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편안한 촬영 이었습니다. 나중에 소주한잔 해요. 목!진!화!와 장지수님^^

너무 즐거웠습니다.. 제주도 또 가고 싶다!!!!!!!!!!!!!!

송훈 쉐프님은 뉴욕에서 제일 힘든 두개의 주방에서 일하신 진정한 경력자 쉐프십니다. 뉴욕의 식당들은 미친 월세를 커버하느라 아무리 요리가 어려워도 손님들을 정말로 많이 받는 속옷이 땀으로 흠뻑 젖는 격무를 매일 반복해야하는 힘든 환경입니다. 송훈쉐프님의 모든 사업이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셰프들의 시그니쳐 메뉴를 소개하면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나중에 벤과 만날 일 있으면 이 컨텐츠 해보는 것도 재미 있을듯해요. 이전에 극찬한 소스로 만든 음식도 궁금하기도 하고

난 이 형님 마셰코에서 씩 웃으면서 덜익은 닭 떨어트릴때 잊을 수 없음... 오히려 당나귀귀 나왔을때 어색했음ㅋㅋㅋㅋㅋㅋ 포스가 장난없어서

그래 이런 컨텐츠도 있어야지. 앞서 나아간 사람 이야기도 들려줘야 누군가는 또 그 길을 가지. 진심으로 자신만의 철학을 담고 요리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셰프답게 셰프의 언어인 요리로 보여주는 그런 곳도 있어야지. 기다긴 다큐로 보기엔 관심 없는 사람에겐 버겁고, 예능으로 가볍게 보기엔 전문성을 비추는 것에 한계가 있으니까. ‘셰프의 시그니처’는 관심 없는 사람에게는 가볍게 즐기며 그들의 철학을 맛볼수 있는 기회가 되고, 관심이 많은 사람은 다양한 셰프들을 소개받고 그들의 스토리를 통해서 앞으로 자기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이보다 더 완벽한 요리 유튜브 컨텐츠가 있나 싶다. 이걸 매번 기획하고 섭외하는 승빠의 능력과 편집해내는 편집자님의 센스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다양한 요리 컨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건 승우아빠가 인간 목진화에서 목셰프를 거쳐 지금에 있기까지 무수히 많은 노력과 성취 그에따른 실력에 근간이 있다고 봅니다. 계속해서 요리하고 계속해서 유튜브 올려주세요. 오래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언제나 나아가는 모습에 뒤에서 조용히 응원하고 있어요!! 제게 귀감이 되는 분이세요!! 오래오래 하고싶은 거 다 하며 무너지지 말고 계속 우리 영상에서 또 만나요.

집안 모두가 반대해도 아들의 꿈을 진심으로 지지해주신 어머니가 정말 멋지네요

이번 시그니처는 평소나오는 시그니처메뉴가 아니라 송훈이란 사람의 일대기같은 느낌이군요 재밌었어요 잘봤습니당!ㅋㅋ

방송의 컨셉트하고 가장 잘 맞는 편 이었던 영상이네요 음식 하나에 그사람의 삶이 녹아있다는게 느껴저서 너무 좋앗어요

마셰코때 참가자들을 위해 격려하시며 심사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냉철함과 따듯함을 둘다 가지신 분이시죠.

매장에서 파는 요리가 아닌 자신의 인생사가 담긴 요리를 시그니처로 선정하셔서 더 진솔한 얘기를 들을수 있었던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은근히 개그욕심 있으신거 같은데 왜이리 귀여우시지 ㅋㅋㅋㅋㅋ

셰프의 시그니쳐 컨텐츠는 유명 쉐프들의 지금을 있게끔 한 음식을 보여준다는게 되게 멋있는것 같다.

