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음감 가진 피아니스트를 괴롭히는 방법. 전자피아노에 앉힌 다음 음정을 1도 올린다. 동요 하나 제대로 못 치고 버벅대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설명이 너무 좋네요. 선생님도 잘하실 것 같아요. 올리피아드 비유 완전 굿

항상영상 잘보고있어요^조만간 생방도 보러갈께염 수고하세요

오늘 영상도 재밌게 볼께요 싸비님!!

사비님 늘 퀄리티 쩌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조명이 너무 밝은거같아요!

4만 축하드려요!! 항상 잘보고 있어요!!

언니 음감 영상 보고 구독 팔로우 했는데 완결편이라니! ㅋㅋㅋㅋㅋㅋ 피아노 다시 배워보고 싶어졌어요 물론 음감같은건 없지만 재밌으면 됐지...

정말 간지러운 부분을 잘 긁어주는 영상이네요

요즘 일 다니면서 취미로 피아노 시작했는데 ㅠㅠ 도움되는 영상 너무 많아서 고마워용 좋아요 먼저 누르고 누나 영상보는 센스~

크 잘 한다 설명~~

대단해요... 좋아요 눌렀어요.

손짓 하나하나가 너무 귀여우시당

오늘도 딸기 호빠앙~ 1:20 휘번뜩! 오늘 음사설은 진짜 뭔가 이해가 되게 잘 되는 느낌적인 느낌! 점점 3살짜리도 이해할 수 있게 차분하고 쉽게 설명해주시는 호빵님 대다나다 이 말이야!

절대음감보단 음악성이 중요하단말이 공감가는 것 같아요.. 저도 절대음감이고 피아노쪽으로 실용음악을 조금이나마 전문적으로 배워봤는데 스케일, 다양한 코드진행, 리듬 등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코드진행 내에서 예쁜 멜로디라인이나 솔로를 만드는게 잘 안되는 저에 비해.. 노래의 키만 알려줘도 되게 듣기좋게 치는 친구를보면 늘 마음이 아픕니다.. 8마디 들을 수 있을정도로만 솔로짜는데 3일은 걸린거같네요.. 그냥 음악성없는 사람은 4비트 반주만 하는걸로..

오늘도 귀여웠다ㅎ

중학생때 반 친구가 음악실에서 한번들은 가요, 노래 등을 바로 피아노로 연주했었는데, 엄청난 절대음감의 소유자였겠군요. 그 친구는 천재적인 재능을 살려서 의대를 갔지만요..

와 진짜 돌이켜보면... 베토벤은 정말 뭐지?!!

오.. 어쩐지 오랜만에 피아노 치니까 제가 생각하던 도랑 다르더라구요.. 업라이트 피아노인데 최소 10년 이상 조율을 안 해서..ㅎ

슬픈 이야기이지만 늙으면 절대 음감도 음감이 떨어지게 들립니다. 청신경이 늙어서 그런데요. . ㅠㅠ 그래도 기준음을 자주들으면서 훈련하면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절대음감에서 상대음감화 된다고 해야하나....? 저는 절대음감이라는 질병(?)때문에 알토섹소폰은 쿨하게 포기한 1인 입니다. 사비님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완결판!!! 역시 완결은 삼립호빵이 나와야....크흐음

사비님 영상 몇개 봤는데 전달력도 엄청나시고 컨텐츠도 훌륭하네요! 무엇보다 넘 아름다우시공 ㅎㅎ 무튼 잘 보고 있습니다. 저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저는 비전공자이지만 악기를 오래 다룬 사람입니다. 그래서 단성이나 여기서 연주해주신 입시청음 예시곡 정도는 어느정도 들려요(3성은 잘 안들리지만 연습하면 가능할것 같은 정도로 들립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엔 저는 절대음감이라기보다 단지 악기를 오래 다뤄서 갖춰진 능력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럴 경우엔 타고난 절대음감인지, 악기를 오래 다뤄서 자연스럽게 장착된 능력인지 구분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아...설명을 들으니 휘파람부는경우는 높낮이를 구분해서 부는거니 상대가 맞는거군요!!! 예~~~~전영상에서 궁금했었는데 해결됬네요

오늘따라 더 귀여우신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

추천누르고봅니다~

10:25 자신이 파랑색 하면 머릿속에 파란색깔이 바로 떠오르는것처럼 같답니다 :)

사비님 발랄한설명 이쁘세요

중요한 것은 음악성이지 음감이 아니라는 말에 동의해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가중의 한 명은 아예 악보를 볼 줄 몰라요. 정식 음악교육을 받은 적이 없어서 자기만의 음악 기록법을 만들어서 쓴다고 합니다. 그래도 20년이 넘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음악을 만들고 있죠.

