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보고나서 규현 영상 찾아보는중. 새삼 노래 너무 잘한다.

좋아요를 하나만 줄 수 밖에 없다는게 너무 아쉬울뿐ㅡ 백개 천개 받아요 규현님

성시경 출현 이후 수많은 성시경의 후예들이 나왔는데 그 중 제일 성시경 급에 근접하는 가수

조규현 보고있나?...당신은 지금도 젊고 멋있어...💕 알라뷰 빨리 주무셈

음원도 좋지만 라이브가 더 좋은 몇 안되는 가수

보존가치가 있는 목소리다

규현아 나 아직도 본다!!! 글구 너 썸네일 진짜 짱짱 잘생겻어 규현아 마니 마니 사랑해 오늘도 너무 사랑해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 규현아💗💗🍀🍀

아무리 잘 하는 사람도 저렇게 노력을 하는구나 실력는게 확 보인다 대단해

Good beautiful song

규현 노래도 잘하는 데 얼굴도 잘생김 예능도 잘하고 못하는 게 없자나😊 광화문 노래 넘 좋아..리메이크많이해도 역시 규현 최고❤❤

점점 마음으로 노래를 하는구나.

라이브가 듣고 싶어서 다시 놀러왔습니다!!!

뮤지컬 보러가보면 규현이 땜에 깜짝놀란다. 이놈아 노래 잘함.

한 음 한 음 정확하게 딱딱 잡으면서 노래하시는 것 같아요. 어쩜 저렇게 잘할까싶네요....

음색 미쳤네

조규현 너어는 진짜 평생 노래해라 명령이다

잘생겼다~

너무 감사감사♡♡

사랑해요 규현오빠

저렇게 방청객들 꽉 차있는 모습이 너무 그립다...ㅠㅠ

따뜻함과 위로를 주는 목소리=규현♡ 공연장에서 어서 만나고 싶네요.

진짜 잘났다~~

규현 진짜 쩐다..

규현씨의 다소곳함이 마음에 와닿더라고 요 네 좋네요

규현가수님 노래와 박수소리가 어울리면 얼마나 노래를가 빛날까 빨리 좋은날이 왔으면좋겠다

예능인이 아니었구나,,진가를 이제야 알아봤는데 좋네ㅎㅎ

♡ 너무 좋다♡

beautiful eyes, beautiful smile, more importantly, beautiful voice 😍❤️

넘쪼아!♡♡♡감미로운 규현님! 꿀목소리~역시 노래 부를때가 👍

규현 불리는 노래 다 좋네요 🤗

매번 예능에서만 봐서 노래는 잊고 있었는데,, 새삼 진짜 잘 부른다

규야 사랑해♥️

라이브 진짜 잘한다

God Bless his parents who were Kyuhyun through his terrible accident in 2007. His father and one of the doctors saved his throat and is able to sing beautifully today. Hugs to Kyuhyun and his parents.

CD 씹어먹으면서 연습하는 발라더.. 라이브가 찐인 가수ㅠㅠㅠㅠㅠ우리 뀨 평생 노래해줘.. 지켜야돼 조성대..

규현 굿

진심 귀가 녹는다.. 코트입은 모습 너무 멋져 헤어도 넘 이쁘구 규현 매력 어쩔거야 진심

이게 진짜 몇년 전이냐.... 이때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더 잘함. 다음에는 얼마나 더 잘할지 상상도 안된다

성발라가 워낙 넘사라 아직까지 해먹고 있긴한데 규현 정승환도 정말 잘하는 듯... 관심도 없었는데 영상 2번 돌려보게 되네.... 잘한다 잘해

다시 만나는 날 대박 좋다.... 규현 음색이랑 찰떡

규현오빠 내가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해!!!!! 항상 행복하자 항상 고맙고 내가 많이 좋아해요!!!!!❤️❤️

KYUHYUN AKU CINTA KAMU

두 달 내내 하루종일 듣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 음색에 노래에 분위기ㅠㅠ KBS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사랑합니다

와 이거 올려주신분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재력을 얻으세요

음량 풀로 쩌렁쩌렁하게 틀어놨는데 시끄럽지않고 포근하네

추운 몸이 녹다 못해 고막까지 녹아버림

규현볼때마다 교통사고났을때 아버지의 판단이 대단하다고 느낌..bb

규💙💙

참 담담하다 강하고 예쁜 사람이다 사랑받을 자격있다 그 죽음의 문을 보고서도 다시 살기를 잘한 좋은 예시라 봅니다

규현 노래 다 좋고 듣고 있음 맘이 편안해져서 규현 목소리 너무 사랑함

목소리가 넘좋다. 가슴에 와서 파고든다. 헤어나오기 힘들다.

