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완벽히 스페인 스타일 그자체고. 손흥민은 기존 한국 축구 커리큘럼 대로 키운게 아닌 손웅정 작품. 한국인이지만 기존의 한국 시스템은 아님

손흥민은 손웅정님이 키우신게 맞고, 이강인은 외국 시스템이 만들어진 스타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축구판이 키운 스타는 이천수님이고

부모님의 발빠른판단과 희생에 있어 나온 스타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안태어났으면 더컸을거다 누가 누굴키워 대한민국이 손흥민 이강인덕에 컸겠지

한국에서 키우긴 멀 키웠다고 하는건지 한국에 계속 있었으면 감독이나 코치 생일이다 머다 합숙이다 머다 돈 걷는데 돈 없어서 결국 포기하는 유망주들이 얼마나 많은데 선후배 문화때문에 결국 못 견디지 외국에서 키운거지

강인선수 국내유스때 감독님이 월반시키니 학부모들이 항의해서 쫒아냈담서요..지금도 이런일이 일어나지 말린법이 없는데 다른 학생들이 다 그만둔다해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감싸줄 감독, 코치님들이 있으신가요? 이천수 선수님도 학부모갑질은 못막으실거 같은데요..

팩트는 박지성 김민재가 한국에서 키운선수고 손흥민은 아버지가 키우신거고 이강인은 스페인에서 키운선수임

강인이는 우리나라 학부모들이 거의 쫓아냈지ㅋ지 자식들한테 더 잘해봐라 하는 대신 눈에띄게 잘하는 애 한명 없애보겠다는 심보들;; 발렌시아에서는 모든걸 지원해줬음. 초딩때 그런일들로 한국에 큰 정 없을만도 한데 한국 대표 되는걸 꿈으로 삼고 큰 의미를 두는 강인이가 너무 기특함. 감히 가져본적 없는 재능이고 귀한줄 알아야지 숟가락은 얹지 말고

뭘 한국이 키워요... 손흥민은 아버지가 독자적으로 훈련시키고 10대때 독일 간거고 이강인은 걍 스페인 발렌시아 유스가 다 키운건데 ㅋㅋㅋ

말들어보니 흥민이는 대한민국 축구판이 키운게 아니라 그냥 순도100% 아버지가 키운거임. 축구판이 얼마나 ㅄ이면 아버지가 저렇게 했겠음. 근데 이렇게보니까 대한민국 축구판이 키운게 맞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의문임. 이강인은 어릴떄부터 슛돌이때부터 그냥 넘사벽이엿고, 발렌시아가서 잘했다라고 하기엔, 발렌시아가서도 2~3년 선배들보다 잘해서, 17살때 챔스출전함. 아니 그냥 태어날때부터 잘했자나 ㅋㅋㅋㅋㅋ

키우기는 누가 키워요.. 스스로 큰거지..나갔다고 다 성공했나? 실패한 사례가 더 많다. 영상은 시스템 얘기이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본인이 적응하고 이겨내는 강철 멘탈을 가져야..

한국이 키운 스타: 김민재 아버지가 키운 스타: 손흥민 스페인이 키운 스타: 이강인

솔직히 이강인 손흥민 다 어릴때 재능,노력 덕분에 유럽 프로 산하 유스팀에서 키운건 맞지.....

이강인은 발렌시아가 키워준거 맞고 손흥민은 고딩때 나갔는데 독일이 키웠다고 보기엔 좀... 분데스 데뷔하고 바로 19살때 두자리수골 박았는데요 아버지가 키운거죠

초1,2때 강인이 한국에서 몇살위 형들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러쿵저러쿵 당하고 시기질투 당하고 슈팅금지 당하고 힘들기만 했는데 이제와서 한국 시스템 숟가락 얹기?

솔직히 손흥민은 아버지가 키운게 맞고 강인이는 월반시킬려고 하니 극렬히 반대한 학부모들...유상철 감독님이 강력히 강인이부모님한테 스페인가라고 권했다고 함 유감독님이 신의 한수였고 강인이가 발렌시아때 경험 유감독님과 인텁에서 다르다고 했는데 강인인 백퍼 한국이 키운게 절대 아니다

손흥민 이강인은 본인들 노력으로 큰거죠. 누구보다 피땀 흘렸을테니.

