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말을 아무리해도 변하지않아서 온 가족이 눈치보고 화가난다고 자기입으로, 영상으로 하지않았음? 똑같이 모애옹도 구독자가 아무리 말해도 변하지않는다 즉 부모는 자식의 거울 이미 성인이 되었는데 이런 마음가짐이 달라질까? 이집에 시집 장가오는게 레전드일듯 과연 시집가서 자식 낳고 자식한테 안그럴까? 마더쇼크까지 덤,,, 응원 ,, 너무 뭐라한다 등등,, 여기 댓글 왜 날카롭냐 등등 보면 진짜 답답함 최소한 진짜 눈치라도 봤으면 자막으로 구구절절 영상보는사람은... 이러는데 등등이 아니고 다른 재료를 좀 사볼까? 아님 다른 레시피를 좀 해볼까? 생각해볼수도있음 걍 발전의지가 없는거 진짜 솔직히 콩나물 그렇게 좋아하시면 콩나물로 다양하게 콩나물밥, 국, 콩나물전, 콩나물무침 등 해볼 수 있음.

되게 잘해먹고 사는거같은데여 모에옹님 식구가 많으니 당연히 대용량으로 사는게 이득이죠 다 그렇게 살아요 진심 절약정신으로 정의하시는데 삼시세끼 다 잘챙겨드시고 간식도 드시는데 무슨 .. 반찬 할게 없다하시는데 나오는 재료만봐도 이미 할수있는 반찬은 여러개인거같은데 냉장고에 반찬 쌓아두는집 별로 없어요 한 세가지정도 해두고 먹거나하죠 맨날 찌개 볶음 잘만 해드시는데 매번 식사마다 모에옹님네 처럼 그렇게 해먹는집 정말 별로 없습니다. 먹을게 없다 싶으면 대충 때우곤하죠 점점 볼수록 진짜 모에옹님 컨셉인가요 ..? 저희 아버지도 햄버거 피자 이런거 안드세요 생선구이 등 저랑 입맛이 달라요 그런거 먹으면 살찐다 등 얘기해요 입맛다른걸 아버지한테 이해 받으려고 하지마세요 굳이? 그냥 얘기하는거 흘려 버리세요 아~ 아버지는 안좋아하구나 끝 거기서 생각을 끝내세요 무슨 구구절절 생각하시는데 본인만 답답하죠 제발 사무보조나 쿠팡이라도 하세요.. 집에있는 시간을 줄여보라고 말씀했는데.. 그리고 그나이에 일도 안하고 집에있으면 당연히 집안일 하는게 맞습니다. 엄마의 짐을 덜어주려고 한다? 아니요 모에옹님이 하는게 맞아요. 아버지가 가부장적인건 알겠는데 그냥 거기서 끝내세요 구구절절 생각하지마시고 제발 지금은 본인만 생각하세요. 돈 좀 모아서 나가세요 또 그때는 독립하려하는데 아버지께서 반대하신다. 자막나오면서 또 이러쿵 저러쿵 하실거같은데 지금 모에옹님 목표는 무엇인가요 너무 오래 걸리지 않고 할수있는일을 정해봐요 오늘 하루 일찍일어나기 산책 책 10분 읽기등 할수있어요 대단한거 안해도 됩니다. 알바 수입이 어느 정도 되나요? 한달에 100정도시면 올해는 달에 50만원씩 저금이라도 해보세요

근데 반찬 없는 게 이상한 건가? 우리집도 반찬 김치밖에 없음 김치+메인요리(국이나 조림, 볶음류) 하나 해서 먹는데 이상하다고 생각 한번도 안 해봄... 너무 당연한 거라서...

모에용님 저도 2년간 히키생활하며 본가에서 거주한시절이 있어서 말씀드리는건데 성인된자녀가 가족이랑 계속 같은한공간에있으면 하나하나 생각하게되며 생각의늪에 빠져들기만해요 우리아빠는왜그럴까 우리가족은왜이럴까 이런식으로요. 억지로라도 자취해보세요 독립해서 직장다니는지금은 오히려가족이랑 더 돈독해졌어요. 어디하나 안이상한 가족은없어요. 반찬없는 가정 흔하구요 오히려 모에용님 가정처럼 매끼마다 직접해먹는가정이 화목해보일정도예요. 우리가족은왜이럴까 하지마시고 독립해보시는걸추천드려요 서울권에도 20 30만원대 원룸많아요 잘찾아보면요!! 힘내세용

이분은 대체 언제 철들까 하면서 보고있음

모애옹님 팍팍 드시는 모습 완전 제 취향이에용💟 요리도 잘 하시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열심히 일하시는 오빠분도 그렇고 가족들 식사 챙기는 모애옹님도 너무 착하시다

