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다가 장욱제님 덕분에 심장이 벌렁벌렁 그리며 댓글달아봅니다ㅋ🤗 장욱제님 넘넘반가워요 어릴적 여로 넘넘 재밌게 봤네요 그당시 박주아님 태현실님 대단하셨죠 장욱제님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와우 장 욱재 선생님 빈갑습다 정정하신 모습뵈니 넘좋아요 60년도 ^^여로 태현실 각시야 ㅎ 로 앞니빠진 서방님 참 그시대 최고였죠

미국에 온지 50 년도 더 됐지만 "여로" 는 지금도 잊을수 없는 연속극 입니다 장욱제님의 착하고 바보스러운 연기 그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나니 ..... 아마 엄청 감동을 받았던 연속극 이었던 모양입니다. 그연속극을 끝으로 미국으로 왔으니 그이후 장욱제님의 소식응 알수 없었는데 이렇게 여기서 뵙게 되군요 . 그런데 전혀 못알아보겠지만 그떄 그 모습은 남아 있는듯 하군요 .너무 젊고 멋있게 변하셨군요 그떄는 모자라는 남자 로만 뵜으니 ㅎㅎ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송승환님의 원더풀라이프 최고의 프로입니다, 1970~1년 대망의 드라마 여로 주연이였던 장욱제님 너무 너무 반갑읍니다, 으엿 61 년이란 세월이 흘렸군요 그때 저녁 7시 20 분 방영이였던 여로 보다가 연탄불에 밥 다태워 먹고 정말 대단했읍니다, 그때 그 추억이 그리워지는군요 장욱제님 건강한 모습 보니 너무 좋읍니다, 송승환님 장욱제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

오늘 처음 봤어요 앞으론 자주 볼께요 재미난 옛얘기... 그나저나 건강한 송형 얼굴 보니 좋네요. 광화문 신사장

저 초딩 2학년 때 옆집 살던 미군 아저씨가 귀국하면서 주고 간 흑백 티비.여로 할 때면 동네 사람들 다 모여서 봤죠. 영구가 제기 차다 신발을 지붕에 날리는 장면은 지금도 잊지 못 합니다. 성인이 된 후 연극으로 또 봤습니다 여전하시더군요 반갑습니다

너무 반갑 습니다 건강 하시네요

아이구 장욱조님 아씨 여로 끝나고 제주호텔 대표로 가셧다는 얘기끝으로 송승환님프로에서 뵈니 정말반갑습니다 오현경님도 정말 반가웟는데 장욱조님은 모습이 너무 건강하시고 곱게 세월을 사신것같네요 ㅎㅎ 송승환 군은 우리흑백 tv 보며 칼라시대를지나 아역으로 정말귀여웟어요 김수현씨가 예뻐해서 항상 김작가님 드라마 단골 청년이엇는데 평창올림픽 감독도 하시구 세월을 너무 어질고 이쁘게 살아가 주셔서 항상펜으로써 사랑합니다 장욱조님 앞니 빠진연기 최고엿지요 ㅎㅎ색시야 나도 같이간다 ㅋㅋㅋ

태현실분과 여로때문에 텔레비 구입했드니 동네서 우리집만 텔레비가 있었죠 온동네분들이 여로시간되면 아이 어른 방한가득 와서 보고 갔죠 최고 인기 드라마 한번 더보고 싶군요

장욱재 전설이였쬬 태현실씨와 두분이서 최고 여로영화와 여로쑈 등 나훈아 남진씨보다 더인기가 있었는데 너무 영구이미지가 강해서 만이손해보신분 반갑습니다 장욱재 선생님 건강하세요,

정말 방갑습니다. 저 어릴적 안방에서 온 가족들과 기다리며 시청햇던 60대 초반 아쥼마 입니다. 근데..정말 세월이 비껴간 듯. 너무 젊으시고 건강해 보이시니 감사 해요~~~~^^

