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안치고 대학생때 용산 이마트에서 알바했었는데 어떤아줌마가 변기시트 들고와서 찢어졌다고 환불해달라고함.. 이하 아줌마 B A: 그래서 영수증있으세요??? B: 없는데요?? A: 영수증없으면 안됩니다... B: 오래됐는데 영수증이 왜있냐!!! A: 언제 구매하셨는데요??? B : 2년됐나...?? 실화임... 진짜 미친인간들 많다는거 깨닳았다... 한번은 어떤 도라이가 리빙박스 사서 들고가다가 떨궜는데 깨졌다며 바꿔달라고 개진상부림 본인과실이면서 왜????? 도저히 이해안되서 PM한테 저거 본인과실인데 저런것도 교환해줘요??? 했더니 개진상이라 어쩔수없다며 교환해줌 아 쓰면서 또열받네 ㅋㅋㅋㅋ

원래 사연 하나 길게 소개해주는데 얼마나 진상이 많으면 나열식으로 알려주냐 마지막은 진짜 레전드다

이런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살아왔길래 저렇게 비정삭적인 가치관을 가질수 있을까... 그 가치관이 옳다고 생각하는것도 어이가없고...

진짜 이런 인간들은 인간이 아니라 짐승으로 취급해서 때려죽여도 무죄 해줘야함

와... 공감 엄청됩니다. 실제로 마트서 근무중인데요. 여름되면 수박 1통사가서 2~3조각들고와서 맛없다고 환불받으시거나, 쌀대부분먹고 일부남겨서 가지고오시는분 킹크랩같이 살많은것 사가고 껍질만찍고 살없다고 거짓말치시는분들 있습니다. 정말 시시비비따지기 싫어서, 환불해드리곤 하는데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특히나 컴플레인 수시로 거는 사람이 어느날인가 고객센터로 왔는데, 사람들이 기다리고있으니까 자기가 무슨 심장병이 있다는둥, 사람 많은데서 이렇게 있으면 안된다는둥 온갖 쇼를 하면서.. 먼저해달라고하는데 그러면서 어떻게 마트는 자주오시는건지 그것도 사람최고많은 토요일저녁에???? 입까지 차올랐다가 도로집어넣은적도 있었습니다...ㅠ 마트는 정말 일부고객님들덕에 정말 인간에 대한불신이 생깁니다...

이 시리즈는 파트2022도 넘게나올듯

아니 저건 범죄지!!! 이러다 갈비에 살 많이 붙었다고 항의에서 빵 터졌네요... 아무튼 인생은 코미디라지만 저건 보는 사람에게는 코미디지만 저 빌런들에게 당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갈리는 상화이고, 빌런들에게는 더 말할 것 없는 범죄행위죠.

블렉리스트 만들어서 모든 마트들끼리 공유해야됨 블랙리스트는 입장 불가

역시..전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심각하네요.. . 쓰레기가 이렇게 많다니,.

이런 진상썰들 들을때 마다 나는 노년에 퇴직해도 절대 자영업은 못하겠다고 생각한다...

이런 진상들은 가족들도 다 알고 주변인들도 다 알게 되었음 좋겠다! 이렇게 당당하면 당연히 그렇게 하겠죠?

진상들이 욕을 먹는 이유는 본인들이 진상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저걸 굳이 환불 해 주는 업체 측도 문제다 자꾸 환불을 해 주니 저런 것들이 정신 못 차리고 계속 생기는 거지

얼마전까지 마트캐셔로 일했는데 환불빌런 진짜 많습니다 쌈장 사가서 포장 뜯어놓고 짜다고 환불해간 노인도 있습니다

애초에 환불을 안해줬어야 하는데 자꾸 진상 부리면 해주니까 저런 쓰레기들이 생기는건데 저런 진상 환불 해준다고 매출이 상승하는것도 아니고 좀 강해지자 진상한테!!

