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容弼 / 그 겨울의 찻집 / チョーヨンピル / Cho Young-Pil / 1993年 세종문화회관
Пікірлер: 5 000
@user-cv6nn1dc8c5 ай бұрын
2024년에 이노래 듣고계신분 ? 손
@user-nm6ns3yf9m5 ай бұрын
발
@user-ti6bh9sw1f5 ай бұрын
지금 듣고 있어요
@user-xp7ek3dg715 ай бұрын
🤏
@user-ox9bs4fw3n5 ай бұрын
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옛연인에 대한 그리움
@user-id7jg5ph4q5 ай бұрын
지금 듣네요 ㅎ
@gorhfalska3 ай бұрын
2025년에 이 노래 들을 분? 손
@user-bq3iz5qy6s2 ай бұрын
✋️
@user-gk2iw1lb3p2 ай бұрын
Son HM
@user-xu7nr9mv2pАй бұрын
손? 손모가지 뿌려터려버린다?
@user-zb3ui4mh4xАй бұрын
26년에도 들을 예정입니다.
@gigifj901026 күн бұрын
Soy una Chilena Me encanta la música coreana de diferentes epocas, es tan emocional, nostálgica Viví en Jeju por un año, siempre escuchaba estos artistas con las halmonis del campo 😄
한국어가 완벽하네요,, 그렇죠,, 80년대 한국을 넘어 일본(돌아와요 부산항에 대히트),홍콩까지 휘어잡았던 대스타였습니다..
@Flowyn212 жыл бұрын
Ig?:d
@samchon2011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한국 여행 오세요 나도 일본 여행 가겠습니다
@user-hu1sr4fo9b Жыл бұрын
명곡중에 명곡이라 언제들어도 영원히 들어도 좋은노래인것 갔습니다 22년9월에도 그겨울에 찾집 듣고 있내요 구독자분들도 좋은노래듣고 건강하세요
@user-wt5ly6vb7p3 ай бұрын
변함 없는 애창곡이지요ᆢ
@user-rw4se1js8yАй бұрын
수십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역시 선배님은 누구도 범접 할수 없는 신의 소리를 지니고 계십니다 요즘 넘 힘들고 지칠때 가끔 선배님 노래를 듣습니다 너무 식상 하고 상업성을 띤 노래 보다 혼을 담아 노래 하시는 선배님의 노래 속에는 상처를 치유하는 그런 힘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들 곂에 오래동안 머물러 주시어 좋은 노래 많이 들려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lifeofcurtisc27292 ай бұрын
So many listen to K-Pop, but it seems so few of us westerners appreciate the legendary Cho Yong Pil.
조용필씨 20년전에 골프장에서 싸인 받았는데 ㅎ 몇번 망설이다가 너무 팬이라 갔더니 아시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너무 인간적인 대한민국 가수인걸 새삼 느꼈습니다 영원 하세요! 우리의 영웅!
