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이라는 말도 한없이 오염된 요즘이지만 나는 이승윤의 목소리에서 진심을 본다

좋은글을 쓰려면 화려한 기교나 수식어보다 작가의 세계관이 좋아야한댔는데 이렇게 좋은 노래를 만드는 그대의 세계관은! 사랑합니다 이가수!

너무 가슴이 아파보입니다. 노래가 아니라 위로입니다. 눈물이 나는 노래들. 기뻐서도 신나서도 신기해서도.. 눈물이 납니다.

쇼쏭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요. 세상이 미쳐 승윤님을 알지 못할 때 그의 노래를 알아봐주시고 많은 영상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특히 인터뷰 영상은 다시 봐도 한청년의 순수한 음악에 대한 사랑과 사람에 대한 따듯한 시선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주네요. 귀한 영상 다시 감사드리며 쇼쏭님도 하시고 싶은 일 맘껏 하시되 잘~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아 진짜 가슴저미는 노래네요 가사에서 절절함이 묻어있어 눈물이 앞을 가린다 오늘도 힘내요 우리모두

이승윤이 기타 치면서 하는 공연들을 보다 보면, 노랫말이 끝난 뒤 끝까지 기타를 아주 세세하게 치면서 여운과 감정을 끝까지 끌고 가더군요. 보통 노래 가사 부분이 끝나면 '감사합니다' 하고 바로 인사하면서 음악을 마무리 할 수도 있을텐데 절대 그러지 않아요. 풀 세션이 아닌 기타 하나를 들고 치더라도 그 악기를 통해 연주해 낼 수 있는 모든 감정을 끝까지 다 표현해내려는 그런 점이 저는 참 좋더라구요.

천재 뮤지션 이승윤 가사 마다 자아성찰을 하게 하죠 지금부터라도 대중의 꽃 대중의힘이 되주세요 깡하~~깡바 응원드려요-♡

지난주엔 '무명성지구인'에 미쳤고 며칠전에 '기도보다 아프게' 빠졌고 지금은 이 곡에서 감동받고 위로 받아요🎵

요즘 보기드문 가수를 발견한거에 대단한 기쁨을 느끼네요‥독특한 창법,남다른 멜로디,가슴 적시는 가사까지‥ 요즘은 이승윤씨 노래 역행하는 재미로 삽니다‥늘 건강하시고 많은 힐링 부탁드립니다~★

음원 버전과 다른 라이브엔 결기가 느껴진다는 둘다 눈물 날만큼 좋네요 ㅠㅜ

울지는 말아요 아니 울어도 돼요~ 오늘 하루 힘내요~ 승윤님의 위로와 격려에 마음이 스르르 녹습니다

영혼없이 내뱉는 자기개발서 같은 위로가 아니라 내 짐의 무게는 묵묵히 본인이 삼켜야 함을 조용히 옆에서 지켜봐주는 친구처럼... 그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진정성을 지닌 곡.. 어제도 그제도 위로를 받고 오늘도 내일도 위로를 받습니다..

이 노래를 듣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위로가 되는 노래 감사합니다~~

넘 사랑스럽고 지켜주고 싶은 뮤지션이다

올때마다 위로받고 눈물 흘리고 갑니다

울지마라는 말에도 위로 받고 울어도된다는 말에도 위로 받네요

날것의 오늘도야~ 발매 10주년 축하해주러 왔어^^ 너무 좋다! 늘 이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

철학하는 음유시인이 노래하네요~ 참 아름다운 사람♡

방문할때 마다 감동이 있는 위로가 되는 그의 무대는 가끔씩 들려 쉬고 싶고 위로받고 싶은 나의 쉼터이다

승윤님노래는 늘 진심이다~ 정말 위로가되네요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아요

어찌 이런 가사를 쓸수 있는지 지치고 힘든 하루를 잘 힐링 하고 치유해 주는 노래 정말 역주행 할 수 있는 노래 당신을 오늘도 사랑합니다 행복 하소서 🙏🙏🙏🙏🙏🙏🙏

멋진 자작곡 가사에 실린 멜로디 이렇게 이쁜 가사를 쓸수 있었다는게 놀랍다 언젠가 명반으로 만들겠지 그날도 기다려 본다 십년전 승유니 아름답구나

삼키고 삼켜야할 일투성이인 하루... 이 젊은이에게 위로를 받는 초로의 나를 돌아봅니다. 모든것을 갖춘 훌륭한 뮤지션을 발견했네요.