송사비님 질문이요!! 사람목소리나 물건 툭툭 때리는 소리를 음정처럼 들어서 바로 소리내거나 눌러보다가 계이름을 알아낼 순 있는데 절대음감처럼 계이름으로 들리진않는 건 뭔가요??? 그리고 또 하나는 상대음감도 늙으면 퇴화하나요?

영상 업로드 횟수가 장난 아니네요 ㅎㅎ 음역대 헤르츠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코난 만화영화 '전율의 악보'편을 보면 위험에 처한 코난과 절대음감을 가진 천재 소프라노가 공중전화기 저~~~~~~멀리서 112(일본은 위급호출번호가 머였는지 헷갈림)에 해당하는 헤르츠 소리를 진동으로 전달하여 결국 호출에 성공하는 장면이 나와요. 이게 가능한 얘기일까요? ㅎㅎ

저는 절대음감은 아니고 약한? 상대음감인데요. 저는 음을 주파수? 를 맞춰서 목소리로 내는걸 할 수 있어요! 음을 똑같은 소리내는걸 자주 하는데요, 특히 누군가와 같이 노래를 부를때 그사람의 음은 얼추 비슷한거 같은데 그 딱 맞는 주파수?가 안 맞을때가 많아서 너무 신경쓰이는데,, 이런 경우는 그냥 예민한 상대음감인가요?! 상대음감도 그럴수 있는건가요??

제가 관악부에 들어가고 나서 행진곡을 즐겨들으면서 화음이나 다른 악기파트들을 일부러 재미로 듣다보니까 음감이 원래보다 더 좋아진거 같다 느꼈는데 진짜였네요 그런데 파트들을 자세히 들을려고 이어폰끼고 자주 들었는데 앞으로 너무 자주 쓰면 안되겠네요

지휘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지휘의 원리가 궁금해요. 사실 지휘자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지휘자가 보는 종이는 뭔지도 모르겠고...전체적으로 컨트롤 한다는 느낌은 알겠는데 어떤 영향을 주는지.. 혹시 다루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어렷을때부터 지금까지 학원에서 음감 테스트를 했을때 2성까지는 거의(?) 완벽하게 듣고 예민한편은 아니지만 절대음감이 맞다고 하셧어요. 근데 피아노는 거의 오차 없이 알수있지만 다른악기는 반음씩오차가 날때가 꽤 잇구요, 목소리 음정 사물같은건 안들리는거같아요. 보통 절대음감은 키보드로 트랜스포즈 ? 기능을 사용할때 이질감? 헷갈려한다고 그러는데 도가 도소리가 안나서 좀 이상하긴했지만 그냥 할만은 했는데 혹시 제가 좀 예민한 상대음감인건가요? 아니면 이것도 절대음감에 소속된 음감중 하나인건가요?

기준음을 잡아주면 음을 찾을 수 있다는 지인이 자기가 절대음감 상대음감 둘 다 갖고 있다고 말하던데용 기준음을 잡아야 음을 찾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상대음감 아닌가요?? 전 절대음감인데 기준음을 잡는다는 생각 자체를 한 적이 없는데.. 이런 경우에 섞여있다고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해요!

송사비님, 지금 사용하시는 이어폰은 무슨제품인가요? 저는 모니터링헤드폰은 더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뜬금없는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키우시는 고양이 컨텐츠는 없나요 ㅎㅎㅎ 헑헑 넘이쁘잖아 ㅜㅜ