승환님 정말 편안한 인상 변함없어 행복합니다 장욱제 선생님 반갑습니다 여로 에서 참 멋진 연기 아직도 선 합니다 변치 않으신 외모와 목소리 !!! 늘 건강하세요

장욱제선생님 참 반갑습니다 왜 선생님을 몰라요 추억소환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옛이야기에 퐁당빠져 즐겁습니다 건강하세요^^

아주 어릴적 여로를 보면서 진짜 바보이신줄 알았었죠 ㅋ너무나 정정하신모습에 반갑고 또 감사하네요~^^

와 전설의 드라마 여로의 영구 장욱제 선생을 다시 뵙게 될줄 몰랐습니다.

내가 좋아 하는 송승환 님 .그리고 너무 보고 싶었던 장욱제님 두분을 같이 보게되니 기쁨두배 행복 두배입니다 ~두분다 방송에서 자주 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제욕심인가요 정말 뵙고싶네요.....♡♡

아버지와 아들 넘넘 반갑네요 여로 애청자였어요 밥도 안먹고 보고 동네에서 티븨가 몇개안됬을때 동네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1회 때부터 봤어요 땍띠야

어머나~장욱제님. 여로가 방영되면 설거지를 미뤄두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태현실님과 박주아님 송승환학생.ㅋ 너무 반갑습니다. 초대해 주신 송승환씨 고맙습니다.늘 시청 잘하고 있습니다.

저는 월래 댓글 안다는데 장욱재 선생님 뵈니까 제마음이 꿈인지 생시인지 선생님 얼굴 뵈니 잠도 못잘것같습니다

일단 원더풀 라이프 출연자들은 이야기의 시작이 6.25 부터 입니다. 와!!! 장욱제 선생님 건강하세요.

여로 드라마때 보고 오늘 처 음봬니 50년도 더 되었네요. 움마! 정말 반갑습니다. 건강 하시고 목소리도 참 좋으십 니다. 참 잘생기셨어요^^

오래전 부산 사무실에서 뵙고 이렇게 뵙네요. 삼전형님 동생 희태입니다.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송승환씨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욱재형님의 건강하신 모습을 뵙게해주셔서.

장선생님! 반갑습니다ㆍ 어렸을때 시골동네 부자집 흑백 티브로 여로를 보기위해 저녁 일찍 먹고 마당에 멍석깔고 쑥을 태워가면서 모기를 쫓아가며 여로를 보던시절이 생각납니다ㆍ 아버지가 과수원 원두막에 가서 지키라고 하면 여로시간에 몰래 보러 왔다 아버지한테 혼도 났습니다ㆍ 도둑들도 그시간에는 여로를 보느라 정신없던 시절이었지요ㆍ 다음날 학교에 가면 선생님 말이나 표정등을 흉내 내는것이 유행이었습니다ㆍ 정정한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ㆍ 건강하세요!!

호진이 아버님 장욱제 아버님 안녕하십니까? 여로 드라마는 저도 잘 압니다. 장욱제 아버님 옛날에 저의 누님 결혼식 때 오셨던 것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장욱제 아버님 항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와우 👍👍👍👍👍👍👍

넘넘 반갑네요 12살때 어리지만 어머니하고 이웃집가서 숨죽여가며 재미있게 보던 생각이 나네요~울고, 웃고~~참 추억의 그리운 시절이었네요 방송에서 자주 뵜으면 좋겠어요 더욱 건강하시고, 그리고 이프로도 많이 기대가됩니다~~!~~~~~감사!!!