김민재가 레알 미스테리지. 이건 진짜 made in korea 잖아

이강인 선수가 어릴때 국내 사정으로 계획보다 더 일찍 스페인으로 떠났어도 거기서 항상 평탄했던건 아니죠 결국 환경이 어떻든 이강인 선수와 손흥민 선수 모두 남들과는 다른 노력,재능,강한 멘탈과 가까이에서 도와준 사람들 덕에 버티고 성장하고 잘 된거니까요

솔직히 이강인을 한국에서 키웠다는 억지임. 손흥민은 애써 둘러댄것같긴한데 손흥민을 유럽에서 키웠다는 조금 애매하지만 사실상 한국축구의 시스템을 떠나 손웅정씨가 퍼스널 트레이닝한 선수에 가깝기때문에 PD가 물어본 요점인 한국축구'시스템'에서 키운선수는 아니라고 보는게 맞을것같음 다만 김민재는 리얼 국산품 ㅋㅋㅋㅋㅋㅋㅋ

이강인 초1때 있던 인천 유스 코치님인가 어떤분이 인천이 키웠다고 말하기 미안하다 하셨는데.. 학부모들이 강인이 시기질투하고 월반하는거 항의해서 쫓아내듯이 했다고 슈팅금지도 시켰다는...

솔직히 이건 인정 못하겠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외국에 갔으니 외국에서 키운게 맞고, 한국에서 계속 했으면 지금의 손흥민과 이강인은 없음. [외국에서 키운게 맞음]

이 영상의 요지는 손흥민과 이강인이 해외로 안가고 국내에서 선수생활을 했다면 현재 어땠을까 인데...그럼 절대 현재의 레벨까지 못갔지... 국내시스템으로 소위 세계적으로 유명한 월드클래스로 간선수는 김민재 하나밖에 없음... 박지성은 국내프로팀에서 전부 외면받아서 J리그에서 시작했고 차범근은 당시 프로리그가 없었으니 둘은 사실상 국내 프로생활을 한번도 안했지... 다시말해서 축협이나 프로팀 유스 훈련시스템이 월드클래스를 키울 시스템이 아니란거임....

손흥민은 몰라도 이강인은 애기때부터 텃세가 개 심해서 나간거는 이강인 관심있게 지켜본 사람들은 다 아는 거임 특히 피파규정위반으로 피해본 바르샤 삼린방중 한명인 백승호도 이강인 못지않게 유소년 부모들 텃세가 오졌던 걸 생각하면 여기까지 온것만도 감지덕지이고 이강인 텃세는 결과적으로 너무 고마움 라리가 탑급 선수가 되서 PSG 간거니까.. 국대도 에이스에 올랐으니 말이지 이강인 가족들에게 텃세 부리시던 부모님들??? 자식들중에 프로까지 간 인원 있나요?! 유스 발롱 받아봤나요?! 유럽 탑급에서 오퍼하려고 시도해본적은요?! 근데 감사해요 당신들에 그렇게 텃세부리고 개 난리친 덕에 이강인 가족이 미련없이 한국을 떠나 스페인으로 갔고 또 하나의 손흥민 후계자가 되었으니까요

강인이 10살에 발렌시아 간 건데 한국이 키운 거 아니죠 한국이 낳고 스페인이 키웠죠 ㅋㅋㅋ

춘수=국산 흥민,강인=수입산 춘수야 이게 맞잔아

강인이 같은 경우는 국내에서부터 실력이 워낙 출중하다보니 또래보다 윗 형들 부모들이 자기자식들 자리뺏길까봐 시기질투뿐 이니라 항의가 엄청났다고 함 그래서 부모님들이 이건아니다 싶어 어쩔수 없이 더 일찍 해외로 나가게된 케이스 국내에서 뭘키워요ㅎ 해외나가서 발렌시아에서 키운거죠

