황 이겨낼 수 있게 해주세요.
@remember0802
@remember0802 3 жыл бұрын
내년에 만날 내 아가 너의 삶에 한숨이 생길 때 이 찬양이 네 버팀목이 되길 기도한다 엄마를 사랑하고 지키셨던것 보다 너를 더 사랑하고 지키시기를 바라고 또 기도한다 사랑한다 내 아가 하이야
@user-gl6or5ms1r
@user-gl6or5ms1r 7 ай бұрын
묵묵히 주어진 삶을살다가 허무한 느낌이들때 정답인 삶을 살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혼자 간다고 생각했는대 그게 아니였어요 예수님과 함께였어요 가끔 삶이 너무 버거워 주님을 잊을때에도 그분은 나의 곁에서 나를 바라봐 주십니다
@curie0825
@curie0825 4 жыл бұрын
가장 기대하고 있던 대학교 발표날 ‘불합격’ 이라는 글자를 보니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실망감에 하나님을 원망할 뻔 하던 중 갑자기 이 찬양이 듣고 싶다는 마음을 받게 되었어요... 제 한숨을 바꿔주신 것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저를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sweetbible77
@sweetbible77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다른 길이 있을꺼에요! 큐리큐리님 태어나기 이전부터 계획하신 길이요..지금의 한숨이 꼭 기쁨과 찬양으로 바뀌게 될꺼에요~♡
@kwlee5121
@kwlee5121 4 жыл бұрын
큐리큐리님 힘내세요. 인생팔십년이라고 보면 일년 늦게 대학간다고해도 늦는게 아닙니다. 다시도전하시고 기도하며 하고싶은 전공을 찾으셔요
@jisook1202
@jisook1202 4 жыл бұрын
아멘. 믿음대로 되어질 것입니다.
@user-vm8bz7re9o
@user-vm8bz7re9o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들이 있습니다.!!
@user-sk6np2is2h
@user-sk6np2is2h 4 жыл бұрын
창세 전부터 계획하셨습니다 참된 자녀들을 결토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kuho576
@kuho576 Жыл бұрын
저의 한숨을 바꾸시고 눈물을 거두셔서 불면증 치유되고 더 이상 지난날에 대한 후회로 괴로워하지 않게 해주소서........ 주를 향한 노래로, 소망의 노래로 바꾸셔서 예수이름안에 살게 하소서.
@kuho576
@kuho576 Жыл бұрын
응답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eungo1115
@eungo1115 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하나님은 내 모든 삶을 다 바라보시고, 항상 동행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으며 안좋은 생각이 들 때마다, 사탄의 소리가 내 마음을 흔들때마다, 그냥 모든 순간순간을 하나님께 기도해보자. 지금 끊임없이 흐르는 이 눈물을, 이 한숨을 주를 향한 노래로 소망의 노래로 바꾸시길 간절히 원하며 기도하자. 내가 가족과 떨어져 계속해서 혼자 타지에 있는 이유도, 모든 마음은 본가에 있지만 계속 도전해보라는 하나님의 자그마한 음성이, 생각이 보이는 것 같아 아주 희미하지만 그 희미한 빛이 어둠이 아닌 것을 믿으며 조금만, 내 몸이 다 녹아 사라지기 직전까지만 더 버텨볼게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정말 간절합니다
@user-iy9jn7pz3m
@user-iy9jn7pz3m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세상이 좋고 세상에서 평범하게 살고싶어서 나를 사망 가운데서 건져주신 나의 하나님을 원망하며 하나님의 둥지 안에서 나왔지만 이건 제가 원하던 삶이 아니었어요 이런걸 원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훼방하먀 침뱉고 나온게 아니었어요 하나님 아시죠 난 그냥 좀 평범하고 싶었고 외롭기 싫어서 나왔어요 하지만 저는 나오니 더욱더 외롭고 아프고 힘들어요 하나님
@woolimkim8160
@woolimkim8160 5 жыл бұрын
대학교 1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지금은 너무 힘들고 혼자 견디기 힘들정도로 내면적으로 무너져 버렸지만 이 시간을 통해 주님께서 저를 견고케 하실것을 믿습니다. 나의 한숨이 예수님을 찬양하는 호흡으로 바뀌기까지...
@user-yi7qg3pq5f
@user-yi7qg3pq5f 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fb3qb3tm9k
@user-fb3qb3tm9k Жыл бұрын
이젠 4학년이 돼겟네요 늘 강건하시고 가도하사요 할렐루야아멘
@HAVEAGOODNICEDAY
@HAVEAGOODNICEDAY Жыл бұрын
자극적인 세상 노래로 내 안을 더 채우려 해도... 아무리 불러도 허기진대... 찬양은... 주님으로 충만해지게 합니다! 하나님만을 찬양합니다!
