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의 ‘코롱 인텐스 컬렉션’은 코롱과 다릅니다. 코롱이 영국의 풍경과 전통, 원료를 모티브로 하는 반면, ‘코롱 인텐스 컬렉션’은 영국을 벗어난 지역의 신비로운 의식과 진귀한 원료를 반영하죠. 매혹적이고 강렬한 ‘코롱 인텐스 컬렉션’의 향은 분명 깊이가 있지만, 브랜드 철학인 심플함과 명확성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손열음과 이상순, 저스트절크 영제이가 저마다의 스토리를 지닌 세 가지 향을 이야기합니다. 결코 잊을 수 없는 인상적인 자취를 남기는 ‘코롱 인텐스 컬렉션’에 빠져보세요!
레드 히비스커스 코롱 인텐스
열대 우림에서 피어나는 희귀하고 선명한 레드 히비스커스 꽃에서 영감 받은 관능적인 향.
다크 앰버 앤 진저 릴리 코롱 인텐스
깊이 있는 키아라 우드와 섬세한 블랙 오키드, 스모키한 블랙 카다멈이 균형을 이룬 신비로운 향.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코롱 인텐스
파릇한 사이프러스 나무와 포도 덩굴이 어우러진 신선하고 아로마틱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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