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억 리셋시키고 다시 한번 보고싶다

직관한지 3년이 지났지만 혜성 떨어질때 나오던 이 브금을 잊을수가없지

특유의 감성 진짜 잊지못하지 ㄹㅇ 노래만 들어도 가슴이 울림 눈물날것같음 현실에서 일어날수없는 무언가 감성? 이랄까 후유증옴

진짜 명곡인게 영화를 안봤어도 아는사람이 진짜많음 이게 명곡인 이유인듯

일본 애니는 한국이나 미국 영화 드라마에서 찾을수 없는 그 특유의 감성이랑 그런 색감이 너무 좋다

누군가는 그냥 판타지 적인 사랑이라고 평가하겠지만 사실 단순한 판타지적인 사랑의 운명 만 얘기하는게 아닌 철저한 세계관안에서 태어난 정말 멋진 작품.

와 진짜 다시 들어도 소름돋는다...너의 이름은은 진짜 몇년이 지나도 못잊을것 같음

우리가 이영화를 기다리고 그리워하고 이 노래를 듣고있는거 또한 무스비

진짜 작화도 스토리도 노래도 다 명작인 애니메이션이었다.. 이걸 왜 영화관에서 안본거지

自分用 まだこの世界は 僕を飼い慣らしてたいみたいだ 望み通りいいだろう 美しくもがくよ 互いの砂時計 眺めながらキスをしようよ 「さよなら」から1番遠い 場所で待ち合わせよう 辞書にある言葉で 出来上がった世界を憎んだ 万華鏡の中で 8月のある朝 君は僕の前で はにかんではすましてみせた この世界の教科書 のような笑顔で 嘘みたいな日々を 規格外の意味を 悲劇だっていいから望んだよ そしたらドアの外に 君が全部抱えてたってたよ 運命だとか 未来とかって言葉がどれだけ手を 伸ばそうと届かない 場所で 僕ら 遊ぼうか 愛し方さえも 君の匂いがした 歩き方さえも その笑い声がした いつか消えてなくなる 君の全てを この眼に焼き付けておくことは もう権利なんかじゃない 義務だと思うんだ 運命だとか 未来とかって 言葉がどれだけ手を 伸ばそうと届かない 場所で僕ら恋をする 時計の針を2人を 横目に見ながら進む そんな世界を2人で 一生 いや、何章でも 生き抜いていこう

2024년에도 듣는 사람

The fact he wrote "I love you" on her hand broke me even more 😭😭😭

コロナが終息したら初めての夏の花火大会で流してほしい

일본을 좋아한다는건 아니지만 일본만이 낼수있는 감성이 있음 .. 한국어, 영어 진짜 그 어떤 언어로도 낼수없는 감성 .. 이 뭐랄까 희열감 ..? 느껴본적없는그리움?

4년이지난 지금도 이음악은 마음을 울린다

Pillow: “don’t worry I’ll be here for you when you’re upset” Mirror: “don’t worry I won’t laugh when you feel ugly” Shower: “don’t worry I won’t judge your singing” My mind: “don’t worry I won’t tell anyone how you’re really doing on the inside” I want to thank these things for being there for me when I needed it :)

言葉で言い表せないけど 心が締め付けられるのはわかる

すっげえ好き。君の名はってもう前の映画だけど飽きないよね

아 진짜 이건 다기억하네,,,예전 초딩땐 무슨이야기인지 모르겠던데 보면 볼수록 자세히 해석할수있고 그만큼 점점 명작이라고 말할뿐이다,,,진짜

"사랑하는 방법조차도..네 향기가 났어, 걷는 방법조차도..그 웃음소리가 났어.." 가사 진짜 미칠 거 같음

이거 원 동영상 삭제된거 아쉽다.. 일본 가는 비행기에서 새벽에 이 노래 들었던 감성 못 잊는다는 베댓 진짜 공감됐었는데..

たった数秒のシーンでも多くの時間と労力がかけられてる。一本の素晴らしい映画を手がけた多くの方々に脱帽

도쿄 유학가 18년정도를 도쿄서 살았다.신주쿠 토호시네마서 본 이 영화.애니보고 왜 눈물이 났던건지? 감동. 귀국해 부산 사는데 유학때 고생해가며 공부한뒤 살았던 제2의 고향 생각이나네.코로나라 가보지도 못하고~,왜 인지.음반 전체가 다 좋다.지금도 자주 듣는....

