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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가지마세요 아프면 자식도 필요없어요

독립해서 본인삶을사시는게 현명하십니다~^

자기 가정은 자기가 꾸려 나가는게 맞다. 시어미는 자기 인생 사는게 맞다.

자식한테 올인 하지마세요 후회하십니다 아프면 다 모른척 합니다 다시는 애 봐주지 마세요 아주 잘 하셨습니다

절대로자식집에가지마세요 고생많았어요

잘 하셨어요 지금이라도 결단을 내려서 다행입니다 다시는 기지말고 혼자 살다 세상 떠나세요 절대 가지 말아요 며느리 말 완전 거짓말 속지 마세요

늦게라도 아주잘하셨습니다

절대절대 가시면 안되요 잘나오셨어요 제가 지금70살임니다 건강챙기세요 고생많이 하셨어요 이제쉬세요

진심으로 시어머니께 감사하는 며느리가 몇이나 있겠어요 남의 자식이니 손님처럼 대하세요 그럼 서운한것도 없겠지요

시어미가 도와주니 애키우는게 힘들지 않으니 셋째까지 낳을 생각하니 고마워도 고마운줄 모르고 부모는 당연한줄 알고 자기 가정은 자기가 책임져야한다.

써니님 지금이라도 천만다행입니다 써니님 건강 관리 잘 하시고 각자도생 합시다

이대로 독립해여 남은여생 건강히 즐겁게사시것이라생각합니다 사연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풍경라디오

그동안 고생하셨네요^^^나이는 이기는자없어요~~허리건강잘챙기시고 건강한삷사세요

절대로다시가면안됨니다

독립이 옳은것 같아요!엃매이는 것보다 자유로는 시간이 소중하니까요

잘하신거예요. 지금 이대로 사세요. 아들도 며느리도 진정한 독립을 해야지요.

정말잘하셨습니다 다시는아들과같이살지마세요

사람 변하는거 아닙니다. 잘 하셨어요

왜 손자 손녀들이 엄마 아빠의 손길에서 클 기회를 빼앗나요

쓰니늦게닌마정신차렸으니다행이네요손절하세요

어머니가 로봇인가요? 손자들 봐주지 마세요. 마음도 엄청약하시네요

그냥독립해서 사셔요ㆍ늘고아프면 요양원보냅니다ㆍ자기인생사셔라 지금부터라도~~

절대 가시지마셔요 이제건강살피며 자신을 돌보셔요 지금은 아쉬워서 눈물바람하지면 애들키워주고 골병들어 여기저기 아프기시작하면 천득꾸러기 됩니다

나는 60대 중반을 넘은 여성인데 요즘 젊은이들을 굉장히 현명하고 똑똑하다고 평소에 생각했는데 그건 겉으로 보이는 것이고 이집 저집 깊이 있는 대화 해 보면 자식들이 너무 이기적이고 진짜 싸가지 없는 자식들이 많더라구요 나부터도 내자식은 안그러겠지 하지만 그건 희망사항일 뿐 다 그러더라구요 나 자신을 아끼고 내가 변하지 않으면 자식들 한테 당하고 살것 같아 정신 바짝 차리고 계획적으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부모님들 예쁜 자식도 다시보며 정신 차립시다

편히 남은여생 친구분들과 지내세요

더이상 하지 마세요 돌아가면 죽어요 인간은 변하지 않아요 손주 그리워 하지 말고 잊어요

절대 다시 들어가시면 안되요 독립하셔서 새로운 인생을 사세요 다시 들어가셔서 아프시면 그때는 돌이킬 수 없어요 몸이 아프사면 돌봐주지도 않고 큰짐처럼 여길거얘요 끝까지 이기세요 건강하세요 ~~😊

안되요 절대가면안됩니다 독립해서사세요

속이시원합니다잘하셨네요😅

절대가지마세요. 독립해서사세요 혼자자유로이사세요 친구들도. 만나시고. 본인만위해서. 사세요. 아무리히생해봣자. 자식들은모름니다 혼자행복하게사시고. 건강하세요

절대 다시가시면 안됩니다

참 잘 하셨어요

함매요 정신 차리시고 혼자 나가셔서 편하게 사세요.자식들은 지들 맘되로 살도록 놔 두고요.어쩌다 한번씩 가서 손주. 봐주면 몰라도 왜 식모살이를 하는지 이해 불가 네요.어쩌면 부모들이 자식들 버릇을 나쁘게 만들어요.