안녕하세요. 컨텐츠 정말 잘 봤습니나! 청음 연습하다보면 좀 답답함을 느껴서 음감 관련 두 컨텐츠 모두 시청 후 질문 겸 댓글 남깁니다ㅠㅠ 몇몇 스케일은 계이름을 알고 있어도 도레미파솔라시도로 상대로 들리는데 어떤 몇몇 스케일은 절대음으로 그 스케일이 가진 계이름 그대로 들립니다ㅠㅠ 근데 이건 또 완벽한게 아니라서 특정 스케일을 기준으로 듣고 청음할때 어떤 음은 절대음으로 들리고 어떤 음은 그 스케일에서 상대음으로 들려요.. 예를 들면 D메이저 스케일에서 레(절대)미(절대)파#(절대)솔(절대)솔(상대)라(상대)시(상대)레(절대) 뭐 이런 느낌입니다...ㅠㅠ 그래서 청음할때 너무 헷갈리는데 이걸 어떻게 교정할방법이 없을까요? 절대음으로 들리다 상대음으로 들리다 이런... 심지어 상대로 안 알아듣고 저렇게 절대로 들을 경우 제가 어렸을때 피아노가 반음 높게 튜닝되있던건지 항상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음이 보통 반음 낮구요.. 지난 컨텐츠에서 아니나다를까 저는 테스트에서 내주신 그 음들을 미 솔 라 레로 들었습니다..ㅎㅎㅎ 청음 연습할때도 이러거든요..ㅠㅠ 지금 이모양이라 청음하다보면 그래서 너무 멘붕이 옵니다.. 청음에 있어서는 무슨 진짜 문제만 섞어놓은 혼합의 집합체 같습니다ㅜㅜ 너무 많은게 혼재되서 이쪽으로도 저쪽으로도 들리지 않으니 이걸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청음해야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고역이더라구요.. 무작위로 누른 음을 잘 듣지 못하는 편이라 저는 상대음감에 가까운거 같고 청음 연습시 절대음같이 듣는건 그냥 그 특정 음가를 외운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 연습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이해하셨을지 모르겠습니다ㅠ 주위에 얘기해봐도 제가 느끼는걸 잘 이해를 못하는거 같더라구요..ㅠㅜ 전에 레슨해주신 선생님께서는 음향을 하던 사람이라 지나치게 민감한거 같다고 피아노 건반에 없는 여음의 Hz까지 들어서 이러는거 같다고 그냥 그 음이 가진 더 많은 양의 주파수가 어느 음을 가리키고있는지 비율로 생각하라고, 가볍게, 스치듯 들으려고 노력해라라고 하셨는데.. 늦깎이 음악 공부라서.. 음향을 워낙 오래했던지라 이게 그냥 쉽게 바꿔지는것도 아니구요ㅠㅠ 좀 타개해나갈수있는 연습방법이나 훈련방법이 있을까요? 솔직히 반음 높게 듣는거야 어떻게든 고쳐볼 수 있을거같은데 청음시 절대랑 상대음이 저렇게 섞여들리는건 정말 미칠지경입니다ㅠㅠ A메이저 스케일에서 라 파 시 이런게 나오면 도(상대) 파(절대) 레(상대) 이런식으로 들려버리니까 머릿속에서 이중으로 왔다갔다해야하니까 엄청 꼬이더라구요ㅠㅠ 스케일 제시해주고 단선율 듣는데 어떤건 상대음으로 들리고 어떤건 절대음으로 들리고 와 정말 악보 그리다말고 너무 멘붕오더라구요...ㅠㅠ 음가를 다 외우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차라리 그게 나을수도 있을거 같단 생각도 들구요ㅠㅠ 사는데 물론 문제없지만 청음할때 저러니 정말 미쳐버릴거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조언 한번만 부탁드립니다ㅠㅠ

호오 사비님 연대 작곡과 나오신거에요?요즘 사비님 영상 보면서 피아노 배우고 싶다는 맘이 엄청 드네요ㅠㅠ초딩 때 엄마가 억지로 보냈을 때 탈주하지 말걸,,

6:54 와! 좋은 음악~

쌉님 이쁘니까 음감따윈 됐어요 ㅋㅋㅋㅋ

사비누나 빛나요~~~ 연대의자랑!!!

노래방 기계에 노래를 입력하시는 분들 ... 섞여 있는 악기소리를 전부 골라내서, 그것을 악보로 만드는 거 보고 기겁했던 적 있네요 ^^

저는 악보도 잘못보는데.. 노래부르는걸 좋아해서 원곡을 그냥 따라서 진성으로 부르는걸 들려주면, 키가 조금 낮다고들 하더라고요. 근데 틀리게 들리지는 않아요. 근데 원곡을 듣고 제가 가성으로 녹음한걸 진성으로 따라부르면 그 키가 맞대요. 변성기 이후로 그렇게 된 이후로 지금까지도 가성으로 먼저 불러보는게 습관이 되었는데.. 저는 음감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음치인건가요?