재능이 있는 한국인을 외국 시스템으로 키운겁니다. 부모님의 희생도 있었구요. 한국축구는 그과실을 따먹고있구요

이래서 김민재가 더 대단하네 ㄷㄷ 그것도 케이리그에서 바로 데뷔하는 게 아니라 K3 같은 세미프로 리그에서 먼저 데뷔한 후에 전북으로 입단했으니까

이강인한테 한국 축구 시스템이 해준게 도대체 뭐지??? 10살때 스페인 간거면 걍 스페인사람이다 한국말 저렇게 하는것도 가족들이 다 같이 가서 그나마 하는거지 걍 다 까먹어요

걍 걔네가 특별한거지 손흥민이랑 같이 독일간에가 5명이있었는데 걔네는 뭐임 한국에있어도 영입 이청용처럼 빨리 갔겠지 해외로가서 ㅈ망한애들 수두룩 빽빽인데 막말로 말년호빙요도 유학감 걍 재능이 크다고

이강인은 초등학교때가서 유럽에서 키운거고.. 손흥민은 아버지랑 유럽에서 키운거지. 국적만 한국일뿐

이강인 선수는 한국말을 스펜인어 보다 더 못합니다. 강인이는 스페인에서 미워도, 특히 발렌시아에서 키운게 맞고, 손흥민 선수는 손웅정님이 키운거죠. 한국 축판에서 키운건 절대 아니다 김민재 , 황희찬 두 선수는 한국이 키운 선수가 맞고............. 제발 손흥민 이강인에 한국 축구판은 숟가락 얹지 마세요

손흥민 이강인은 한국에서 키웠다고 보기 어려운 거 같긴한데 해외 유스 통해서 성장한 선수들이 무조건 잘 된 케이스만 있는건 아니니 조심스러우신것도 있는 듯

김민재가 그래서 이중에 제일 대단한 선수임! 해외유학을 간적도 없이 순수 국내에서만 있다가 월드클래스급 선수가 된거니 ㄷㄷㄷ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 그리고 이강인까지.... 스타로 치면 본좌계보처럼 불리우고 불릴스타인데... 이들의 공통점은 국내시스템으로 키운스타가 아니지... 차범근은 당시 프로시스템도 없는 축구불모지 시대 였고 실업축구에서 뛰다 분데스리가로 가서 날라다니다 군대까지 보내서 제대후 다시 분데스로 간 사람이니 한국이 키웠다? 헛소리고.. 박지성은 국내에서 받아줄팀이 없이 J리그와 히딩크가 키운스타지... 손흥민도 국내 축협에서 해외연수를 보내준거 말고 뭐있나? 이강인은 뭐 더 말할것도 없고... 현재 김민재 말고는 국내에서 키웠다는 선수는 없지 ... 위에 4명이 그냥 돌연변이들임

무슨 립서비스하고있노 니춘수야ㅋㅋ 이강인,손흥민은 외국에서 다했지 한국에 이강인,손흥민 지도자가 제대로있었나?흥민이야 웅정옹이 기초부터 다 올려놨지만~두 선수는 한국축구 아무상관없는 선수다

대부분의 자식들은 엄마 아빠가 키운다고 생각합니다. (손흥민, 이강인 부모님들이 그만큼 대단하다는 뜻)

손흥민은 아버지 영향이 크고 강인이는 라리가 유소년

이천수 답지않게 이번 유튜브는 뭔가 어버버 하는 느낌이었다.

한국에서 키웠다고 볼수 있는 스타들은 박지성이랑 김민재 정도지

그냥 유럽 가서 큰거잖아..... 한국에서는 그냥 위치만 한국에서 축구한거고... 한국에 있는 시스템이 키운게 아니잖아 이럴때 확실하게 어필해줘야해

솔직하게 해외주민이지.

손흥민은 축구실력은 솔직히 아버지가 키웠죠

스테인 독일 시스템 때문에. 이강인 손흥민 성공한거지. 한국에서는 그런성장 불가능하리라 본다

한국에서 자랐다면 손흥민은 학벌 낮다고 벤치이거나 뽑지 않았을거고 이강인은 느리고 키 작다고 대표팀에 이름도 올리지 못했을 거라고 봅니다.