13년전 여름. 도서관 앞 너는 나의 여름이 오기전에 항상 같은 향기로 잠깐 나의 기억을 지나가. 이미 어른이 되버린 우리는 그때의 순수함으로 다시 볼수는 없겠지만 그냥 어느날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하자.

너의이름은 처음봤을때 그감정을 다시 느끼고싶음 진짜 개지리고 온몸에 소름이 싹 돋고 감정을 억제할수없는 그 느낌

日本の曲が世界で愛されてると思うと観念深い

이 노래 들으면 설레면서도 희망차면서도 슬프고 진짜 오묘함.. 물론 그게 내가 이 곡을 좋아하는 이유지만..

저는 너의 이름은 모든 ost 중에서 이 곡이 가장 영화에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곡에 영화의 줄거리가 다 담겨 있는 것만 같고 이 곡을 들을 때마다 그 때 감성이 살아나고 그 때 봤던 영화가 펼쳐져요.......... 일본 애니메이션으로부터 느낄 수 있었던 최고의 감동이었어요.

2:20 여기서부터 계속 소름 돋게 좋았음

진짜 너의 이름은 보고 나면 뭔가 기분이 안 좋은건 아닌데 뭔가 이상함...

진짜 너의이름은 OST는 명작이다... 고막이 웅장해진다......

It has been exactly 26days since the Comet Tiamat remembering as it hit way back on October 4, 2013. I just miss this so much. The comet is not just a disaster at all. It is the solution and cause of the fate of Mitusha and Taki. The body-swapping, memory loss, memory gain, saved Mitsuha's life, and connected two different people from different places and time. It has went beyond science and art. I cant believe that such a brilliant film exists.

진짜 이노래는 웅장하면서도 잔잔하게 감동적이면서도 박력있게... 진짜 일본.. 애니노래만큼은 인정한다.. 대단해

3:17 난 오랜만에 가슴이 웅장해졌던 날이었다...

いつか日本に住むという夢を叶えます。数ヶ月住んでも日本に住んでいます。日本のような文化的に豊かで美しい国はいつも私を魅了してきました。

운명이니 미래니 하는 단어들이 닿지 않는 곳에서 우리들은 사랑을 하는거야.. 라니 눈물난다

일본은 애니를 미국은 영화를 한국은 드라마를

2:00 노래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이상하게 너의 이름은 ost만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슬픈데 설렘

아직도 재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나

Mada kono sekai wa boku wo kainarashitetai mitai da Nozomidoori darou? utsukushiku mogaku yo Tagai no sunadokei nagamenagara kisu wo shiyou yo Sayonara kara ichiban tooi basho de machiawaseyou Jisho ni aru kotoba de dekiagatta sekai wo nikunda Mangekyou no naka de hachigatsu no aru asa Kimi wa boku no mae de hanikande wa sumashitemiseta Kono sekai no kyoukasho no you na egao de Tsui ni toki wa kita kinou made wa joshou no joshou de Tobashiyomi de ii kara kokkara ga boku dayo Keiken to chishiki to kabi no haekakatta yuuki wo motte Imada katsute nai supiido de kimi no moto e daibu o Madoromi no naka de namanurui kowagari Koko de nai dokka wo yumemita yo Kyoushitsu no mado no soto ni Densha ni yurare hakobareru asa ni Aishikata saemo kimi no nioi ga shita Arukikata saemo sono waraigoe ga shita Itsuka kiete nakunaru kimi no subete o Kono me ni yakitsuketeoku koto wa Mou kenri nanka janai Gimu da to omounda Unmei da toka mirai toka tte kotoba ga doredake te wo nobasou to Todokanai basho de bokura koi wo suru Tokei no hari mo futari wo yokome ni minagara susumu Sonna sekai wo futari de isshouIya, nanshou demo Ikinuiteyukou

일본여행 갔을 때 너의 이름은 실제 배경이 된 곳에서 이 노래 들으면서 걸었는데 그 기분은 말로할수없음...

