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양희은 2화 (아니 뭐 이런 게 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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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2 жыл бұрын

우리 시대의 원로 예술인들의 인생을
이야기 해보는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이번 화는 가수 양희은님이 어린 시절 겪었던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과 재수 시절의 아픈 경험들,
문화 공간 청개구리에서 시작한 노래와
송창식 에게 아르바이트를 부탁하여 故이종환의
가게에서 일하게 된 이야기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구독과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양희은 #송창식 #송승환

Пікірлер: 110
@Sjh840
@Sjh840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나 잼있을수가요😘 폭 빠집니다😝😝😝 희은언냐 최고👍♥️👍
@RC-HAEJEOK
@RC-HAEJEOK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양희은 선생님 토크 잼나게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llenlee8225
@ellenlee8225 2 жыл бұрын
그시대에 밤이면 라디오가 친구였던 시절 ~ 감미로운 팝송이 그립습니다. 대학졸업하고 미국와싱톤에서 50년째 살며 그때가 어제같고 가슴떨리고 눈물을 글썽이며 그때를 회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manselee55
@manselee55 2 жыл бұрын
양희은 가수님! 존경합니다!
@jongimlee1261
@jongimlee1261 2 жыл бұрын
다들 어렵고 고단한 삶을 살아왔지만..그때가 좋았어요..지난 추억 불러일으켜 주어 감사합니다~
@brucechoi7550
@brucechoi7550 2 жыл бұрын
그런 힘든 시절이 있으셨군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kaykim421
@kaykim421 2 жыл бұрын
당당하고 솔직한 성격이 어려운 시간을 잘 견딘 힘이였네요. 인생은 고난이 있으므로 더욱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나간 이야기가 더욱 기대 됩니다. 멋있는 인생 정말 "원더풀 라이프"입니다.
@youngyoon6625
@youngyoon6625 Жыл бұрын
ㅎ 71년 봄 답사때 첫날 모두 둘러앉아 희은이 얘기 듣노라 거의 밤을 지샜던 기억이... 세노야 노래 답사 다니던 버스 안에서 부르던 추억이며... 글도 잘 쓰고 얘기도 참 재미있었지. 벌써 반세기가 지났네. 반갑다, 희은아! ❤❤❤
@user-pb1bp6ml6i
@user-pb1bp6ml6i 2 жыл бұрын
양희은씨 같은종씨라 더 반갑구요 옛이야기 들으면서도 우리가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살게될지는 모르겠으나 죽고 나서도 훌륭한 분들로 기억에 남기를 기원합니다 끝까지 잘 시청하겠읍니다 새해 건강하세요 두분^^
@user-ni6wl7zc1o
@user-ni6wl7zc1o 2 жыл бұрын
고생은 그렇게 하셔는데, 웃는 인상, 맑은 목소리.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소리 듣고 쉽어요. "네 꿈을 펼처라" "하얀 목련"
@user-kq6sm5fq6r
@user-kq6sm5fq6r 2 жыл бұрын
우리시대의 진정한 가객입니다.~
@khs5hgb130
@khs5hgb130 2 жыл бұрын
양희은씨😍 의성음으로 살아오신날들을 차곡차곡 펼쳐보며 너무따듯한 시간을보냈네요❣대학가선술집에서 목터져라 부르던 아침이슬이 그립네요.감사합니다.