김민재 한국이 키운 스타. 박지성은 히딩크+J리그 손흥민은 아버지 개인 트레이닝 이강인은 스페인 발렌시아가 키운거지. 국적이 한국이라서 한국이 키웠다? 그럼 메시는 국적이 아르헨티나면 아르헨티나가 키운건가? 누가봐도 바르샤가 키운거지

춘수형 방송 애청자인데 이건 좀 틀렸네요 쏘니강인은 한국이 낳았지 키운건 아니에요 눈떠보니 한국이였을뿐

팩트 우리나라에서 하면 감독보단 학부모가 문제임

국적만 한국이지. 외국에서 둘다 개고생하고 스스로 컷지.

대한민국이 멀 키웟냐 그렇게 따지면 왜 둘만나오냐 말같지도 않은소릴하고잇네

이영상은 천하의 춘수형이 협회 인식하고 영상찍는 냄새가 훈훈하네요

손웅정옹께서는 k리그 시스템을 못미더워서 직접 가르치시고 축구부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을 위해서 중3때 전학을 두번이나 했고 고등학교도 3개월정도 다니고 유학위해 자퇴한건데 뭘~ ㅋㅋ 전~~~혀 k리그 시스템이랑은 상관 없음 !!!!!!!!

한국에 있어봤자 구단에서는 수평적 관계가 아니라 상하관계의 사회에서 큰 도약을 할 수 있는 성장은 힘들지 않을까 싶긴함

당연히 전문가니 나보다야 더 잘 아시겠지만 이건 동의 못하겠는게 키웠다라는게 여기선 성장을 어디서 한거냐 라는 건데 손흥민은 한국축구가 문제가 많다고 느낀 손웅정이 직접 혼자 키웠고 함부르크에서 시작해 빛을 발한거고 이강인은 천부적 재능+ 한국에서 친구들 학부모들의 이러쿵저러쿵 때문에 해외로 간것도 어느정도 있고 정말 어려서 간것이기에 스페인에서 컸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함 둘다 한국인이지만 확실한건 손흥민은 손웅정이 이강인은 본인의 재능+노력 +스페인 시스템 이라고 생각함

손흥민은 아버지, 이강인은 발렌시아..이 두명은 국적만 한국 ㅎㅎ

내가 제일 화나는게 국내 축구인들이 이런말 한다는거...이천수도 유소년 지도하는거 보니 스페인 지도자와 하늘 땅 차이

그렇네. 외국나갔다고 성공한것도 아니고, 오직 흥민 강인이만 성공했지. 천재 소리듣고 나가서 실패한 케이스가 더 많네... 그니깐 성공할 놈은 어떻게 성공하는 거야. 흥민이만 해도 독일어 영어 다 되던데, 강인이도 승부욕 장난아니고 축구아니라 뭘 해도 될 놈들이었거지

두선수는 대한민국이 키운건 아니라고 봄..각자의 재능으로 해외로 나가서 이렇게 잘된거지..만약 한국에 그대로 남아있었다면 음...생각하기도 싫음

김예건 같은 애들이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보면 알겠지.. 과연 지금의 유소년 애들이 손훙민을 능가할수 있을지..

이강인 손흥민 한국에서 축구했으면 이정도로 절대 못컸지 천수형 오랜만에 솔직하지 못하시네용....

이천수는 대한민국이 키운 스타지 ㄹㅇ..

영국, 독일 등의 축구 교육 시스템이 선진화되어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을 듯.. 왜? 파주, 고양, 천안에서 축협 C급 이상 지도자 교육 받아 본 사람은 알겠지만, 애초에 축협이 영국, 독일 축구 교육 모델을 카피하고 연구함 ㅋㅋ 거기 논문 읽고 토론하고 전술 변형 게임 만들고 드릴 훈련 세션 짜고 스크리미지, 포메이션 시스템 싹다 영국, 독일 꺼임(거의 독일 모델을 채택함) ㅋㅋ 우린 거기서 변형할 뿐이고. 교육 받으면서 놀랐던 건, 유럽 스포츠 교육 시스템은 진짜 다르다는 거다.. 나도 나름 체교과 나오고 고등학교 체육 가르치는데 '유럽에선 이렇게 체육 교육을 한다고?' 되게 놀라웠음. 마치 우리나라가 동네 수학 학원이면, 유럽은 메가 스터디, 강남 대성 급임 ㅋㅋ 이천수 말에 동감하는게, 동네 학원 다니던 애가 메가 스터디 가서 성공했으면 동네 학원이 키운거냐? 메가 스터디가 키운 거냐? 둘 다 키운게 맞는 거지 ㅋㅋ

