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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여행유튜버 #태국방콕여행
1년 만에 다시 찾은 태국 방콕은
여전히 뜨거웠고
뜨겁고 뜨거웠으나..
그러나
변한 것은 내 마음이었으니 (?)
체감 온도 48도에도 그곳이 예뻐보이는 마법
예뻐진(?) 방콕 덕에 태국 뽕에 더더욱 취하게 되었고
소소한 태국 이야기 함께 나눠보고 싶었으나
나락에(?) 빠질까 딥하게 언급하지 못하는 비겁함 숨길 수 없으니..
하지만 내가 사랑하게 된 태국이 늘상
항시적으로 편안하길 바라는 그런 마음인거슬
그럼 오늘도 쾌적한 곳에서 편안히
어디 한 번 잔며들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