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두다 사랑하리 00:00 2. 빗물 03:53 3. 희나리 07:48 4.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11:54 5.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15:45 6. 하늘나라 우리님 19:09 7. 방황 22:17
Пікірлер: 474
@An-gj1mi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배철수가 송골매를 대표하는 인물이라 믿고 있지만 송골매의 독창적인 스타일은 사실 지덕엽과 이응수 두명에 의해 만들어 졌다. 특히 기타리스트로서 작곡을 담당한 지덕엽의 기여는 절대적이었다. 음악적으로 높이 평가할 만하고 가장 송골매적인 색채가 강한 산꼭대기올라가, 탈춤, 세상만사, 세상모르고살았노라, 승무 다섯곡 중 네곡이 지덕엽에 의해 작곡되었고 이응수가 이 다섯곡 중 세곡을 작사하면서 승무를 작곡했다. 지덕엽과 이응수가 누려야할 많은 부분을 배철수가 누려왔다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다. 평소에 이들의 공헌에 대한 멘트를 거의 하지 않으면서 구창모만 띄우는 배철수의 처사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밴드가 성공하면 그 성과를 멤버 중 특정인이 (특히 얼굴이 제일 잘 알려진 보컬) 독식하는 현실은 우리나라의 낙후된 락음악 인프라와 관련이 있다. 연주력이나 기여도와는 무관하게 싱어에게만 카메라를 들이대는, 심지어 기타 솔로 중에도 싱어의 얼굴을 잡는, 무식한 방송 환경은 기회주의적이고 맹목적인 보컬 포지션 지향을 초래한 대표적 요인이다. 요즘 인디밴드에서도 작곡과 기타를 담당하는 리더가 헤게모니를 잃지 않기 위해 무리하게 보컬을 맡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퀸이나 레드제플린 같은 레전드급 밴드에서 멤버들의 재산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는 점은 참고할만 하다. 퀸의 베이시스토 존 디콘의 재산은 약 이천억원으로, 레드제플린의 베이시스트 존폴존스의 재산은 일천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베이시스트가 음악을 통해 이런 천문학적인 부를 얻는 것은 우리의 락음악 문화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대밴드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은 생계를 위해 밤무대를 전전하다 요절까지 했었으니까.. 밴드는 함께 음악을 만들고 함께 연주하는 조직이다. 성공의 과실을 특정인이 독식하는 병폐는 고쳐져야 한다. 누군가 더 누리더라도 얼굴이 알려져서가 아니라 기여도가 높기 때문이어야 한다.
@triump3411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 다른 그룹이나 가수들은 작곡가 작사가가 그래도 이름이 알려지는것 같은데. 나 같이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배철수 구창모만 보임. 언급을 안하니.
@user-rt5ly4xf7n Жыл бұрын
몰랐는데 ᆢ좋은 말씀
@user-eg1yj9kq8e8 ай бұрын
살아남는놈이강하놈인겨
@user-iw6br3li3s4 ай бұрын
연주도 하고 보컬도 해야 알려질 수 있음
@user-ts9hj5gm5h4 ай бұрын
끼리끼리 먹고살자는게 좌좀의 좌우명 아니던가여ㅡㅡㅡ.
@lee42552 жыл бұрын
송골매 아! 그이름만 들어두 가슴이 뛴다 그때 그시절 나의 10대였지 18세 얼마나 낭만이 가득하구 행복한 시절이였는지 그립구나
@user-pl1wk4fx2u10 ай бұрын
구창모 노래 넘잘한다 톡쏘는듯한 미성과 부드러운 비음이 예술임
@user-vk9kg9rx6g Жыл бұрын
송골매. 좋아. 너무너무 좋습니다 ~
@user-by4qo1op9m Жыл бұрын
전설이건강하시기,❤❤❤❤❤😂
@user-to5lf4gb2v Жыл бұрын
역시나 송골매 화이팅
@user-nf4zf4ss7q Жыл бұрын
배 철수 팬입니다. 제가 살아가는 힘이죠.