강인이를 대한민국이 키운거 아님ᆢ 날아라 슛돌이 인연으로 아들같은 맘의 응원과 사랑을 쏟아 지지하고 쏘니이을 국보급 축신이길 한마음으로 늘❤ 강인ㆍ부모ㆍ스페인의 영향이 절대적이고 강인이ㆍ부모가 조국을 사랑하기에 국적 포기않고 대표팀에서 뛰는 걸 명예롭게 여김~~~ 한 사람을 키우는 건 온동네ㆍ우주의 기운이 더해 무엇보다 모든 걸 이겨내고 견디고 노력한 강인이가 대단함❤

이건 당연히 손웅정 선생님과 발렌시아 유스 시스템이 키운거지 한국 축구는 한 게 하나도 없다...

얼마전 축협사태때도 당차게 소신발언을했던 춘수행님인데 이번에는 뭔가 애써 애둘러서 얘기하는 느낌임😅😅

한국에서 손흥민 이강인 키웠다말하면 진짜 ㅈㄴ맞아야지

해외 빅리그 선수로써 활약을 보여주는 것을 성공이라 칭한다면 당연히 해외에서 어릴때부터 축구를 접하는 것이 속도면에서 훨씬 빠르겠죠. 빅리그 단장들의 눈에 들기도 훨씬 기회가 많은게 당연하고... 국가대표에 들기에도 솔직히 해외파를 더 신경쓰고 인정해주는 전체적인 분위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해외에서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는 건 거의 항상 이득인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살아남느냐 마느냐는 선수 본인 몫에 달렸고요. 어쨌든 둘 다 해외태생이 아니라 좀 더 발전된 축구를 배워보려 해외를 간거다보니 시작은 한국이 맞지만 키웠다... 라는 단어는 조금 애매한거 같네요. 특히 이강인 선수는 유스시절 계약 조건 자체에 발렌시아 구단에서 가족 전체에 대한 금전적인 지원을 하는 것 까지 포함되어 있었어서... 사실 스페인 자본으로 큰 건 맞다고 봅니다.

걱정마라 해외에서 키워도 안되는애들은 안된다

이강인 선수는 너무 어릴때 스페인에 가서 한국말보다 스페인어가 훨씬 편한거 같던데

우선 강인이 스타일로 축구부가면 쳐맞음..선배들이ㅈㄹ하고

춘수야…내가 너 좋아하는데… 이건 아니지 ㅋㅋㅋㅋㅋ 너도 말하면서 좀 뻘쭘하지?? ㅋㅋㅋㅋ 그냥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거 뿐이다 ㅋㅋㅋ

그냥 지네가 알아서 잘큰거고 잘 될 재능인데 열심히 한거니까 축협이라던지 한국 축구계 이딴거에 언급조차 안하면 좋겠음

K리그 데뷔 어렵다지만 k리그의 한계를 명확히 보여주는거 같네. 대한민국은 인맥과 의리를 우선시함. 그냥 돈, 지원 가능하면 해외 유스가 답임. K리그 쌔다고 하는데 그래도 우물안 개구리라는건 부정할 수 없음.

한국이키운건 개오바지 외국에서 기술 전술 다 이해하고 배웠구만 서울대를 갔는데 덧셈을 초딩때 배웠다고 초등학교 덕분이라고 우기는거지

결과적으로 둘다 재능을 일찍 꽃피울수있게 아버지와 스승(은사)들의 도움으로 실력도 키우고 빠르게 유럽 진출해서 수준높은 주변환경에서 자랄수 있게된게 가장크다

김민재는 한국이 키운선수이긴 한데, 워낙 타고난 재능이라 본인이 큰 선수라고 하기에 적당

이강인 스페인 손흥민 손흥민 아버지 대한민국에서 무엇을….. 한국에서 뭐를 키워준거죠? 시작을 한국에서하면 한국에서 키운건가요? 난거는 한국 자란건 외국. 이게 팩트임 이천수님 확실히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였네요 이강인 스페인갔을때 협회가 해준게 무엇이죠? 한국에서 키웠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있습니다ㅋㅋㅋㅋ

솔직히 이건 아니죠... 한국이 키운 건 진짜 아님

손흥민 선수가 직접 얘기한게 있잖아요. 본인의 축구는 온전히 아버지의 작품이라고. 대한민국은 손웅정 감독님 작품에다 그냥 숟가락만 얹는거죠 뭐...