자극적인 유튜브 컨텐츠가 판치는 세상에서 나긋나긋하고 잔잔한 이 시리즈 너무 좋습니다ㅋㅋㅋㅋ 송훈 솊 목소리 진짜 좋아요 ㅎㅎ

이름을 이제야 안거...??? ㅋㅋㅋㅋㅋㅋㅋ

세계 최고의 식당에서 수셰프로 일했던 사람의 요리의 시작이 된장짜글이라니....... 존나 간지나...

올해 크라운돼지 방문했는데 쉐프님 진짜 한 테이블 한 테이블 다 고기 구워주시고 사진 다 찍어주시고 엄청 바쁘시더라구요 식사 후 베이커리가서 빵 사려는데 쉐프님이 마감시간대라서 빵 묶음으로 할인해주시겠다 해서 여러개 사갔던 좋은 기억이 있네요 올해 안에 재방문하겠습니다!

진짜 쉐프의 시그니쳐 컨텐츠 기획 개잘했다 누가했는진 몰라도

송훈쉐프 당나귀귀에서만 잠깐잠깐 봤는데 커리어가 어마어마하신 분이였네요 ㄷㄷㄷ

송훈 셰프님 목소리 톤이나 발음이 너무 좋아서 귀에 쏙쏙 박히네요 괜히 방송에서 섭외를 자주하는게 아니군요

7:11 승우아빠라고 그러니 아버님 본명을 모르는 경우가 많을 수밖에 ㅋㅋㅋㅋㅋ

들어오자마자 지수 보여서 반가웠다ㅋㅋㅋ 스트리머보다는 쉐프 둘 사이에 질문점을 가지는 시청자 대변인 포지션이네요

송훈님 마셰코 4에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덜 익은 치킨 보여주는 장면은 진짜 남자가 봐도 카리스마 넘치심..

셰프들이 원래 다 말솜씨가 좋나.. 셰프의 시그니쳐 영상들 보면 셰프분들이 말을 너무 잘해서 계속 듣다 빠져듬.

화려한 경력이시라 화려한 요리가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소박한 인생 소울푸드를 소개하셨네요 이런 느낌도 신선하고 좋다

모든 일에는 의미와 스토리를 담아두는 그런 셰프님으로 기억합니다. story in food

와 소소하면서도 셰프들의 깊이가 담긴 컨텐츠라니.. 이건 귀하군요

ㄹㅇ 전설의 닭떨구기와 "니가 뭘 잘못했는지 알지?" 눈빛... 잊을 수가 없음

처음부터 요식 CEO가 목표였고 요리사는 그 과정이었다는게 멋지네요. 보통 요리사에 전력투구 하다가 올라가다가 가는 경우가 많을텐데.

역시 믿고보는 승우아빠님~ 요리하는 아빠 유튜버 아빠손맛입니다~ 아빠님 영상 영상보며 요리유튜버를 꿈꿨고 이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편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셰프의 시그니처는 다른 게스트 없이 승빠님 혼자 진행하는게 더 좋네요. 이 컨텐츠는 셰프끼리 더 딥한 주제로 얘기하고 게스트는 다른 컨텐츠에서 봤으면...

잔잔하고 인생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너무 좋네요

9:31 자꾸 순대순대 해줘야 기억한다는거 ㄹㅇ인듯 나중에 순대 봤을때 오늘 본 까만 소세지가 생각나면서 커먼독까지 연상시키는 큰 그림 지수는.. 천재인가?

셰프의 시그니쳐 너무 좋다 ~ 제발 꾸준히 계속 만들어주세요~

진짜 조근조근 얘기하는 이 컨텐츠 너무좋다..

세사람 모습이 좋고 또 사람의 진실함이 참 매력있네요

짜글이를 드실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인간미 넘치시네요ㅎㅎㅎ 송훈파크 꼭 가볼게요1!!!

9:32 지수님이 말씀하시는 게 헛소리 같을 수 있는데 언어학에 저런 비슷한 내용이 있을 뿐더러, (유표성) 틀린 내용을 다시 교정해주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한번 더 노출이 되어 강조되는 효과를 통해 긍정으로 끝나는 대화문보다 기억에 남을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걸 노리고 한 멘트가 맞겠지..? 난 최선을 다했다.... 1줄 요약_ 순대 아니래!!!