@user-gx1gx3qo1z2 жыл бұрын
그시대 그때 구창모 목소리가 그립네요 ㅋㅋㅋㅋ~ 지금 들어도 좋아좋아^^
@user-zo6sh4ny8d2 жыл бұрын
배정호. .......
@user-zo6sh4ny8d2 жыл бұрын
경주요
@user-pq2ll5nc1r Жыл бұрын
배철수씨가, 언제가. 방송에서. 구창모씨의 가창력은. 동시대 같이활동 해고. 지금도 현역인. 조용필 선배. 다음으르 최고의 목소리. 가창력 이였다고 말해습니다ᆢ
@user-ie9sc2kk2s Жыл бұрын
청춘을함께햇던 송골매 늘응원합니다
@user-tc3gu9qp8e Жыл бұрын
요즘 곡들은 이런애잔함도 없고~ 참 가슴먹먹한 가사들과 음율이 후벼팝니다
@3morbid3 ай бұрын
가사 자체가 시죠 시..대학교 학과가 죄다 다 철학과, 수학과, 영어영문학, 독어독문학, 불어불문학, 물리학 이었던 70, 80년대 중반까지였기 때문에... 이학과 문학과 철학이 대학교 학과의 전부였기에 그런 겁니다..
@user-rb3mr9zs6j Жыл бұрын
82년도 고1 ㅡ 송골매 대단했죠 지금 들어도 가슴이 찡
@hanghanglover2850 Жыл бұрын
갑장이시네요 그때 목이 쉬어라 따라부르곤 했었지요 감성충만
@user-hf8wh9br5e3 жыл бұрын
구창모님과 배철수님 정말 대단한 예술가입니다 인정합니다
@user-sn9kh5kf9y3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나요 지나간추억들 생각나고
@user-kl8mu2mn1s2 жыл бұрын
@@user-sn9kh5kf9y나는마카오에서이더 아자르는 ㅡㅡㅡ ㅡㅈ 장원구 극장판은 잘 ㅡㅅㅇㅅㅇㄷㅂㅆㅈㅅ
@user-kl8mu2mn1s2 жыл бұрын
@@user-sn9kh5kf9y 난 ㅡ0,the 05,is ㅡ 난 8m84 ㅡㅈ ㅠ갑순 😄 ㅡㅅㅇㅅㅇㄷㅂㅡ ㅡ ㅡ ㅡㅅㅇㅅㅇㄷㅂㅆㅈㅅ ㅡㅅㅇㅅㅇㄷㅂㅆㅈ8,착한햄1 난
어제 오빠가 폐암으로 하늘나라가고 혼자 막막한데 오빠같은 느낌에 배철수씨랑 젊었을때 들었던 음악이 있어서 견딜수 있네요. 감사합니다.배철수씨 건강하세요.
@-tv7352 жыл бұрын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힘내십시요~!!
@user-fc3hp8qd8z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user-tg5le7dw4k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배철수형님은 동네펀한 형님스타일 오빠분도 그러셨나봐요 힘내세요 화이팅
@yoonjakatsumoto83412 жыл бұрын
@@user-fc3hp8qd8z 감사합니다
@yoonjakatsumoto83412 жыл бұрын
@@user-tg5le7dw4k 감사합니다
@jessicapaek7021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노래. 잠시나마 ..나의 20대 시절 잠겨있네..
@user-ud3wm6fg5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gk5fl2rn8h Жыл бұрын
배철수님은 나이가 드실수록 목소리가 넘좋으세요 하늘나라우리님 노래 넘 좋아요
@user-zo6sh4ny8d6 ай бұрын
정윤😊
@user-zo6sh4ny8d4 ай бұрын
정윤❤❤❤❤❤❤❤❤
@user4421_lin2 жыл бұрын
나의 청춘을 같이 한 그룹~ 영원히 사랑합니다.
@user-zo6sh4ny8d4 ай бұрын
세희😊😊😊😊😊
@user-rb3bv9pz1n2 жыл бұрын
7080노래와송골매노래는명곡입니다송골매노래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sgl37383 жыл бұрын
아 옛날이여~
@user-qq8ry3di2t3 жыл бұрын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진짜 명곡이네요~ 시적인 가사에 환상적인 연주~ 최고입니다.
