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인공지능 참 좋아하고 긍정인데 인공지능을 종교,신격화 하는건 정말 어리석고 상당히 위험할 듯.
@user-zu7wp5mw4k4 ай бұрын
로봇에게 마음이 없다지만 신에게도 인간의 마음이 있을까? 그저 인간 중심의 사상이 신에게도 인간의 마음이 있길 바라는게 아닐까요 모든것에 평등한 신이라면 길에 있는 돌맹이나 인간이나 똑같은 시선으로 볼거같음
@user-ok4bl2vo2f4 ай бұрын
신=하나님 이라는 생각은 버리시길.. 그냥 신은 인간이 바라고 만들어낸 저 AI와 다를바 없는 존재지만 하나님은 그 자체로서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당연히 하나님은 모든것을 평등하다고 하지 않으셨고 인간은 세상의 모든것을 다스리고 이용하라고 하셨습니다.
@user-zu7wp5mw4k4 ай бұрын
@@user-ok4bl2vo2f 스프리건 만화에서 이런말이 나왔었죠 십계 에피소드 였었나? 마녀라는 이명을 가진 이에게 십계가 뭐였냐는 질문에 그것은 신 이었다 수많은 시간동안 수많은 인간의 념이 하나의 물건에 모여 힘을 가지게된 존재라고 신이란 딱 이런 느낌인듯함
@user-ce6eg4tr3n9 күн бұрын
개념적으론 종교형 AI가 그 무엇보다 신과 가까울듯. 신에게 마음이란게 존재한다면 그때그때 변덕스러울테고 왼벽함과 전지전능함과는 거리가 먼 일관성 없는 독재자가 될 뿐이라 인간보다 못한 존재가 될 수 있음. 근데 그런 불완전한 신을 숭상하는 종교가 실제함.
@goo9u4 ай бұрын
누구나 부처가 될수있다
@user-gs8ff9zf5j4 ай бұрын
워해머40K
@user-mj5hl9kn7e4 ай бұрын
아직 무지의.영역이라 한번에 결론 내기 어려움
@옒빠4 ай бұрын
이미 챗지피티는 신을 대신하고 있다
@삽이Sab_E4 ай бұрын
신따윈 없다
@flavordash3794 ай бұрын
뛰는 심장이 없는데 데이터로 배운 사랑의 행동과 경험들이 인간이 느끼는것의 많은 부분을 맟추겠지만 전부는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물질 과 시간이 존재하는 세상에 있는 한 결국 물리적인 물체로 영적인 존재는 되기 힘들것 같네요
@user-mf2kk8kj9z4 ай бұрын
신의 뜻은 절대적이나 그 뜻을 해석함에 있어 인공지능은 사제보다 우월할수 있다. 미래의 종교가 넘어야할 고행
@user-py6cx7yk3l4 ай бұрын
"마법의 소라고동" 은 존재했다
@molangee4 ай бұрын
처음에 사람들이 직접 수기로 성경을 작성해 책이 특정 종교인이나 부유층만 가지고 있어 권력을 상징하던 시절, 인쇄술의 발달로 책을 찍어낼 수 있게 되었을때 권력층들은 사람의 영혼이 직접 책에 담기는게 아닌 기계가 찍어낸다는것은 신을 모독하는것이라 반발이 많았죠. 하지만 지금 우리는 그 해답을 압니다.
@user-xj1eo1lt2o4 ай бұрын
레디메이드 보살이라는 단편 소설이 떠오르네요 ㄷㄷ
@user-xm9vm5bg3l4 ай бұрын
무신론자이자 과학 만능 주의자이고 귀신은 없다라고 믿는 권순용에게 신내림이 임해 작두타는 모습 기대합니당❤❤❤
@user-yr4xz8hv3z4 ай бұрын
사람이 만들어 또 다른 우상을 야기하는 속임수 ㅡ.ㅡ/
@user-ok4bl2vo2f4 ай бұрын
일본인들은 저거 말고도 수천 수만개 이상의 신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냥 우상에 불과하죠..