이강인은 스페인 발렌시아가 키웠죠ㅋㅋㅋㅋ 한국에서 키운건 억지아닌가

원래 크게 될 그릇은 어떻게든 크게 된다고 못 가게 되었더라도 한국축구에 엄청나게 기여할 인재들

한국 축구 아직 멀었다

한국이든 외국이든 될 놈이 됨

천수형 예민한 문제인거 본인도 알아서 애써 둘러둘러 말하는거 같은데 대놓고 말해도 되는디.. 손흥민 이강인은 손선수 아버지,스페인이 키우고 만든거 다 아는뎅.. 한국 축구판은 어떤분 말대로 숟가락 얹으면 안댐..

이강인은 주변 학부모 때문에 쫒겨나는 느낌으로 해외로 간건데 과연 잘 성장했을까?

우리나라 시스템으로 쏜, 리 나오기 힘들다 잘하면 해외선진기술 배우게 해야한다

국내에서 쭉커서 해외로 진출한게 김민재가 유일할걸요

머래냐? 유럽 일찍 나가서 축구판에서 아예 사라진 축구재능이 훨씬 많음. 손흥민은 학대에 가까운 조기 교육으로 만들어진거고. 이강인은 역대급 천재 였고. 그냥 두선수는 비상식적인 케이스.

손흥민 선수 스타일은 우리나라에서도 웬만큼 인정받고 뛸 수 있는 신체 조건이랑, 스피드가 있어서 주전이었을 것 같고요 이강인 선수 스타일은 유스 때는 월반하면 시기 질투 폭발하고, 중학교 가서 창의적인 개인기하면, 감독한테 욕 먹고, 선배에게 패스 넣어라, 선배 진학해야 한다 이렇게 될 거 같아서 스페인으로 나가기 잘한 것 같아요 요즘이야 많이 바뀌어서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가 학교 다닐 때보다는 유스들도 잘 키워 줄 거 같아요 그래도 옛말처럼 말은 제주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말처럼.... 능력되고 소질이 있어서 외국의 여러 스카우터에게 오퍼가 온다면, 부모님 재력과 능력이 된다면, 한번 외국에서 운명을 걸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물론 외국 나간다고 모두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겠지만, 그래도 언어도 그렇고, 축구를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거 같아요 어릴 때부터 경기를 많이 해서 경기 운영 능력이랑, 시야, 전술, 배울 수 있으니까요

ㅋ ~ 천하의 리춘수가 이렇게 두루뭉술 넘어가는건 첨보네요 질문은 핵심을 딱딱 찝는데 대답은 제대로 한게 없어

예전부터 부자가 되려면 부자옆에 계속 있으라는 말이있죠.. 축구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축구선수로서 성공하려면 과감하게 해외로 나가서 어릴때부터 유럽의 축구를 옆에서 보고 배우는게 장기적으로 좋을거 같아요 사실 따지고보면 덴마크 리그나 케이리그나 수준차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근데 덴마크 리그는 어쨌든 유렵내에 있기에 유럽내 여러 스카우트들이 지켜볼 수 있죠 유럽 스카우트가 한국까지 굳이 안올 거 같기도 하고요.. 한국은 개인적으로 예체능은 참 힘든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축협과 거리를 둔 축구선수 3분이 대한민국 축구레전드라니… 웅장합니다

