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우리 윤현우씨는 진도준 죽이고 깜짝 놀란 와중에도 2003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깔끔한 음질로 통화녹음을 해두셨네요. 그리고 이걸 20년 동안 화분에다 고이 간직하셨구요. 근데 진도준을 기억못한다는게 말이돼요..? 작가야 드라마 쓰지마라 평생.

진양철이 아무도 믿지 말라고 했던 말은, 작가가 시청자들에게 한 말임.

16회보다 반응댓글 보러다니는게 더 꿀잼.

외국 살아서 좀 있다 볼려고 했는데 마지막회 내용이 너무 황당해서 16화는 재껴야겠다 . 진양철 회장님 메리크리스마스 🎄

진짜 도대체 이게 무슨 결말임??? 작가는 이 쓰레기 각본을 가지고 레전드 연기를 펼쳐준 배우들, 특히 이 드라마를 멱살잡고 이끌어가 주신 이성민 배우에게 석고대죄해라.... 진짜 16화 안 본 눈 삽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을 죽인 자들은 작가들 입니다.

얼마나 재미있게 봤는데. 마지막회에 이럴 수 있나. 힘을 쭉 빼는 마지막회의 대명사가 될 듯

작가의 역량이 얼마나 되는지 모두에게 알려준 마지막화..... 명작이 될만한 작품을 단 1편으로 망작을 만들어 버렸네요... 진회장님 연기....헛수고였어요...ㅠ

설정붕괴...20년전에 무슨 통화녹음이 있고, 진도준으로 살았던 기억은 꿈인거 처럼 해놓고선 다른 캐릭터들은 또 진도준 기억을 가지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회장 목소리가 전화기에 들어간게 코메디다. 심지어 자기가 장손이란 이야기는 뜬금없이 왜 이야기하는데? 그냥 증거만들어서 스토리 이어갈려고 억지로 우겨넣고 있네 참.... 잘만든 스토리를 마지막에 용두사미로 만들어버리네 뭐하는거야 이게....????

이렇게 마무리 할거면 그동안 빌드업은 머고 원작은 왜 필요한거고 개연성도 어거지고 사이다도 없고 간만에 좋은 드라마 본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네요 졸 실망

진짜 올라가긴 힘들어도 내려오는건 한순간이네, 주춤주춤 거리긴 했는데 이렇게 넘어지다 못해 죽어버리네 어떤 재벌이 저러냐 ㅋㅋㅋㅋ

ㅋㅋㅋ 진짜 저 녹취록 씬은 대박이다 어떤 ㅁㅊ놈이 범죄를 사주해 놓고 전화도 안 끄고 갑자기 뜬금 없게 "내가 진양철 아들이야, 장남"은 대체 왜 나오며 머리에 총맞고 수십미터 절벽아래로 떨어졌는데 7일만에 살아나는 것부터 모든게 개연성이 떨어져서 마지막 2화는 보기가 싫더라

진짜 이 드라마 작가들 정말 형편없네요. 결국 극이 지금까지 재밌었던 이유는 단지 원작이 너무 훌륭했고, 드라마 작가들은 각색할 수 있는 실력조차 없다고 인정하는 결말이네요.

저 청문회에 작가 세워라~피디랑 작가랑 공모한것인지? 아님 작가 독단으로 진행 한것인지...과거로 돌아가서 진양철 회장 죽을때 같이 티비 끄고 싶다.

희대의 명작에서 희대의 망작이 되기까지 단 2화면 충분했다. 그래 15화까지는 그럴 수 있어. 16화는 선 넘었지. 작가는 원작자랑 배우들한테 석고대죄해야한다. 진심 지 능력있는 줄 착각하고 멋대로 쳐 써서 졸작 만들었으면 사과는 해야할 거 아니야

아니 어떻게 초반을 그렇게 잘 만들어 놓고 끝에 가서 이런 똥을 싸지르지? ㅋㅋㅋㅋ 보면서 진짜 충격이였다... 용두사미 그 자체

통화내용 저렇게 선명하게 녹음된게 어이가 없넼ㅋㅋㅋㅋㅋㅋㅋ

저 막장 대본에도 배우들 연기력은 빛나네

이런드라마 처음 아닌가? 1화보고 바로 16화봐도 이해 되는 드라마ㅋㅋㅋㅋㅋ 그리고 재벌집막내아들 웹툰 작가가 이렇게 말했는데 제발 꿈으로만 끝나지 말라고 근데 결국 드라마 작가놈이 꿈으로 끝냈네ㅋㅋㅋㅋㅋ

재벌집막내아들 국민들 기대 허물지 않게 마지막화제발 방영하지 말고 다시만드세요.본시간이아깝더.잠이나잘걸.