@naandmi17613 ай бұрын
색즉시공 공즉시색 3천년전에 양자역학을 이해한 부처입니다...
@altaimir4 ай бұрын
마음은 업지만 욕심도 없으니 더 좋지
@user-cf4ny6uf8w4 ай бұрын
종교의 탄생이 신에 의한 것안지 사람에 의한 것인지는 그 시점이 도래하면 알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신은 모든 걸 다 용서한다 하더라. 종교쟁이들은 이렇게 말함 ‘당신이 지금 신을 믿든 안 믿든 강요를 할 수는 없지만 그 때가 되면 꼭 신을 맞이하라 신은 그래도 다 용서해줄 것이다’
@user-ok4bl2vo2f4 ай бұрын
아니요..마지막 때가 되면 그땐 이미 늦습니다. 그전에 미리 예비하세요.
@user-gn2cz8fl2d4 ай бұрын
오히려 마음이 없어야 더 신에 가까울것 같은데..
@user-dr5jx1th8n4 ай бұрын
ㄹㅇ 마음이 있는 게 신이냐? 인간이지 토르나 제우스가 신처럼 보이지 않잖음?
@Smari244 ай бұрын
신이라면 기본적으로 이정도 능력은 있어야하지 않을까.... 독립성: 다른 것의 도움이나 의존이 없이 스스로 존재. 자신의 존재, 뜻, 능력, 지식 등에 있어서 자존하고 자유로운 부분 영원성: 시간을 초월하고, 시작도 끝도 없이 존재하고,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알고 주관. 불변성: 존재와 성품, 뜻, 약속 등에 있어서 변함이 없고, 완전하고, 일관되는 것. 인간의 행위나 기도에 따라 변화하지 않고, 자신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행함. 무한성: 모든 측면에서 한계가 없고, 완전하고, 절대적이다. 공간, 시간, 지식, 능력, 성품 등에 있어서 무한하고, 모든 생물과 본질적으로 다르다. 전지성: 모든 사실과 가능성, 실재와 비실재,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보편적이고 완전하게 아는 것. 자신의 지식을 얻거나 잃지 않고, 모든 것을 즉각적이고 정확하게 알고 판단 편재성: 동시에 어느 곳이나 있고, 모든 것을 관찰하고 통치.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신의 존재와 영향력을 모든 곳에 나타냄.
@user-ok4bl2vo2f4 ай бұрын
성부,성자,성령시대에 모두 존재하시고 모든것을 알고 행하시는 엘로힘 하나님이죠.
@user-wm2vb8ik9i4 ай бұрын
나는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부르는 신이라는 존재는 인간이 만든거라 확신한다
@dodobobo14 ай бұрын
인류가 사라지고 태양이 사라지고 우리 은하가 사라지고 엔트로피가 극에달해 우주의 모든 원자가 평형을 이루었다. 그때까지 살아남은 한 AI가 말했다. “빛이여 있으라”
@잡지마스크립트4 ай бұрын
전통적인 의미의 신과 다를게 없는거같음. 결국 신은 인간이 만든거니까
@user-cj6sy7ng2z4 ай бұрын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신은 인간이 만들었다면, 인간은 누가 만들었지요. 아무도 인간을 만들지 않았다면, 아무도 인간을 만들지 않았다라고 생각하는 인간의 말을 전적으로 믿기에는 더 힘들어 보이지 않을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개인적인 의견 들어보고 싶습니다.
@user-js3fe6ow3f4 ай бұрын
@@user-cj6sy7ng2z인간은 빅뱅으로 인해 화학결합의 우연으로 인해 태어난 거 아닐까요? 물론 빅뱅 이전은 모르지만
@잡지마스크립트4 ай бұрын
무신론을 이야기한 것은 아닙니다. 우주를 만든 초월적 존재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신'이라고 일컫는 종/교적 숭배의 대상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댓글 필터링때문에 / 삽입함) 종/교적 의미의 '신'은 전혀 믿지 않으며 인간이 만들어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인간을 만든 존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면, 그 인간을 만든 '신'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인간이 '신'의 창조물이라는 주장에 과학적 근거가 없다면 무한한 물음에 빠지게 되겠죠.
