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오십에 읽는 주역' - 예스24 : url.kr/fxvmok - 교보문고 : url.kr/sdizv2 - 알라딘 : url.kr/btqmfn

오늘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1. 의리는 아무에게나 하는 것이 아니다. 2. 간절히 원하면 오히려 이루어지기 힘들다. 두번째 관점이 제가 요즘 느끼고 있는 인싸이트인데요. 원하되, 너무 간절히 원하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게 되고, 자괴감이 커지더라구요. 그리고 뜻을 세우면 그걸 정확히 이루지는 못하더라도 비슷한 목적지에 도달하구요. 그리고, 그걸 감사하는 낙천성. 그렇게 된 것에는 그럴만한 의미가 있다.

의리는 지킬만한 사람한테 지키는것... 생각이 많이지게 하는 말이네요

운이 좋아지고 강해지기 위해 하면 좋은 일들 3가지 1. 대인과 소인 그리고 비인을 잘 구분할 것. 대인은 대의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 소인은 자신의 안위와 순간의 만족만을 바라며 살아가는 사람. 비인은 사람이 아닌 짐승의 탈을 쓴 사람. 2. 비인과 상종하지말 것. 비인과 소인 앞에 예의를 지킬필요는 없다. 여기서 말하는 예의가 무엇인지 의미를 잘알아야하는데, 의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에티켓을 말하고 예는 그 특정 사람에게 마음을 준다는 것이다. 즉, 본심을 다하는 것. 다시 말하면, 우리가 비인에게 에티켓은 차리고 관계는 잘 지내되, 마음까지 주지마라는 뜻이다. 대인을 찾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온 마음을 다하라. 3.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이루고 싶은 것에 너무 열망하여 마음 속에 욕망으로 가득참을 경계할 것. 가득참은 하늘과 땅 그리고 귀신마저 해코지하는 것임. 낙천하는 태도로 임할 것.

에티켓은 지키되 마음을 다하진 말라. 비인에겐 예의를 다하는 것이 아니다. 배우고 갑니다.

살면서 은연중에 느끼는게,, 내가 원하면 원할 수록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원하지 않았던 것이 닥친다 그런데 내 간절함을 어느정도 내려놓았을 때 나한테 다가온다

운은 강하다 약하다 자신의 결대로 잘 살아가는 사람: 운 좋은 사람. 64개의 사람 사상체질과 마음건강 대인, 소인, 비인을 구분하는 안목이 있고 그구분에 따라 그에 맞게 대응. 비인에게는 에티켓만 지키고 마음을 열지마라. 의리는 지킬만한 사람에게 지킨다.

13:08 나도 정확히 이렇게 생각하는 편. 원하는 걸 위해 노력도 하고 열심히 하지만 일이란 게 계획한 대로 안 되는 게 많고 원하는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 방향 언저리에 내가 도달해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 인풋은 내가 조절할 수 있지만 결과는 알 수 없으니 좀 유연하게 받아들이려는 사고방식. 그리고 지금 당장 원하는 그것을 얻지 못 했더라도 내가 했던 것들이 나중에 다른 방식으로 분명히 도움이 되는 날이 옴. 그게 스티브 잡스가 말했던 Connecting the dots.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무언가를 하니까 마음이 좀 편해지더군요.

의리는 지킬만한사람에게 지켜러. ❤❤❤

저는 항상 스스로 운이 좋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운이라는건 그러면 저한테 오더라구요

예와 의를 구분하는 개념.. 무릎을 치고 지나갑니다 ㅎ

사람을 잘보는 능력은 미래가 달라질듯요~ 잘보고갑니다.😊😊😊

제가 대인, 소인, 비인을 가리지않고 예와 의를 구분하지못해 모두에게 진심을 주려다 힘들었던것같아요. 이리저리 치이다 이제 좀 어렴풋이 알것같았는데 오늘 말씀 듣고 기준이 명확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구매해서 읽어야겠어요. 사상체질과 마음건강 앱도 들어가봤는데 내용 매우 도움되고 좋아요.