@user-qg6bx4vh6g3 жыл бұрын
가사는 김소월 시인의 시입니다.
@user-os9sy6oe7o3 жыл бұрын
구창모 너무좋아요
@panuniverse3 жыл бұрын
00:00 모두다 사랑하리 하늘에 구름 떠나네 보라색 그 향기도 이 몸이 하늘이면 얼마나 좋을까 내 곁에 사랑도 가네 빨간 입맞춤도 시간이 멈춰지면 얼마나 좋을까 비 맞은 태양도 목마른 저 달도 내일의 문 앞에 서있네 아무런 미련 없이 그대 행복 위해 돌아 설까나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다 사랑하리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다 사랑하리 내 곁에 사랑도 가네 빨간 입맞춤도 시간이 멈춰지면 얼마나 좋을까 비 맞은 태양도 목마른 저 달도 내일의 문 앞에 서있네 아무런 미련 없이 그대 행복 위해 돌아 설까나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다 사랑하리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다 사랑하리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다 사랑하리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다 사랑하리 03:53 빗물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모습 꿈속이리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 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떠날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오리다.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07:48 희나리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11:54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15:45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이 세상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보렴아 흰 눈이 송이송이 내리던 날 난 그대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보렴아 긴 모퉁이 이름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기를 했다네 꽃들은 부러운 듯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래부르네 사랑은 소리없이 달려와 내 마음 깊은 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손에 손을 잡고 이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을 우리 함께 나누자 우리 함께 나누자 이 세상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보렴아 온세상이 하얗게 빛나던 밤 난 그애와 처음 만났지 난 그대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가로등불 졸고 있는 골목에서 우리 얘기를했네 새들은 샘이나서 삐쭉거리고 달님은 노래부르네 사랑은 소리없이 다가와 내 마음 깊은 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이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을 우리 함께 나누자. 우리 함께 나누자. 19:09 하늘나라 우리님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재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곤비님비 님비곤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벗은 발이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재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곤비님비 님비곤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이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22:17 방황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 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 꺼져 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은하수 물결 울고 간 자리에는 별빛만 떨어지는데 텅 빈 거리에 나 홀로 서니 외로운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pein0316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be424213 жыл бұрын
가사 감사합니다^^
@Golden-Tiger0502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s6qd8hd5l2 жыл бұрын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user-kj9jj6eq2y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많은 도움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user-oo7uu7tb4d2 жыл бұрын
레전드의노래 80년대의전설 모두다 사랑하리 빗물
@TV-eo9kk3 жыл бұрын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다시 들으니 대단한 명곡이에요 기타 연주 최고입니다
@user-ef9zn8jo4c23 күн бұрын
중딩때 로라장에서 많이 들었는데 그립다 그때그시절 ㅠㅠ
@Youngahk2 жыл бұрын
오미크론 격리로 조용한 쉼 속에서 구창모님 노래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목소리가 정말 감미로운 대단한 가수라는 생각이 다시드는데 어찌 가수활동을 접으셨는지 ..아까워요. 배철수님 노래도 좋아요
@user-vv1by7fx9j Жыл бұрын
모처럼만에 70 들어보니 좋아요
@sehun.j6800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시절의 그노래.. 세월아 돌아가고싶다.
@user-oz4gr1vy1w2 жыл бұрын
지금들어도 넘좋은노래 다시돌아오지 않는시절 노래는남습니다
@user-zo6sh4ny8d4 ай бұрын
이윤😊😊😊😊😊😊
@cilgabt75762 жыл бұрын
역시나 배철수 형님 그때몰 랏는데 지금 이음악을 알게 되네요. 당시 우리시골은 흑백tv시골이였답니다.
@NAM-hp1jf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듣고 다시 들어도 소리가 너무 좋다
@wonim7244 Жыл бұрын
당신은송골매와같이영원날아갈수있으요.축.. .
@user-wg7vf6ml2j2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짱!