@user-hs5vz7hq3t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옛사랑이그립네요저세상 갔데요
@user-ye4vu2sd3jАй бұрын
클라스 지린다,,
@tkssktn4459Ай бұрын
나의 2-30십대 시절 나오는 곡마다 최고의 힛트를 쳤던 조용필 오빠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보고싶다
@user-um9fr6pn1fАй бұрын
웃고있써도눈물이난다내가그레요
@firdawsnesrinemahboubi451910 ай бұрын
I'm not Korean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but I feel the sincerity of his voice in this majestic song ❤
@tempest4598 ай бұрын
He is korean legend sing a song writer and his music is art, all lyrics are artical and literary
@ekim4665 Жыл бұрын
아직 20대지만 정말 심금을 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가왕 조용필
@user-jp6sh5gl3d3 ай бұрын
아아 조용필 대형 트롯 대부라 할수있는 명창 톰스타로다 가창력 이 감성 너무나 풍성해 사람 마음을 사료쟙는도다 야 야 최고에 대한에 할량 가수로다 😮😮😮
@daniel2701083 ай бұрын
재작년에 너무 일찍 가버린 아빠11주기에 딸과 함께 동영상을 만들었어요 아빠가 가셨을때 딸은 겨우 5살이라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도 없거든요 그런데 얼마전 딸이랑 같이 노래방을 갔는데 현재 딸은 고2 ㅋㅋ 딸이 이노래를 불러달래요 ㅋㅋ 지가 어린시절 제차에 이노래가 나왔다며 기억을 하더군요 가왕의 8집에 유난히 애착이 많은 탓에 히트곡은 전부 mp3 리스트에 들어있었거든요 지금은 없는데 어린시절 들었던 노래라며 불러달라고 고2 딸에게 그겨울의 찻집을 불러줬어요 ㅋㅋ 참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이렇게 해서 아빠 엄마 땜에 최애가 된 가왕의 8집 노래가 제딸에게로 또 전해지는 것을 보며 ㅋㅋ
@ashleybae3434 Жыл бұрын
쫀득쫀득한 창법에 애끓는, 그런데도 뭔가 달관한 듯한 느낌. 명품이고 명품이다.
@user-rn9no3vl3b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co.co.41333 жыл бұрын
조용필 보고싶네요 👍👍👍👍👍
@user-nl8kt4zr4u3 жыл бұрын
ㅂ ᆞ ᆢ
@123qazqsx2 ай бұрын
결국 죽을 때 가장 듣고 싶은 노래중의 하나.
@user-jh7tq9rb7i3 ай бұрын
난 이노래 지금도 듣고 있다. 내평생 이노래는 나와 할것이다. 죽기전까지도...영원히!
@magaret80142 жыл бұрын
2022년에도 듣고있어요 언제나 좋은 노래
@user-gj8tu1ve7b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조용필 노래 거들떠도 안봤는데 나이를 조금 먹고나서 들어보니 어마어마 하다.. 진짜 최고다 괜히 조용필 조용필 하는게 아니구나.. 이제부터 용필형님 노래만 들어야겠다
@Great__Kang3 ай бұрын
죽기전까지 얼마나 살지모르지만 계속들을겁니다.
@user-zb6nc1yz8uАй бұрын
ㅣ슬픔감성이가득한노래 슬픔은 눈물이흐르게하고 잠잘자요
@user-ih8bi7pr4l11 ай бұрын
병실에서 듣고 있네요 많이 힘들데 오빠 노래듣고 있으면 힘이 생겨요 남편이 많이 아프네요 오빠의 노래가 나에게 힘이 돼어주고 ,있어요
@user-zl8gk5fq9v10 ай бұрын
남편분 꼭 완치하시길 바랍니다~힘내세요!!!!!
@soojung510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user-pk7fg2yq3o9 ай бұрын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user-gr9yn3ew4u8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반드시 쾌차 하실겁니다.홧팅~입니다.
@user-ht9dk4tf9f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user-pc1ze9yk2i6 ай бұрын
가수의 쵝오 매력은 음색이란걸 가왕이 말해주네요
@user-rn9no3vl3b6 ай бұрын
매우 공감합니다.
@user-nr9eg7cv1rАй бұрын
24년5윌 듣고있어요 어찌안들을수있나요
@user-os2vi9zj1o3 жыл бұрын
왜 나는 47살 2020년 12월28일 00시16분에 조용필님의 노래를 유튜브에서 검색하고 듣고 있는 것일까?