어떻게 힘을 안낼수가 있겟어요.. 일어나자마자 눈부비며 이승윤탐색하다봄 피로가싹 가시는걸요~~ 공연보러갑니다~~~~

지금도 이 노래 들으며 울고 있습니다 승윤님이 만든곡이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음악이 되지 않을까..하셨는데 저에게 정말 필요한 음악입니다 감사해요 이런 좋은곡 만들어주셔서...

오늘도는 이 영상의 무대에서도 올림픽홀 3천명 팬들 앞에 앉아서 고요하게 불렀을 때도 늘 위로를 주네요 고마워요 덕분에 오늘도 견뎠어요

감기가 낫지 않았음에도 이때 부른 내기준 최고임

오늘도 투표하고 승윤님 노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지는 이유가 뭘까요? 이런 매력덩어리 ㅋ

아 눈물난다 목소리 참 좋다 어떻게 이런 가사를 썼는지 정말 감동이네

자야^^ 출근하는데.. 이시간까지 승윤님 노래에 빠져있네요 승윤님 울곁에 와주워서 감사합니다 💕

찐명곡입니다~~오늘도 차곡차곡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이노래가 위로가되길♡♡♡♡♡

싱어게인보고 반해서 팬이 된 50대 직딩 아줌입니다 장르가 30호 신정합니다 가사 전달력도 좋고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힘

눈을 감고 들으며 마음의 위로를 느낍니다. 그냥 마음이 편안해지고 위로를 받습니다!

가사에 진심을 담아서 부르는 노래가 진솔하게 독백하듯 온가슴의 울림으로 전해집니다 싱어게인에서 보다 다른 차분한 분위기, 강한 열정이 느껴져 큰박수를 보냅니다 다양한 노래 듣고싶어요 응원합니다~^^♡

승윤님 목소리만으로도 위안도주고 기쁨도주고 설렘도주고 가슴도 뛰게하고 어찌 이럴 수가? 승윤님은 이미 능력자예요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이노래로 힐링해봅니다 이승윤 그대때문에 행복한 요즈음입니다

세상에나~노래도 가사도 가수도 이렇게 좋을 수도 있네요~감사!!!!!👍👍👍

시대가 요구한 뮤지션.. 그 때에 맞추어 나타나 준 사람. 그대의 노래 한 자락에 시름잊는 우리들이 있음을.. 고마워요........

"오늘도" 진심 위로가됩니다🤗 음원과는 또다른 감동입니다.. 우리승윤님의 소중한시간을 이렇게 늦게라도 접할수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때의 목소리 이때의 노래에 지금과는 또 다른 감동이 있구나 단콘에서 불러준 그 노래의 시작을 만난것 같다 감사 ㅜㅜ

이런 멋진 노래가 왜 아직 못떴는지 이해가 안되네요...너무 감동입니다

이거 불렀다가 저거 불렀다가 이런 노래를 부르는 가수인가 하다가 또 색깔이 아에 다른 노래를 불러버리고 진짜 “장르가 30호 입니다” 이 말을 괜히 한게 아닌듯

이승윤...김광석 같은 가수로 남겠네.확신한다. 찐팬 되어 버렸네 어째~~~ 라이브로 듣는 이들 넘 부러워~~~

쇼쏭님이 승윤님을 진작 알아보셨네요ㆍ 승윤님 분위기가있어요

이 노래 들으면 누군가 날 위로해주는 것같아요.. 또한 들을때마다 울컥해지네요..

