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할머니와 스님은 다시 볼수없는것이 정론이죠

시체관극이라고해서 그 꼬았던 다리 풀었다고 똑같이 한시간 내내 자기만 뚫어져라 쳐다봤다는 그 미친 관객 얘긴줄 알았는데 또 있네요 같은 사람인가 내 돈 내고 관람도 맘대로 못하는 이런 이상한 문화는 왜 생겨난건지 참;;;

2:02 직선이 살짝 휘어보이는 이유는 렌즈 수차및 왜곡 때문에 그렇습니다. 모든 렌즈들은 직선이 직선처럼 찍히지 않습니다. 눈에 잘 띄지 않을정도로 휠수있고, 미러리스나 dslr 의 경우 렌즈의 제조사를 알면 포토샵에서 자동으로 교정 가능하며, 수동으로 잡을수도 있습니다. 휘는 현상은 광각사진 일 수록 많이 생깁니다.(현직 광고 사진가)

마지막 할머니는 하도 오지랖을 많이 부리고 다녀서 기억도 못할듯 ㅋㅋ

할머니 찾으려고 책까지 낸거 진짜 찐노력이네ㅋ

ㅋㅋㅋㅋㅋㅋㅋ구독자들의 오지랖을 알아보기 위한 고의적인 제목 오타 노림수ㅋㅋㅋ

중간 여성까페.... 단체 악플러의 전형적인 행동패턴이죠. 꼬투리잡기, 자기들끼리 동조하기, 자기들끼리 혹은 혼자서 말 길게하다가 아예 글쓴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굳게 믿으며 해명을 요구하거나 허언증등으로 몰아가기(180도 트는게 아니라 방향을 살짝 살짝 틀기 때문에 악플러인줄 모르고 "그런거 아니라구요"라면서 답변하다보면 어느새 한적도 없는 발언 해명해야되는 처지가 됨)....

마지막 사연은 저게 사실이라면 정말 감동이네요. 설연휴에 딱맞는 이야기입니다. 훈훈하네요☺

마지막에 할머니 훈훈하내요 ㅋㅋㅋ

우리나라만 뮤지컬 저렇게 볼 걸요ㅋㅋㅋㅋㅋ 뮤덕들 정말 오지랖 개쩖ㅋㅋㅋㅋㅋ 뮤지컬 좋아한다고 우아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참ㅋㅋㅋㅋㅋㅋㅋ

8:54 사실 따지고 보면 할머니의 행동이 무례한것이 맞긴한데 이걸 받아들이는 당사자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좋은 결과가 나온것 같네요 누군가에게 비판의 말을 들었을때 흥분하지않고 객관적으로 잘 받아들이는 습관이 중요한거같아용

시체관극에서 모르는사람이 몸을기대다시피 기울여서 얼굴을 쳐다본다면, 그걸 직접 당하면 정신적으로 힘들것 같다...

루드윅 시체관극은 진짜 레전드네ㅋㅋ 피아노 치는 걸보던 연기하는 배우를 보던 뭔 상관이야

연뮤덕은 진짜 이해를 할 수 없음. 연뮤 즐긴다고 본인이 셰익스피어나 소크라테스가 되는 것도 아니고 마이너 중의 마이너인데 유해성과 자존심은 비건급임. 그냥 책 읽고 독후감이나 쓰는 것처럼 살지 뭘 그렇게 오지랖도 아닌 오프라인으로 잘난 척을 하는지 모르겠다.

멍멍이 목줄 안하면 안데요ㅜㅜ 안문다고 한들 남들은 멍멍이가 무서울수도 있고 그 이전에 멍멍이 어디로 튀어나갈지도 모르는데 갑자기 눈 깜짝할 사이에 튀어나가서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 진짜 목줄 안하면 안되요ㅜㅜㅜ

7:29 내가 살면서 사람 표정보고 기괴하다고 느낀건 첨이다ㄷㄷ

"두유노 킴취?" "헤이 츄라이 츄라이!" 내가 빵집에 가서 빵을 고르고 있는데... 처음보는 일본 할머니가 와서 나를 끌고 마트에 데리고 간 다음에 낫토 먹으라고 꼰대질을 한다고 상상해보자. 결과가 좋았으니 좋은 오지랖인거지, 결과를 빼고 그 순간의 행동만 보면 존나 싫을거 같은데....;;;;;;

국내 소공연장 연극같은거 온갖오지랖 뭉친곳이라 공연츠겡서도 뭐라 못하고 자기들끼리만 보는 그런곳이됨 우연히접한배우가공연 하는거 있어서 보러갈려해도 신규유입되는 사람진~~짜적음

제목에 오지랖 걸릴까봐 달아 두시는 센스 ㅎㅎ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설날 연휴 마지막날에도 영상을 올려주는 짬뽕알 세트!! 오늘도 어질어질한 내용 잘 보면서 점심밥 잘 먹겠습니다.

