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타스....

모든 걸 다 누려본 사람이 하는 말임 재력 지력 여자소유력 게다가 우상숭배력 ㅋㅋㅋㅋ 그래서 여호와가 진노해 이스라엘 12지파 왕국은 망함

할렘의 제왕 솔로몬 후궁만 천명이 넘습니다

@@jhshin9413 의자왕은 삼천궁녀....

​@@user-in4ni8lk7m 과장임

공작새는 아프리카에 서식안해요.

​@@modrichy1콩고에 있는데요?

중국도 전한시기까진 장강이남지역이 정글이라 코뿔소, 코끼리들이 살았다 하니까 수천년전 사하라이남에 무슨 동식물이 살았을지는 모르지...

세금폭탄맞으십쇼 ㅋㅋ

철에다가 입혔겠지ㅋㅋㅋ

영상좀봐라 입혔다고하잖아ㅡㅡ순금방패가아니라고

금방패ㅗㅜㅑ;; 금방패 든 창병들 싹 다 사열시키면 진짜 장관이었을듯

당연히 태평성대의 부와 명예를 과시하기 위한 의장품이었겠죠 ㅋㅋㅋ 누가 금 무기를 들고 싸우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기묘한 금몰아보기 만드시려나보죠 ㅋㅋ

니애미도 심한걸보니 옛사람도그랬을듯

성경은 정확한 것 같으면서도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많음. 하나만 예를 들면, 신약성경에 예수가 태어난 해도 역사적 사실과 오차가 있고. 예수의 정확한 생일은 아무도 모름.

이집트 투탕카멘이나 보고온나 개소리할시간에 걍 쳐자고 ㅉㅉ

고대에는 이집트 지역에선 금보다 은이 귀했다고 방송서 봤어요 금은 자연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은은 제철기술이 있어야 가공할수있었다고요 진실은 모르지만 제철기술이 발달못한 곳에서 은이나 철이 귀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구약성경에 1천명이라고 나와있죠. 빼박 사실. 신도들은 정략적 결혼이라고 합리화 하지만, 결국 나라가 망하는 길. 솔로몬이 지혜의 화신일까요?

성경을 한 번이라도 읽어봤나용 ㅋㅋㅋ

​@@ehqkd1234그럼 닌 진짜 신이있다생각하는거냐? 그럼 코로나때 왜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났냐? 느그들이 믿는 신이지켜야하는거아님? 대답

성경이 신화는 아니지 성경은 종교서로 보기 이전에 아주 뛰어난 역사서임 과학적 시선에서 의문인 부분은 있어도 저런 역사서로써는 지금까지 기록된 모든 역사서중에 사본이 제일 많은 이론적으로 신뢰도가 제일 높은 책임 뭐 신이 나오고 뭐고 이건 다른얘기고 저런 일화들은 충분히 있었을법하다고 봄

