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번주 주말에 사신곳에서 샀는데 박스 안에 숫놈만 사신거예요~ 암놈 섞어 달라고 하면 되는데 암놈은 kg에 40000원했어요~
@user-qq9ry6kd3g2 ай бұрын
암수 이야기를 안하셔서 당연히 섞여있는줄 알았어요😂😂
@user-wr8xu9rn1m2 ай бұрын
찌고 뜸을 좀 들여야 잘까지더라고요ㅎㅎ 갯가재 알 꼬소하이 진짜 맛납니다
@user-qq9ry6kd3g2 ай бұрын
뜸을 한 5분정도 들였는데 더 들였어야 할까요ㅠ
@garamyoo27142 ай бұрын
갯가재 찌개로 만들면 달큰하면서 맛있죠~ 통째로 넣기보단 꼬리 가시제거하고 털 자르고 머리도 살이 없기 때문에 날리고 껍질 옆면도 잘라서 토막을 내서 끓이면 국물도 더 잘 우러나고 게처럼 껍질채로 씹어 살만 뺴먹고 하면 편합니다 단 가시랑 껍질을 날려도 윗부분이 딱딱하고 해서 떠 드실때 주의가 필요합니다.아이들은 입안을 다칠 수가 있어요 영상을 보니 아직 크기도 작고 너무 비쌉니다 작년 제철에 1키로 10000원~15000원 이었는데 35000원이면.... 5월에서 6월이나 10월에서 11월정도가 딱 맛있을 때죠.
@user-qq9ry6kd3g2 ай бұрын
통째 넣어서 국물이 덜 우려났나봐요😅😅
@jungojo87322 ай бұрын
간장갯가재 숙성하여 먹으면 새우장보다 맛이 좋습니다. 가격이 많이 비싸졌네요!!! 초밥도 맛나고요
갯가재 갈고리 펀치나 꼬리의 가시와 날에 찍히면 손가락 찢어지고 피 납니다. 갯가재 든 쏙이든 삶은 다음 다리와 머리 꼬리를 떼고, 배에 털달린 잔다리들도 떼고 옆구리를 따라 가위로 잘라주면, 배판과 등판이 쉽게 분리돼 안에 알맹이만 쉽게 빠집니다. 적당히 잘 삶으면 쏙이나 갯가재나 갑각류 중에서 가장 맛있는 축에 속하는 것 같아요. 특유와 쫀득한 식감과 단짠 고소한 맛이 매력적이죠. 랍스터와는 또 다른 일미. 모래 사장이나 모래펄에 사는 녀석이라 그런지 해감 잘못하면 모래 엄청 씹힐 수 있어요. 삶아서 옆구리 자르고 삶은 국물에 헹궈서 먹던지 모으면 괜찮아요. 새우인지 쏙인지 갯가재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가운데 살속에 까만 내장에도 모래펄 든 경우 있어요. 맛있지만 잡기 힘들고 위험한 것 생각하면 비싼 가격이 아니지만, 사서 먹는 입장에서는 손질 어렵고 양이 감질나고 비싸게 느껴지긴하죠 ^^; 대게나 랍스터 생각하며 비싸다 생각하지 말고, 한번씩 생각 날 때만 사드세요 ^^; 자주 사먹기엔 역시나 감질나는 양과 가격 같습니다 ^^;
@user-qq9ry6kd3g2 ай бұрын
감질맛 난다가 진짜 딱 맞는 표현같아요 우걱우걱 퍼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는데 양이😂😂😂
@user-cp3id8qi8u2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user-qq9ry6kd3g2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qt8ec2zd9p2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user-qq9ry6kd3g2 ай бұрын
저희가 감사합니다 ❤
@user-jk7fh4oc2p2 ай бұрын
루파님 길 건너 공판장에 가셔서 사세요 공영주차장도 새로 생겨서 주차하기도 편하고 가격도 휠씬 저렴합니다 새벽부터 하지만 10시에서 10시 30분이 마지막 경매라서 그때 가셔도 물건 많더라고요... 그리고 기회가 되신다면 새조개 꼭 드세요 기가 막힙니다 샤부샤부도 좋고 초밥으로도 아주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