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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깨끗하고 아직 시골 치고는 사람들이 많이 살고 계시네요. ---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지탐사오늘도직진전신라복장을한수문장복자이특히하네요자연터널이만들어져있네요무주군지점마을한적한포근한시골마을이네요돌담길이옛날생각이나네요우물을보니두레박에물을퍼서억었지요오늘도좋은영상감사합니다이제는겨우로접어드네요항상건강하시고추운날시따뜾하고편한저녁보내세요노로모요사랑합니다❤❤❤🌷🌷🌷

추운 날씨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감사 합니다

첫,,, 좋아요~!!!를 눌러봅니다^^ 라제 통문,,,,신라 백제가 저 굴을 뚫어서로 통행을?????? 그럴리가요^^ 이제 노루모이샌님의 실사로 확인하여 보겠습니다!!!^^ 문장형님~~^^ 수문장님의 빗자루질에 가을 하늘까지 예뻐집니다!!! 계곡물 좋고 ,,,가을 깊게 앉은 들녘,,, 고목의 느티나무 ,,,그 주변 강과 어우러져 아주 멋진 그림을 이룹니다^^ 농가주택 그대로 카페도 있고 ,, 옛 추억을 떠올리며 ,,현대와 조금씩 타협한듯 한 집들이 오묘한 기분이 듭니다!! 토박이 원주민께오서 친절한 설명까지 !! 휘감아 도는 개천,,, 여기 또 다른 하회 마을이 있어요~~^^ 오늘도 수고하신 노루모이샌님!! 노래 한곡 붙입니다 구천동아가씨 가수 안정희 덕유산 높은 구름 노을이 지고 인월담 맑은 물에 달이 뜨는데 가뭄에 콩 나듯이 오던 님 소식 그마저 산을 넘다 길을 잃었나 아 우리 님은 세월 가는 줄 왜 모르시나 마음을 서로 받던 세심대 아래 아직도 그 약속은 남아 있는데 수성대 달빛 아래 돌담을 쌓고 두 손을 마주 잡아 영원을 빌며 그님과 즐거웠던 그날 그 자리 물 건너 가시다가 잊으셨나요 아 가신님은 세월 가는 줄 왜 모르시나 잔잔한 물결 위에 돌을 던지며 오늘도 가신님을 기다리는데

나제통문 대충의 역사적인 사실에 감사드리며 지전마을의 돌담이 많이 정겹습니다. 오늘도 구경잘하고 갑니다

⛰🌳🌲🌼🌿☘🍂⛰❄돌담이 정말 이쁜 마을 앞 내천이 너무 좋고 아름다운 마을이네요 큰집들이 많고 빈집들도 있지만 외지 사람들도 많이 들어 오는곳 좋은 마을 아름다운 마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도 불고 상당히 추워지네요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돌담풍광이 정겨운 마을이군요❤❤❤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직진👉❤❤❤

영상에서 끝가을의 쓸쓸함과 아련함이 동시에 묻어있네요~ 내 고향 김천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 한 켠에 그리움이 일렁이네요~ 지전마을이 단정해서 정화되는 느낌도 받구요~ 아마도 구천동에서 내려오는 남대천에는 무수한 추억들이 흘려가고 있겠군요~ 영상을 보면서 마을길을 걷다가 나무와 그릇 카페에서 차 한 잔 하고 싶은 욕망이 이는군요~ 언젠가는 한 번 기회가 오겠죠~~~ 끝가을과 돌담길 그리고 배경음악이 어우려져 이름모를 감성으로 가슴이 기분좋게 아립니다 오늘 노루모tv의 애쓰심에 감사드리며 노요미님들 따뜻한 밤 되세요!!!

가본거같아요~터널 가물가물하지만~ 불금 줄거운날보네세요~야근

백제 수문장님 옛모습그데로 복장을하고계시네요 ㅋㅋ 흙돌담이 참정겹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구경 잘 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무주오지마을에가셨네요~동네가돌담으로되어있어서정겹네요~동네는아담하고깨끗하네요~그래도빈집들이가끔보이네요~이제가을이지나가는것같습니다~노루모님좋은영상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돌담이네요.

돌담이 옛스럽게 보이는 정겹고 아늑한 마을이네요 외지인이 들어와 카페를 운영하는걸 보면 시골이라도 이 마을은 유동인구가 좀 있나 봅니다 노루모님 수고하셨습니다

가을날 배경음악과 함께 가을향기 물씬 느껴지는 예쁜 마을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남대천을 가운데 두고 충북과 전북 오늘은 전라북도 지전마을을 집중적으로 촬영 하셨네요. 집집마다 돌담이 둘러 있고 좀만 가면 멋진 남대천이 흐르고 마을이 아름답고 좋아서 아마도 다른 곳보다 가구수가 덜 줄었나 봅니다. 넓은 평지가 쫘악 펼쳐져 있고 주변에는 멋진 산들이 둘려 있고 영상으로 보니 평지를 현재 밭으로 사용 하고 있나 본데 옛날에는 논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밭작물도 많을것이고 산나물도 많이 채취할수 있고 강가에서 물고기도 잡을수 있고~~ 저 마을이 고향이신 분들은 풍요로운 추억이 많으실것 같습니다. 인터뷰 해주신 수문장 어르신과 지전마을 어르신~ 감사합니다~^^ 참으로 적절~하게 배경음악을 넣으셨네요. 덕분에 가을에 흠뻑~ 취해 봤습니다~^^ 찬바람이 많이 불었나 봅니다. 말씀하실때 입이 얼으신것 같은 목소리~^^ 바람이 많이 부는 추운 가을날 꼼꼼히 촬영 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정성 가득한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제시대 때 뚫은 터널이므로, 나제통문 이라는 이름을 붙이면 안되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역사적 사실을 잘못 알면 안되겠습니다.

시골마을의 영상을 접할때면 옛 시골에서 자랐던 유년기때의 내 고향 영상이 스쳐지나갑니다. 초가지붕위에 하얀 조롱박 탱주나무 울타리 실개천가의 빨래터 마을 중심에 위치한 공동 세미(우물), 옛 추억의 모습 하나하나가 역사의 뒤안길로 흘러가 버린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여겨지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지전마을도 시대의 흐름을 거부할수는 없을터, 아직은 약간의 옛스러움이 남아있긴하지만 언제까지 버텨지려나... 오랫동안 지금의 모습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수문장군 할아버지 진짜 멋있다. 자신이 살아가는 터전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가득하다는거잖아 요즘 우리 세대는 그런거 없고 무조건 서울.. 고향에 대한 애착도 없고.. 진짜 멋있다 할아버지

노루모님! 직진 외쳐주세요…! 직진! 직진~~~!

2천년대초 진짜 신라 백제인들이 드나들었다는 말을 듣고 서울서 구경하러갔던 곳. 사기를 기막히게 쳤지..방송에서도...

박정희 대통령 새삼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