진짜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자막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조용히 봐야할때 너무 좋네요~

좋은 컨텐츠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장님의 말씀에 세포들이 깨어나네요^^ 잘보고갑니다 구독꾸욱~

대인 소인 비인 얘기할때 무릎을 탁 쳤습니다. 기가 막히네요. 소인공동체에 들어 남의 껄 뜯어 먹으려고 하는 자들과 한팀이 되면 지치죠. 그들에게 맞는 영리한 방법을 찾아내는 게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우와 지쨔 좋은 내용이었어요 배워갑니당🤍 3번이 개인적으로 더욱 와닿네요...

오우 ~ 쏙 빠져서 들었네요. 빠져들게 만들어요

와...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집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리는 지킬 사람한테만 지키는것 비인에게는 예만 갖추기 .. 정말 공감됩니다!

주역 좀 보다 접었는데 다시 봐야겠습니다. 잼있겠어요

의리에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네요😊감사합니다

책 3번 읽었습니다. 내년이면 50살이 되는데 필요한 시기에 읽게되어 복잡했고 마음속에 떠돌던 물음들이 덕분에 잘정리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소장님 대화하실때 재밌게 경청해주시는 능력이너무 대단하시다고 느껴져요

오... 대학교때 교양으로 동양철학사에서 주역 수업을 듣고 인생을 깨우친 느낌을 받아 잠시나마 엄청 팠던적이 있는데 주역 한번 파보세요.(참고로 전 공대생...) 진짜 인생의 답을 얻은 느낌이었고, 지금도 매우 잘살고 있습니다.

정말 귀한영상잘보고갑니다

인생의 귀한 지혜를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예의 개념을 정말 잘 설명해주셨네! 속 시원하다

좋은 강의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운좋게 시작했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마흔넘으면서 인간관계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요, 소장님 말씀하신 대인, 소인, 비인을 구별하지 못하고 비인에게 대인 대하듯 하려고 해서였던 것 같아요 ㅠ 이 영상을 먼저 알았더라면,,,, 이제라도 알아서 너무 고맙습니다

와 저에겐 소장님이 귀인이십니다 러셀님 감사합니다

와 너무 흥미롭네요.

우와~ 잘배우고 갑니다!

선생님은. 품위있으시고. 깊고. 전문적으로보이십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책도 읽어보고 싶네요

예는 동물이 되지 않으려는 의식이고, 의는 사람이 되려는 의식이지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조은. 프로그램입니다

대인 소인 비인, 햐 정말 이 세가지 구분으로 웬만한 인간관계는 대처가 가능한거 같아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도 인스타 DM으로 사연 보내봅니다^^

작년에신기한경험을했는데 소장님이 말씀하신대로네요ㅎㅎ

영상잘보고갑니다.

두분 대화가 유익하고 재밌어요

예의를 구분치 않고 비인에게도 예를다했던 사람인데 화살이결국 저자신을 향하더군요 그래서이지않을까 싶네요

대박! 나이 40 후반에 살면 느끼는거를 너무 잘 정리해주시네!

꼭 읽어보고싶어지는 책이네요^^

운이 좋아요^^감사합니다✨️

아주 이해하기 쉽게 술술 이야기해주시네요 집에 주역있는데 제목부터 지루해보여서 손도 안댔는데 오늘 읽어볼래요

너무 재미있고 지혜롭네요~

러셀 님이 참 질문을 잘하시는 것 같아요~

60대인 제가 듣기에도 오늘 말씀 정말 많이 공감하면서 잘 배웠습니다! 예와 의. 비인. 태와 비. 감사합니다!