아주 현명하십니다

절대가지말아야죠.건강챙기세요.덜힘드셨나바요.

잘했어요

절대 돌아가시면 안되지요 절대 들어가심 안됨니다 혼자 편히 살다 가십시요 ~ 이제고만 하섰야 합니다

도와주면 그때뿐이고 지나가면 다잊어버려요 특히 늙어 내가 돈없고 병들면 서러운 꼴을 더욱 맗이보게될거에요

독립해서사세요 아이들다커서일손필요하지않을때 나가라고구박할겁니다 친구들과 즐기며사세요

노후 남은삶을 편안하게사시길

본인들 자식 알아서 키워야지 부모가 시녀도아니고 😢

넘늦게까지 일찍 나오셔야햇는대 건강관리 잘하시고행복 하게지내세요

절대 아들에게 돌아가지 마세요

독립이 답이죠

그러게 애 낳으란말 하지 말아야해요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는척 할뿐 어느 순간 그 성격 또 나옵니다 다시는 아들 집에 가지 마세요 늙어서 왜 고생하세요 친구들 만나서 재미있게 사세요 자식에 대한 미련을 버린다고 호적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니 미련을 버리세요 저도 겪어보아서 압니다 사연은 좀 다르지만요 혼자 10년째 사는데 자유라서 넘 좋아요 이제는 와도 식당으로 가고 카페에서 차 한 잔 마시고 30분 쯤 있다가 바쁘다고 핑계대고 바로 보냅니다 저도 질려서 그럽니다 절대로 달라지지 않고 순간 모면하기 위한 수법은 여전하더라고요

어머니 손주 봐주는 것도 좋지만 이제 어머니 건강부터 잘 챙겨 셔야 앞으로 설움 받지 않고 행복하게 사실수 있어요. 어머니 제발 앞으로 손주들 그만 보시고 혼자 즐겁게 사세요.

아직도 못깨달았네요 돌아가면 바보지요

나도 두아들을 시모가 다 길러주셨어요 허지만 일하는 사람이 있었고 없을때는 격일로 도우미를 썼고 어머니 용돈도 매달드리고 함께 살았어요 시모의 사랑도 많이 받고 돌아가신후에도 나도애들도 항상고마운 할머니를 기억하고현재 나도 손녀딸을 돌봐주고있어요 내가 진 빚을 갚는다 생각하고 ...

절대,절대 돌아가서는 안돼요 .

딸이나 며느리나 똑 같습니다. 가지마세요 또 똑같이 행동할겁니다.

이제 가끔 아주가끔 들러서 자지도말고 손주얼굴만 보고오세요

시어머니 안계신다고 집안 꼴이 안돌아 간다면 돌아가게 노력하고 어머니 헌신에 대해 평생을 고마워 하며 노후를 편히 지낼 수 있도록 하라.

이집 며느리는 사고관념 자체가 틀려쳐먹었고 아쉬울때만 가식으로 반성하는듯합니다.조심해야할 아들 며느리 맞습니다

며느리는 며느리고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다 서로 손님처럼 대하면 아무런 갈등이 안 생긴다.!!

자식은 품안의 자식이다.평생을 싸우면서 살아도 남편도 아내도 나이먹으면 부부뿐이다.누구 한사람이 세상를 먼져떠나면 외로운날의 시작이 된다.손자도 필요없다.미련를 두지말자.돈이없으면 자식도 오지않는다.자식에게 모두 내주지마라 집착을버리고 부부끼리 줄겁게 살다 떠납시다.

가긴 어딜가요? 힘들어도 자기들의 자식을 키우는건 당연한지 어렵게 내린 결론은 백번 옳은것이니 다시 어리석은 일로 완전 남남이 되는일이 없길 바랍니다.

잘들었습니다 아들집 가자마시고 남은 인생은 본인의 인생 살면 어떨까요 아줌마들은 결혼하면 대부분 그런 같태요 힘내셔요🙏

어머니가없으니까집이어앙이예요내몸병들면나만억울하고분해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내신을위해사세요

절대로 가지마세요

절대로 가시면 아니댑니다~자기들자식은 자기대로 키워야 비로소 참댄부모가 되는것입니다 더이상 노구를 희생하실 필요가 없을거라 단언 하리라 생각댑니다 모쪼록 남은인생 몸조리 잘하시고 편한 여생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손자를 10년째 봐주고 있지만 힘드네요 더이상 봐주지 마세요 골병듭니다.