Ballad gyu😍💙

규현 노래 잘하고 목소리 넘좋아여~~^^희철이도 생각보다 잘함ㅎ고향이 같아서 정도더가고여

규현은 나에게 아이돌가수의 편견을 깨주었다

귀 녹아내린다...하... 감성

못하는게 없는 규현.. 앞으로도 오백년 응원할게

갑자기 뭉클해지고 막 갑자기 감성 폭발하고 그런다...왜이러지 나

'규현 님께선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보다 노래를 더 이상 더 잘 부를 수는 없으실 거야! 이미 완벽하신걸?' 이라고 늘 생각하는데요, 항상 제 생각은 틀리다는 걸 확실히 증명해주시는 규현 님~ 너무 멋있으셔요!! 늘 고마워요, 노래해줘서, 규현 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파이팅😆😆

★ 예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멋있고 최고에요!!

규현님 광화문에서랑 밀리언조각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렇게 오랜만에 들으니 또 너무 좋습니다 ㅎㅎ 발라드 하면 역시 믿고 듣는 가수분중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소리도 너무 감미로우시고 노래들 너무 좋네요 정말 잘듣고갑니다 ㅎㅎ

규규.......CD는 먹는거 아니라니까 왜자꾸 씹어먹고 난리야...

안 자고🤭🤭🤭

2021년7월14일에도 듣는사람.. 세월빠르다

17:23 다시 만나는 날 나의 이 사랑이 너에겐 어떤 의미였을까 나처럼 하루가 짧기만 한 사랑이었을까 난 아직 기억하고 있는 걸 우리 너무 사랑했던 그 날들 하나 둘 꺼내본 추억에 갑자기 두려운 걸 너무 변해버린 나의 모습에 실망할까봐 매일 밤 준비했던 많은 말들이 한꺼번에 왈칵 쏟아질까봐 저기 아주 저 멀리 그대가 보이네요 아직 난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지 못 정했는데 머뭇거리는 내게 그대 다가와 오랜만이라고, 잘 지냈냐고 손 잡아주네요 따뜻하게 너만큼 난 아직 사랑을 모르고 있었나 봐 어린애처럼 나 너를 힘들게 했던 생각에 애써 꾹 참아왔던 아픈 눈물이 한꺼번에 왈칵 쏟아질까봐 저기 아주 저 멀리 그대가 보이네요 아직 난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지 못 정했는데 머뭇거리는 내게 그대 다가와 오랜만이라고, 잘 지냈냐고 손 잡아주네요 따뜻하게 왜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만 끄덕거리며 우는지 셀 수도 없이 그려보았던 다시 만나는 날 울지 말아라, 떨리지 말아라 되뇌며 너를 기다리다 어느새 저기 멀리 그대가 서 있네요 아직 날 못 봤는지 조심스레 나를 찾는 그대 나도 모르게 그대에게 다가가 아무 말도 생각이 안 나서 꼭 안아버리면 그제서야 날 보며 웃는 그대 한 번 더 그려본 다시 만나는 날

09:30 여전히 아늑해 벌써 새 계절 어느 사이 싸늘해진 밤공기 어떠니 건강히 지내니 집 앞을 걷다 또 네 생각이 나 아파야 맞는 건데 사람 맘이 신기하지 이렇게 널 떠올릴 때마다 난 말이야 아픈 채로 참 반가워 날 바라보던 너 가만히 내 얘기를 듣던 너 그러다 활짝 웃던 너 한 순간도 놓치기 싫은 너의 기억 위에 나를 기대본다 숨 쉬듯 익숙해 오래된 소파에 온몸을 맡긴 것처럼 너를 생각하면 여전히 아늑해 문득 궁금해져 너도 가끔 내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떤 표정일지 별것도 아닌 시시한 생각들 잊어야 좋을 텐데 사람 맘이 이상하지 이렇게 너를 떠올릴 때면 정말 다 잊혀질까 봐 겁이 나 날 매만지던 너 가볍게 나에게 안기던 너 어느새 눈을 감던 너 어느 것도 버리기 힘든 우리 시간들이 나를 감싸온다 그걸로 따스해 담요처럼 포근한 그때 그곳 우리 둘 너를 간직하는 일이 내겐 지우는 일보다 늘 쉬워서 한 순간도 널 잊지 못하는 나 숨 쉬듯 익숙해 사랑했던 기억에 나를 맡길 때 마다 여전히 아늑해 아늑해서 아파