의리는 지킬만한 사람에게 지키세요

간절한게 안이루어지는 이유는 운명이 그것이 안되게 되어있고 본능적으로 그걸 본인이 알기때문에 그게 너무 간절해지는것임.. 만야그이루어지게 되는 일이라면 그게되기 위한 플랜이나 해야할 순서가 머릿속으로 촤르륵 펼쳐지고 하나하나 그걸 떠오르는 대로 하면 그일이 되게됨 근데 그게 정말 허황되고 될일이 없을수록 더 간절해지게됨 안이루어지는일이라서

와.. 너무 오랜만에 찐어르신이 해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이 좋은 편이라 생각하는데 결정적일때 낙천적이고 간절히 바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이걸 보니 뭔가 통하는 느낌이다.

맞는말이다 의리는.. 지킬사람에게 지켜야하는것이다

정말 20대엔 구분해야해요 10대엔 주변 고만해서 알기 어렵습니다 다들 명심하세요!ㅋㅋ 의리는 의리를 알고 예가 있는 사람에게…

살면서 처음 접하는 말씀이에요 잘 들었습니다!!!

주역이 미신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정말 논리적이네요. 이제부터 무시말고 관심가져야 겠습니다~, 2편도 기대~

듣는 내내 감사한 마음 댓글과 구독으로 답합니다 ❤

하늘을 즐기는 태도♡ 감사합니다

강기진씨 사발푸는거 정신없이 넋놓고 봤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에게 지금 필요한 이야기 같아 좋았습니다. 낙천하늘을 즐겨 볼께요. :):)

중학교시절의 심각했던 고민중 하나가 모든어른들께 예를 무조건 갖춰야하는가였다..진짜 그 고민으로 스트레스받았음..모두에게그럴필요는없다는 답을 고딩되서 알았다..

재미있네요. 교보문고에서 책 봤는데 제가 오십이 안 돼서 구입을 망설였는데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현대에 맞는 해석을 해주시는 진정한 역학자.

결대로 사는 사람…그게 성격된 사주 98프로는 파격이라 자기와 맞지않는 일을 하며 살아감

진찌 맞는말 비인은 에티켓만 지켜야해요

주역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관련 컨텐츠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구독+좋아요~ 알림설정했습니다 ㅎ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대인은 자신이 대인이라 생각하지 않고, 소인은 오히려 대인이라 생각하고 비인은 아예 본인이 대인이라 생각함 #소왕대래 #태의공동체 감사합니다. 🙏🏻❤

설명이 분명해서 좋아요 책 구독하겠습니다 참 유익한 정보라 지인들과 공유하겠습니다 평생 대를 이어 빚 문제로 고민하는 화곡본동과 봉제산을 사랑하는 강서구민 올림

비인에게 예를 다할 필요가 없죠. 어떻게 좀 바꿔보겠다고 괜한 에너지 낭비할 필요도 없구요. 속이 아주 뻥 뚫리는 말씀입니다. 어쩔수없이 비의 공동체에 속해있는데 정말 돌아버릴 노릇입니다.

현기증 나요.. 빨리 2탄

너무좋습니다. 사보고싶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인 것 같아요

내가 만족하면 더 잘이루어진다 🎉🎉🎉

메타인지가 있으면 스스로가 비인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겠죠. 스스로가 어떤 행동으로 살아가는지 평상시 어떤 마음으로 사는지를 아는 것이 메타인지입니다.

13:08 열심히한자 잘하는자 천재 ---------------> 즐기는자 .....ㄷㄷㄷ 역시....즐기는자는 못이김...

태의 공동체를 만나는건 복이 많은 사람이네요ㅋ 내가 태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리더가 되자 ㅋㅋㅋㅋ

버티는힘!

맞습니다…

비인을 가리지 않고 정성과 예의를 다 하라고 가르치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었는데 힘 얻고 갑니다. 대인은 예와 의를 모두 갖춘사람 소인은 의만 겨우 갖춘사람 비인은 예와 의가 모두 없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에티켓 없는 사람은 거르는게 답이겠어요.

지킬만한 사람한테 지킨다 의리!

