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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
@user-ik2kn5ez6t25 күн бұрын
와 너무 멋져요❤
@yongha771627 күн бұрын
대단한 강의입니다. 오늘도 많은 것을 배우고.... 감사드립니다.
@yongha771627 күн бұрын
이 정도 설명을 하실 수 있기까지.... 얼마나 고심을 하셨고... 얼마나 연구를 하셨겠습니까? 신광철 작가님 덕분에... 엄청난 발견을 할 수 있었답니다.
@yongha771627 күн бұрын
살아있는 것을 알다..... 살앎... 살암....사람. 대단한 분석입니다.
@armyno.1.20127 күн бұрын
환단고기의 첫 글이 우주 의 대하여 상세히 진실을 말하고 있고 전세계의 최초 경전 천부경 에도 첫소절을 뜻 하는것이 우주 입니다 일시 무 시일 형상화 그림 글자를 잘 보세요 보시면 지구가 만들어진 이유와 우주 라는 개념이 지구 라는 것을 알게 되고 2차대전 이후 오늘날 거짓세상이 만들어진 이유도 알게 됩니당 ✨️👏🇰🇷🇰🇷🇰🇷👏✨️
@user-cb8bm9oi1p27 күн бұрын
이세상 살아간다는게 축복이예요 이렇게 알려주기 까지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yongha771627 күн бұрын
BC 2182년에 가림토 문자가 만들어졌다는 기록이... 놀랍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곳에 200개의 황금판에 그 기록이 새겨져 있다는 것이군요. 5~6년에 꼭 한 번은... 그러니까 11년에 두 번의 중요 회의를 하여 황금판에 새겨서 기록으로 남겨 신전에 봉헌하였다고 하니까... 기원전 1,000년경 사라졌으니까... 200개 이상이 황금판에 새겨져 신전에 봉헌되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badapic27 күн бұрын
《환단고기》〈태백일사 소도경전본훈〉 『환웅천왕이 신지혁덕에게 명하여 녹도문으로 천부경을 기록하게 하셨는데 고운 최치원이 신지의 전고비(神誌篆古碑)를 다시 보고 첩(帖)을 만들어 세상에 전하였다.』 여기서 신지는 벼슬 이름이고 혁덕은 사람 이름입니다. 위 기사는 한 문장이지만 신지혁덕이 쓴 천부경과 최치원이 본 신지전고비는 다른 것입니다. 왜냐면 신지혁덕은 ‘녹도문’으로 썼고 최치원이 본 비석은 ‘전(篆)’으로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태껏 이 기사를 최치원이 녹도문을 보고 천부경 첩(帖)을 만들었다고 해석했기에 많은 혼란을 낳은 것입니다. 즉, 최치원이 본 신지전고비를 쓴 신지는 혁덕이 아닌 다른 신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