와!! 깜짝 반갑습니다. 제주도에서 사업하신다고 들었는데요. 참 멋지십니다. 그렇게 인기를 누리실 때 계속 연기 활동 안하시고 뵐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참 반갑습니다. 정말 젊어 보이세요. 60초반 정도 ~~ 젊으시고 건강하신 모습~ 감사합니다. 🤩😍🥰

집집마다 흑백TV없던시절동네 만화방에서 동네사람 옹기종기모여 돈주고 매일보던 엿추억이 새롭습니다 늘 아날로그 그시절이 그립고 없어도 이웃간 정이 넘치고 사람사는 시절 늘 그려봅니다

장욱제 선생님,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당시 전, 중학교 2학년일 때 였는데 여로 생각에 울면서 학교에 간 기억이 납니다

그땐 국민학교였지요 흑백티비로 참 열심히도 시청했습니다 그때 쬐끄만 소녀가 육십이 넘어 할머니가 되었는데 장욱제씨는 세월을 거슬러 사시나봅니다.

2화! 기대합니다! 노랠 계속 듣고 있어요!

우와~~~💕💝 반갑습니다!!!... 아직 건재하시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세요~👍

장욱제 선생님 까지 뵐 줄이야-- 송승환님 감사드리고 장선생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저는 아직도 기억나요.. 장욱제 배우님이 너무 그역을 너무 잘 하셔서, 배역이 그런역만 들어와서 더이상 못하겠다며 먼 흣날 다시 할수 있으면 그때 하겠다 하시며. 여태껏 안 하셨죠.. 이제 그약속 지켜주셔서 배우로 돌아와 주세요.. 정말 반갑습니다..

여로 거의 마지막회 부분이었죠 장욱제님이랑 태현실님 재회하고 중학생 아들역으로 송승환님 나왔고 어렴풋 기억납니다 독한시어머니역으로 박주아님 그당시 여로는 엄청난인기였죠 어른들 하루종일 여로드라마 이야기 하는것 들은것 같아요

깜놀입니다 장욱제 선생님 정말 멋있게 늙으셨습니다 .멋있습니다~^^

시청률 7~80% 도 아니었음. 그냥 전국민을 모두 티비 앞에 앉혀놓았던 진정한 전설의 드라마^^

장욱제님 건강한 모습 뵈니 정말 반값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드라마가 여로였어요~ 식구들이 매일매일기다렸던 생각이 납니다. 태현실씨 생각도 나네요~ 반갑습니다 장욱제님~^^ 승환님~ 태현실배우님도 인터뷰 해주세요~

여로 기억합니다.. 아직 계셔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건강히 오래오래 계셔주시기만을~🙏하고요.반갑습니다..을지로셨군요.. 저는 플로🤗리다 에살거든요..감사합니다. 송승환님

송승환님 덕분에 전설의 배우를 만나게 되네요!

아휴 오랫만에 뵙네요 장선생님 여로 ㅡ온 동네사람들 티비 있는집에 모여서 보던 드라마 주인공 이셨죠 제 기억에 태현실 님이 아내역할 하셨던

깜짝! 장욱제씨를 보다니 어릴적 집에선 티비가없고 볼데가없어 동네만화방에서 키는작고 보긴봐야되고 까치발로도 안보여서 ~~ㅎ 정말반갑네요 건강하십시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14분19초가 순식간에 흘러갔어요 그래서인지 오늘은 어째 맛뵈기 느낌^^ 2회를 기다립니다

박수 ~

와~~~~~ 명성은 일찌기 들었는데 직접 뵙긴 처음임다. 멋지게 나이드신 모습 정말 최고에요

장욱제씨 반갑읍니다 참 여로 대단했지 태현실씨 근황도 궁금하다 원로배우 열악한 촬영환경 에서 좋은연기 진실한연기 참 감사했읍니다 장욱제씨 79세면 엄청 건강하시고 인물좋어시네 다음번에는 최정훈씨근황궁금합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제 국민학교때 어머니 아버지께서 가장 좋아하셨던 드라마였고 저역시 학교 반 오락시간에 여로 장 선생님 흉내내고 했었습니다. ㅎㅎ 건강하게 계신것 같습니다. 그때로 다시 가고싶습니다. ^^

희미한 기억속 전설적 드라마 여로 주인공 장욱제씨 나시찬 소대장님과 거의 비슷한 연배 이시네요. 그당시는 tv 있는 집은 매우 드물었기에 심지어 라디오도 귀한대접, 아무래도 70년대이기에 지방은 kbs외엔 잘 잡히지 않았고 그것도 안테나라서 화질도, 6.25 힘든 피난시절 이야기도 겪지 않은 세대들에겐 생생한 역사를 간접적이지만 느끼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이야기 해주는 방송은 거의 없죠.