요새 과연 대인이 있을지...대부분이 소인 또는 비인... 대인은 만나기 어려운거 같아요..

자신의 결은 어떻게 찾아야할까요?

오호라~

저는 40대, 소양인 이고 임오일주로 007작전을 좋아하고 민첩하고 전체를 파악하고 기회를 보는 능력이 좋은 것 같아요. 저. 역시 사주명리와 관상을 공부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에는 집중력이 대단합니다. 편인이 작용이 크게 움직입니다.

많은 공감이 가서 책을 구입해서 천천히 생각하며 읽고 있습니다. 두세번 정독하며 읽어보려 합니다.감사합니다.50대가 아니라 70 을 바라보며 늦게나마 지나온 날들을 뒤돌아 보게 됩니다.

학력이 모든 걸 대변하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인사이트가 다르긴 함

진행이 너무 편안하네요

알고리즘이 이끌었는데 덕분에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제가 사람때문에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말씀대로 제가 너무 제 진심을 퍼주었네요. 상대방은 그 진심을 받을 만한 대인이 결코 아니었는데 말이죠. 앞으로는 진심을 다 하는 사람에게 의리를 지키면서 살겠습니다. 책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여러분 어플 다운 받아서 해보세요 허접한 내용이 아니네요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

잭 사러 가야겠어오~~

09:44 ⭐️⭐️⭐️⭐️⭐️

대한축구협회가 지금 비인이 리더인 비인공동체인 것 같습니다.

낙천ㅡ하늘을 즐긴다 인생사 새옹지마다 ㅎ

사주팔자는 명리학, 역학자라. 합니다 사주학은 기술. 도구가 아닙니다 철학입니다

강사께서 '예'와 '의'가 다르다고 말씀하시면서 각각을 설명하시는데, 제가 알고 있는 것, 그리고 Gemini 에게 물었을 때 Gemini 가 말해 주는 것 .=. 우리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하는 것과는 다르게 설명하십니다. 아래의 것을 참고하십시오. "예의"라는 말에서 "예"와 "의"는 서로 어떻게 다른가? "예의"라는 말에서 "예"와 "의"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만, 의미와 역할 면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1. 의미 예: "예"는 말 그대로 "형식" 또는 "절차"를 의미하며, 사회 구성원들이 지켜야 할 행동 규범과 바람직한 몸가짐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인사를 할 때 숙이頭を 숙이는 행위, 식사할 때 젓가락을 사용하는 방법 등이 이에 속합니다. 의: "의"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도덕성" 또는 "정의"를 의미합니다. 사회 구성원들이 지켜야 할 윤리적 가치와 책임감, 타인에 대한 배려심 등이 이에 속합니다. 예를 들어, 약자를 돕는 행위, 거짓말을 하지 않는 태도 등이 이에 속합니다. 2. 역할 예: "예"는 사회 구성원들이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한 기본적인 틀을 제공합니다. 예를 통해 사회 질서를 유지하고, 갈등을 예방하며, 상호 존중의 문화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의: "의"는 "예"의 토대가 되는 가치관을 제공합니다. "예"가 단순한 형식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내면의 도덕성과 정의감을 바탕으로 올바른 행동을 하도록 이끌어줍니다. 3. 예시 예: 길을 걷다가 어른을 만났을 때 인사를 하는 행위, 식사할 때 젓가락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행위, 옷을 단정하게 입는 행위 등이 예의의 예시입니다. 의: 버스에서 노약자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행위, 길을 잃은 사람에게 길을 알려주는 행위,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위 등이 의의 예시입니다. 결론 "예"와 "의"는 서로 상호 보완적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는 "의"를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의"는 "예"가 진정한 의미를 지니도록 가치 기반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예의를 갖추기 위해서는 "예"의 형식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의"의 도덕적 측면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타고난 결 소인ㅡ자신의 이익만 대인ㅡ대의를 가진사람 비인ㅡ사람아닌사람 짐승만도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