この映画とこの曲はマッチしすぎなんよぁ

이 노래 나올때 영화가 클라이막스로 간다는걸 너무 잘 표현해서 좋아함

幾度も幾度も鳥肌が立つ。それ程良い作品なんだなって。

私はブラジル出身です この映画が大好きです ❤️ あなたのビデオは完璧でした👏

가사가 너무 예쁘죠. 특히, 하이라이트 부분이요 운명이라던가 미래라는 단어가 얼마만큼 내손을 뻗을려고 해도 닿지 않는 장소에서 사랑을 해 시계바늘도 두사람을 곁눈질 하며 나아가는 그런 세상을 둘이서 평생 아니, 찰나의 순간이라도 꿋꿋이 살아가리라 너무 예쁘죠.......

5年前小学生の時に親と一緒に見に行き、その時親は泣いていました。自分はまだ小学生4、5だったのでこの映画がどれだけ素晴らしいかわからず泣いてなかったけど、中学、高校とちょっとずつ大人になるにつれこの映画、恋愛色々と素晴らしさに気づいてきてあの時わからなかったことがちょっとは分かって自然と涙も出てましたもっと大人になったら色々とわかるとは思うけどほんとに素晴らしい映画だなって思いました！

3:17 전율.... 지렷다...

이 노래 들으면 슬퍼서가 아니라.. 가슴이 저릿해지더니 나도모르게 눈물이 툭하고 떨어짐

3:17 진짜 개좋다 시바알

진짜 나는 너의이름은 내용도 내용인데 브금때문에 인생영화됨… 레드윔프스 천재 아니냐 진짜

When Mitsuha and Taki saw each other in different train cabin then run fast to find each other even they don't remember clearly 😭✨

진짜 이거를 처음 봤을때 그 기분 그걸 한번만 다시 느껴보고 싶다. 신카이 마코토 당신 참 대단해

오늘 극장에서 다시 봤는데 진짜 명작은 명작이긴 하더라,..

The atmosphere and scenes in this movie blend really well with the song.

이건 무슨 볼 때 마다 전율이 돋음? ㄹㅇ 내몸이 적응할 때도 된 것 같은데

This film changed me so much eveything about Your Name is a masterpiece

When you can't understand but you can feel that's broke my heart ❤️

지금들어도 별 거부감없이 진짜 다시보고싶어지는 영화

4:12 일본은 도시 풍경을 너무 아름답게 잘 표현해 ..........

이노래는...새벽에 옆집에서 피아노로 연주하면 기쁜마음으로 감상할듯...그만큼 좋고 약간 j_pop? 아니면 일본 애니에서 볼수있는 감정을 최대로 끌어올린 노래인듯...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은 배경을 너무 잘 활용하고 주요 삽입곡들과 함께 장면들을 너무 매력적이게 그려 낸다. 내용에 빠져들지 않는다 해도 시각적,청각적으로 충분히 매력있는 작품을 그려내는 실력있는 감독이다.

Mitusha was lost and felt the sense of longing and missing piece in life for 8 years while Taki's for 5 years. They have forgotten the beautiful moments they have shared together. They have forgotten the series of phenomenons they went through. But one thing's for sure, their connection never fully vanished. It stayed within them. They just don't know what kind of connection and where is that connection. They do not know where to find the missing piece they keep on feeling. For 5 and 8 years of their lives, they have lived a life with longing, missing, broken, puzzle. At the end, the search is over. They finally found one another. They must have really forgotten the moments they shared together before but what's important is the sense of longing has finally stopped when they finally found each other.

taki is so sweet how he wrote 'i love you' on her hand instead of his name 🥲

일본은 애니를 미국은 영화를 한국은 드라마를 중국은 코로나를(?) 이런 좋아요는 처음 받아바유 :

오늘 또 정주행하고 왔는데 울면서봤다… 너무 몰입해서 ost나올 때마다 소름돋게 좋았음… 엔딩이며 ost며 작화며 다 최고였던 영화ㅠㅠㅠㅠ

いつ見ても鳥肌立つし また映画みたいって思う

この映画はまさしく不朽の名作である。

Some people are still commenting even when it's a couple months old. Amazing ost!