아닠ㅋㅋㅋ한식이 최고! 할머니 개귀여우시넼ㅋㅋㅋ

아프리카윤 스토리는 진짜 대단하더라구요.

저분은 한식 먹고 빠지는데 난 왜 늘어나기만 하는 것일까... 나는 저기에 고작 콜라, 사이다, 치킨, 피자, 군것질 쪼금 더 먹는 것 뿐인데...

이건 그냥 개인적인 의견인데 혹시 연속 기획하시는 영상은 다른 파트도 같이 볼 수 있게 연결링크 같이 걸어주실 수 있을까요? 다른 part도 보고싶은데 막상 찾으려면 쉽게 안보일때도 있어서 힘들지 않으시다면 링크 써주심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심스레 요청드려보았습니다☺️🙏 덕분에 늘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함부러 남 깎아내리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사람 못봤다 ㄹㅇ

마지막은 되게 안좋은 오해가 될 수있었는데 그래도 한번 더 물어봐서 좋은 만남이 될 수 있었네요 ㅎ

저래서 그 분들 가스라이팅이 무서워요… 지 맘에 안들고 부러우면 되도 않는 논리 들면서 선동하거든요… 근데 끼리끼리라고 좋다고 같이 선동해대고, 어느 순간 지들이 주장하는게 맞다고 맹신해버리거든요 😢

저 관람객은 귀신 아님..? 사람이면 저런짓을 할 이유가 없고 귀신이 나 좀 봐달라고 관심 끄는거 아닌가..

내가 늘 내내 말하던, 팔리는 여자와 팔리지 않는 여자들과의 기싸움과 갈등의 그 중간에서 남성들이 등터지고 대리전까지 하고있는게 현재 한국의 남녀갈등의 본질 ㅋ

이 영상은 설날에 할머니가 자신에게 살쪄서 그만 먹으라고 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은 진짜 좋은 오지랖 ㅋ ㅋ ㅋ ㅋ

마지막 저 분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할머니가 왜 저런말 하냐 쪽팔리게 이러고 있었는데 대반전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건강해져서 다행스럽고, 할머니도 건강하게 살아계셨으면 좋겠네요

여초는 대단하네 ㅋㅋㅋㅋ 어떻게 몸매 좋은 여자 보니까 서로 조금이라도 헐뜯고 싶어서 난릴까 ㅋㅋㅋㅋ

마지막 오지랖은 한명의 사람을 살렸다고 볼 수 있겠네요

미국 개목줄 사건과 집 담장 사건은 유명하죠~ TV에서도 나올정도 였으니..

”어떻게 블랙유니콘을 설립 하셨나요?“ “한식을 먹었습니다”

에이미 쿠퍼 인터넷 고로시는 야발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도 무지한 이들은 있었으나 옛날과 오늘날의 차이는 옛날의 무지한 사람은 그냥 가만히 있던 반면 오늘날은 그 무지한 사람들이 오지랖부리고 설칠 커뮤니티라는 공간이 있다는 것

마지막 할머니는 정말 감동이네요... 요즘 한국인들도 안먹는 사람이 많다는 한식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다니....

시체관극은 진짜 없어져야 한다.

ㅋㅋㅋㅋ 며칠전 몇 일전 개욱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오지랖들이 모여서 지금 대 불편시대가 되었음 답답합니다 답답해

여초든 남초든 넷에 이상한애들 ㅈㄴ많은데 그런애들이 많들어내는 혐오,구라,이미지에 일반사람들까지 동화되는게 너무 ㅈ같음

마지막 사연은 사실 한식이 건강식이다 이런 것보단 미국인처럼 먹어서 미국인 평균 같이 되었다가 한국인처럼 먹어서 한국인 평균이 된거 아닐까.