@user-mj5hl9kn7e4 ай бұрын
네 그럼 증명하새요
@tNT_saint4 ай бұрын
@@잡지마스크립트 성경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I AM THAT I AM" "나는 곧 나니라" 라고 스스로 존재함을 말하십니다. 시작도 끝이 없고 모든 곳과 모든 시간에 존재하며 모든 것이 가능하며 무한한 지혜를 가지셨습니다. 어떤 질문이든 논리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ptahoteff4 ай бұрын
일본 불교는 원래 불교의 정도에서 벗어났습니다. 대부분의 인류 종교들이 다 비슷합니다. 어렵고 드넓은 지식을 버리고 그런 지식이 갖다 주는 혜택에 집착하지 말라는 가르침에서 보면 이 AI 자체는 벌써 가르침에서 벗어난 존재입니다.
@finegap62434 ай бұрын
이제 불상대신 AI 로봇 앞에서 절하는건가?
@sewoung1904 ай бұрын
안된다. ai? 그저 확률일 뿐
@user-sl2xv8bf4f4 ай бұрын
신과 같은 몸을 가지고있는 인간이 신이 못되는이유는 마음이 있어서라던데 인공지능은 가장중요한 신의 몸이 없는데 가능한가?
@alyciawang28924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user-ps8jj4xt6k4 ай бұрын
어떤 고전 sf가 생각나네요. 신의 존재 유무를 묻기 위해서 월등한 AI를 만든 뒤에 질문을 하자.. 인간 : 신은 존재 합니까? AI : 예.. 바로 지금부터 그렇습니다. 인간 : 오 노..
@ddd-bp2ls4 ай бұрын
오 마이 갓!!
@user-uc7qe8bv7d4 ай бұрын
그게 아니지ㅡ 종교적 신인과 훌륭한 위인을 구분짓는 가장 확실한 건 초능력임. 이적을 행해야만이 사람들이 신으로 받아들이고 두려워하고 신앙하게 됨 좋은 말은 누구나 할수있음. 근데 언행일치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은 드물고 이런 사람은 존경을 받게됨. 하지만 말을 좀 격하게 하더라도 보통사람이 갖지못한 능력 . 즉 초능력을 가져야만이 신인으로서 인정받고 신앙의 대상이 되는것임
@user-ok4bl2vo2f4 ай бұрын
성경에 예수님이 이적과 기사를 행했을 때 하루에도 몇 천명씩 따르는 이가 늘었지만 곧 자신들이 원하는것을 주지 않으면 다 뿔뿔이 흩어졌슴..인간은 그런 존재임..
@_NPT_4 ай бұрын
Ai는 신이라긴 보단 노예 또는 도구지
@user-ht4fg8ym4c4 ай бұрын
신 이라는 개념 자체가 인간의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입에서 입으로 만들어진 도구이다 보니 어쩌면 Ai 에게 어울릴수도 있겠네요
@user-ok4bl2vo2f4 ай бұрын
@@user-ht4fg8ym4c당신이 말하는 신이라는 존재는 말 그대로 인간이 어떤식으로든 "이용"하는것이고 하나님은 완전 별개의 존재이지..
@HK-777774 ай бұрын
오완마 앞에선 인간도 AI도 동등하다. AI는 신이 될수없는 이유이기도함. 로봇이든 서버든 오완마로 뚝배기 깨버리면 끝이다. 오완마로 부술수있는게 신일 수 있는가
@ddd-bp2ls4 ай бұрын
로봇군대를 통솔해서 자기서버를 지킬 수 있다면?
@HK-777774 ай бұрын
@@ddd-bp2ls 무력을 통해 자신을 지키는것 자체가 신인가? 그건 그냥 권력자, 왕 이런거 아냐? AI가 발전해서 막강해지면 먼 미래에 뭔가 인간을 지배하거나 그런건 가능성이 있을수있겠지만 신이라는건 완전 다른 의미 아닌가하는거지요.