지긋지긋해서 구취합니다 행복한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반찬 투정 안나오는 가정집 웬만하면 없어요. 짜다, 싱겁다 이런 말 어디 가정이나 나오는 말이구요. 엄마가 요리를 못하는 편인거 같아 요리를 안내켜하신다-> 아빠의 투정에 지쳐서 음식 만드는 즐거움이 멀어진게 아닐까? ❌❌❌ 아니요.?❌❌❌ 그건 그냥 어머님의 주관일 뿐이에요. 아버님이 문제가 있다는건 알겠지만 모든 이유를 아버님으로 귀결시키는 것 같아요. 저희 집도 반찬 투정 매번 나오구요. 저희 어머님 간도 못맞추시고 요리에 소질도 없지만 유튜브에 검색해서 백종원 요리영상 보고 항상 시도하시려고 해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어머님이 요리에 관심없다는게 잘못되고 나쁘다는게 아니고 그건 어머님의 주관이지, 아버님때문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요리 못하시고 소질없는 어머님들 많습니다. 그럼에도 요리 해보려고 시도하고 배우려고 노력하시는 것 뿐이에요.

이분 정신에 문제 있는거 맞는듯…얘기 들어보면 평범한 가정같은데 이분 혼자서 과대망상하는거 같음…

벌써 3월달도 한주 남았대요! 남은 한주 별탈없이 보내시고 모애옹님도 영상 보시는 분들도 모두 이번달도 고생하셨어용

그냥 김치에 밥을 비벼 먹어요? 신기하다.

영상 계속 올려주셔서 좋아!!

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점심에 뭐 먹을지도 확신 못하겠는데요 뭐가 먹고 싶을지 어떻게 알고요~ 고민할 시간에 뭐라도 시작하세요 시작을 해야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변화가 있어요 게으른 완벽주의자신가… 백날 고민하고 생각만해선 바뀌는건 없어요 제일 부질없어요 음식 문제도 먹고 싶으면 먹는거지 밥먹는데 눈치를 왜 봅니까 그냥 사먹으면되고 뭐라하면 내맘이다 그러고 끝… 정 맘이 불편하면 밖에서 사먹으면 되고 돈이없어서 가족 카드 쓰거나 식비를 부모님이 감당하는거면 일해서 돈벌어야죠 자기가 돈벌어서 먹고 싶은거 사먹어도 뭐라고 할거다 그러면 내가 내돈으로 먹는데 뭔상관이냐 그래야죠 안그래요? 왜 자막으론 본인 생각 잘 쓰면서 정작 말을 못해요? 자기 삶 살면 이런 고민 할 시간도 없어요 퇴근하고 집와서 밥차리는것도 청소하는 것도 얼마나 귀찮은데요 씻고 집정리하고 밥먹고 여가 시간 보내면 지금같은 고민보단 밀린 업무 집안일 그런 고민이지 아버지 생각 그런거 안날거에요 일하세요

떡복이 맛나보여요❤ 뭔가 대충 하시는 거 같은데 결과물이 좋네요 하하

영상 잘 봤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혹시 집도 추운가요? 겨울은 잘 지내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모애옹님 같은 성격이지만... 그래도 자기주관을 더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댓글들 비난에 휘둘리지마세요ㅠ 모애옹님 초기구독자이고 계속 챙겨보는 이유는 모애옹님 상황에 공감되어서이고, 영상스타일이나 자막도 참 좋아요,,, 그리고 오빠분도 참 반듯하게 잘 자라셨네요

1빠다 !!!!! 오늘도 아버지 얘기가 ..잘보고 갑니다 ~

떡볶이 맛있겠당 요리 잘하심 어머니랑 꽃구경 잘하세요~

가족 이야기 말고 다른 이야기는 없을까요? 모애옹님이 궁금해요!

도ㅐ지고기무국은.처음보는데 맛은.비슷한가요?

와,,너무 짜게 드시는것같아요ㅠ김치에 밥말아먹는거 앞으로 조금씩 줄여가봐요

방진이님 영상보다가 떠서 비슷한감성일거같아 들어왔는데 .. 멘탈이 많이 다르네요 ㅠㅠ힘내서 바깥으로 나가보셨음 좋겠네요~!!!화이팅~

양배추참치덮밥 오늘도 외치고 갑니다

떡볶이 진짜마싯어보인댜,,,,,,,, ㅠㅠㅠㅠ

힘내세요

하루하루 관찰하기만하고 발전은 없으신건가요?

알 수 없는 중독성때문에 올라오는 것마다 보고 이ㅛ네요…ㅎㅎ 외부 활동도 많이 하시는거면 사소한 일상이라도 공유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가끔씩은 가족구성원인 모애옹님말고 그냥 모애옹님이란 사람을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

소고기 무국은 많이 먹어도 돼지고기 무국은 처음보네

이분몇살이신가요? 나이가 어디영상 몇분에나와요?

김치밥 저거 존맛탱인데 맛잘알임

우울증 아님..?

나트륨 이빠이 식사

꼭 유튜버가 구독자말을 따라야하나? 이해가 안되네 본인이 참고있었던 감정을 유튜브로 일기써내리듯이 업로드하는게 저분 삶의낙임 구독자들이 배놔라감놔라할건아닌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