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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클롭의 포옹은 유명합니다. 리버풀과 토트넘의 경기 이후 발생하는 연례 행사와 같습니다. 클롭 입장에서 모국어를 사용하는 손흥민과의 대화에는 웃음이 넘쳤습니다. 하물려 그가 9년을 함께한 리버풀이 느낄 감정은 당연합니다. 리버풀의 클롭 감독이 올시즌을 끝으로 사임을 밝혔고 리버풀은 새로운 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클롭 감독이 왜 축구계의 로맨티스트이며 그가 축구에 남기는 여운은 무엇일까요?
#손흥민 #클롭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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