@benjaminlee1318
@benjaminlee1318 2 жыл бұрын
1982년쯤으로 기억하는데 양희은씨의 독일 뉴렌베르크공연 포스터를 보고 참 반가웠습니다. 당시 출장일정이 맞지않아 관람은 못했지만 참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user-ct2co5gg6p
@user-ct2co5gg6p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들어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user-hd3fp1nm6v
@user-hd3fp1nm6v 2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
@user-sb1zh9fe1v
@user-sb1zh9fe1v 2 жыл бұрын
70년대 긴머리 생머리 통키타 가냘프구 청순한 그야말로 코스모스같은 가수 양희은씨 그리운 그시절 아름다운 청아한 목소리 천상의 음성이었습니다 저는 가끔 양희은씨 그때 그목소리 노래들을 다시 듣곤하지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우리들 기억에 남아계시길요
@user-vl9ne1kz3l
@user-vl9ne1kz3l 2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5학년때인가 아침이슬 을 처음 들었는데 어린놈이듣기에도 그노래가 뭔가 끌리는게 있었는지 육십넘은 지금도 처음 듣던날의 그순간을 떠올립니다
@user-we8ti2zn4z
@user-we8ti2zn4z 2 жыл бұрын
77년생인저는 양희은선생님의 인생사를 디테일하게 들어보는건 처음입니다.눈물없이 보고들을수없는 슬픈영화를 본듯합니다.
@nann6601
@nann6601 2 жыл бұрын
넘 기대됩니다 ♡
@Dr.JungFrench
@Dr.JungFrench 2 жыл бұрын
두분 너무 반갑습니다. 하얀목련, 미국에서 어쩌다 들으면 중학교때 들었을때와 같이 가슴이 떨립니다. 송승환씨도 너무 오랫만에 뵈며, 반갑습니다.
@kwicho1133
@kwicho1133 2 жыл бұрын
어머님께서 참 인자하고 잘 생기셨어요^^
@jaehoonchoi8472
@jaehoonchoi8472 2 жыл бұрын
흠 그 시절의 그리운 이름들이 나오는군요 어려움 속에서도 잡초처럼 질긴 생명력으로 살아오신 감동적인 얘기 또 들어도 재미있군요
@user-co6uk2em5s
@user-co6uk2em5s 2 жыл бұрын
3만축하드려요
@ccamy2000
@ccamy2000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너무 재밌어서 10년만에 넋을 잃고 들었습니다 말씀을 잘하시는건 익히 잘알고 있지만 오늘따라 더 몰입하게 만드시네요 제가 듣는 내내 그 시절로 돌아가서 숨어서 양희은님의 모습을 본것같아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user-bl7hl2zv2h
@user-bl7hl2zv2h 2 жыл бұрын
가회동 성당 종소리가 그립군요
@user-ew7qk9rp9e
@user-ew7qk9rp9e Жыл бұрын
생맥주 한잔에 통키타 시대 70년대 서정적인 시절이 부럽네요
@hschopin8131
@hschopin8131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습니다. 양희은씨 삶에는 시대를 닮은 굵은 감동이 있네요.
@buja4444
@buja4444 2 жыл бұрын
긴~다리에, 새하얀 백구...! 백구가 듣고싶네요!^^*
@joonhyukchoi6905
@joonhyukchoi6905 2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네요^^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지만.. 그때가 그리운건 왜 일까요? 참 양희은 형님은 말솜씨가 짱입니다^^ 다음 편이 무지 기다려집니다~ 건행~
@user-ik6fk3yg6l
@user-ik6fk3yg6l 2 жыл бұрын
1970년 시내 입석버스 요금이 10원인가 하고 짜장면도 15원인가 하던 시절에 청소년에게 100원은 적은 돈은 아닙니다. 어릴 적에 명동 언덕배기에 있던 YWCA 앞을 자주 지나다니곤 했는데, 그 안에서 양희은 씨가 노래하고 그랬군요... 저에게 양희은 씨 첫 이미지는 청바지, 기타, 당당하다, 멋지다, 였습니다... 여전히 멋지십니다.
@youngpak8662
@youngpak8662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학생들에게 100원은 결코 적은 돈이 아니네요. 그땐 버스비도 절약하느라 30-40분 정도 되는 통학 거리는 걸어다녔어요.
@Amen_Corner5468
@Amen_Corner5468 2 жыл бұрын
ㅎㅎ 청개구리 홀에서 양희은씨 노래 할ㄸㅐ 많이 가봣지 성모병원 건너편 ㅎ 참 그때 가 많이 생각난다 , 지금은 나도 70이 넘엇으니 쩝 ~!!