규현아사랑해~

Parece que 90%dos talentos e beleza nasceram na Coreia e inacreditável como existem pessoas lindas talentosas em um país do tamanho do estado de São Paulo 😮👏👏👏👏👏👏❤ parabéns aos coreanos por sua beleza e musicalidade ❤❤❤❤❤👏👏👏👏👏🙏

노래 진짜 왤케 잘하는겨

👏👏👏😘😘😘 너무너무 좋아~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매 무대에서 레전드 만들어주는 소규현도 사랑해

gyuuuuuu

노래잘해ᆢ규현

애월리 부를때 감성이 더 짙어진듯... 좋다 애월리 뮤비 너무 예뻐요

충분히 가창력으로 질를수 있는데 최대한 절제하는 느낌이 좋네요

으앙ㅠㅠ 노래 너무잘해 진짜ㅠㅠ 내아이도루 내가수 진짜 자랑스럽다 진짜 멋지다ㅠㅠ

진짜 지린다..

다시 만나는날 너무 좋음...

จัดเพลงลำดับ 1,2 มาให้ฟังเช่นเดิมดีแล้วค่ะ

ㄹㅇ나왔을때 "에이 뭐 아이돌주제에"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젠 과거의자신을 생각하면 반성하면서 이노래를 듣게되네요 ㄹㅇ명품발라더

유스케 나올때마다 레전드였는데... 이렇게 편하게 모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ㅎㅎ

규야 나는 진짜 밀리언조각 많이 좋아해 ㅠ 많이 불러조 💙💙💙

13:19 두사람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 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 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 을 지나가리

규현오빠 너무 좋아요오!!! 🔥🔥🔥🔥🔥🔥🔥🔥

"커피" 로 유스케 나오면 좋겠다. 04.13.6~^^

와.....이걸 왜 지금 발견한거야ㅠㅠㅠㅠ이거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이거 그냥 틀어놓고 할일하면 완전 행복하게 할것 같아요ㅠㅠㅠ💙

규현오빠 사랑해

규,, 목소리가 보석이다..

따뜻한 목소리

0:00 광화문에서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 게 늘 다른 누굴 찾는 일 인지 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 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 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 사람은 너 뿐이잖아 누구보다 더 사랑스럽던 네가 왜 내게서 떠나갔는지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그 자리에서 매일 알아가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은 먼 훗날엔 그저 웃어줘 난 행복해 오늘 여긴 그 때처럼 아름다우니 괜히 바보처럼 이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광화문 이 길을 다시 한번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Kyukyu 💙

진짜 추운마음 녹이는 보이스..... 고음을 저렇게 편안하게 올리면 도전하게 되자나요......

아침부터 규현오빠목소리 들으니까 너무 좋습니다ㅠ

설거지하면서 매일 들어요 만들어주신분 감사해요 ❤

감미롭고, 힐링돼요~

다시 봐도 아주 아름다워요 우리 규현이 목소리를 🙌🏻 짱 ~

사랑해요 저끝까지~

4:35 밀리언조각 너는 왜 이토록 나를 떨리게 하니 너의 존재만이 나를 숨 쉬게 하니 아무도 없었던 가난했던 마음이 보석 같은 너로 가득해, 고마워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높이서 반짝이는 별, 손 닿을 수 없이 멀었던 그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고 부서진 내 마음 그대만이 모아주오 이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차가운 입김에 눈꽃이 흩날리면 들뜬 연인들의 노래 들려올 때에 한참을 앓았던 계절의 마지막이 손끝에 흐른다 별 헤는 이 밤에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멀리서 반짝이는 별, 나 혼자선 어쩔 수 없는 그 거리 오늘 멀게만 느껴져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고 부서진 내 마음 그대만이 모아주오 이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지쳐 올려다 본 밤 작은 너의 빛 하나 붙잡고 걸었어 너만 보였으니까 너의 가늠조차 할 수 없던 눈부신 빛이 이 밤의 끝으로 흘러내리게 너는 왜 이토록 나를 떨리게 하니 너의 존재만이 다시 숨 쉬게 하니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오 부서진 내 마음 그대만이 모아주오 이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하 너ㅓ무좋아 너무 좋아서 자살할것ㅅ갗아요 아 진ㅁ자 천사맞지 진짜 너무 잘하잖아 목소리 뭐야ㅑㅑㅑㅑ~ 천사야 천사 사랑ㅎ해 짖ㄴ짜

역시 여름엔 발라드.... 그냥 사계절 다 규 목소리로 힐링

I am a fan of ..THE VOICE...THE MUSIC...THE SOULFULNESS...and most of all...of THE SINGER ...KYUHYUN... a part of my every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