That scene when Mitsuha falls and comes back to her body and thinks and taki voice over : So that we don't forget things when we wake up, let's write down our name And then Mitsuha opens her hand and it says I love you and that's tune 2:23 i literally CRIED alot on that moment😭😭

진짜 이 노래만 들으면 그 전율이 미침 진짜 내 인생 영화..

I was 13 when I asked this boy to recommend me some anime to watch. I never regret that I watched this masterpiece. And, I never regret that I met him.

it makes me cry, i watched this and wasn't sure if that's happy ending or not.

Hearing this really breaks my heart into pieces. It leaves me breathless (not literally) and empty. I fucking miss the anime. It's impossible how this anine impacted me

이거 진짜 다시 한번 보고 싶다.. 이건 몇번을 보고 들어도..명곡....

내 인생 최대 실수는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안 본 것이다

始めて聴いた時、鳥肌やばかった

너의 이름은 재개봉 진짜 미쳤다 ㅠㅠㅠ 메가박스 사랑해요😭😭😭♥️♥️♥️♥️

이 명작은 여름 새벽에 봐야한다

분명 노래는 신나는데 어째서 눈물이 나는거지.........ㅠㅠ

はじめて聞いた時鳥肌がものすごくたちました。それくらい良い曲です！勉強中に使わせていただきます！！

Taki didn't write his name instead he wrote "I love you" because he knows the name will just be nothing when her memory gets erased but confessing his love for her solidifies their connection through space and time. That i love you made Mitsuha continue her mission which is to evacuate people before the comet strikes. When it's just the name written, Mitsuha will forget who's that anyway when the moon eats her memory. Writing I love you has gave her the drive and spirit to continue and do the mission even if the moon is slowly eating her memories and why is she doing this mission. Damn. Damn. Fuck

見た記憶を消してからもう一回みたいわ

最初見た時よくわからんけど涙でてたw

타키가 미츠하의 머리끈을 가지면서 3년전의 미츠하를 기억할 수 있었고 미츠하를 만나고 ㄹㅇ 무스비..

어떻게 5년이 지났는데도 이노래만 들으면 너의이름은 영화의 장면과 여운이 그대로 남아있지 신기하다 이런게 진짜 명곡이 아닐까..

저번에 재개봉 해서 볼 때는 질릴 정도로 봐서 덤덤할 줄 알았는데 , 시작하고 제목이랑 노래 나올 때 눈물부터 나오고 다 보고 나서 멍하게 차 타고 가는 와중에 창밖으로 보는 노을에 혜성 안떨어지나 하면서 봤던거 기억난다

So many different languages in the comments. I love how this movie is loved by so many everywhere no matter the culture

스파클 공식mad도 있는것 같고 많은 영상이 있지만 이게 내 기준 최고... 완벽한 장면배치ㅠㅠㅠ 전율이 흐름..

This movie is truly a masterpiece.

하.. 너의이름은 ost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임 ㅜㅜ 영화관에서 보던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중2때 봤었는데 어느새 20살됨 ㅜㅜ 날씨의 아이도 고1때 봤었는데... 세월 너무 빨라요

스파클 일본가서 이어폰끼고 런닝하면서 들었는데 최고중에 최고 런닝뛰면서 소름돋음

絵が綺麗。透明感でいっぱい。

일본 애니메이션을 접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이 작품만큼 여운이 남는건 없을정도로 강렬했다

7년 전 너의 이름은 개봉한 해에 봤을때 이 노래 듣고 그냥 뭔지 모르게 울컥해서 동심때매 그런줄 알았는데 그 그 뒤로 7년 후인 지금 성인되서 들어도 여전히 울컥한다. 정말 이유 없이 울컥하는 기분

まだこの世界は僕に恋愛をさしてくれないようだ望み通りには行かない美しく振られるよ互いのLINE眺めながら涙流すよ追記:なんかすごい伸びてるね、皆んなありがとう！いまだに彼女無し！

私はこれを5回目に見ましたim中毒、フィリピンからの愛💌♥️🥰

Ce film et les OST sont juste magnifique, pas mal de larmes ont coulé 🥲😢

Even if you dont understand the words his saying but our heart still understands what his s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