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된 해석. 인본주의적 해석이라고 봅니다 그러한 면이 있지만 긍적적인면, 상징적인 성전의 의미도 매우 깊다고 봅니다

넘나 감사합니다. 구약의 성전 건축에 관한 알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ㅠ.ㅠ!! 할렐루야!

교회에서 성전을 건축한 지혜롭고 위대한 왕이라고 배웠던 솔로몬 직후에 이스라엘 왕국이 둘로 분열된 게 늘 의문이었는데 이제야 좀 이해가 됩니다. 그 지혜로왔다는 솔로몬이 왜 그렇게 백성들을 힘들게 했을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솔로몬의 성전은 백성의 피눈물로 지어졌고 이방인들이 지었다. 오늘의 성도들도 마음의 성전이 더 중요하다

근데 요즘은 너무 외적인 건물의 화려함에 치중하니 문제입니다. ㅠㅠ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을깊이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미,솔로몬은 생각부터 잘못된것군요

Thank you!! 😊

성전을 지은게 문제가 아니죠 자신의 궁전을 성전보다 더 화려하게 지은게 문제였죠..거기다 애굽공주를 아내로 거기다 수많은 이방나라들의 여인들과 우상숭배하는 죄가 잘못인거죠

역대기 하에 이미 솔로몬 왕의 성전 봉헌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다고 나와 있는데 왜 굳이 다른 평가를 하려고 하십니까? 이것은 명백한 인본주의입니다 성경말씀이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다른 잣대는 모두 마귀의 생각일 수 있습니다 솔로몬 왕의 당시 정책은 그 당시에서 최선이었습니다 솔로몬 왕도 화려한 성전 건축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핵심이 아님을 그의 연설을 통해 이미 알고 있음을 말씀으로 드러내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솔로몬 성전 건축은 반드시 필요했던 일이었던 것입니다

자기집짓는것은 비싸고 크게 지어도 좋아하면서도 교회짓는건 덜덜떨며 아까워하는건 문제야

8:15 열왕기서를 쓴 저자는 일부러 이 모든 것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성전 봉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도 함께 기록했습니다. 분명 열왕기 저자는 성전 건축을 긍정적인 맥락에 배치했습니다. 11장에 가서야 분위기가 암울하게 반전됩니다. 성경의 사건에 대해 성경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있다면, 그 판단을 우선하는게 건전하다고 사료됩니다. 상상력을 가미한 주석서가 우선이 아니라요. 왕상 9:1-3.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건축하기를 마치며 자기가 이루기를 원하던 모든 것을 마친 때에 2 여호와께서 전에 기브온에서 나타나심 같이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다윗은 백향목 궁전에 산 적이 없습니다 다윗이 성전을 짓지 못한 이유는 사실 하나죠 본인 자신이 찬탈로 왕이 된 사람이라 (사무엘이 예언했다고 뻥쳐서) 더 하면 반란 날지도 모를 일이라 ....

이스라엘이 왕을 달라고 사무엘에게 요구했을떼 인간의왕을 세우게되면 이러한일이 일어날것을 이미 경고하셨지만 끝까지 하나님을 저버리고 왕을요구해 얻은 결과물들이 노역과 세금을 왕을위해 바치는것 이었는데 그걸 인본주의의 눈으로 해석하는 모습이 많이 아쉽습니다

헌제돌아보면 하나님의 참말로 싫어 해요 심판 받아조

솔로몬이 그렇게 국력을 과시하지 않았으면 주변 민족들이 그나마 조용히 하고 있지 않아서 아닌가요? 날이면 날마다 전쟁을 하는거 같은데 백성들도 전쟁나서 전리품으로 빼앗기는 거 보다 좋으니 참는 거 아닌가요? 그 동네는 항상 조용할 날이 없는거 같은데...

다 미친자들 하지말라는 전쟁과 재물 축척

남북으로 분열된 원인을 솔로몬이 제공하였됴

우연히 들어와 보게 되었습니다만 위험하고 너무 지나친 비판적 입장이군요. 솔로몬이 성전을 짓겠다고 한 이유는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로 '약속'의 이행입니다.(왕상 5:5)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성전건축이 자기과시로 둔갑하는 것이 의아하군요. 아무리 비판적으로 성경을 읽는다고는 하지만 본문에 충실하게 읽어야 하지 않을까요? 영상 내용에는 '주장'이 많이 나오는데 그 주장에 맞는 본문의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논문은 아니지만 적어도 책이라면 비틀어서 보는 시각이라 하더라도 그에 맞는 합리적인 근거가 반드시 제시되어야 읽는 이들이 오해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본 영상에서는 만든이의 주장만 있을 뿐 관련 근거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제시된 본문 구절조차도 오류가 있고요. 노동자의 고통을 이해하는 것도 필요한 시각이지만 여호와께서 명하신 성전건축이라는 '약속'의 성취를 위해 쓰임받은 솔로몬이라는 구약의 서사는 신약에 이르러 예수께서 자기 희생을 통해 새 성전을 지으시는 구원의 역사와 직결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전건축의 의미를 노동자들의 고통과 연결해 자기과시로 해석하는 것은 마치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그의 제자들이 곳곳에서 처형을 당한 것마저도 예수 때문이라는 해석이 가능하게 하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특히 왕상5:7에서 두로왕 히람은 명백히 여호와를 찬양하고 있고 솔로몬에 대한 여호와의 약속을 인정하는 내용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성전건축은 고통의 역사가 아니라 백성이 기쁘게 고난을 감내한 사역입니다. 자칫 고난과 고통으로 연결될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솔로몬은 히람에게 노동자들에 대한 비용을 정확하게 지불하겠다고 선언했고 그 어디에도 백성의 고난에 관한 진술은 없습니다. 그런데 본문의 내용과는 전혀 맥락이 없는 자의적 해석에 따라 이런 방식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전혀 엉뚱한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본문에 충실한 해석이 우선되어야 하고 거기에서 벗어나더라도 본의에 어긋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으라고 허락허셨는데 뭘 말이 많냐? 뭘 꼭 지었어야 했나? 성경을 우리가 판단하면 불신앙이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순종하라

소로몬은 옳지 않음 다윗도 나쁜사람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