@user-vm4rx4mw6p
@user-vm4rx4mw6p 4 жыл бұрын
세상의 것에 휩쓸리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연약한 저이고 우리이지만 우리가 하나님 한분만으로 나아가는 이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user-iq6ej4yw2h
@user-iq6ej4yw2h 3 жыл бұрын
저 꼭 내일모레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제가 하나님의 역사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jhyunkim2062
@jhyunkim2062 4 жыл бұрын
사실 죽고 싶을때도 있었고 내가 왜 태어났는지 조차 모르고 나 자신울 원망 하고 있을때 도와주신 하나님을 잊지 앉을게요!!♥
@user-bl5ke3og9c
@user-bl5ke3og9c 9 ай бұрын
아빠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할게요 감사해요 행복할게요!
@user-ih6jy1ck1i
@user-ih6jy1ck1i 4 жыл бұрын
헛되고 헛된거에.. 너무 집착하고 살았고 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상숭배임 ㅜㅜ 오직 예수 오직 예수..
@user-vf4ug7so3b
@user-vf4ug7so3b 3 жыл бұрын
주님.갈피를 못잡는 저를 굳건하게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dhdgdhajfhdud
@dhdgdhajfhdud 5 жыл бұрын
저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하여서 학교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9살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고2때까지는 주님을 믿는둥 마는둥 교회를다니며 봉사도하며 다녔습니다 죄를 많이 지었습니다 고3 수능보기전에 그때 주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세상것에 이끌리어 주님께서 뜻하신대로 살지 못하였습니다 청소년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지만 성인이된 저는 대학에와서 신앙생활도 열심히하고 원하는 동아리인 인터콥에 들어가서 주님을 섬기고있습니다 아예 안하지만 술과 담배와같은 나쁜것에빠져 살지않게하여주시고 오직주님만바라보는 주님의자녀가 되게하여주세요!
@tolightgogo
@tolightgogo 5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나를 고난에서 건지셨습니다. 왕따의 기억으로 자존감이 무너져내리고 돌맹이만도 못하다고 생각한 나의 자아를 존귀하게 해주셨습니다. 고난주간에도 내 방식대로 살아가며 죄를 범하며, 또 괴로워하는 나의 모습에도 그래도 감사하는 삶 되길 원합니다. 오늘도 저는 많은 공격과 가치관들과 싸워가지만 주님께서 정말 나의 이 괴론 마음을 그래도 일으켜세워주시고 보듬어주시고 낫게 해주실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user-or6mg5gz6x
@user-or6mg5gz6x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저를 붙들어주세요 제가아버지 곁에서 평생 머물수있길...세상가운데 유혹속에 아버지께 나아가기가 어려워요 스러지지않게 잡아주세요 제가때론 무너지고 쓰러져도 주님께 돌아오게 해주세요
@user-fr4ko7jq8k
@user-fr4ko7jq8k Жыл бұрын
주님 이죄인 힘든 시간이 올때만 주님을 찾았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너무나 아프고 힘듭니다 주여 이 죄인을 살리소서 주여
@user-je8qq3ur4k
@user-je8qq3ur4k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이 연약한 저를 도와주세요ㅜㅠ
@user-ef3dx6kd7p
@user-ef3dx6kd7p 5 жыл бұрын
"풀은 마르고 꽃은시드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
@jeongminkim5885
@jeongminkim5885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이모든 위기가 지나가게 해주세요 제발 살고싶게 해주세요
@user-nc7bv4ws6e
@user-nc7bv4ws6e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이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행복해 주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user-yi7qg3pq5f
@user-yi7qg3pq5f 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ld3xz9im9f
@user-ld3xz9im9f 4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만 너무 외롭게 사는것 같앗어요 친구들 그들의 공통적인 세상 기준의 주제를 가지고 애기해요 하지만 저는 그 공통적인일이 좋지않음을 알기에 점점더 외로워지고있어요 주님이 나를 외롭게하시는것을 믿어요 엘리야가 하나님께 자신은 남은자이다 모두가 죽고 자신만 남았다고 자신을 거둬달라 하였지만 주님 남은자가 더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 말씀 묵상하면서 나도 외롭게 되고 주님 앞에 홀로남게 되더고있더라고요.. 주님 더욱더 의지할게요 주님의 일하심을 믿고 살아요 주님 사랑해요♡
@user-rl8qb4om7p
@user-rl8qb4om7p 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자신의 죄를 아는 것은 정말 큰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죄를 짓는 것은 더 큰 죄지만 그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역전의 기회가 되고 주님께 돌아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힘들 때만 주님을 찾는 게 아닌 기쁠 때 아플 때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을 찾을 수 있는 저희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희가 높아지려는 이기심을 버리고 우리를 낮추게 하시고 낮은 곳에서 주님과 함께 하게 하시고 주님이 그 때 저희를 높여주세요
@user-cp8rp5lk4b
@user-cp8rp5lk4b 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를 스트레스와 건강때문에 자퇴하게됐고 아토피로도 너무 힘들어서 고생을 많이 했어요.. 그 전까지 하나님을 멀리하고 교회의 교자도 듣기 싫어했던 제가 고딩때 찬양을 듣게되고 다시 조금씩 예수님 생각을 하게됐어요 제가 다시 건강해지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세요!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하게 해주시고 다시 회복시켜주세요ㅜㅜ
@spj4874
@spj4874 4 ай бұрын
모든것이 불만 스럽습니다. 감사하는 마음 갖게 해 주세요.