진짜 현실에서 제대로 일도 못하고 공부해서 뭐 얻어 본적없으니.. 저런 같잖은곳에서 부심ㅋㅋ

마지막에 사연 한스푼 - 그녀가 세번째로 도착한곳은 둘째딸이 10살때 처음으로 때를 쓴 곳이었다. 평소 욕심없이 자기몫조차도 빙그레 웃으면 동생과 오빠에게 양보해서... 그래서 더 가슴아픈 우리 둘째가 그 날은 유독 저 빵집의 빨간 딸기가 올라간 조각 케잌을 사달라고 졸랐다. 한가득 짐과 등에 엎힌 셋째에 버거움을 차마 이기지 못하고 빵집에 들어갔었다. 그리고 그녀는 지금 그곳에 있다. 자기 이름도, 그 아이의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때 가격을 듣고 차마 사주지 못한 한이었을까? 이 곳에서 멍하니 그녀는 서서 하염없이 빨간딸기가 올라간 조각케잌을 찾고 있었다. ”네~ 다음에는 더 많이 챙겨드릴게요! 또오세요!“ 쿵쿵 며칠? 아니 몇주동은 늙고 왜소한 그녀가 보기엔 참으로 거대한 어느 아프리카계 여성이 서있었다. 그녀는 번쩍 눈빛이 까매졌다. 그러곤 이내 그 아프리카계 여성 양손 가득 들고있는 빵이 이내 불편했다. ‘쯧쯧... 요즘것들은 저런거나 먹고 있으니 영양이 골고루 섭취될리 있나 쯧쯧...’ 두 여성의 잠깐 대치하는 동안 가게 주인은 냄새나는 늙은 여성이 최고 VIP고객을 막고있는게 불편해서 한마디했다. “거! 안살거면 가쇼! 보아하니, 적선을 원하시는거 같은데 저기 옆 골목에..“ “적선을 얼어죽을.. 고객도 가려가면서 받아야지!! 저 년한테 저걸 먹고 빨리 뒤지라는거냐 뭐냐? 어?” ”아니... 이 노인네가?” 가게 주인은 두 팔을 거뒀지만, 아프리카계 여성은 그를 막고선 늙은여성을 노려보며 말했다. ”더 말해봐, 네가 뭘 안다고...“ ”몸에 붓기를 보니, 술도 꾸준히 마시고.. 온갖 기름 가득한 음식 중독에 무엇보다 넌 영양이 너무 불균형해서 몸 밸런스가 망가졌어! 일단 독소부터 제거하고 영양 균형부터 갖춰야 건강해지지! 그래야 그 정신머리도 돌아오고!!“ 마치 왜소한 그녀는 자기의 몇배나 되는 아프리카계 여성을 꿰뚫어보듯 설명하였고.. 이상하리만큼 이 소리가 마냥 기분 나쁘게 들리지 않았다. 마치.... 아! 그렇다. 그건 나를 훈육하고 있는것이다. 셀럼이되고나서 수많은 이들이 얼마나 앞뒤다른 모습을 보였던가? 그런 인간관계에 질려 단순 쾌락에 빠져살던 나에게 어쩌면 이렇게 진심이린 걱정과 나를 의식하지 않은 다그침이 그리웠을지 모른다. “그럼 내가 뭘 먹어야 하지?” “따라와!! 아 그거 한개 빼고 환불해!” 그러곤 늙은 여성은 버터크림빵은 덥석 잡더니 한입 물곤 걸어나갔다. “사장!!! 이거 맛있긴 맛있네!!! 근데 너무 많이 팔지마!!!” 아프리카계 여성은 인상이 힘껏 구겨진 빵집 주인에게 빵을 건내고, 늙은 여성은 급히 따라 나섰다. 그녀는 말했다.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선 한식 만큼 좋은 음식이 없다고... 우리는 장을 보면서 그녀의 과거 이야기를 들었다. 그녀는 자녀가 3명이 있는 듯 했고, 남편은 군인이었다. 유능한 남편따라 미국에 왔지만, 남편을 일찍 세상을 떠나 3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 길바닥에서부터 온갖 식재료로 요리해서 아이들을 키운듯하였다. 장보기가 끝나고, 그녀는 우리집에서 아이고 죽것다~~ 집이 이게 뭐냐~~ 에휴~~ 하면서 온갖 화를 내었지만 일단 우리는 밥부터 먹기로 했다. 한식은 제법 손이 많이 가지만, 한번 손질해두면 그다음부터는 쉬워보였다. ”이게 된장찌개다. 넌 이거부터 먹어. 그리고 여기 미역국미나리무침도 먹고 이게 독소 빠지는데 최고여. 그리고 고기는 장조림, 갈비로 먹는데 되도록 지방없는 부위를 양념이 푹~~~| 조려서...“ 그녀는 뭐가 그리 체력이 남아 도는지 쉬지않고 말을 했다. ”알겠으니깐 빨리 같이 먹어요“ ”그래 그래 얼른 먹자구나. 태린아” ”네?“ 달그락 달그락 ‘?????‘ 늙은 여성의 눈은 오늘의 피로를 말하는걸까? 아니면 시간을 말하는걸까? 어느덧 둘째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근데 할멈 자녀는 어딨어?“ 달그락 달그락 달그락 달그락 ”할멈???“ 아프리카계 여성이 몇차례 더 불렀지만 늙은 여인은 대답하지 않았다. 어느덧 밥그릇이 다 비워가자 늙은 여성은 공손히 일어나곤 두리번 두리번 하더니 현관으로 향했다. ”할멈?? 갈려고?“ ”아이고... 가봐야지요..사모님께서 항상 제 남편 윤중위를 잘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꼭 은혜 갚겠습니다...“ ”??! 무슨 말이야 갑자기 왜 영어를 안하고? 뭐? 윤? 그게 누구야?“ ”이만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멈?“ ’뭘까? 한국식 예법인가?그나저나...한식마트에서 종종 장보러가면 또 볼수 있겠지?’ 그렇게 두 여성을 멀어졌다. 늙은 여성의 흐린 눈은 분명 갈길을 모르는듯 했다. 하지만 몸이 기억하는대로... 아니, 아마 좀전의 빵집처럼 가장 가슴 아린 장소로 몸을 이끌것이다. 그렇게 오늘의 햇볕은 새로운 빛을 위해 져버리고 있었다.