먹을게 없었도 정이 넘쳐나든 그때가 그립네요

72년도면 남진의 님과함께 ~ 나훈아의 물레방아 도는데가 한국최고의 가요로 불릴때네요

와우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우리동네에서 마루에 티브설치후에 마당에서 온동네 사람들과 울고웃으면서 했던 과거를 되돌려줘서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선생님 반갑읍니다.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그때 연기 너무 잘 하셨어요 너무 반갑네요 이렇게 뵈어서 엄청 좋아요

진짜루 오랜만에 뵙는 장욱제 선생님, 아직도 기억에 남는 멘트 당시 부인으로 나오셨던 태현실 선생님을 보면서 "섹씨야! 섹씨야!" 하던 멘트가 아직도 기억에남고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아!!!~ 정말 가끔씩 생각나는 분이 였는데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건강해 보이시니 더욱 좋습니다. 어릴때 가족들 모두 TV 앞에 모여 앉아 여로를 정말 재밌게 웃고 울고 하면서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반갑습니다. 어릴떼 우리집 여로 티비본다고 동네분들이 다모였던 기억이 납니다.제주도 파라다이스호텔 사장님이실때 뵈었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 건강해 보이시네요~~~^^

대단하네요. 장욱제 선생님께서 나오시다니 그 자체가 감동입니다.

살아있는전설이시네요

6/25를 직접 겪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유튭입니다♡

여로..장욱제. 한시대 흑백TV시절의 최고인 분~~😲😲🎶🎶

맞아요....여로 할때 저녁먹기 전이었던가요? 동네가 조용했지요...새삼....기억나요.. 그리운시절....생각해보니 전쟁후에 20년쯤 되는 시절....전쟁의 기억이 또렸하던 시절들이군요...그당시 어머니.할머니..이모에게 늘 묻지도 않은 전쟁이야기 허구헌날 들었었지요...

어릴 때 전우와 함께 설레게 했던 드라마 주인공을 여기서 뵐 수 있어 좋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가족들 모두가 모여서 봤습니다 정말 유명한 드라마입니다 젊으십니다

반갑습니다 장 욱제 사장님 여전히 멋지고 건강히 잘 지내시는군요 30년하고도 더 지났네요 이렇게 뵐수 있어 반갑고 여전히 그대로 시네요 멋쟁이 사모님도 잘 계시겠죠 ~~^^ 그 옛날 우리 사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정말반가워요♡♡보기엔건강한 모습이 반갑습니다

어머!!^^~ 넘 반갑습니다 초등때 60년대 동네 티비 모여서 여로를 봤는데^^~!!!^^~

우와~~장욱제아저씨다~~어릴때 여로드라마 할때면 집집이 티비있는집으로다들모여 안본사람이 없을정도였는대~ 건강하시게 잘계신듯해서 참~보기좋습니다~~^^

30여년전에 부산에 파라다이스면세점 대표로 계셨습니다. 변함없이 젠틀하시고 멋지십니다. 멋진 분이시죠. 뵙고싶네요^^

93년생 이라 여로 드라마는 모르지만 고전 소설, 고전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보고 싶지만 그 당시 기록물 관리 시스템이 안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아있는 게 207회분 밖에 없더라고요. 잠깐 봤지만 내용 퀄리티가 정말 좋았습니다.

