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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양이에요.
이번 영상은 제가 정말 시간과 공을 들여 준비한 영상이에요.
질롱울에 대해서 궁금하게 되서 시작하게 된 비교영상 겸 솜솜뜨개실리뷰인데요.
질롱울이 뭔가 검색해서 그 뜻을 이해한다기보다
걍... 쇼핑몰에서 질롱울이라고 판매하는 실을 구매해서 단순히 비교해본거에요.
파인아트얀의 질롱울, 솜솜뜨개의 클라우드, 열매달이틀의 그날의 정원실을 구매해서
써보면서 느낀점에 대해서 얘기해봤어요.
참고로 저는 판매자가 아닌 구매자의 입장에서 리뷰를 했고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댓글달아줘보세요.
제가 아는 것에 대해서는 답해드리는데 제가 답해드릴수 없는건
업체에 문의를 해보시는게...ㅎㅎㅎ
한여름에 시작해서 이제사 올리게 됐어요.
항상 실을 리뷰할때 어느정도 써보고 하는게 맞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올 여름 저희집이 에어컨 문제로 증말 덥게... 힘들게 보냈거덩여.
간절기, 겨울실을 충분히 써볼수 없었어요.ㅠㅠ
이정도면 됐다!! 올리자!! 싶어서 편집을 하게 됐어요.
뭐 그렇다구요.
리뷰를 할때가 되니 추석이 되었고
여기저기 쇼핑몰들마다 세일을 하네요.
전 어제 리네아에서 실을 샀어요.
쏘울이라는 얇은 울실인데 합사해서 쓸 용으로 사봤구요.
(어울림 대체실이 될까 싶어요...)
그리고 코튼필드 패스츄리 카드지갑 패키지 제품을 사면서
코튼필드실도 몇개 더 사보고
모자를 뜰 용으로 하마나카사에 아란트위드 실을 샀어요.
책사놓은게 있는데 거기에 나오는 모자 원작실이 그거더라구여.
지금 다른곳에서 더 사고 싶어서 드릉드릉하고 있어요.
제 커뮤니티란에 세일에 대해서 글 올렸으니까 거기서 확인해주세요.
그럼 추석 잘 보내시구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뜨개도 많이 많이 하세요.
전 친정집에 가서 뜨개할라고 지금 밑작업해놓고 있어요.
아참 저 추석보내고 일요일부터 2박3일로 캠핑가요~ ^--^
캠핑가서도 뜨개 많이 하고 올라구요.
그럼 다음영상에서 만나요~~~
00:00 인트로
00:49 시작
02:49 파인아트얀-질롱울
05:16 솜솜뜨개-클라우드
05:50 열매달이틀-그날의 정원
07:15 3가지질롱울실 비교
09:20 다른사람들의 의견
12:51 행복한희양이 픽한 실은?
18:28 3가지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20:10 솜솜뜨개-프빌
21:07 솜솜뜨개-뉴브리즈
25:47 솜솜뜨개 오프라인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