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7,566
토레스. 위기가 가장 깊을 때 찾아온 기회다. 토레스만 만들어도 공장이 일년 이상 돌아갈 만큼 주문이 쌓이고 있다.
신화의 시작이다.
사진빨 죽이는 디자인에 경쟁모델을 압도하는 2,740만원부터의 가격, 그리고 쌍용차를 응원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이 더해졌다.
1.5ℓ 가솔린 터보엔진에 일본 아이신의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물려 최고출력 170마력을 확보했다.
버튼을 모두 없애고 인포콘 시스템을 내장한 터치스크린 모니터를 통해 다양한 편의장비들을 다룬다.
제3종 저공해자동차 인증을 받아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주차장 이용료 할인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5 2,740만원 ▲T7 3,020만원
▲ 인트로 00:06
▲ 운전석 03:33
▲ 뒷좌석 11:04
▲ 0-100km/h 25:21
▲ 연비 26:19
▲ 단도직입 27:35
▲ 클로징 2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