우와~ 할머니짱 ㅋㅋㅋㅋㅋ

스스로의 말과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없다면 오지랖 책임을 질 수 있다면 조언

마지막 한식이 최고 뭐야ㅋㅋㅋ

이 세상은 오지랖이 넓은 사람들이 발전 시킨 거야. 나처럼. 내 할 일만 하고. 자신만 바라보는 사람들이 살면 발전은 없다. 뭔가 신기하고. 이상하고. 뭔가 의심스러운 것을 지적하는 사람들로 인해 진실이 드러나지. 물론 그 오지랖에 대한 근거가 있어야 하는 것이고 여긴 오지랖을 하면서 근거가 박약한 사람들만 제시했는데 근거 충만한 오지랖이라면? 그것은 세상을 발전 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사람은 누구나 과거의 자신과 늘 싸운다. 오지랖 들도 지금 자기자신과 항상 싸우고 있는 중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을 보고도 편안한거 보니 저는 오직랖퍼는 아닌듯 합니다.

시체관극 = 뭣도 모르는 자기가 문화인인줄 착각하는 못배운놈들이 주장하는것 조용히 봐야하는것도 있지만 호응을 요구하는 공연도 있으며 어느점에 집중하는지는 관람객 본인의 자유입니다. 심지어 핑거스냅으로 부르는건 회사에서 상사와 부하직원사이에서도 그따구로 예의없는 행동으로 안부릅니다.

그림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몇개의 단어로 모든 상황들을 다 안다고 하지마라. 그 앎을 다 안다라고도 하지말고 헤아림의 깊이를 가져라~

그냥 관심 안 가짐 되지~ 그러던가 말던가 ..관심을 끊어라ㅋ

확인도 안 하고 오지랖이면 이렇게 될 수밖에요... ...근데 마지막 사례는 예외네요, 헐;;

5:12 아니 이건 근데 솔직히 진짜 미친거 아닌가싶네요. 시끄럽게 피해준것도 아니고 그냥 주역이 아닌 다른 이를 봤다는 걸로 저렇게 시비걸일인가? 자기는 그냥 자기 관람포인트 보면 되는거지 진짜 미친거 같네요

미국에 계신 할머니라 한국에 계신 할머니들이랑 달라서 살빠진듯 여기 본진 할머니에게 걸리면 먹는게 괴롭다는걸 느껴서 살빠질텐데

제목에 '오직랖'이라고 쓰셨어요~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시체관극은 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들 뭔 부심인진 모르겠지만 그것들이 비정상인겁니다. 우리 안그래요

6:00 립스가 아니고 라입스 ㅎㅎㅎ life의 복수형이라서 ㅎㅎㅎ

아이고 할무니.. 이런 오지랖이라면 환영...인가?