@user-jb6rx2pm5c3 жыл бұрын
임중혁님 저는 20년 12월 31일 아침8시 15분에 갑자기 떠나버린 울 밍크땜에 오늘 까지 울고있어요 ᆢ 이 노래를 특히 좋아하던 강아지, 14년7개월을 살다 갔네요
@user-os2vi9zj1o3 жыл бұрын
@@user-jb6rx2pm5c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입장에서 심정이 이해가네요
@catsstreetkr3 жыл бұрын
@@user-jb6rx2pm5c 저도 반려견 18살에 보냈고(그때 너무슬퍼 힘들었어요) 지금 유기견 키우고있는데 이별 생각만해도 너무 슬퍼요...꼬몰쌔밍님의 추억을함께했던 사랑했던 강아지♡ 명복을빕니다..
@user-wu1ou1qw4t3 жыл бұрын
가요계엔 가왕만 있어요 ..가황은 질투로 인한 팬들이 지어낸 억지 별칭입니다 개인적으로 그 트롯가수에겐 감정은 없지만 느닷없는 돌출발언으로 몰지각한 사람들이 얼씨구나 하면서 조용필님을 공격한것에 유감입니다.가수는 노래로 말해요. 묵묵히 음악만을 연구하면서 온 생애를 음악에 바치고 있는 조용필님 존경합니다.
@user-qz4jo8cu5k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tb7ni6zs9b3 жыл бұрын
위대한개츠비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user-wj1cg2bi7z3 жыл бұрын
위대한 개츠비 님이 진정 음악을 아시는 분입니다 조용필님 과 나훈아님은 음악자쳬가 비교불가이고 조용필님 과 비교할수 있는 음악가는 이지구상에서 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훈아 님이 가수라면 조용필님 은 가수의 한계를 넘어선 국보음악가 입니다 이세상에 서 신화와 전설은 시인은 두보 역사학자는 사마천 영화는 이소룡 음악은 조용필님
@user-bq3iz5qy6s3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가왕 조용필 오늘도 듣는다
@Lee-gd4wi3 ай бұрын
나는2027년에도 듣는다 👍
@user-jp6sh5gl3d2 ай бұрын
반주도 마음을 사료쟙는도다 용필 명품 명토스타 가수 카 귀가 맥키네요 가창력이 이력겠 가슴을 매혹식키고 사료쟙는도다 마음에 익케 꽃칠수가 내가 배워서 돌라와요 부산항 에 꼭 하곡 하겠 쓰다 ㅁ 너무나 명곡 😮
@user-wj1cg2bi7z Жыл бұрын
암흑같은 너무나도 절망적인 이시대에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서 위로와 위안을 주는 조용필 님 이시대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유일한 인믈이다
@user-ys1bo3lk6s3 жыл бұрын
나훈아는 트로트의 황제이지만 조용필은 모든 음악장르의 황제이다..팝, 발라드, 민요, 트로트 등등...트로트 허공을 들어보면 나훈아보다도 트로트를 더 구성지게 부른다.. 나훈아는 노래보다 청중을 압도하는 쇼맨십이 좋은 가수이지..
@user-qz4jo8cu5k3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나훈아가 유일하게 가왕님보다 나은것은 쇼맨쉽이죠ㅎㅎ
@user-bq3iz5qy6s2 жыл бұрын
쇼맨십이 뭐가 좋아 추석에 tv나온뒤로 비호감 1호다 너훈아 ㅈㅅㅇㅇ
@user-bt7nd1hk9p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jameskim442 жыл бұрын
가요톱텐기준 79-89년 통계낸거에서 나훈아는 단 한곡이 1등한적이 있어요. 조용필은 16곡이 1등을 했는데 더이상 나오지 말라고 골든컵이라고 해서 강제로 방출한게 상당수 였어요. **16곡이요.** 89년 이후는 통계에서 빠진겁니다. 이노래도 빠진곡이네요. 93년이니까...이곡도 1등을 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히트곡이었을 겁니다.