파는거 말고 그냥 자신의 요리해준게 멋있네요

승우아빠도 대단한게 승훈쉐프님이 말하는거 다 받아주면서 맞장구 쳐주는것도 대단한듯 현역에서 물러난지도 오래 됐는데도 다 알고있어 ㅋㅋ

시그니쳐 시리즈를 볼 때마다 못 따라할게 뻔하지만 레시피가 너무너무 궁금함ㅋㅋㅋㅋ 의외로 흔한 요리도 있고 생각도 못 한 신기한 요리나 고급스러워보이는 요리들만 나와...

마셰코에서 보여주시던 매력에 반해 팬이 되었었는데 이렇게 유튜브에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진짜 역대급 컨텐츠인거 같음!!

침투부에서 볶음밥 월드컵할때 잠발라야가 뭔지 궁금했었는데, 승우아빠님이 이렇게 보여주시네요 ㅋㅋㅋ 역시 배도라지 준준맴버이십니다. ㅋㅋㅋ

요즘 두분 케미가 더 잘 맞으시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

송훈 셰프님 유쾌하시네요 ㅋㅋㅋ 오늘도 인상깊었습니다. 잔잔하지만 이 시리즈 계속 보고 싶어요! 그리고 부디 -벤-이 출연하기를 기원합니다

와 이분은 본인의 비젼이 진짜 확실하시네.....

송훈 갈비탕 할머니가 너무 좋아하셔서 2번이나 주문하고 다 먹었는데 이젠 파는곳이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ㅠ 내년1월인가 쯤에 다시 홈쇼핑 예정이라는 문구를 본거 같긴한데 그때까지 숨참습니다

마지막에 셰프님 텐션 무엇ㅋㅋㅋㅋㅋㅋ 물 마시다 뿜을뻔했네욬ㅋㅋㅋㅋ

7:07 아직까지 이름을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5 ㄹㅇ 순대라고 한번 더 하자마자 소세지라고~ 생각하게 됨 ㅋㅋㅋㅋㅋㅋ

좋은 음식에는 좋은 스토리가 담긴다는게 참 좋네요

정말 화려한 커리어와 대조되는 소소한 시그니처푸드같아요ㅋㅋ

진짜 멋있으십니다 경력부터 목표 실현까지 전부

진짜 존나 멋있다

ㅋㅋㅋㅋㅋㅋ 거대한 힐링머신같으시네요..ㅋㅋㅋㅋㅋ 굉장히 단단한 분같으신데..ㅋㅋㅋ 짜글이에 밥을 넣으시는 손모양이 섬세하시기도하고.. 멋지십니다.

지인이 제가 살고있는 제주도 여행와서 가이드 해주면서 송훈쉐프님 식당가서 같이 셀카 찍었었는데 ㅋㅋㅋㅋㅋ실물이 더 젊어보이시는 셰프세요..

크..쉐프님 프라이드도 정말 멋지고 좋네요

어머니 진짜 대단하시다..

송훈 셰프님께서 걸어온 발자취를 잘 설명해주는 시그니쳐 요리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이 시리즈 너무 좋습니다