전 좀 시골에서 살고 피아노를7살때부터 지금5학년까지 했지만 음대를 가고싶고 피아노전공하고싶어도 가족들이 말도안된다던데.. 송사비님은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제 입장에서는 절대음감도 상대음감도 모두 신기합니다..신기방기😳

좋아요~~

이상하게 계속 음을 맞출때 샵만 빼고 계속 맞는건 뭔가요? 예를 들어 미샵이면 미나 파 이렇게요.... 이렇게 다 맞추는것도 정답에 해당되나요? 샵음 빼고는 다 맞는데 만일 정답이라면 전 절대음감인건가요?

4.1만!!!??ㅊㅋㅊㅋ

사비님 질문 있어요. 어렸을 때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을 듣고 바로 피아노를 쳤었던 적이 있어요. 초등학생 때 이야기인데요,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이게 퇴화한 건가요? 그럼 예전에 절대음감이었어도 상대음감으로 바뀔 수 있다는 거지요?

완결편은 절대호빵해~

저는 가요를 듣고 처음 전주부분에서는 멜로디 음이 어느정도 들려요 그럼 피아노 건반을 눌러보며 제가 들은 음과 맞는지 맞춰보고 다른 음이라면 맞는 음을 찾을 때까지 다른 음도 눌러보면서 찾아요 그런데 사람 목소리가 나오면 음을 하나도 못찾겠어요 가요를 들을때는 좀 헷갈리기도 한데 악기로 들으면 음을 찾아내기가 더 쉬워요 그리고 화음이 들어가면 잘 못찾고 반주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어요 저는 어떤경우고 어떤 연습을 해야할까요???

절대음감이 되는사람이 참 신기하더라구요~

송사비님 예쁘네요 💖💖💖💖💖💖

절대음감인데 감기약만먹으면 몽롱해져서 음정이 반음씩 떨어져서 들려요 ㅠ 그래서 연습할때 불편해요 ㅠㅠ

저는 현악기튜닝하면서 음감연습 많이 했어요! 피치의 개념도 잡게 되고, 여러음을 함께 들으면서 협화인지 알게 되서 비교적 낮은수준의 절대음감은 갖게 된것 같아요! 절대음감이 필요하신 분들..계시면 참고하세요!

다비켜 내가 1등이니까 아무도 1등이라고하지마 만약 한다면 손모가지를..치료해주겠어..(?)

7:10 이건 언제쯤 방송한 건가요?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인가요?

목소리 듣고 음을 아는경우도 있구나 대단..

저는 상대음감인데 보통 튜닝할 때 바이올린은 442Hz이고 피아노는 440Hz잖아요. 바이올린 튜닝은 튜너 없이도 정확하게 튜닝하는데 피아노로 똑같은 음정을 들으면 좀 빗겨나가는 것 처럼 들려요. 많이 들어서 그런건진 몰라도... 혹시 다른 분들 중에도 저랑 비슷한 분들이 있나 궁금하네요.

자꾸 어디선가 본거같은데 해서 잘 생각해보니 '그 낙타' 영알남님이랑 닮았는데 혹시 딕헌터 남자친구인 유튜버가 친인척중에 있나요? ㅋㅋㅋ

저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노래를 한 세번 듣고 양손이 아닌 오른손으로 대충 연주가 가능한 정도면 어느정도 수준의 절대음감 인가요 ..?

언니 예뻐요

저는 음악을 배운적이없는데요 일주일전부터 취미로 피아노를 배우고있어요 어느날 옆방에서 간단하게 띵똥거리는걸 제가듣고 피아노로 따라쳤는데 계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이런것도 음감이 있는걸로 치나용..? 저번영상에서도 피아노 음 구분은 다 되는데 계이름을 알수가없어서 맞출수가없는데 이런경우는 뭔가용?

조회수 3에 조아요 5라니! 우선 조아요 누르고 감상하는 저같은 사람들이 많군요 ㅎㅎ

저는 그냥 하얀건반의 음은 다 들리고 임시표를 붙인 검은건반의 음을 들으면 그 임시표가 아닌 반음을 내리거나 올렸을때의 하얀건반 소리로 들리는데 이건 무슨음감인가요?ㅠㅜ

누나 오늘 눈이 빛나

음 저는 음을 들으면 다 맞추는 절대음감인데요 곡을 들으면 한번 듣고 연주를 해요. 근데 그 연주를 할때 다장조로 바꿔서 제가 편한대로 연주를 하는데 이건 어찌된건가요,,?