근데 손흥민은 한국에 중3까지 있기는 했지만 실제로 한국에서 배운건 거의없음 축구를 늦게 시작했고 교육도 오로지 아빠한테만 배웠기 때문에

강인이와 손흥민은 국내에 있었어도 잘했을거임. 솔직히 말해 손흥민과 이강인이 정말 커서 이 두 선수밖에 안보여서 그렇지 어린나이에 해외에 나가서 국내로 리턴해서 2부 3부에서 뛰는 사람도 있고 / 모르긴 모르지만서도 다른 작은 해외리그에서도 뛰는 선수들도 있을거란 말이지. 그럼 그 선수들은 해외 나갔는데 왜 못 컷냐가 된다는거지 (그 선수들을 비난하는게 아님. 강인 / 흥민만큼 크는게 어려움) 또한 그러면 해외에 있는 모든 외국 선수들은 잘하냐? 그것도 아님. 흥민이와 강인이는 그냥 특출난거임. 손흥민 동북초 때 그냥 다 씹어먹고 다녔고 강인이 슛돌이 하고나서 인천에 있었을 때도 그냥 넘사였음. 물론 국내리그에 있었으면 지금보다 덜컷을 것같긴하지만 그래도 잘했을거라는 이야기임.

적어도 고등학교까진 한국에서 쭉 자라야 한국이 키운거지 정우영 황희찬 홍현석은 고등학교까지 프로유스에 있다가 유럽간거라 한국에서 키우고 유럽서 자리잡았다는게 맞는거고 이강인은 초딩때 나간거라 맛만 보고 간거고 손흥민은 아빠가 키웠음 한국에서 프로로서 정점 다찍고 유럽가서 성공한 김민재 이재성정도밖에 없는듯

이강인이나 손흥민 한국에 있으면 절대로 지금의 자리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라고 100% 확신합니다.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벤투감독 시절 이강인이를 대표님에 부르지 못하게 했고, 대표팀에서도 경기에 띠지 못하게 한 말총모리 그 사람의 텃세를 생각하면 한국 연줄 학연 지연 군대연 교회연 없으면 죽는 세상 아닌가요, 돈이 있어야 경기로 출전하게 해주고 누구야 ?정종선 감독 그 추악한 짓 생각만하면 소름이 끼치네요

강인이 한국 키운 거 억지지 ㅋㅋㅋㅋ

유럽 유소년 축구는 실력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경쟁하는게 선진축구 시스템입니다. 스페인 같은 사례를 보면 대부분이 유소년 축구 구조가 지역 클럽팀으로 되어있고 지역 축구협회에서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랑 비교가 안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많죠. 우리나라 학교 축구는 초등학교팀, 중학교1~3학년팀, 고등학교1~3학년팀으로 나눈다면 스페인은 일단 그 지역 클럽팀안에 8~9세, 10~11세, 12~13세, 14~15세, 16~17세, 18세~20세, 성인 아마추어팀으로 연령별로 세분화해서 나누고 또 우리나라랑 다른게 선수반, 취미반 상관없이 클럽팀안에서 연령별로 선수등급을 a,b,c,d로 나누게됩니다. 예를들면 12~13세 기준으로 한 카테고리를 본다면 13세 중에 진짜 잘하고 우수한선수는 a, 12세 중에 진짜 잘하고 우수한선수는 b, 13세 중 a에 못들어간 선수는 c, 12세 중 b에 못들어간 선수는 d에 포함시켜 선수등급을 나누고 이런 카테고리속에 지역과 연령별로 세분화해 주말리그와 대회를 치른다고 합니다. 이렇게 축구를 하는 아이들이 많다보니 시작할때 엘리트 선수라는 개념이 있는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실력에 따라 자연스럽게 피라미드 구조가 형성되고 여기서 몇몇 소수중에 재능있는 선수는 프로산하로 스카웃해서 데려가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는 버려지는게 아니라 수준에 맞는 팀에 소속되어 방과후에 선수생활을 계속하고 성인이 되었을때 경쟁력이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아마추어 팀에서 축구를 취미로 하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구조속에서 프로축구선수가 되지 못하더라도 부작용이 없고 오늘날의 축구선진국이 만들어진것 입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운동을 전문적으로 배우면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지역에 상관없이 동네에서 큰 비용이 들지 않고 축구를 쉽게 접할수 있는 환경이 갖춰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