@Rita-gj2mx
@Rita-gj2mx Жыл бұрын
너~의 침묵에~ 긴~밤 지새우고~ 그리운 내 젊은시절,
@marsjohn7519
@marsjohn7519 2 жыл бұрын
좌충우돌하는 삶 그 자체로 부요한 삶이었습니다
@cocodaengdaeng
@cocodaengdaeng 2 ай бұрын
윤형주 양희은 나오면 무조건 재밌다!!! ^^
@_wonderful_life
@_wonderful_life Ай бұрын
👍
@yoengrieve5356
@yoengrieve5356 2 жыл бұрын
129~좋아요 4:20 맞아요 나쁜일 몰아서오더라고요..양희은님 큰언니같은 느낌 늘건강하세요. 아자아자핫팅 입니다 🥰🤗
@yonglee3966
@yonglee3966 2 жыл бұрын
저는 55년생으로 양희은의 모든 노래를 좋아해서 85년대에 미국 이민 오면서 양희은씨 테입을 사서 늘어지게 들었죠 후에 CD를 다시 사서 지금도 유튜브 통해서 늘 듣곤합니다^^
@JY-eh5zu
@JY-eh5zu 2 жыл бұрын
2편 기다렸습니다 말솜씨 글솜씨가 대단하세요^^
@user-cd1kv8jj2l
@user-cd1kv8jj2l 2 жыл бұрын
아따 이 누님을 유튭에서 보게 되다니 진짜 신이 내린 목소리다
@user-uo1bx4nx2k
@user-uo1bx4nx2k 2 жыл бұрын
누르세요~~!!! 넵~~!!!
@gwisekor
@gwisekor 2 жыл бұрын
내일 5시에 출근 하는데 계속 듣고 있네요
@VintageXO79
@VintageXO79 2 жыл бұрын
다 지나간다는 이야기 생각납니다. 저도 가회동쪽에 살아서 예전에 친구랑 "여기 어디 양희은씨 집이 있데" 하면서 걸어다니던 기억도 나고요...
@good-idea03
@good-idea03 2 жыл бұрын
저는 60년대생이라서 트윈폴리오나 조영남 이장희 양희은 김민기 김세환님 노래는 초중딩때 즐겨 듣고 부르기만 했지 청개구리나 쎄시봉에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80년대에 대학다녀서 그때까지도 이종환 선생님이 하시던 명동 쉘부르가 건재해서 자주 갔었는데 그때는 남궁옥분 최성수 강은철 같은 가수들이 자주 나왔고 한쪽편에서는 이종환 선생님이 저녁 라디오생방송 밤의디스크쇼 방송원고를 직접 쓰시던게 기억나네요..
@user-cf7rk5db4t
@user-cf7rk5db4t 2 жыл бұрын
당시 제일백화점 옆쪽인가에 있었고 반지하비슷한 곳에 우산이 펼쳐져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귀하 말씀처럼 거기서 최성수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반갑네요
@MsRalph386
@MsRalph386 2 жыл бұрын
80년대 어느날 신촌인가 명동인가 지나가는데 지하 카페에서 양희은씨가 노랴를 하고 있었고 그 장면을 밖 쇼윈도에 작은 14인치 tv로 중계를 하고 있었죠.. 들어가고 싶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술값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그냥 모니터만 보다가 발길을 돌린적이 있네요...
@user-dh3vv8xs4c
@user-dh3vv8xs4c 11 ай бұрын
찡하고 뭉클하고 미소가 돋습니다
@user-st6qo2ym3v
@user-st6qo2ym3v 2 жыл бұрын
구독 눌렀어요 무셔워
@user-jv8gt3ue3b
@user-jv8gt3ue3b 2 жыл бұрын
양희은 선생님 세대 때에는, 부모님들이 무슨 은행 근무 등 안정적 직업이 아니면 대개 쫄딱 망한 적이 있어서 학생이면서 돈도 버는 그렇게 살기도 했죠. 라면에 김뿌리면 최고의 식사였고 맛있었습니다. "걸어도 차비 없어 걷는 것과 걷고 싶어 걷는 것은 정말 다릅니다" ㅎㅎ 그땐 차비 없어 많이들 걸어 다니곤 했습니다. 그래도 인정있고 따뜻했습니다.