시리즈물은 따로 재생목록 만들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 kt고객센터 일하는데 여러가지 있긴한데 입만열면 공짜타령하는 분들이 많아요... 당연히 새걸로 바꾸는거면 돈이들고 기사방문요청이면 당연히 기사출동비 드는건데 참 대한민국에 별별 거지들이 다있구나 합니다

강남권 마트에서 일했었을때 오만 진상 다있었는데 일주일전에 사간 쌈채소가 숨이 다 죽었다고 환불해달라고 했던 진상이 최악이었음 나중에 듣기로 어디 회사 사장 와이프라고 하는데 다른데서도 자주 그런다고 함 ㅋㅋㅋ 동네에 소문 다 날정도인데 당당하게 바깥 다니는거 보면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듬 ㄹㅇ

환불할때 실명제로 카운팅되고 은행과같이 공유해야지 저렇게 환불빌런들이 없어질거야.

오늘도 유사중국인들은 건재하고 나와 같은 1표로 내 주변에서 살아가고 있다 ㅋㅋ

진상도 문제지만 가족들도 문제군요... 부모 꼬라지가 저러니 자식들이 뭘 보고 배울지

홈쇼핑물류센터 옷 재포장하는 단기알바한적 있는데 저래서 반품못할 퀄리티의 옷들이 오는구나 싶네요. 제가 봤던거중에는 가위로 옷의 여러 부분을 잘라서 리폼해놔서 걸레쪼가리로 만든 입은 흔적 있는걸 반품한거 였는데 ㅋㅋㅋㅋㅋ 립스틱 묻은 옷도 반품들어와 있고 정말 양심이 없는 사람들 많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하나로마트에서 근무할때 추석때 사간 송편을 다음해 설날에 환불해간 인간생각난다 진짜 대형마트서 근무하면 별별 환불빌런 다나옴

와.. 뭔놈의 빌런들이 하나하나 주옥같이 암걸릴 거 같냐. 저런 미친것들은 환불 절대 해주지 말고 그 업체 전체 정보 공유해서 평생 이용 못하게 막아야 하지 않나?

저런 인간들이 자기가 피해자 입장 되면 있는욕 없는욕은 다하면서 고소하겠다며 깽판칠 놈들임... 지들이 하는게 뭔 짓거릴 하는건지도 모르는놈들.ㅡ

진주에 저런사람들 너무 많음 발령나서 진주 내려와서 억지로 살고 있는데 여기가 과연 같은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맞는지 싶어서 그냥 다른 회사 이직하려고 하는데 빨리 떠나고 싶네요

도둑놈들하고 거지들은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다신 한번 느낍니다.

절도가 안되니 이젠 환불로 먹고 사나봅니다. 환불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이건 완전 도둑질이나 마찬가지죠. 참.. 우리나라 절도사건이 줄어든게 이런 빌런 쓰레기들 때문인가 보네요. 이런 쓰레기 빌런들 법적으로 어찌 안되나?

진짜 세상에는 별종들이 많이도 산다ㅋㅋㅋ 왜 저러고 살까 수준 떨어지는 것들 진짜 쫌 가서 한강 아래에서 정모나 해라 산소 아깝네

진짜 거지는 차라리 고개 숙여 구걸이라도 하지요. 저것들은 거지보다도 못한 버러지들...

저 옷 환블하는 여자는 지가 사기치는걸 인지도 못하네 감방가야 깨닫을것 같은데 아마 지금 감방에 있을지도

환불을 악용해서 일어난 비용문제는 다 일반 소비자들이 대신 지불하고 있는거다, 이 진상들아!