진짜 성경한번도 안읽어 본 놈들이 무식한 티만 내더라.. 최소한 상대방을 욕할거면 상대방에 대해 잘 알아야하지 않겠니? 일단 너희들 입장에서 설명하자면 성경은 구약과 신화가 나뉘어 있는데 그중 구약은 신화적 내용이 가미된 역사서라고 할수있음 우리가 단군신화 삼국시대 건국신화 보는 것처럼 일반인 입장에서 성경은 히브리인들의 민족신화라고 볼수있음 근데 우리가 단군신화에서 곰과 호랑이를 곰과 호랑이 부족의 경쟁으로 해석하는 설이 있는 것처럼 사실을 기반으로 신화적 가미가 부여된 역사 사료라고 볼수있음. 그 증거가 우리가 보통 인류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메소포타미아에 수메르 문명을 뽑는데 성경에 바빌론과 아시리아 제국에 그리고 더욱 이전이였던 수메르에 대해서도 나옴 구약성경에 나오는 아브라함이 수메르의 도시였던 우르 출신임 근데 문제는 그때까지 그런 문명의 흔적을 발굴하기 전임. 그래서 중세나 아직 역사 유적이 발굴되기 전인 근대에도 수메르에 대한 것을 성경외에 언급한 서적이 발견되지 않았기에 믿지 않았음. 지금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해 연구할때 수메르학이 아니라 아시리아학 이라고 불리는 것도 처음에 아시리아 제국의 유적을 발굴하고 나중에 더욱 땅을 깊이 판 후에야 수메르 문명을 발견했기 때문임. 문론 자신들의 역사니 조금 MSG쳤다고 해도 그 외 상황들은 매우 역사적 가치가 중요한 역사 사료임. 실제로 근대에 들어설때 성경을 역사서로 바라보는 시각이 컷음. 그리고 나중에 현대에 들어서 수메르같은 많은 유적들이 발견되고 다른 서적들과 크로스 체크를 한 결과 역사적 사건들이 상당히 일치하는 것을 체크하였음. 또한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또한 크로스 체크로 확인되는 사람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그중 예수는 그 당시 많은 문헌 자료에서 언급되는 것을 확인할수있음. 예수가 한 기적같은 일은 안믿어도 예수가 가상 인물이라고 말하는 놈들은 서력기원(서기)개념 사용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지들 생일은 20XX년도로 말하면서 부정하는 모순 아님? 예수탄생 기점으로 기원전 기원후 나누는거고 우리가 기원후 2024년에 사는게 현대의 년도개념인데 예수가 가상의 인물이라고 주장할거면 니들 태어난해 표기 처바꿔 이것들아 니들 생일은 임진년이야. 여기까지가 일반인의 시각이고 현실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자면 성경에 나오는 신화적 내용도 그것이 진짜 신이 도운것인지 아니면 정말 말도안되는 타이밍에 자연재해 같은 우연의 일치가 겹치면서 사람들이 신이 도왔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 이때는 현대가 아님. 샤머니즘적 가치관이 당연히 존재하는 고대 사회였음. 반대로 종교인의 시각으로 보자면 어쨌든 성경에는 많은 인물이 나옴 그 사람의 일대기나 사건을 통해서 더 많은 깨달음과 지혜를 얻어가는게 성경의 참 용도임. 그건 다른 책을 보는 것과 같은 이유인거지. 위인전을 읽는 느낌이기도 하지만, 또 하나는 세상에 자신을 돕거나 함께할 사람이 없을때 마음에 안정을 되찾고 다른 사람 또한 사랑하자는 마음을 가지기 위해, 또한 사후에 두려움 때문에 사람들은 신을 찾는거임. 예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였음. 그게 진짜든 아니든 다른 사람 사랑하라고 말하는게 잘못된건 아니잖아? 다만 일부 사람들은 돈을 위해 목적을 위해 또는 그저 본질이 아닌 겉만 보고 신이나 성경의 광신도가 되어버린 사람이 있는데 그건 인간의 잘못인거지. 애초에 성경이 그런 의도로 만들어진게 아니니까 언제나 모든 문제의 원인은 인간의 탐욕이였음. 성경이 잘못이다가 아닌 악한 인간이 자신의 목적과 이득을 위해 이용하는 매개체인거지. 인간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신이라는 존재를 이용하는거임 신의 핑개를대고 신을 매개체로 사람들을 선동하는거임. 신이 있든없든 그건 둘째치고 그건 인간의 문제인거지 신의 문제인건 아니잖아? 아무튼 구약이 그런 신화적인 이야기가 있는 히브리인들의 일대기를 쓴 역사책이자 기본적인 틀이라면 신약부터는 그 틀을 기반으로 예수와 그 외 인물과 사건의 이야기를 보여주는게 신약임. 우리가 해야하는건 그 안에 나오는 인물과 사건을 통해 더 많은 삶의 지식과 깨달음을 얻어가고 그것으로인해 신앙심이 생기는 사람은 신을 믿을 뿐인거지 신을 믿든 안믿든 그건 중요한게 아닌거다. 우리가 되지 말아야할건 성경의 본뜻을 이해하지 않고 겉부분만 어중간하게 자해석해서 광신도가 되지 않는것이지. 이제 이해했으면 최소한 직접 읽지는 않더라도 나무위키 정도는 뒤져봐라 무식한거 티내고다니지말고

​​@@knock_33 신을 믿든 안 믿든 그건 그냥 속으로만 얘기하세요. 왜 댓글로 다른사람한테 시비거세요? 불만은 그냥 혼자서 가지세요. 애도 그렇게는 안해요.

개솔임

갑자기 생겨난 전설은 없다 모든 전설은 실제 역사에서부터 만들어진다

​@@johnrado1760 누군가 거짓으로 꾸며낸 이야기가 전설처럼 내려오기도 한단다

아무렴 고조선의 시작..곰탱이가 사람이 된 개구라 만 하겄냐?? 뭐..알을까고 태어나 신라를 건국해?? ㅈㄹ ㅋㅋㅋㅋㅋ

그건 아님 역사적으로 밝혀진 것들이 꽤 많음

조롱의 댓가가 크겠습니다.

입혔다잖아.. 영상을 제대로 안본다? ㅋ

폼으로 금박을 입힌 거지. 하나님의 군대를 자랑하고 부귀함도 자랑하려고. 결국 솔로몬이 죽은 후 2개 국가로 분열되고 그 후에 패망하고 식민지 노예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