아주 어렸을때, 바보아저씨였네..... 건강해 보이시니 좋습니다. 옛날생각이 납니다. 태현실 선생님도 생각납니다

나와주셔서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옛날 중학생 시절에 시골 우리집에 대한전선 티비가 처음으로 샀어 동네분들이 모여서 시청했습니다.장욱제 선생님.보고 싶었는데 반갑습니다.항낭 건강하세요.❤️❤️❤️

어머나 세상에 어릴적 여로 잊을수가 없지요. 장욱제 선생님. 반갑습니다. 소식도 궁금하고 뵙고도 싶었는데 이렇게 뵈니 참 좋습니다. 그 당시 여로는 온 동네 사람들이 다 모여서 보았던 생각이 생생합니다.

피란 때 고생하신 얘기가 실감나네요~

장욱제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제가 어렸을때 집에는 TV가 없었고 한번 갈때마다 5원씩 주고 텔레비있는 집으로 보러가고 했던일이 생각나네요 여로 그땐 어린 마음이었지만 보면서 눈물을 짓던 생각도 납니다 장욱제님 아직도 정정하시네요 때로는 근황이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만나뵈니 반갑네요 내내 건강하시길요~~~^^♥

네,맞읍니다, 송승환님그때 장욱제님 태현실님 두분의 아드님 으로 방영 했었죠 정말 그당시 인기 어마어마 했었지요 여로 또 보고 싶네요,

세상에 그때 영구 장욱제씨 너무 반가워요

장욱재 선생님 영구 선생님 그리웠어요 어떤 프로도 괜찮습니다. 다시꼭 뵙고싶습니다

장욱제 선생님 이렇게 봬니 가슴이 벅차요 제가11살 때처음으로 드라마여로에서뵈어죠 이제 제나60 됬습니다 송승헌님 원더풀에서뵈니 욕심이 생겼습니다 지금이라도드라마에서 다시꼭 뵙고싶어어요 어쨌든 영구 선새님을 뵈니 넘 감돔 이였습니디

아아 잊으랴, 어찌 그날을...

오랜만에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눈이 점점 좋아지고 있는지 글을 올립니다 빠른 쾌유로 건강한 눈을 되찾아 방송 진행할 수 있도록 기원드립니다

여기 제작진 들 대단하시네요 그만두신 분 들 까지

진짜 장욱제 선생님 잘 생기셨네요...미남입니다..

송선생님 감사해요 뉴욕에서 한번 뵈서요 건강하세요

정말 반갑습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 만들어 주시는 송대표님께 감사합니다 장선생님 건강한 모습 다행입니다 저는 오래전 KBS 반공드라마 “돌무지” 에서 연연하신 장선생님의 모습 기억합니다. 장선생님. 송대표님 모두 건강하시고 응원 합니다. 또한 존경합니다...

장욱제 선생님 넘 반갑습니다 전 72세인데 당연히 기억뿐이겠습니까?

장욱제 씨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장욱제선생하면 생각나는게 "일망타진 일보직전 내가 죽네~" 이 대사 ㅎㅎ 녹슬은 단검도 기억나고...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채널 덕분에 대배우들의 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대중문화사에 길이 남을 가치있는 컨텐츠 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6천을 향하여 응원합니다

흑백 티브의 전설 드라마.

와우~ 장선생님 건강한 모습 너무 반갑고 역시 원더플 라이프 최고 입니다.🌹

태연실 선생님도 뵙고싶습니다 한혜숙선생닝도요~~~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선생님을 이렇게 뵙게 되다니.... 항상 존경합니다.

나 어릴적 흑백탤레비전으로 항상보고 추억을 만들어준 ㆍ아직 살아있다는것이 신기함

알 로 하~👍👍👍🍹🍹🍹🤙🤙🤙

여로 ᆢ 감동 깊은 드라마ᆢ 장욱제님ᆢ 알아보기 힘드네요

장욱제님이 80세시라니 정말 세월을 실감합니다! 흐르는 세월 막을 수가 도저히 없네요! ㅎ 아주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