@user-oj8zu6oy3e
@user-oj8zu6oy3e 20 күн бұрын
아멘~
@alwlsdl3023
@alwlsdl3023 3 жыл бұрын
작은 부르짖음에도 응답하시는 주여, 수 많은 이들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어려운 상황에도 예수 이름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도록 끝까지 붙잡아 주소서.
@user-hh6pn8ih7e
@user-hh6pn8ih7e 5 жыл бұрын
이제 막 입학한 중 1학생입니다.사실 요즘 친했던 친구가 저를 차갑게 대하고 갑자기 등을 돌리며 인사도 잘하지않아요 제가 그 친구를 배신했다고 SNS 등에 써놓기도 합니다.저는 이유도 모른채 그렇게 당하니 너무 힘들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이 찬양듣고 은혜로 나아갑니다.주님 감사합니다.이 찬양 들으며 나아갈힘 주심에 감사합니다.
@user-vo1du4ui9u
@user-vo1du4ui9u 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안좋고 힘들겠네요ㅜ학교생활하면서 학업도 힘들지만 저도 친구문제때문에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었었어요 지금은 많이 회복되었지만 그때의 기억들을 떠올리면 아직도 두렵고 무섭고 그래요 그래서 아직도 사람한테 마음의 문을 활짝 열지는못해요 근데 돌이켜보니 그 고난가운데에서도 항상 주님이 함께하셨고 결국 예수님만이 나의 참된위로자,참된친구가 되주시더라고요 글쓴분도 지금 너무힘드실텐데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글쓴친구가 누군지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실테니까요 더 좋은친구를 예비해주시라고,그리고 예수님께서 글쓴친구의 참친구가되어주시라고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samanthakimmy6484
@samanthakimmy6484 5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들었을 것 같네요. 저도 삶을 돌이켜보면 억울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기도와 찬양으로 주님을 붙들었습니다. 우리 기도 열심히 하면서 힘냅시다!
@parangm8145
@parangm8145 5 жыл бұрын
힘내요. 그 친구도 자기 상처에 매여서 그러는 거에요..
@LustrousLily_
@LustrousLily_ 5 жыл бұрын
저도 한창 친구에 모든 것들을 다 쏟아붇고 친구가 단 줄 알다가 크게 한번 배신을 당한적이 있어요 그때 진짜 너무 죽고 싶었고 종일 울면서 하나님도 원망하고 그랫는데 말씀도 듣고 기도를 하다보니 내가 너무 하나님을 떠나 세상을 붙들었던 것 같아서 주님이 다시 자기에게 나아오게 하기 위해서 나를 광야 같은 삶에 두셨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 이제는 주인 삼았던 것을 다 내려놓고 정말 주님 한분만 붙들며 살아가고 있어요 그랫더니 새학기 걱정 많이 했는데 놀랍게도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게 됬네요 ㅎㅎ 예류님도 지금은 어떠한 말도 들리지 않고 정말 힘들겠지만 포기 하지 않고 주님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그 누구보다 우리를 가장 잘 아시고 그렇기에 잘 위로 해주실수 있는 분 이시니까요❤❤
@user-mk1px9yu2g
@user-mk1px9yu2g 5 жыл бұрын
저랑똑같으세요...
@user-mz9wn1ni2q
@user-mz9wn1ni2q 4 жыл бұрын
소진영간사님을 만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user-lk9ud8ug2q
@user-lk9ud8ug2q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큰위로가됩니다
@user-fb3qb3tm9k
@user-fb3qb3tm9k Жыл бұрын
당신과 이찬양을 너무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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