내 뒤로 이노래를 찾아보는 사람이 몇 명일까.... 아마 나는 상위 0.01%? 그 보다 위일거 같네 7년간 한번의 댓글을 안했는데 고맙다

숨은 인재를 알아보신 쇼쏭님 안목이 대단하십니다.승윤님의 오늘도 는 명곡입니다.. 자주 와서 듣게되네요.

오늘도..힘들었는데 덕분에 힘이 나네요~

싱어게인이랑 느낌이 좀 다르다 엄청 똘끼있는 목소리였는데 여기는 엄청 깊이있는 목소리 근데 목소리가 진짜 좋다 음악의 깊이가 탄탄해보인다 실력자가 맞구나 응원함~^^

가사가 와서 콕콕 박히는 노래를 들은지 얼마만인지ㅠ 들을 때마다 찡해요 무한히 응원합니다♡

오늘 아침에 다시 들으니 또다른 느킴이 드네요~~ 오늘 하루 주말이지만 다들 힝내세요! 노래 너무 좋네요. 명곡입니다

승윤님~~ 자꾸 눈물이납니다~ㅠ 누군가 옆에서 제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 주는 느낌이 들어요 "잘했다" "수고했다" 토닥토닥 하면서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의 승윤도 좋아 하지만, 이 시절의 승윤목소리엔 깊은 고뇌가 있고 울림이 있어서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정말 가사가 아름답고 따뜻하다

승윤님 노래로 오늘도 힘을 냅니다~~ 멋진 음유시인 그대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승윤씨노래가사가너무가슴에와덯네요~정말그때이런말을들었으면위로가됬을탠데~~

이 노래만 들으면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너무 공감되고 위로가 되는 음악......어엉... 이런 좋은 음악을 만들어주셔서 내가수 이승윤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디 원하시는 사운드로 곡 잘 정비하셔서 이곡도 음원으로 곧 나오길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영상 찍어주신 쇼쏭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니 어쩜이렇게 이러케 잘생겼나요 ㅠ가수맞으세요~?겸손한 울보왕자 승윤님 응원합니다 이노랜 위로음악 같아요 멋져요

성대의 울림과 떨림이 감동을 주네요~~~

승윤님은 목소리가 도대체 몇개인지..갠적으로 이 무대에서의 목소리가 젤 울림이 크네요.ㅠㅠ 하루에도 몇번씩 듣고갑니다.

이 노래가 저의 눈물버튼을 고장냈어요. 음원 내리고 싶으시댔는데 앙돼요. 제발🙏 제가 한 만 번 들었어요. 밤마다 듣고 질질짜게 돼서 큰일이지만 소중한 이 노래... 감사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겪기 힘든 하루를 보낸 오늘이 ~좋은날이 올거라는 믿어보기로 해요

저때도 여전히 소리지르기^^ 승윤님의 가사..이나작사가님도 인정해주신 가사~ 그의 철학이 느껴지는 가사들... 많은 생각과 고민으로 스스로를 늘 발전시키고 있음이 느껴져요..올바른 그의 가치관은 영원할 것같습니다😊

구겨졌던 하루가 펼쳐지는 기분입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요즘 정말 힘든일 투성인데.... 정말 많이 위로 받고 갑니다 정말로..... 좋은 노래 감사해요

너무 울고 싶은데 ...울어도 된다고 해주네요 위로가 되요 이불삼아 따듯하게 덮고 싶은 노래예요 ♡♡

감동입니다

노래 차암 진짜 잘한다..이거 음원으로 꼭 들어보세요. 또다른 매력이 있음. 이게 7년전 나온 곡이라니 놀라울 따름.

이 목소리의 오늘도는 말로 형용할수 없을만큼 좋다👍

정말 위로가됩니다..

승윤님의 노래를 들으면 일상을 살기 위해서 꾹꾹 눌러놓았던 감정들이 다시 올라오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울지는 말아요 아니 울어도 돼요 믿어보기로 해요 맘껏 울면서 위로받는중 .. 오늘도 고마워요 !!!