아이고.,.,놀래서 자빠지면서 저걸 언제 녹음했데?2003년도에 나오는 폰은 자동녹음기능이 없는데 말이야..작가 두명의 머리에서 나온게 고작 이정도라니..

역대급 결말 ㅋㅋㅋㅋ 진도준으로 어그로끌고 갑자기 윤현우마무리ㅋㅋㅋ

저 2g폰으로 저런 녹취방식도 말이 안되지만 다 감안한다 치고 그럼 저 녹취증거 하나로 2화부터 15화까지 진도준으로 살 의미가 아무것도 없음. 윤현우가 현실에서 모르는 새로운 단서와 증거를 진도준의 생애에서 알아내거나 할 필요없이 녹취증거 하나에서 이미 모든 전말을 다 알고 있었다는 거고 그 어떠한 증거수집의 수고로움도 필요 없게 되는 거니까. 그냥 진도준으로 살았던 거의 의미는 '참회하겠소' 그냥 이 동기부여밖에 없음. 근데 참회할거면 방조죄나 살인공모로 징역가야지 왜 한강에서 벤츠타면서 해피엔딩임? 그게 참회야?ㅋㅋㅋ

결말 진짜 개똥이네요 이성민배우님께서 차린밥상에 거지같은 작가 끼얹기

김태희 작가는 평생 못잊을듯!! 재방송도 짜증나서 안봐요ㅡㅡ 뭔 내용이 뒤죽박죽...... 술드시고 탈고하신듯!!

얐빠리.... k 드라마의 진수을 보여주네요!!!! 원작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결말... 존경스럽습니다 ㅋㅋㅋ 아니 이정도로 손댈거면 제목을 바꾸고 출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 무슨 망작입까?

마지막에 배신 해버리네 .. 시청률 다 빨아 쳐먹고 마지막회 실화냐..?

원작에 배우들 덕분에 시청률 좀 나오니까, 창작해서 자기 작품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 개판으로 만들었네...

작가 : 이렇게 반전주면 역대급 드라마로 남고 난 대작가로 남겠지!! 난 대단해

왕좌의 게임 마지막회를 보는 느낌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의 진정한 승리자는 진영준 부회장임 트럭한방으로 간단하게 회장직 승계하고 20년동안 잘먹고 잘살다 심장마비로 가는데 원작에서는 비참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승리자 얼마나 좋아 ㅋㅋㅋ

작가 너의 개인적인 사상을 드라마에 넣지 마....진짜 원작 작가한테 미안한 마음은 있냐?

작가가 실수하신것 같은데.. 그동안 노력한 배우들의 노력들을 다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린듯 ...

오 20년전에 통화녹음이라...ㅋㅋㅋ

2:19 이분은 라이브에서도 그렇고 참 맛깔나게 소리지르신단 말이죠

This scene was WILD MAN!

16부작 15회까지 풀발기되서 보다 마지막회보고 욕하긴 첨이네 ..

이건 마치.. 두부집 효녀 급 품번을 보면서 풀발 해왔는데 마지막 사정 순간에 코드 뽑는거나 다름없음. 지탄받아야함

몇개고? 트럭 말이다

불편한 진실을 담고 있는 주머니가 터질때는 세상이 요란하다는 걸 제대로 보여주네~

제발 부탁이다 16화 다시 찍자

걍 드라마판에서 영원히 꺼져주세요 작가님 아니 글싸개님

ㅋㅋㅋㅋ 이제 빨아먹을 시청률 다 빨아먹었으니 지들 원하는데로 만들겠다 이거지. 어차피 마지막회라서 지금까지 봐온 사람들은 안볼수가 없으니 이것 또한 시청률도 잘 뽑힐거고

외국인들도 보는구나..창피하다 증말ㅋㅋㅋ

송중기 연기 미침...

이거 보고 아무도 작가에게 피드백을 안했나.....

작가가 욕 먹을줄 몰랐겠냐 그냥 악의적으로 작품 망친거임

1.머리에 총 맞고 떨어진 사람을 어떻게 다시 살릴수 있었음? 2. 진도준이 기부한 순양 마이크로 7천억은 어떻게 다시 순양에 있음? 3. 진도준과 윤현우의 작중 외모 차이점이 1도 없는데 어떻게 윤현우를 보고 진도준 주변인물은 어떻게 아무도 안놀라는가? 4. 진도준과 동시대를 같이 살아온 미라클 오세현은 늙었는데 서검사는 왜 늙지 않은거지? 기타 등등 더 많은데 계속 적으면 안끝날꺼 같음 그리고 진짜 이 제작회사는 내용을 안보고 제작 하는거야?