@user-es3ci6lz6z3 жыл бұрын
지난 학창시절이 많이 생각나네요. 수십년이 흘렀군요 아~~~돌아가고 싶다. 그시절로 .... 노래듣는 시간 과거를 회상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user-cz1mp1pe4t2 жыл бұрын
이때로다시돌아가고싶다 공부를열심히해보고싶다 너무놀아서
@user-yd2ut5qr2g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나 돌아갈래~~~
@user-ug6lg5tm2q2 жыл бұрын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user-wx8rf2rs3g Жыл бұрын
🍒🥤🎂
@user-vs8lz6dz3o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흘러 이젠 백발이시지만 멋지심~ 송골매노래 자주들었었는데
@user-zo6sh4ny8d6 ай бұрын
정윤😊
@user-zo6sh4ny8d4 ай бұрын
정윤❤❤❤❤❤❤
@user-fx8us9tw9i2 жыл бұрын
빗물 세상모르고 살았노래 좋아하는 노래💖🌼🌻🌴🌹🍀🎋💖👍👍👍
@user-zo6sh4ny8d6 ай бұрын
누님저도요.
@user-zo6sh4ny8d4 ай бұрын
이윤😊😊😊😊😊😊
@user-rs2cl2vf9j3 жыл бұрын
참 세상모르고 살았네 뒤로 조금만 갈수있다면 멋지게 함 살아볼련만 송골매님 잘들었습니다.
@user-hg4ye6bz2k2 жыл бұрын
너무도그시절이그립습니다 보고싶다 친구야
@abe424213 жыл бұрын
지금막 우연히 올라와서 얼릉 들어보네요~♡내 꿈많고 이쁜 10대시절~♡♡♡다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지금까지의 기억을 가지고 과거로 돌아갈수 있다면 우리모두 후회를 줄이고 최고의 인생을 살아갈것 같은 상상의나래를 펼쳐봅니다~^^
@user-dt7hq9bd1h3 жыл бұрын
우와..비오는 오늘..이노래를 같이 들은 분이 있군요.반갑네요^^
@user-pe6ir4lk1e Жыл бұрын
간절히 기도 해드릴게요~^^
@Tori0803 Жыл бұрын
빗물 노래 좋아요....
@user-wi3nc6ot1o4 жыл бұрын
하늘나라 우리님..정말 오랜만에 듣습니다.
@user-gt1px5dd2y Жыл бұрын
최고지요
@user-zb2im1uh4j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x7xo9mx4l2 жыл бұрын
최고최고
@changhakim3482 Жыл бұрын
7080세대들이여 우리는 나름 행복했노라. 당시 이런 뮤지션들과 함께 했음을.....
@user-ez3en5sr9c Жыл бұрын
😢
@user-ki2rp4nt8f3 жыл бұрын
송골매& 구창모 노래모음 화이팅
@sungsookim35722 жыл бұрын
지금 다시들으니 너무 좋네요~~ 신나는 음율과 더좋은건 너무좋은 가사와 표현들.. 산득산득 하네요~~
@user-ik2cs2fw8f Жыл бұрын
송골매 노래 듣는데 옛추억 생각에 가슴 한구석 찡 ~함과 20 십대시절 그때의 기억들이 어렴풋이 떠 오르면서 가슴이 두근두근 거림니다 그때 부산 서면 (고고장 (파트너) ( 디스코 텍) 마니 다니고 나름 춤도 잘 추었는데..^^ 노래만 들어도 그때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ㅋ 배철수씨 매력에 빠져 너무 좋아했었죠 그때나 지금이나 좋아하는 가수중 한분 입니다 구창모씨의 감미롭고 그 만의 매력적인 목소리는 지금도 가슴 설레 입니다 두분 건강 하시고 언제나 우리곁에 남아 계시길 ㅎ
@user-ld1yf8oh8u2 жыл бұрын
항상건강하세요
@penthouse3742 Жыл бұрын
전 100미터 미남 배철수 사랑 합니다. 그때 16살 철수님 지금도 사랑합니다.
@user-si4lb4zq6c4 жыл бұрын
나의 18번 모두다 사랑하리~~!
@user-jn6hl7ou2n Жыл бұрын
정자야 영자야 영숙아 우리그때 이노래 참 좋아했었 잖아 다들 잘 살고 있는거지~그립다 그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