대학가요제부터 지금까지 무명가수라는 삶을살면서 이런내공을쌓았네요~~~자수성가형 가수네요~~~

가사가...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열심히 영상 찾아서 보겠습니다. 그리고 우승해서 너어무 기뻐요 . 축하하고 앞으로 주ㅡ욱 덕질하겠습니다

노래가 비가 되어 촉촉히 내 마음을 적시네요 힘들고 눈물나는 순간에 정말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뜬히 감당해 내기를 기도해요...................., 울지는 말아요. 이 청년좀 보소. 삶이 보이네!

승윤님 라이브를 첮아 찾아 듣다 여기까지~~~ 감동입니다...

나 혼자만 눈물을 흘린게 아니었군요 ..

오늘도 이 노래 '오늘도'를 들으러 왔네요. 이 노래...참 이상해요, 듣는걸 멈출 수가 없네요.... '달이 참 이쁘다고' 도 너무 좋아하는데, 이 곡도 너무 너무 좋아요 😭 정말 위로가 되는 노래입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음유시인~ 오늘 하루도 삼키고 삼키며 밤을 껴안는 모든 이들에게 혼자가 아님을 전달하는 보석처럼 빛나는 울 보헤미안의 노래~~^^♡

멋진 노래 잘 들었습니다. 🧡

노래를 부를때 진심을 다해서 부르는게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이런 조용한 곡도 가슴을 울리네요

이 영상이 '오늘도'의 최고봉 같아요. 또 생각나서 왔어요. 관객분들의 표정과 이승윤의 노랫소리가 절묘히 어울리네요. 아픔과 위로와 힐링이 공존하네요

그때한께했던 팬들 미래의 이승윤 모습을 이미 알았나보네 대단해요 영원히 함께 하시길 바래요 ~♡

하루의 끝, 잠자리에서 듣고있네요. 마무리를 승윤씨 노래로.. 고맙습니다.

감성 깊은 노래도 넘나 잘하는 천재가수

예전도 지금도 라이브가 찐인 음악인 싱콘가서 더욱더 최고였던 음악인 밴드음향 뚫고 나오는 성량 음악자체가 자유로운 멋진 이승윤

이승윤. 이 가수 크게 될거다. 나보다 먼저 팬 된 사람보다, 나보다 뒤늦게 팬되는 사람들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을 거다.

위로가 되는 승윤이의 오늘도, 깡숑하고 감동이다

마음이 찡해져요 그러나 다듣고나면 마음이 편해져요

목소리가 넘매력적이예요~♡♡♡

요즘 많이 고단하고 힘들었는데 승윤씨 노래듯고 있음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참 따뜻한 음악이예요~~~^^

여전히 승윤사랑중 쇼쏭님 감사합니다

절절한 가사에 명치가...왜 이제야 승윤님 노래를 만났을까요♥

울지는 말아요 아니 울어도 돼요 오늘 하루 힘내요 ㅠㅠㅠ

쇼쏭님 또다른 기획 한번 가셔야겠습니다. 코로나로 승윤님같은 72호 가수님이 갈 곳이 더 없어졌다고 들었어요. 이제 또 다른 기획 한번 갑시다~!!!!! ㅎㅎ 승윤님을 발견하신 혜안에 기대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승윤 예나 지금이나 늘 같은 모습이었구나 꾸밈없이 ~사랑해 ♡

개인적으로 이런 잔잔한 곡도 싱어게인에서 보여주면 좋겠다... 경연이라 리스크가 있겠지만 이런 감수성, 진실성 찾아본 사람만 알기 너무 아깝자나요 ㅠㅠㅠㅠ 정말 안 되는 장르가 없는 아티스트인데... 응원해요!!! ^^

제가 이삼십사십대를 해철님 노래로 위로받았는데 이제 오십대를 우리 승윤님 노래로 위로를 받네요~^^ 하하 저의 뉴 철학자겸 시인이시네요^ 감사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