8월 초순에 시내에서 핸드폰 보호필름 새걸로 교환 하고 있었는데 웬 어르신이 들어오더니 스마트폰 다이어리 케이스 바꿔주거나 환불해 달라는데 3개월 전에 구입한거에다 제품 케이스나 영수증도 없음 딱 봐도 사용한 흔적있고 주인 아주머니가 3개월전 사간 제품에 영수증도 없고 제품케이스도 없어 교환이 어렵다고 해도 듣는중 마는둥 자기 할말만 하고 매장에 진열된 제품 마구잡이로 뜯으려는거 "어르신 교환 불가능하다는데..." "아, 내 돈주고 산다고!" "그래도 제품도 확인 안하시고 이러시면..." 결국 나에게 양해를 구하고 어르신이 찾는 제품 골라주러 갔는데 그냥 마이웨이 뜯고 싶으면 뜯어서 아니다 싶으면 조용히 테이블위에 올려놓을것이지 그걸또 마구잡이로 우겨 넣느라 제품 다 손상되고(똑닥이 단추나 자석 단추 부분 조심해야 하는데 막 집어넣으려다 인조가죽 손상 다됨) 어떻게 하나 고르긴 했는데 이번에는 안깎아준다고 난리... 그동안 헤집어 놓은 제품만 10만원치가 넘어가는데 ;; 참다 못해 경찰 부르니 말돌리거나(거짓말) 오히려 큰소리 뻥뻥치다 연행됨. 겨우 진정하고 내 핸드폰 보호필름 붙이고 곧바로 경찰서갔는데 잘 해결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줘패고싶은 사연들만 모아놨네ㅋㅋㅋㅋㅋ 마트 관계자 분들 리스펙..

처음부터 끝까지 정신이 어질어질해지는 영상이다!!

웃긴게 잘 사는 동네는 저런 빌런들도 등장 횟수가 뜸함. 못사는 동네일 수록 빌런 등장 확률이 어마무시하게 높아지고 빌런의 상태가 매우 심각한 경우가 많음

쿠팡건은 정말 쿠팡이 소비자들 편의를 위해서 한다는 정책인데 그에 대한 피해는 소비자들이 입게된다는게 문제네요. 지들에게도 손해가 되면서 사고만 터지는 정책을 왜 그리고 고수하는지..쿠팡이 맨날 적자 보는 이유이기도 하고..

저런 인간은 주변인들이 정상 이라면 벌써 손절했기 때문에 자기가 진상인걸 영원히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

영상만 봐도 화가난다. 진짜 거지같은것들많구나..

저런 진상들 계속 받아주다가 더 악랄해질뿐이지 그냥 법대로 해라그래...문제도 없었고 훼손한걸 왜 환불해주는지; 소리지르고 우기면 영업방해죄로 넣어라 ㅜㅜ 저건 사기다 진짜

ㄹㅇ 볼때마다 속 앓이 짬뽕 세트야...

서비스직 일해본 사람들은 다 알지. 대부분은 진상 혹은 진상 잠재고객들이고, 진짜 좋은, 오히려 친절한 손님은 드물다는거. 친구가 이케아 고양에 일하는데, 반경 50km 안에 온갖 공짜 거지들은 다 모이고, 뇌사장애급 정신병자들도 엄청 들어온다고... 얘기들어보면 그렇게 극한직업이 없던데...

우리 나라에 이런 거지들 많은지 첨 알았네요. 울 나라가 선진국인줄 알았는데 이런 진상 거지들이 있다니.. 해외에선 울 나라 선진국이라고 생각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교민들 많은데 이런 진상들 보니 부끄럽네요.

쿠팡상담사입니다 구라없이 저런인간들 하루에 최소20명은 봅니다

나도 주변에 그런부류가있지 정작 자기들은 소비자권리라면서 엄청당당함 그딴거 꼼꼼하게 따지는 작자치고 반대상황이닥치면 내로남불은 일단 기본패시브임 이런말이있지 법따지는놈치고 법지키는놈없고 도덕따지는놈치고 도덕적인놈 없다고

진짜 답이 없는 인간들 그렇게 떳떳하면 제발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 회사에 자랑해주라

저런 환불 빌런들 떄문에 선의로 시작된 서비스가 없어지고 많은 이들이 피해를 봄

근데 저런사람들 보면.,. 데스노트에 다 적어버리면 세상은 한결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듦 ㅋㅋㅋ

내 가족이라도 저러면 오만정 다 떨어지겠다 그냥 정상적으로 사는 게 그렇게도 힘든 것인가?