@user-om6fj2tm1n
@user-om6fj2tm1n 2 жыл бұрын
너무 솔직해서 탈인 조영남 선생님도 뵙고 싶네요. 진솔한 역사를 듣고싶습니다. 오늘도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sl6fz6rk7r
@user-sl6fz6rk7r 2 жыл бұрын
양희은선생님^^ 매일 아침 선생님 목소리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여기 방송에도 나온다고 해서 챙겨 봤습니다^^ 즐겁게 보고 갑니다~~
@kyungeunkim848
@kyungeunkim848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같이 늙어 가지만 … 몇년 연상 이셔서 모르는 스토리가 있네요 중학교 때 팝송을 알았고 통기타를 알 때는 트읜폴리어는 이미 해체 되었고 청바지와장발과미니스커트는 몇년 연상 연배 시죠 말씀이 또박또박 하셔서 귀가 쫑긋 양희은씨 재미나요 그 후 우리 청춘의 대명사 시죠 👍👍👍
@gogetitha1317
@gogetitha1317 2 жыл бұрын
양희은씨 곱게 나이드세요
@jinhak_lee
@jinhak_lee Жыл бұрын
누구나 힘든 시절이 있습니다. 그 시절을 잘 견디고 이겨내며 성장하는 사람이 있고, 더 나빠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본인이 가진 그릇에 따라 달라지지만 그것이 운명 입니다.
@warrior5203
@warrior5203 2 жыл бұрын
참. 마르게 사셨습니다.
@user-ob2hy4pi4m
@user-ob2hy4pi4m 2 жыл бұрын
아마도 1970 년 중반쯤 명동 OB's cabin 2 층 에서 내려오는데 웬 여인이 걸지게 한소리 하며 동료들과 내려오는데 보니 염색한 군용 점퍼 입은 양희은 ~^^
@cocodaengdaeng
@cocodaengdaeng 2 ай бұрын
참 재밌어!!! 🎉😂🎉😂😂
@jaehoonchoi8472
@jaehoonchoi8472 11 ай бұрын
낭중지추라 희은 누님의 목소리라면 저라도 스카웃했을 거예요 저는 그때 고딩이었겠지만
@user-dc3hp1rl1u
@user-dc3hp1rl1u 2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user-ys6rw7pm8h
@user-ys6rw7pm8h 2 жыл бұрын
아! 이종환씨가 돌아가셨군요. 그분의 굵은 묵직한 목소리가 떠오르네요.
@myrtletreechae6498
@myrtletreechae6498 11 ай бұрын
한밤의 음악 디스크쟈키 로 유명했지요
@sonylee553
@sonylee553 2 жыл бұрын
송승환대표님""""너무 😀 👍
@user-oc4oh3ng3l
@user-oc4oh3ng3l Жыл бұрын
말 그대로 겉보매ㄴ ㅡ ㅇㅇㅂㄸㅇㅈㅇ도ᆢ 말은 반듯하고 치열하게 사셨군여 ~~ 잘 살어 오셨군ᆢ 부럽고~~
@paulpaik4011
@paulpaik4011 2 жыл бұрын
두분 덕분에 저의 고등학교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CBS Young 840! 최경식 선생님. 김진성 Pd. 한윤수 아나운서 심야프로 “꿈과 음악사이에” Seventeen “. 모두 그리운 분등입니다 특히 최경식선생님은 미국으로 이민가셨눈데….