리얼돌 빵 터졌다 ㅋㅋ

커뮤에서 욕 먹어서 정신과 치료.. ㅋㅋㅋ

여시는 항상 올타임 레전드 ㅋㅋ

마네킹이나 인형 같다는 말은 좋을 것 같은데 ㅋㅋㅋ

한식이 최고긴해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할머니는 주작이네 홍보 차원 책이든 단체든 ... 한식 먹고 다이어튼 뭐 한국인은 다이어트 자체가 필요 없게 ㅎ

마지막 사건으로 어르신 오지랖으로 한민족으로써 부끄러워질줄 알았는데, 한식의 위대함으로 국뽕 제대로 맞고 갑니다.

개인정보는 살아있는 사람의 정보로서.....라고 개인정보법 시작에 나온다....죽은 사람은 개인정보가 아니야

2:51 은 한국인 종특 모음이네 1. 물타기 2. 꼬리자르기 3. 뇌절

예쁜여자는 예쁜여자 욕 안한다는 말은 오늘도 1승합니다

저도 오지랖 ㅋㅋ 블랙 라이브즈 ㅋㅋ

뭐든 적당한게 최고다

남의 집에 낙서하면 안된다고 했던거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뒤에 안다고 한 부분은 잘못이네요. 그 전에 낙서하면 안된다고 한 부분부터 녹화해서 인터넷에 올려 개망신 주려던 저 여자도 좀 문제는 있는듯.

첫번째 여성카페사건 당시 레몬테라스 카페에서 일어났고 유명했죠. 실시간으로 제가 목격했는데 가관이였어요

???? 마지막은 ㄹㅇ 말도 안 되는 스토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나네 마지막 이야기 😢🎉🎉🎉

핑거스냅에 배우 가리키고 ㅋㅋㅋㅋㅋㅋㅋ

몇일전은 진짜 깨시민 코스프레 끝판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후 내가 다 민망하다. 저걸 진짜 몰라? 아니 지적질하기전에 검색이라도 해보지 ㅋㅋㅋㅋㅋ

누가 자기집에 그렇게 낙서를 하나하는 의심을 한거라면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도 듬.

어휴 개오지랖들 보고 있으면 진짜 속터져서.... 자기랑 상관없는일에 왜 그렇게 난리들인지... 아니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오지랖퍼 특징들이 어줍짢은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거...

리사 알렉산더 저사람 뉴스에 떴을때는 진짜 뭐 이런 사람이 다있나 했는데 다른 사건들이 넘사벽이네... 이정도면 선녀였네 사과는 했으니까..

한식먹었는데 1년에 50kg가 빠졌다고? ㄷㄷㄷㄷㄷㄷㄷㄷ 쩐다....

PC라는 MSG듬뿍 들어간 짬뽕이구나

몇일 빌런은 봐도봐도ㅋㅋ 며칠이 맞는거 알았을때 얼마나 쪽팔렸을까

마지막 오지랖도 당사자가 수긍하고 좋은결말 이니 좋게 나오는 거지 그 할머니의 잔소리가 짜증났다 이런식의 직촬영상 이라도 있었다면 초반 영상속 오지라퍼 들과 다르지 않은 내용으로 소개 됐을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오지랖은 분명 긍정적 효과도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나 찐친과도 잘못된 오지랖 한번으로 멀어질수 있는게 그 오지랖 인것 같네요 잘하면 조언 잘못하면 오지락ㅂ 인거 아닐까요?

아니 마지막에 지나가던 황궁 숙수 출신 고수 어르신은 도대체...

Black lives matter는 블랙 라이브즈 매터 입니다.

두번째 사연은 진짜 제대로 미친사람이네

시체관극은 진짜 좋지 않은 문화같음 초반에는 어느정도 예의를 지키자 정도였다만 지금은 그 정도가 예의가 아닌 민폐 그 자체임 지들이 하는 행동이 배척인데 공연 관람하는 유입이 생기겠음? 생길리가 없지. 특유의 일제 똥군기 그 자체라고 생각함.

8:35 악마같다;;;;

0:45 리멬전 모데 오우

한식이 최고지....ㅎ

외조부 입니다 ㅋㄱㅋㄲㄱㄱ ㄱㄱㄱ ㄱㄱ긱ㅋ ㄱㄱㄱ ㄱㄱㄱ

어글리 코리안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지. 신나게 까다가 나중에 태세전환 ㅋㅋㅋㅋ 이런 한국인들의 이중성은 외국에서도 유명한데.

마지막 분은 되게 신기하네..된장찌개면 밥 세그릇 뚝딱인데 살 어케 빼셨대

한국인의 오지랖 못 막짘ㅋㅋㅋㅋㅋㅋ

이야 어질어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