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20년 전쯤에 버스탔을때 중년남성 두 분이 서로 말싸움 하시는 걸 들었는데 '너 나이 몇개야' 부터 시작해서 '어디사노', '어무이 나이 몇이고' 까지 발전하는 모습을 보았었다. 이래서 베이비붐 세대에 대한 혐오감이 그때부터 생겼다고 해야하나..
@user-nx5rb3pm1e Жыл бұрын
음 굳이 저런 아재들한테 두분, 하시는걸 이라고 존칭써줄 필요가 있나....
@msw3874 Жыл бұрын
@@user-nx5rb3pm1e ㅇ
@Ily_Eminem Жыл бұрын
1:15 논점 흐리지 마세요.
@---..---..--.----.-.-... Жыл бұрын
외국인 들은 왜 지역을 물어보지 싸우다가
@user-ds2eu9bh1c Жыл бұрын
걍 한국인 태생적으로 본인보다 아래인사람 ㅈㄴ무시하는 경향이 강함. 꼰대들도 ㅈㄴ많고.
@레클라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babodoli3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일종의 서열인 느낌
@user-nx5rb3pm1e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엔 나이가 많으면 장땡이라는 인식이 비일비재했지..
@user-bt6jf1qp2h Жыл бұрын
버스기사랑 승객이랑 말싸움하는 영상 본적있는데 너 나이 몇개야? 라고 승객이 말하니까 버스기사가 나? 나이 58개다 라고 말했더니 또다시 승객이 난 나이 60개다 라고하는거 진짜 ㄹㅈㄷ였는데 ㅋㅋ
@user-go6hz9np3u Жыл бұрын
그럼 그 나이 먹고도 나이값 못하냐고 해줘야지.유치하게 뭐하는 거냐고 ㅋㅋㅋ
@user-bt6jf1qp2h Жыл бұрын
@@user-go6hz9np3u 영상으로 봤었다고 적어놨자나 ㅋㅋ
@user-uv7iv1uq4h Жыл бұрын
야 야 야 ~ 내나이가 어때서 싸움하기 딱 좋은 나인데
@Monoer Жыл бұрын
논점 흐리지 말라고 하면 이게 왜 논점을 흐리는거냐고 하는 빡통들 많아서 말싸움 걸리면 할 말만 빠르게 하고 반박시 내 말이 맞음 하고 째는데 ㅋㅋㅋㅋ
@user-od7rd1hi3z Жыл бұрын
이양반아! 뭐이양반아? 너몇살이야? 너.........애비가 누구야!
@zaphin-toggi Жыл бұрын
지보다 나이 적은 순간 개꼰대로 변신
@nownownownownow Жыл бұрын
0:26 이거 ebs 세상의 모든 법칙 세모법의 폰트인데?? 맞나요?
@bamil4938 Жыл бұрын
이길만한게 나이밖에 없으니까 ㅋㅋ
@느금마엔터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싸우면서 나이 쳐묻는건 대부분 베이비붐세대 즉 586 민주화 운동세대....
@스껄리스틱_와샌즈 Жыл бұрын
그냥 몇 년 먼저 태어난 침팬치의 후예 주제에 인간들 다 우끼끼 하면서 싸우는거 넘 하찮음... 애초에 언성을 높히기보단 서로의 말에서 불편했던 점을 찾고 완만하게 대화로 풀면 좋을텐데...
@South_Korea9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미 구독을 눌렀지만 논점을 흐리지 않기위해서 단호하게 구독을 한번 더 누르기로 결심했습니다
@애플스마 Жыл бұрын
너 인마 몇살이야 인마?!
@대시 Жыл бұрын
자기가 노인이라는 사람인데,
@South_Korea9 Жыл бұрын
@@애플스마 논점 흐리지 말고 구독이나 눌러 임마
@South_Korea9 Жыл бұрын
@@대시 뭐라는지 이해불가
@대시 Жыл бұрын
@@South_Korea9 무슨 지와 나와의 그런 특수한 관게이것처럼
@Werther001 Жыл бұрын
알빠노? 사회에서 성인 대 성인으로 혹은 사회인 대 사회인으로 만났는데 아는 사이도 아니고 나이 따져서 어쩌게 ㅋㅋ 애초에 초면이면 상대방 나이를 떠나서 서로 상호 존중하는 게 맞는건데 싸우는 와중에 나이가 중요함? 나이 물으면서 반말 하거든 당당하게 나이 밝히고 그러는 너는 몇 살 쳐먹었냐고 되 물어보세요 ㅇㅇ 그리고 간혹 나이도 어린게 너는 애미 애비도 없냐고 하는 사람들 있으면 우리 부모님은 당신처럼 나이 먹고 그런식으로 행동 안 한다고 하면 됩니다. 내세울게 나이 밖에 없어서 싸우는 와중에도 나이 들먹이는 사람들한테 지지 마세요
@YANG_MO_NO Жыл бұрын
???: 니 몇살이야?! !!!: 니 뱃살이다이 ㅆㄲ야, 이거 말한 놈도 웃겼는지 서로 웃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