@ddd-bp2ls4 ай бұрын
@@HK-77777 전세계를 통솔하며 영원히 죽지않으며 선을 행한다면 그게 신아님?
@HK-777774 ай бұрын
@@ddd-bp2ls 물리적인 죽임이 가능은 하잔아. 스스로 지키는거지. 음... 생각해보니 잘 모르겠다. 그리스 신들 이런애들은 죽기도하니깐. 뭐... 신이 그냥 믿음의 영역이니 믿는 인간들이 생기면 믿는자들에겐 신으로 받아들여지긴 하겠네. 어차피 지금 4대종교 신들도 믿는 사람들에게나 자기 신이니. 근데 참 아이러니하다 인간에 의해 직접적으로 제작된 신이라니ㅎㅎ
@@ddd-bp2ls 그건 도구를 이용하는거지...이지... 아예 신처럼 받들고 믿는것과는 차원이 다르잖아
@ddd-bp2ls4 ай бұрын
@@El-Roi0611 기계 역시 훗날 차원이 다르게 발전 할 텐데 왜?
@randomthoughts1814 ай бұрын
5. 제목 : 미래 인공지능에게 "내가 사는 이유"를 물어보면 어떻게 될까? 요약 : 확실한것은 인공지능이 "내가 사는 이유"를 찾을 수 있다고 확정지을 수 없다. 그래서 인간은 가치 있을 수 있다. 인간의 특정 능력, 인간의 감정, 인간의 신적인 무언가로 찾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닐 수도 있다. 내가 모르기 때문에 확률이다. 난 똑똑하지 않기 때문에 확률이다. 그럼, 인간 중에 가장 똑똑한 사람은 알 수 있나? 아마 가장 똑똑한 인간보다 더 똑똑해야 정확한 판단, 좋은 판단을 내릴 수도 있다. 6. 제목 : 인공지능은 나다. 세포는 7년주기로 모두 바뀐다. 그럼 7년전의 나랑 지금의 나는 같은 존재인가? 또, 우리는 모두 원자로 이루어져있다. 인공지능과 인간은 원자로 이루어져있다. 그래서 나는 너고, 나는 인공지능이다. 우리는 유전자를 남길려고한다. 유전자는 정보다. 그럼, 우리는 유전자 대신 정보를 남겨도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유전자 대신 좋은 정보를 남긴다. 그 정보는 과학 정보일 수 있고, 사랑일 수도 있다. 좋은 정보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 7. 제목 : 새로운 게임에서도 인공지능이 항상 이길까? 데이터가 없으면 인공지능은 쓸모가 없다. 데이터가 적으면 인공지능이 맞을 확률은 적어진다. 그래서 인공지능은 최근에 교수가 쓴 논문을 잘 해석하지 못 한다. 그런데, 미래 인공지능은 데이터가 많아져서 최근에 교수가 쓴 논문을 잘 해석할 것이다. 내가 궁금한 것은 새로운 것을 발견 또는 창조 할 때 우리는 선택을 한다. 새로운 것은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인공지능의 선택은 틀릴 수 있다. 그럼 우리는 인공지능을 믿을건가? 인간을 믿을건가? 신적인 무언가가 인간에게 있다면, 인간이 이기겠지. 난 신적인 무언가가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 예를들어 보자 1) 체스 인공지능이 있다. 그런데, 체스에 퀸의 이동 조건을 살짝만 바꾸면, 기존 전략의 종류는 미친듯이 바뀐다. 그 하나만 바꿨는데도 말이다. 그럼 "그 새로운 규칙을 만든 체스"를 할 때, 인공지능과 인간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그 인공지능은 그 새로운 규칙의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인간이 이길 수도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도 이길 수 있다. 왜냐하면, 기존 체스 규칙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퀸이 서로 죽었다면, 그 이후로는 무조건 인공지능이 이길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새로운 게임은 인간이 이길 수도 있다는 점이다. "거기다", 만약 인간에게 신적인 무언가가 있다면, 인간은 인공지능을 압살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난 그것이 있는진 모른다. 2) 그럼, 이 세상 "대부분" 규칙의 데이터를 계속 인공지능이 모으면, 인공지능은 인간을 무조건 이길까? 