@joesimon2241
@joesimon2241 2 жыл бұрын
ㅇ오! 김진성 pd를 아시는군요
@user-dp7ww8jk5h
@user-dp7ww8jk5h 9 ай бұрын
초등학교때 들었던 노래 (아름다운것들) 양희은씨 아니면 누구도 부를수 없는 아니 표현할수없는 생명에 대한 애틋함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슬픔 나중에 성인 되고나서 가사의 의미를 알았습니다
@user-qp4sh9fx5r
@user-qp4sh9fx5r 2 жыл бұрын
제가 태어나던 해에 YWCA 청개구리라는 게 있었네여...ㅎㅎ
@user-yx5nk4uz3d
@user-yx5nk4uz3d 2 жыл бұрын
양희은언니 안녕하세요 ^^
@user-ms5bd3rk4g
@user-ms5bd3rk4g 2 жыл бұрын
누르세요 ~ 꾹 누르고 갑니당
@Vincent-qw3pn
@Vincent-qw3pn 2 жыл бұрын
한국적 현실에서 아무리 실력 있는 가수라도 음반과 콘서트 만으로는 생활이 안 되니 이것이 한국 가요의 수준을 높이지 못하는 원인이 됩니다. 조용필, 나훈아, 이미자 정도가 음반 판매와 콘서트로 살아갈 수 있는 정도라고 봅니다.
@joroso3434
@joroso3434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봅니다 한가지 흠은 자막에 오타(?)가 심하네요
@channelhoony6322
@channelhoony632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이종환DJ께서 양희은 가수님을 키워주신거네요!😀
@user-my4gp2wm2w
@user-my4gp2wm2w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양희은 님 목소리 최고요 ㆍ
@user-jv6zj3rd6v
@user-jv6zj3rd6v 2 жыл бұрын
10:24초 청개구리사진중 안경착용하신분옆에 기타치시고노래부르는 여성분은 방의경 님 이십니다 양희은님이야기는 들어도들어도질리지않아서좋습니다
@Amen_Corner5468
@Amen_Corner5468 2 жыл бұрын
마저 맨 바닥 카페트 에 신발 벗고 ㅎ
@user-ye3ig5pk1f
@user-ye3ig5pk1f 2 жыл бұрын
명동 에 있었던 음악실 르씨랑쓰 라는곳을 아시나요?
@ROSA-ok7vf
@ROSA-ok7vf 2 жыл бұрын
종로에 르네상스 말씀 하시나요?
@Rita-gj2mx
@Rita-gj2mx Жыл бұрын
르네상스
@stroyteller
@stroyteller 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인데, 눈을 치뜨고 있는 저 빌리 조엘의 모습이 불편한 느낌입니다. 열 빌리 조엘, 한 양희은과 바꾸지 않아도 되는데 말입니다 ㅎ
@mhrosehb
@mhrosehb 2 жыл бұрын
나쁜일은 몰아서온다 . 영어로는 when it rains it pours 라고 하죠
@user-wy1ug2bd1s
@user-wy1ug2bd1s 2 жыл бұрын
웃기네 ㅎㅎ
@wlee3281
@wlee3281 3 ай бұрын
근데 쎄시봉 멤버들은 청개구리 언급을 그닥 많이 하지 않던데
@user-yq1vh8bw2b
@user-yq1vh8bw2b Жыл бұрын
예수회 학교군요
@user-ru4nm9hy5q
@user-ru4nm9hy5q Жыл бұрын
양희은씨에 대해 생각나는건 제가 71년에 경운동에 있는 대학에 입학했는데 신입생 환영회를 한다고 공고가 붙었는데 초대가수 양희은 이라고 되어있어 우리들 끼리 양희은이 누구냐 물어봐도 한명도 아는 사람이 없었는데 유명 가수 부를려면 비싸니까 무명의 싼 가수를 부른거 아니냐고 다들 그렇게 추측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jeankim4272
@jeankim4272 2 жыл бұрын
송승환씨는 수염만 깎으시면 보기에 괴롭지 않을텐데...