엔딩이고 뭐고 난 배우들 연기보려고 재벌집 정주행했다 김남희 배우님 연기덕분에 재밌게봤어요!ㅋㅋ

If they just wrote it better... I would still be sad about the Death but at least it would have been a bittersweet ending. Now its just bitter.

시청자들은 이미 진도준한테 감정이입해서 진양철회장이 죽으면서 순양의 미래를 진도준한테 맡기고 그 결말을 보길 원했는데 갑자기 예상치도 못했던(안좋은의미로) 윤현우가 튀어나오면서 순양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ㅋㅋㅋㅋ 이걸로 예상못한 반전 나온다고 그렇게 입을 털었던건가. 이걸 반전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진지하게 작가를 그만두시는걸 권해드려요~

회귀물의 회자도모르는 사람들이 드라마를 쓰면 이렇게 되네요^^ 잘쓸 능력없음 그냥 원작 그대로 가시지.. 연기자들이 만들어낸 명작을 작가가 망작으로 만들어냈네요. 작가님^^ 이렇게 결말 내셔서 속 시원하세요?

I am impressed with SJK's acting in this drama.

Remake must be done so that ending can changed a bit!

20년전에 핸드폰 녹음이가능했어요? 파리의연인 시즌2 ㅜㅜ 슬프다

저거를 갑자기 녹음한다고? ㅋㅋㅋㅋ

Noo pok que desilucion pense que dojun no iba morir y va ser presidente 😢😭😭 todo lo que hizo fue para nada ..😔como les gusta escritores finales tristes

내 무섭다... 와... 와... 엔딩을 이따구로 쓰노? 와!!

마지막 두화 한심하다. 더이상 덧글쓰는것 조차 손이 아깝다.

I am totally disappointed with this endings 😞.

그건 참외였다 덤프트럭에 실린 참외 내가 꿈에서 본 참외 결국 참외였다 ... 국밥집첫째아들과 재벌집의 연인과 함께 승계는 덤프트럭을 타고...

작가가 원본으로 가기엔 pc에 어긋나보이니 안될거같았나보네요 이성민 배우와 순양을 사기위한 진도준 중심으로 이야기 끌고가다가 다 죽이고 재벌 죽이기로 사회정의 실현 좀 뜬금없음

Pls someone stop pay for JTBC if the writer still used in the next drama. Only fool who ruined the original.story with ending like this, except for COMEDY genre. This is a bad JOKE

와 이런짓을 벌인기고! 와!

와 저 폰 가지고 싶다. 20년 전까지 녹음 다 되다니 ㄹㅈㄷ인데? 어느 브랜드야?

그냥 16-1, 16-2로 나눠서 다시 만들었으면 좋겠다.

2:02 아니 아이엠 그라운드 하냐고 왜 자기소개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폴더폰 써본 사람이면 공감하겠지만 통화끊고서 누가 저걸 안접고 계속 열어두냐고

Its over 2 weeks since last ep but i still feel so mad and disappointed writer ruin a great drama.. The slush fund totally a biggest plot hole here because writer didn't tell us anything if what hyunwoo did in the past change future or not, there's so many confusion and questions unanswered. Hyunwoo who in shocked stated after see dojun's accident, witnessed dojun last time face, panicked because 'causing' an accident can record conversation with the kim is totally not make sense for me and please tell me does cellphone even had recording functions that year? ... And how can hyunwoo who totally erased dojun existence from his mind all these time even don't know if dojun is actually died in blink of eye remember his past and if he keep the conversation recording.. The writer want realistic ending but its totally not realistic at all. Everything so not make sense. I am better having open ending or both characters died instead like this or just follow the original.. Writer can make hyunwoo's mom died with another reason why not with dojun case tho. If we look at the drama title isnt dojun era should be the main focus from this drama why you suddenly make it jump to the future without any correlation at all. I thought writer keep hyunwoo existence in the past different with the novel to help dojun save from accident but suddenly make it as repentance? Are you kidding me? Its all about revenge and bring down soonyang family how can you suddenly change the main plot 🙄 If not because the great acting from the casts this kind of ending will even worsen

1편 보고... 16편 보면 되는 드라마.... 2화~15화는 다른 드라마.... ㅋㅋㅋ

진동기 수행하는 상무가 그렇게 용하다면서 왜 진도준 몸속에 있는 윤현우는 몰랐을까? 그 뒤에 임상무가 주연이 되어 윤현우의 영에 씌인 진도준과 한판 승부를. 그리고 퇴마후 8살때 윤현우의 영에 몸을 뺏긴 진도준을 구하는게 더 재밌겠다

The best drama with the worst ending. Impressive.