아직도덜고생하셨고.덜아프신가봐요.내몸아픈건.아무도대신할수없어요.정신똑바로챙기시고.나머지이생즐겨요.48년.이생선배의충고예요.

혼자사세요??가는순간 또후회 하실겁니다

많은 사연을 듣다보니 자식 결혼시켜 독립시켰으면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살지 말고 자신의 이름을 찾아서 살아야 한다고 느껴집니다. 자기 자식은 자기가 기르자.

맞아요 나를 위해사세요 며느리는 딸이될수가 없었요 며느리 싹아지없네요 잘 나오셨습니다 다시는 가지마세요 시어머니 대접커녕 일하는사람으로 되하니 두번다시 가지마세요 소용 없습니다 반성이고 필요하니 반성하는척합니다 저같으면 절때안가고 혼자 편하게사세요

네.잘하셨내요.또이런행동이변하지않아요.결심을잘하셨습니다.아들며느리문제가있군요.아니요.거절하셔야합니다.뭠추시면.또상처로.네할머니박수보냅니다.욕심불다잘했군쎔통.통케해요

반성하면 그대로만 받고 절대로 사절해야 됩니다 사람같이 간사한게 없답니다

쓰니왜바보처럼호구로사세요쓰니스스로가택했잖아요누군ㅅ탓할수가있나요뭐저리

독립을 응원합니다 아들집에는가금 가서 봐주세요

본인 자식 생산하면서ㆍ누구한데ㆍ유세인지ㆍ참ㆍ염치가 없네요ㆍ

아들 며늘의 식모로 늙고 싶으면 가세요. 난 정말 당신의 오락가락 마음을 이해못하겟네요.........저라면 처음부터 가사일 돕지 않습니다.

참잘했어요 앞으로는 나자신 만생각하세요

이제 고만하세요 하실만큼 했네요 이제 다시가면 끝입니다 혼자 추미생활하시고 친구도 즐기세요 제발

절대가지마세요 몸다망가집니다

그정도면 충분히 도와 줬습니다 너무뻔뻔한 며느리 절대 안 바뀝니다 자기 애들 봐주시던 시어머니가 허리가 아프다는데 병원비 를 당연히 어머니가 내야 된다고 하나요 정말 못된 며느리.. 혼자 건강관리 잘 하시다 요양원에 가셨다가 생을 마감 하세요 가서 죽도록 고생하고 더 늙으면 그들이 요양원에 보낼겁니다 그러니 이제는 자식이 필요 없네요

마음은 안타깝지만 혼자 사시길. 응원합니다~

독립해서사는게 현명할거요 ~애덜 다키우면 몸은망가지고 괄세똑받아요 ~

잘 하셨어요. 끝이 없겠어요.😂

그런며느리 애들 다크고나면 시어머니 헌신버리듯할껍니다 우리엄마 표본이거던요

다시 들어가시면. 아됩니다 혼자. 마음편히 친구도. 만나고 하면서. 살아가십시요. 자식이란 시집 장가. 가면 남이라 생각하고.살아야. 트러블이 안생기거든요~~

그대로 독립해서 지내세요. 절대로 들어가지 마세요. 나이들어 내 시간을 보내셔야지요^^

다시 가지마요.또반복됩니다.달면 삼키고 쓰면밷고.

가지 마세요

한번나와쓰며가지마시요

독립해서 살아가는것이 정답

이제 혼자 살아가요 자식들 집에 가면 후회합니다

다시돌아가지 마시고 자신을위해서사세요 자식들이 알아서 살게두세요

절대로 돌아가심 안됩니다

아들 며느리 둘다 인성이 글러 먹었어요 저희들이 필요할때만 흘리는 눈물은 악마의 속삭임 입니다. 본인 건강만 악화되고 더늙고 건강 악화되면 버림받습니다. 양로원가서 죽지 않으려면 절대거절하고 자신을돌보세요

독립해서 살아야 합니다

아주 잘 하셨어요 👍

이제는건강갈리잘하시고쉬셨읍합니다철없는아들며느리는그만돌봐주셔도됩니다

본인의 결심이 맞습니다😊

잘하셧어요

뭘 망설이십니까 너무 답답하십니다 다시는 가지 마세요.

절대 거절하십시오 저는7십중반인데...절대 절대....응원합니다

가시면 안됩니다

옳습니다단호히거절하십시요 늙어선자기모입니다더아파서누어보세요 요양원입니다움직일수있을때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