@user-ee2fx1bu4r
@user-ee2fx1bu4r 2 жыл бұрын
송승환씨 요즘 연극하고 계신데 맡고 계신 역의 얼굴 모습을 유지하느라 그런 것 같은데요 배역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도 그 모습을 유지하려는 충실한 배우의 모습이라고 생각되어 저는 경의를 표합니다
@eunkim564
@eunkim564 2 жыл бұрын
멋있기만 하네요 ㅎㅎㅎ
@user-jv6zj3rd6v
@user-jv6zj3rd6v 2 жыл бұрын
조금만참으세여 작품끝나면면도하실예정입니다^&^
@wisikahn
@wisikahn Жыл бұрын
송승환씨 흰 수염을 깍고 젊은 얼굴을 보여 주세요. 그냥 한국 노인같이 늙은 표 내시는 게 마음 아픕니다.
@_wonderful_life
@_wonderful_life Жыл бұрын
2021년 연극 "더 드레서" 작품에 역할때문에 기르셨구요 지금은 깔끔합니다^^
@DJ-qh1ds
@DJ-qh1ds 2 жыл бұрын
아내가 나갔다고 여자가 들어오게 하다니 진짜 철없고 철없다..
@warrior5203
@warrior5203 2 жыл бұрын
얀희은씨 부모님이. 척하셔서, 남의 말 듣고 그렇게 되신 겁니다. 깍쟁이들은. 보증 안습니다
@nlsd
@nlsd 2 жыл бұрын
수염은 좀요
@user-ch6qi5eh3p
@user-ch6qi5eh3p Жыл бұрын
일하는 아주머니 돈이라는 말은 가난하다는 말하고는 안어울리네
@user-bs3nu7wm4u
@user-bs3nu7wm4u 2 жыл бұрын
입이점점 삐뚤어지네
@DJ-qh1ds
@DJ-qh1ds 2 жыл бұрын
암도 견디고 몸이 안 좋았던 시절이 있어서 그래요..
@user-sz9yy3jb3l
@user-sz9yy3jb3l 2 жыл бұрын
말씀이 글이 되는 건데... 꼭 이렇게 써야 하셨나요? 참!!;;;
@user-dv9hz9sc1p
@user-dv9hz9sc1p 2 жыл бұрын
꼭 그런 말을 하고 싶나요?
@user-vr8if4sz8o
@user-vr8if4sz8o 2 жыл бұрын
이할매. Tv에 처음봤쓸때 싹아지없는가수. 여자가 다리꼬고앉아있는걸 보고. 어른들. 싹아지없다고. 욕하던가수. 그러나 지금은. 그런행동해도 그저. 평범함 노래뿐만. 아니라 행동도 그시대의 여성상은 아닌가수
@sowhat9430
@sowhat9430 Жыл бұрын
참 ! 독특한 캐릭터 !!
@user-nk4ys3pc9e
@user-nk4ys3pc9e Жыл бұрын
야희은님 너무너무 사랑하고 존경합 니다~ 근대 좌파 쪽 김용민이란자와 같이 어우리는걸 보고 실망 실망 대실망 지금은 아니길 바랍니다 나라를 생각해 주세요~~!
@user-bx4fi8gq9j
@user-bx4fi8gq9j Жыл бұрын
양희은은 좌파가 되더니 입도 비뚤어 졌다...
@Rita-gj2mx
@Rita-gj2mx Жыл бұрын
젊은시절 좋아했던 양희은님~ 좌우에 휩쓸리지 마세요. 젊은날엔 반항심에 좌편에서서 성토도 많이 했지만.나이드니 보수가 정답이더이다.
@dustinko2439
@dustinko2439 11 ай бұрын
미친놈은 댓글금지
@user-zf2ed1ls9m
@user-zf2ed1ls9m 11 ай бұрын
양희은 ? 광우병은 안걸렸나 ? 적어도 반성이 먼저 아닌가?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양희은 3화 (원래 코미디언이 꿈이었다..!)
13:11
Inside Out 2: Who is the strongest? Joy vs Envy vs Anger #shorts #animation
00:22
🌝양희은이 전하는 멘탈잡기. 그러라 그래!
47:33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양희은 1화 (시대의 아이콘 가수 양희은)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