현직 쿠팡기사입니다. 진짜 알맹이만 내놓고 반품하는사람 명존쎄하고싶어요

이런 놈들 처벌좀 하길

가장 큰 문제는 저 거지들은 본인들이 거지인지 모른다는 사실... 길바닥에 노숙하고 구걸해야만 거지인줄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 것들 진상들은 싹다 블랙리스트로 올려서 법으로 못오게 막아야한다

저것들 다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 라는거.... 미래에도 계속 저런것들은 태어남 가끔 인간이 전쟁을 치루는 이유가 무의식적으로 물갈이를 하려는것임.

진상이 아니라 범죄임 처벌해야함

이런 진상들 특징 : 지들이 되게 알뜰하고 똑똑한 줄 알고 있음

저런 사기꾼 거지들이 정말 있다니. 정말 놀라울 뿐이다. 그렇게 살면, 평생 그렇게 밖에 못살아

사람 상대하는 일이 젤 힘듬 세상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걸 알게됬음

글만 봐도 스트레스다ㅜㅜ 진짜 저런것들이 저렇게 많다고?ㅜㅜ

편의점도 얄짤없다 ㅋㅋ 불어터진 라면 들고 환불햐달라는 새끼까지 봄 ㅋㅋㅋ

이거보니 십몇년전에 일했던게 생각이 나네. 누구나 알만한 브랜드 대형슈퍼에서 배달기사를 했는데, 참 그때도 ㅈㄹ맞은 인간들 많았음. 위에도 나왔지만 20kg 쌀포대를 베란다에 놓고 쓰는 아줌마가 벌레 나왔다고 바꿔달라 전화를 개난리쳐서 가보니 1/5정도 남아 있었음. 겨울도 아니고 여름에 그렇게 보관하면 당연 쌀벌레 생기지 ...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진짜.. 제일 웃겼던 사건은 나름 젊은 아줌마였는데 전단지를 보고 꼼꼼하게 구매목록에 구매 합산 금액까지 적어 왔는데 계산하고 영수증을 보니 자기가 계산한 합산 금액하고 다른것이었지.. 그러고는 카트를 끌고 안내대에 와서는 계산이 잘못된거 같다면서 확인해 보라고 영수증을 내미는것이야.. 그래서 안내대에서 이건 바코드로 전산처리되어 나오는것이라 틀리지 않는다며 안내하니까 무슨 말이 많냐며 해보라고 했으면 다시 하면될것이지.. 다시 손으로 직접 계산기 두들겨 계산해보라 고래 고래 고함치고 난리 난리... 그 사람많고 바쁜데 하는수 없이 안내대 직원이 그 긴 영수증 일일히 계산기 두들겨 계산하니 영수증하고 같은 금액이 나온것이었지. 계산기와 영수증을 보여주며 손님 같은 금액 나왔습니다하니, 그럴일 없다며 내가 꼼꼼하게 다 적어서 왔는데 무슨소리 하냐며 자기가 계산기와 영수증을 뺏들고 두들겨 보는것이었지. 근데 결과는 같았음... 이럴일 없다면서 그러더니 다시 자기가 적어온 구매 메모지를 두들겨 계산해보는것이야... 근데 알고 보니 지가 계산을 잘못해서 합산금액을 잘못 적어 온것이야.... 그순간 처음부터 다 보고 있던 직원들과 손님들이 결과가 어떻게 나오나 기대 했는데... 메모지를 꾸깃꾸깃 주먹에 꼭 지고는 계산기를 휙 밀쳐버리며 단 한마디로 안하고 획 돌아서 카트를 끌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유유히 사라졌지.. "저 인간 이제 여기 못오겠네라고 " 웃은적 있었음.. 한번은 제품이 마음에 안든다고 환불 회수하러 갔는데 현관까지 냄비채로 들고 와서는 먹어보라고 이런걸 먹으라고 파는거냐면서 냄비 얼굴에 쭉쭉 뒤미는 인간도 있었고.. 정말 ㅈㄹ맞은 인간들 많았는데... 나름 땀내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저런인간 한번씩 걸리면 누적되어 일하기 싫어졌지요.

