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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하는 티나언니
이번에 다녀온 곳은 하동에 있는 캠핑장이예요.사이트가 많지않아 한적하고 탁트인 바다뷰와 두 대교의 불빛이 너무 예뻤던 곳이예요.이보다 더 좋을수 있을까요 캠핑의 늪이란바람이 좀 많이 불었지만 텐트는 무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