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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방랑자
#소년시대 너무 많은 뇌피셜이 보이네요#경태 와 #선화 의 공식적인 첫만남힘으로 사랑을 챙취하고힘을 따라 사랑하고힘이 없어지만 사라질 사랑이죠.병태의 사랑은 조심스럽고 배려하는 것이라면 경태의 사랑은 거칠고 배려없는 것이라 달면 삼키고 쓰면 버리는#이루어질수없는사랑7회나 8회 전개를 기다립니다.#김재환 작가님의 작품은 항상 해피엔딩 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