15화 중간까지만 보면 될것같네요 교툥사고 직전까지.

Конец 👎🏼👎🏼👎🏼👎🏼👎🏼👎🏼👎🏼👎🏼👎🏼👎🏼😢😢😢😢😢почему так всё серий от первого до 14 были Отличными как так 🤨🤨🤨 что там со сценаристами случились Ну хотя бы продолжение сделали бы 2 сезон или как там Всё кувырком было именно 16 серий😒😒😒 😰😥😥😥хотелось хорошего другом направлении Весь прекрасный труд актерского состава 🧼пузырьки 🫧 🫧 🫧 пропали даром 🫧

이게 그 대반전이라는 건가요......... 실망이..

The main lead girl is still the same even after more thn 15 years passed lol (she was atlis 20+ in 2003) Next level of ever green

작가의 상상력에 드라마작가의 상상력을 더한 결과물ㅋㅋㅋㅋㅋ 원작이 아깝다

이럴거면 왜 청문회 열었음? 통화녹취있음 걍 까면 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결말 내가 써도 이거보다 낫겠다 싶을 정도더러

보통 통화끝나면 전화를 끊고 말하지 않나? 전화 안끊고 진영기 목소리까지 녹음되는 이상황은 뭐임? 작가가 ㅈㄴ 허술하게 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어의없닼ㅋㅋㅋㅋㅋ 폴더폰 쓰던 시절에 저런 깔끔한 녹취가 되었었나여 ㅋㅋㅋㅋ 장남이라고 자기소개 웃곀ㅋㅋㅋㅋㅋㅋ 연좌제 저건 좀 억울하겠닼ㅋㅋㅋㅋㅋㅋ

I love it when Seung Jun don't make it for his 2nd time to punch Do Jun (which is Hyun Woo now) It just greatt seeing Do Jun get revenge back over here in present time as Hyun Woo 🤌🏻😉

진짜 댓글단분들 말대로 1화랑 16화랑봐도 이해될 ... 엔딩이네요

개연성 밥말아먹고 아휴 이게 뭐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본 내가 승자다

민영이는 자기 정혼자 살해에 가담하고 그 대가성으로 대기업 정직원 된 놈 이해하고 넘어감? 나라면 그렇게 못 할거 같은데 ㄷㄷ

I'm here enjoying the Writer getting roasted by the whole nation 😂.. keep cursing her so that she won’t destroy someone else masterpiece anymore 🤣😂

1화랑 16화만 보면 다 이해됌 ㅋㅋㅋㅋ

15화 완결에 열린 결말이라고 하자...

Why did and how could hyeonwoo exactly had to forget the time of dojun's death ??? When it was the most traumatizing part of his life If it was not for that he could have foreseen dojun's death and saved himself also noone was surprised even when both of them had same face(hyeonwoo also saw dojun's face) so The ending literally doesn't make sense the writer must have been in a rush to throw this drama away or else it was going so smoothly until the most irritating meaningless foolish stopping brake of ep 16th (hyeonwoo, min yeong and dojun not having a clean end is the worst part) Can't watch this again (but actors and story line were great) Expecting a sequel Don't watch this unless u want to punch your wall because after watching this u surely will want to punch smone or leave a long comment like this😡😡(cause it just doesn't make sense)

진성준이 저기서 급발진하는거 너무 어이없다 그동안 진성준의 성향상 잘 보여야하는 사람들앞에서 평생 감정을 숨기고 살았는데 자신의 죄도 아닌 아버지죄는 연기로라도 커버가능한 순간 저렇게 표출한다고??? 그동안 진성준의 캐릭 빌드업을 그냥 한방에 망쳐버리네! 15회에서 이항재도 그렇고… 작가야 이정도 결말은 그냥 시청자한테 맛좀봐라 수준아니냐?

차라리16회가 꿈이길.. 진도준의.. 장난하는것도 아니고ㅡㅡ

원작은 진도준이 죽은 윤현우 애도하는 걸로 끝나는데..

worst end i know...........this writer in my blacklisting now

Can there be S2

i really liked the episodes 1-15 but the last episode has ruined this drama.

Lol wait- THE WRITER DIDN'T JUST RUINED THE ENTIRE MOOD OF THE SERIES- (Not that it's obvious at this point, but really!? REALLY!? Well the first 15 episodes carried the entire drama LOLZ)

최악의 크리스마스 선물

This is not reborn rich, it’s reborn poor😂

이게...후반 현실감이 더 없는데..

One thing I didn't understand that the things heon woo changed as do jun did it didn't matter at all ? Weren't things changed at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