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오프닝 1:56 1. 당신으로서 가능한 삶 5:00 2. 마음에도 체력이 있어서 7:58 3. 너를 위한 순간이 올거야 9:48 4. 소중한 친구에게 11:46 5. 어느 봄날의 추억 16:16 6. 넌 충분히 잘하고 있어 19:15 7. 불안한 요즘 21:46 8. 당신의 밤이 그만 불안하기를 23:37 9. 내안의 스트레스 비워주기 27:45 10. 당신이 사랑을 시작하기를 30:35 클로징 멘트 33:19 No Bgm :)

남편 처음 만났을때 이런 기분이어서 이책을 사서 선물해줬던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나네요♥ 여전히 남편은 다정하고 따뜻하며 항상 그자리에서 날 지지해주던 사람 ♥ 현재 입덧때문에 힘든데 항상 이야기 들어주는 남자 내 반려자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좋은글 ~💜~고맙습니다 👍😃😃😃👏🏻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어요^^

목소리가 따뜻해서 가끔 들으러 오는데 오늘은 더 와닫네요 감사합니다!!!

예쁜책에 포근한 목소리 들으며 고운잠 자겟습니당 오늘도 감사해옴

비가 오는 새벽 이시간. .그냥 보내기 아쉬워 문을 열었어요..오늘 극장에서 곧 내린다고 해서 '그대들 어떻게 살것인가' 보고 왓어요..책이랑은 내용이 틀리다고 하는데..곧 현준님의 목소리로 듣게 되길 바래봅니다..❤❤❤❤❤

지금 복잡한 마음인데 들으면서 위로 받을게요~~^^

힘들지 ? 묻는 사람보다 아무말없이 힘들때 무심히 찾아 와주는 라일락 향기같은 그런 사람 이라면 … 그게 너였으면 …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 치킨 좋아요 ㅋㅋㅋㅋㅋ소맥 콜? ㅋㅋㅋㅋㅋㅋ어러면서 웃어봅니다 늘 당신은 마음도 포근한 멋진 소중한 사람입니다💝

월요일 오후 볕잘드는 거실에 배깔고누워 듣고있어요 좋네요 ♡

준며...든다~🤭

내가 잘 해냈으니 너 역시 그렇게 될거야. 괜찮아.. 괜찮아질거야.. 잘 될거야😌 뼈아프게 현실적인 조언도 좋지만 가끔은 무조건적으로 나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말들에 기대고 싶어지곤 해요. 다정한 글귀들에 목소리에 있는 힘껏 응어리를 털어내봅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들어요 :) 예쁜 마음 가진 현준님도 행복한 불금되세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으니 고기 앞으로~.~🍗

엊그제 큰수술을하고 회복중입니다.. 애들재울때는 현준님 목소리가 자장가였는데 몸도 마음도 힘든 저는 눈물이 나네요😢😢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그게 현준이었으면 좋겠다 ❤

전기장판에 누워 들으니 현준님 목소리가 더 따뜻해지네요^^ 오늘도 굿밤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준님❤ 현준님 덕분에 목요일 밤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답니다! 꾸준히 업로드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오늘도 기분좋게 잠들수있겠다아~😊

힘들때 현준님의 목소리를 듣고 위로를 받아요~~감사합니다. 늘 따뜻한 목소리에 힘을 얻는듯요...

제목부터 위로가 됩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겠습니다 😊 📝

저는 현준님 목소리만 들어도 " 잘하고 있다고.. 잘 될거라고.." 토닥토닥..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요..:) 💛 예전에 현준님 영상듣고 좋아서 바로 구매해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같은 내용.. 같은 단어를 들어도 현준님의 음성으로 들으면 더 따듯하고 맘에 더 위안이 된답니다..🙂 늘 고맙지만.. 날이 추워지니 벽난로 같은 따스한 영상에.. 더 감사하게 되네요..💛🙏 (현준님..올 겨울은 정말정말 감기 안 걸리고 아픔없이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당:)

현준님 오늘도 잘 들을게요:)

잘자요굿나잇~~

듣다갑니다 감기조심ㅎ

반갑습니다. 오늘도 여늬때와 다름없는 따뜻한 온기의 달달한 현준작가님의 멋진낭독에 울컥하고 치미는 감정을 가까스로 참아냈겠지요. 지친 몸과맘을 다독여주는 위안과 격려를 아끼지않은 활력소가 되어준 아름다운 감동이었어요.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습니다. 바쁜일과에 늘 쫓기면서도 귀한시간을 허락하셨어 이렀듯 독자들을 위한 헌신적인 숭고함에 숙연해지는 마음 또한 감출수가 없습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 일만 넘쳐나시길 바랄께요. 존경하옵는 현준작가님 사랑합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밤 보내세요.🙆🙆👍😁😁

3빠 >.

현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책 제목이 마음에 들어요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제가 관심있는 남자가 있는데요 인사와 대화라도 해보고 싶어요 ㅎㅎ 너무 떨려요~ 현준님 따뜻하신 목소리에 취해서 헤어나오질 못하겠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

취업걱정에 불안했는데 잘 듣고 잘게요.

한권을 꾸준히 읽어야하는데 잘안되네요^^;; 어젯밤 자기전에 노인과바다가 유명해서 읽어보려구 들었는데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ㅜㅜ 듣다 포기했어요ㅜㅜ 중학생때 아빠 책장에 있던거 읽었던거 같은데 다시 들으려니 너무 어렵더라구요...ㅜ 단편 에세이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듣고있는데..눈물날듯이 위로되네요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