이런힐링코너 넘좋다

4행시ㅋㅋㅋㅋㅋㅋ 뭔가 감동적이라서 더 웃긴데ㅋㅋㅋㅋ

마지막이 진짜 ‘킬링’ 포인트네요

이거 시간대 조금 길게해서 셰프님들이 얘기하는거 더 깊게 들어보고싶어요 뭔가 아쉬운느낌 ㅠㅠ

11:48 꽈뚜룹할때 웃뿜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네 ㅋㅋ 송훈솊님

송훈솊님 마셰코에서 부터 당나귀 귀까지 매력 폭발이네요ㅋㅣ

오우 드디어 오셨구나~

11:49 마지막 방정맞은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

셰프의시그니처 꾸준히 나오는거 넘 좋슴다 ㅠ

인트로부터 암살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좋아

요즘 승빠 컨텐츠 중에서 제일 좋은거 같음

이번 시리즈 너무 재밌습니다. 한 가지 바램이 있다면 시그니쳐 시리즈에서 먹는 부분이 메인인데 셰프님이 요리를 만드시는 주방에서의 상황이 장면밖에 안나오는게 좀 아쉽습니다. 먹으면서 얘기 하는 부분도 좋지만 주방에서 요리할 때의 대화라던지 팁 같은 장면도 추가해주실 순 없을까요??

항상 한쪽으로 너무 가버리면 그에대한 반동으로 그거랑 정반대가 유행하는거 같음 화려하고 묵직한거 유행하다가 또 이젠 간단하고 가벼운게 유행하네

송훈 솊 의외로 funny 한 모먼트 많으시네 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센스 있으시고 재밌는 분인지 이제 알았네 송훈 셰프님 팬 되서 가요!!

05:53 자막 simplicity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알려진 경력이 있으셔서 화려하고 복합적인 음식일꺼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아니라는 점에서 의외라고 생각하면서 봤어요

6:29 교감을 느끼고픈 승빠

너무 멋있으십니다~!

꽈두룹!! 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장지수로바꿧습니다' ㅋㅋㅋㅋ개웃겨

ㄹㅇ '신 메뉴 커먼도그'보다 '그때 그 영상에 순대같던거' 가 기억에 더 오래 남음 ㅋㅋㅋㅋㅋ

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짜 인간적인 면을 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외식사업 대성하셔서 꼭 원하는 위치에 오르실 수 있기를

크라운 돼지 갔을때 나오셔서 인사해주시고 맛 어떠냐고 물어봐주신거 생각나네요ㅋㅋ

시그니쳐 컨텐츠가 어찌보면 담백한 맛도 았는데 가끔 생각남…걍 요리사들에 이런 이야기나 배경들으면서 음식보는게 재밌음.

송훈 파크란 매장은 이익을 쫓기보단 자신의 꿈꾸던 공간을 마련한 매장 같네요

마셰코에서 송훈 세프님 정말 멋있게 봤는데 ㅋㅋㅋ 승우 아빠 채널애서 보다닛 ㅋㅋㅋ

송훈 솊은 마셰코에서 엄청 멋지셨죠.

어머니가 진짜 진국이시네..

송훈셰프 하면 마셰코 치킨 탁 떨어뜨리면서 씨익 웃는거 너무 인상깊은데 ㅋㅋㅋㅋㅋㅋ

요리사를 소개하는 유퀴즈를 보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가운데에 전문가를 않혀놓고 오른편에 기본적인 것을 물어보는 승우아빠님과 왼편에서 맞장구치며 가끔 궁금한걸 물어보는 장지수씨라는 구성이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합이 좀 더 맞으면 더 좋을 듯 하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ㅎㅎ.

11:29 지수형은 이런게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댕청하게 진짜요?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더보고 싶다

송훈쉐프님의 잠발라야 너무 먹어보고싶네요

올리브쇼 처음 나오셨을때부터 잘보고 있습니다

매일 무섭게만 나와서 무서운 분이신줄 알았는데 유쾌하신 분이시네요 ㅋㅎㅋㅎㅋㅎㅋㅎ

6:30 쫄보아빠 귀여우셔

덕분에 잠발라야라는 요리를 알게되었습니다 한번 레시피찾아서 해먹어보고 므슨말인지 직접느껴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이게 자신감이지 ..근거없는 객기부리는게 자신감이 아니라 이게 진짜지

ㅌㅋㅋㅋㅋㅋ 승빠 채널에 QDR 나오는거 왤캐 웃시지

멋진 셰프님이자너.. 멋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