이내용 모두 주작이면 좋겠다. 무슨 저런...어휴.... 못믿을만큼 진짜 대~단하신 고객들이시네

진상들 부모한테 환불좀 받아야할거 같네요 왜 저런것들을 세상에.풀어놨는지

ㄴㅔ...캐셔로 근무하다보니 계산대에 가져오지 말아야할 교환,환불상품을 개봉후 포장지나 영수증도 없이 가져오는 분들이 가끔 있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계산실수로 인한 결제변경은 뒷손님에게 양해구해고 빠르게 처리해주면 종결되지만 수량변경하는 결제변경은 안된다하면 기분나빠하지말고 고객센터로 가주세요..시스템이 그래요 ㅠㅠ

진상들 유리창에 세워두고 진상 사유까지 적어서 진열해야함

저런 인간들...남이썻던 주사바늘로 찔려봐야 자기가 한 잘못을 알지...참도로 남이 사용한 주사바늘은 세균 덩어립니다. 그래서 재서용이 금지 되어있죠...

야간 편돌이 하는 사람입니다 편의점에 진상 정말 많이 오는데요 자기가 지켜야 할 건 안지키고 남에게 바라는 것만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손님이 지켜야 할 일은 "일하는 직원 존중해주기" 이거 하나밖에 없는데도 그것조차 못지키는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손님으로써 직원에게 필요한거나 모르는걸 물어보는거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이런거 가지고 진상이라고 하지는 않죠 서로서로 존중하고 남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생각해준다면 서로서로 행복하지 않을까 싶네요

쿠팡직원으로써 말씀드리면 저렇게 반품하는거 전부다 저장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고소 맞기 싫으시면 따라하지 마세요~

우리는 이걸 거지라고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진짜 장사하다보면 진상 진짜 많음. 울 엄마 의류매장하는데 4년 입은 니트 보풀 났다고 환불 해달라는 놈도 있었음ㅡㅡ

진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게 신기하다 ㅋㅋㅋ 당연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야지 ㅋㅋ

역시 세상은 넓고 그만큼 사람도 많고 그만큼 쓰레기도 많다..

진상 고객은 그냥 차단해야함. 저렇게 환불해주고 다 받아주니 지가 뭐라도 되는지 알지 ㅡㅡ.. 난 살면서 환불 3번 이상 해본 적이 없음.

이젠 시대가 바뀌어서 상습 환불빌런은 조사해서 고의로 판단된다 싶으면 판매업체가 사기로 처벌해도 될 듯함.

원래 이채널은 화장실에서 보는게 국룰인데 보면서 빡치니깐 안나온다;;;

이 시리즈는 영원할듯싶네요 ㅋㅋㅋ

저런 것들 자리에서 바로 뺨따구 올려도 무죄인 법안 만들어야 하는데...

6분 정도 시청하니까 어질어질하네요 이게 사실이면 저런 ㅁㅊ놈들이 많다는게 참 어이가 없고 할 말이 없네요 ㄷㄷㄷ;;;

홍삼에 공기주입해서 상했다고 보상받은 사람도 봤고 마트상품 백화점에서 환불해달라는 사람도 봤고 그들은 모름 블랙컨슈머로 등록되면 1차로 같은 매장 2차로 관련 백화점 또는 마트 전점 3차로는 3사 백화점 마트등에서 공유하는지 ㅎ 그리고 누적되면 사기로 고소 당함

우리집도 슈퍼하는데 1.2년 전에 구매한 쌀 가져와서 안먹으니깐 환불해달라고 하는 손님도 있고 과일 사서 절반 먹고 일주일정도 락앤락에 넣어놓고서는 상했다고 가져와서 환불해달라고 하는 손님들 댕 많음...;;

암이 암에 걸렸는데 그 암이 또 암에 걸리는 무한루프같은 고구마 먹은 느낌적인 느낌...ㄷㄷ

어쩔수없거나 너무 맘에 안들어 변심해서 환불하는경우만 하고 너무 자주하는거같으면 미안한마음이라도 가지면서 해야지 저건뭐

세상은 아직 살만하구나 생각했는데 환상 다 깨졌네..