@user-yr6wo9sv1w2 жыл бұрын
장르가 달라요 나훈아 딴따나왕 조용필 예술장인
@th4u0002 ай бұрын
👍❤️💜💚💛🧡💙💗💝💖
@Lee-gd4wi3 ай бұрын
노랫말이 아닌 한자락의 서시~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ᆢ차한잔으로 이리멋진 음율의 곡이 탄생❤❤❤
@user-lm1nt2dc8c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아무리 많이흘러도 조용필님은 우리의 변함없는 가왕이십니다. 많은사람들에게 삶의 기쁨과 위로를주신 가왕님의 노래는 가왕님을 사랑하고 기억하는 모든이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름답게 빛날것입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user-rn9no3vl3b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user-fd3vf2lh2v11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히 공강합니다~
@user-rz5bt1em2k2 ай бұрын
조용필씨노래 좋은노래많지만 제가 예전에 애창햇던 넘버원 노래네요 오랫만에 다시 들어보니 좋아요
@user-vq9tk2jv7h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언제 들어도... 조용필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user-ck5cn5em6r Жыл бұрын
오빠 노래는 영원토록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음악도 너무 좋아요
@user-ck5cn5em6r Жыл бұрын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오빠 노래 영원토록 불러주세요
@user-jc8tq5kw1g6 ай бұрын
이래서 다들 조용필 조용필 하는구나
@user-lv1yz1sh9n Жыл бұрын
꼭 다시 만나여 ㅎㅎ
@user-ol4bl6de2x Жыл бұрын
어떻게하면 저렇게 소름돋게 노래를 부를수있지...보정이 들어가던 시절도 아니고 인이어가 있던때도아니고...정말 미치도록 잘한다ㅜㅜ
@user-rn9no3vl3b Жыл бұрын
매우 많이 공감합니다
@user-lm1ww4oy2f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잘하네요
@kwangwonchung8852 жыл бұрын
라이브의 진수를 봅니다ㆍ 절제된 세션 마치 레코딩 하듯 Cd를 재생하듯 엄청난 내공의 예술인 조용필과위대한 탄생 팀 모두에게 큰 박수보냅니다
@user-ct5vl4yw6bАй бұрын
가수 형님 고마워요
@XirenGS4 ай бұрын
好听
@user-rn9no3vl3b Жыл бұрын
대중가요 역사상 최고의 천재이자 올타임 레전드 No1 가왕 조용필님을 언제나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kane011029 ай бұрын
다른 가수들이 부른 그 겨울의 찻집은 진짜 잘 부른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 조용필은 와...소리 밖에 안 나온다..
@drmfs2 ай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저는 이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음악에 대한 취향이 자랑스럽습니다
@user-in5qt8bd2s5 ай бұрын
이곡은 조용필이네요 ㅡ그 누구도 따라부르지 못하네요
@moon-ddorai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조용필님을 대체할 가수가 없네요 정말 독보적인 음색입니다.
@rca20972 жыл бұрын
The golden age of K-Pop was from 1980 to 2010. Among Korean songs, there are many real masterpieces in Old K-pop
@thoaly4216 Жыл бұрын
난 듣고있어요
@user-do2fq4jb6p3 ай бұрын
30년 넘게 팬하니 ... 님의 안부,,,,, 부디 건강하세요. 난 킬리만자로의 표범 전곡을 듣고 싶다고
@SI-py4yi3 жыл бұрын
여기요~58년 개띠 듣습니다~ ㅎㅎ 젊을 때는 그냥 여기저기서 들려오면 듣던 노래, 이제 늙으니 찾아서 듣네. 팝송만 좋아하던 내가, 늙으니까 조용필의 한오백년/간양록을 듣고 또 듣고.. ㅎㅎ 밤새도록 들은 적도 있음. 젊어서도 작은 소리로나 혼자 조용조용 노래 부르던 목청이었는데, 이젠 목청도 늙어서 예전 애창곡도 제대로 소리 내기 힘들건만, 오히려 이제서야 저렇게 피터지게 불러보고 싶은 감정이 가득하니.. 늙으면 가슴에 묻어둔 슬픔이 많아져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