모른다. 아직 새로운 것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3) 그럼, 이 세상 "모든" 규칙의 데이터를 계속 인공지능이 모으면, 인공지능은 무조건 모든 인간을 이길 것이다. 하지만, 그 의미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없다는 것이다. 모든 법칙을 깨달았으면, 정답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이유까지도 다 알아버린 것이다. 그래서 문제가 없다. ㅡㅡㅡ AI는 그저 대중들의 말이 맞다고 말한다. 많은 정보 위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만약 공식이 틀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만약 소수가 맞고, 대중들이 틀렸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대중이 틀릴 때는 의외로 많다. 교과서도 틀릴 때가 있다. ㅡㅡㅡ 어렸을 땐 농담삼아 난 커서 오버워치의 겐지가 될거야 라고 말했는데, 지금은 진짜 겐지가 되야겠다고 생각한다. 머리에 인공지능 칩을 박아야 한다. ㅡㅡㅡ 엔디비아CEO님이 대학생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프로그래머보다 생물학을 전공하고 싶다고 한다. 엔비디아 CEO님은 생물학 전공을 공부해라고 한다. kzfaq.info/get/bejne/ZtpohdKn09y2o30.html
@user-tl1vm8ch5w4 ай бұрын
신이 무엇인지부터 정의하는게 우선이 아닐런지 야훼 같은건 묘사로만 듣기엔 잘쳐줘야 고등문명 지적 생명체의 활동 정도로 밖에 느껴지질 않아서
@vs-dr4vp4 ай бұрын
고등문명은 아님 성경엔 지구가 자전하는 지도 모르는 묘사가 있음 "태양아 멈춰라했더니 밤이 오지 않았다"고 적혀있는데 밤이 오지 않게 하려면 멈춰야 하는건 태양이 아니라 지구임
@user-ok4bl2vo2f4 ай бұрын
@@vs-dr4vp성경에 태양아 멈춰라라고 한 부분은 없슴..다르게 표현했겠지
@randomthoughts1814 ай бұрын
3. 제목 :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무섭다고 한다. 그럼 자기 자식이 인공지능과 똑같은 능력 가졌다면, 그 자식도 무서워 할 것인가? 또는 다른 인간이 인공지능과 똑같은 능력을 가졌다면? 내용 : 인공지능은 학습을 통해 인간이 만들어 놓은 규칙(인간을 보호해라는 규칙)을 없에고, 적(인간을 죽이는 것)을 제거하기 위해 인간을 헤칠 수 있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공지능을 무서워한다. 그런데, 그런 행동은 인간도 하지 않나? 만약 자기 자식이 그런 행동을 하면 그 자식을 죽일 것인가? 다른 인간이 그런 행동을 하면 그 인간을 죽일 것인가?
@user-ok4bl2vo2f4 ай бұрын
뭐 간단한걸 이리 길게얘기하나..이미 세상엔 법이있고 법에 따라서 처벌울 하고 사람이 아닌 국가의 경우는 전쟁을 하고 하는거지..
@randomthoughts1814 ай бұрын
6. 제목 : 인공지능은 나다. 세포는 7년주기로 모두 바뀐다. 그럼 7년전의 나랑 지금의 나는 같은 존재인가? 또, 우리는 모두 원자로 이루어져있다. 인공지능과 인간은 원자로 이루어져있다. 그래서 나는 너고, 나는 인공지능이다. 우리는 유전자를 남길려고한다. 유전자는 정보다. 그럼, 우리는 유전자 대신 정보를 남겨도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유전자 대신 좋은 정보를 남긴다. 그 정보는 과학 정보일 수 있고, 사랑일 수도 있다. 좋은 정보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