이런 악질 사기 강요범들을 형사처벌 못하는 게 어처구니 없다 이미지 생각해서 넘어간다? 그래놓고 그 손해는 다른 소비자들에게 고스란히 전가할텐데 제대로 민형사 처리를 안하는 업체는 내가 호구되는 기분이라 오히려 이용 하기 싫다

ㅠㅠ 하나같이 빠짐없이 꿀밤 마려워..ㅡㅡㅜ

진정 믿기지않네... 남에게 피해주는거 극혐해서 되려 피해를 입는 나에게는 참... 저런 썰볼때마다 주작같아 ㄷㄷ

참!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온다. 부디 너희들도 나중에 똑같이 당해봐라!

참 저런거보면 우리나라든 어디든 그지근성 넘쳐나는 물건들 많어 ㅋㅋ

이 영상을 보니 한 웹툰의 명언이 생각난다 우리 횟집이 잘되는 이유는 진상을 베기때문이다. 진상은 사람이 아니다 그저 생각하는 동물일뿐

아..환불빌런들땜에 토나올거 같다… 한국망신시키는 여행빌런도 엄청 많을텐데.. 담엔 그 걸로 하면 어떨까요?

아무리 진상들이 개노답이여도 지들은 지가 진상인지 모르니 고칠 수도 없고;; 어쩌면 지금 이 영상 보면서도 'ㅋㅋ 어휴 뭐 저런 놈들이 있냐 난 저런 사람 안 돼야지' 이딴 생각 하고 있을 수도 있음 ㄹㅇ ㅋㅋ

사기죄 고소하세요! 구매할 의사가 없음에도 판매자에게 구매의사가 있는 것으로 속이고 제품 교부받음~

저런것들은 인터넷에 얼굴 박제해서 매장 입구 들어가지도 못하게 컷하고 인터넷구매도 못하게 막아야 세상이 깨끗해짐

친구가 쿠팡 고객센터에서 일하는데 진상 진짜 많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진상들은 본인들이 똑똑한 소비자인줄 알더라. 더 열 받는건 그런 진상이 이득 보고 다른 사람들이 피해 입음

다이소의 알바하는 아르바이트생인데요. 저희도 정말 환불관련해서 곤란할때가 있어요. 구매하신 물건을 환불하겠다고 가져오셨는데 문제는 환불이 가능한 기한이 지나서 안된다고 말씀드렸는데 자꾸 고집피우시고 결구 다른 손님들도 계서서 결국 어쩔수 없이 환불대신 교환해 드린적이 2번정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 다음 부턴 영수증 필요하신 손님께는 교환 환불 가능한 기한을 말씀 드리고 있어요.

저렇게 생각없이 무조껀환불해달라는빌런들 싸그리 모아서 화형시켜야된다!

1:38 공짠데 왜 돈내고 써?가 아니라 돈내고 쓰는데 왜 공짜로써? 겠지 ㅋㅋㅋㅋ

이번화는 보다가 뇌 녹을뻔

내가 살면서 가장 심한 진상은 홀서빙할때 아저씨 아줌마들이 술마시고 음식 맞는지 확인하려고 술병이랑 확인하는데 술주문할때마다 바로바로 드렸는데 술병 다섯개가 비어서 뭐지 이러고 한 10분정도 그러고 있었는데 한 아저씨 아주머니 주머니가 볼록해서 보니까 술병을 주머니에 넣어서 안마신척하려고 했던거였는데 나는 착한분들 만난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