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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토트넘과 한국 대표팀 모두에서 드리블 시도가 극단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연계 혹은 팀플레이로 대변되는 최근 손흥민의 경기 방식은 함부르크나 레버쿠젠 시절과는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드리블 성공의 이득보다 실패의 위험성을 안고 있었고, 특히 최근 토트넘의 축구는 역습에 취약한 형태였습니다. 하지만 리버풀과의 경기를 기점으로 최근 싱가포르, 중국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의 드리블 시도는 대폭 상승했고, 성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손흥민의 드리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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