목소리가 리포터나 진행자 해도 아주 잘 하실듯

우오오오 드디어 올라왔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송사비 화이팅!!(승급전을 하며)

퇴화한 절대음감도 연습하면 다시 좋아질 수 있나요?

오늘은 ㅇㅉㄺㅇ ㅈㅅㅎㄴㄷ 가 없네요ㅠㅠㅠㅠㅠㅠ

절대음감인데 학교 다닐때 계이름 외우는 시험 볼때 외울 필요가 없었던거 편리 했음

ㅘ~ 좋은음악 ㅋㅋㅋㅋㅋ 나 맨날 그러고 듣는디 ㅋㅋㅋ

얼굴이 넘나 하얗게 나오는디요!? 히익 근데 4만명 돌파 축하해욥

한번만 듣고 음계를 본인 위주로 바꿔서 연주 할수 있는건 신기한건가요?? 어릴때부터 그냥 된건데...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질문 드립니다

Bb 악기나 F악기 전공자들은 그 기본음이 도로 들리나요?

12:47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여러분은 지금 절대음감의 하늘다람쥐를 보고계십니다

선생님이 예쁘니까 귀에쏙쏙 들어오네

모든 음악을 '다 장조'화 해서 듣는건 상대 음감이겠죠..?ㅋㅋ

송사비누나 특징 1.귀엽다 2.예뿌다 3.목소리죠타 4.피아노잘친다 5.절대음감이다

유치원 교사님... 느낌...ㅋ 완전... 귀여운...ㅋ

제생각에는 절대음감은 상대음감이 원리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절대음감은 어떤 계이름으로 쳐도 무슨 음인지 알지만. 상대음감은 에초에 기준을 잡고 계산하기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절대음감이 계산하면 되지만. 원리적으로는 상대음감으로 원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셍각합니다

송사비 누나 이뻐요 ㅜㅜ

클래식악기들 청음은 오케스트라 청음도 되는데 가요 가수들 목소리 음따라고 하면 죽어도 안따짐... 뭔가 가수들이 정확한 피치가 아니게 노래를 하는거도 아닐거같은데 그리고 가요 악보딸때 절대음감보다 상대음감이 압도적으로 유리한거같음

절대음감은 이조악기 배울때 어색해서 미침 취미로 호른 했었는데 분명 파음인데 도래

절대 음감인데 그 음을 계속 기억 하질 못해여... 청음시험은 떨어지겠네..ㅠ 어케 연습을 해야할까옄ㅋㅋㅋ

딸기가 말하네!!!

콧구멍 사용설명서 절대음감은 코로 측정합니다

사비 귀엽다 ㅋㅋㅋ

음대생 멋있음 ㅠ.ㅠ

이영상을 보다가 사람의 가스분출소리로 병을 파악할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해봤어요.. ㅎㅎㅎ

사비누나 눈썹 으디갔어... ㅠㅜ

상대음감이라서 음악을 듣고 연주하려고 하면 음찾는데 시간이...

오늘은 딸기옷인가요!

음... 그러니까 절대음감의 부분집합에 상대음감이 있다는 거군...

상대음감은 많이 들으면 생겨요

2:40 네 님은 인간 튜닝기에요

상대,절대음각 이전에 음의 음계부터 외워야겠다...

무조음악 즉 조성이 없는 음악이 아닌 조성음악에서는 상대음감이 더 좋다고 불 수 있습니다. 조성이란 것이 이미 상대적인 조건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완벽한 현대음악을 제외한 모든 음악에서는 완벽한 상대음감이 가장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절대음감의 단점은 쉬운 멜로디 임에도 전조가 잦으면 멜로디의 분석에 혼란이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음감은 절대음감에 비해 무척 쉽게 분석이 됩니다 절대음감이나 상대음감이나 꾸준한 연습이 있어야 제대로 음악에 써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의 방송에서 절대음감이라는 말이 종종 나오고 무식한 연예인들이 절대하면 와 하는 분위기가 있기도하고 왠지 절대라는 말 자체가 무의식에 절대로 좋게 보이지만 일반인이 하루종일 듣는 음악의 99.9%의 음악은 조성이 있는 음악이므로 절대적인 음의 높낮이를 구분할 수 있는 절대음감보다는 전체적인 멜로디의 라인이나 느낌을 쉽게 알 수 있는 상대음감이 듣기에도 공부하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