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싫어했다가 쵸비 들어가서 젠지 좋아하게됐는데, 알고보니 진짜 룰러 진국인 친구임. 룰러 쵸비가 젠지에 둘다 눌러 앉았으면 좋겠음. 이번 룰러 중국진출의 자극제는 쵸비라고 생각함. 우물안 개구리였던 룰러를 세상밖에서 자신의 가치를 평가받고 더 좀더 넓은 견문을 쌓기위해서 중국으로 간거라고 생각함. 물론 돈도 받고, 하지만 결국 나중에 룰러는 젠지로 금의환향할껄로 보이고 쵸비도 t1을 저격하는 느낌으로다가 젠지에서 둥지 틀었으면 좋겠다. 둘이 서로 자극제 역할이라 좋은 시너지 낼것으로 보임.
@user-vk2fk1or5g Жыл бұрын
아닌데ㅋㅋ 롤드컵에서 cs준하해서 그거 보고빡쳐서 중국 간건데ㅋㅋㅋㅋ
@kyosaya6696 Жыл бұрын
둘 다 개귀엽네 ㅋㅋㅋ
@blue3162 Жыл бұрын
??:펜타킬도 안 챙겨주는 나쁜놈들을 피해서 더 좋은곳으로 갈거야!! ???:응 어림도 없죠 ㅋㅋ 펜타킬은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