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뿌리는 비유를 잘못 가르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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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

참고도서
Knight A. Douglas ed, Life in Biblical Israel(고대 이스라엘 문화), 임미영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14
Stark Rodney, The Rise of Christianity(기독교의 발흥), 손현선 옮김, 좋은 씨앗,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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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1

@sallyk2332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ohnny0320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esuslovelovelove Ай бұрын

아멘~~ 열매와 결과는 오직 하나님 몫입니다 그것에 집중하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죽음과 부활 신앙으로 살아내게 하소서~~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esuslovesyou1445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듣든지 안듣든지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씨앗을 뿌리면 나머지는 성령님께서 하십니다~~ 할렐루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j1yr7zt9u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shine-sun Ай бұрын

아멘 본질을 놓친 실수로 훗날 얼마나 악한 열매가 맺혀질지에 대한 두려움과 책임감을 갖기 바랍니다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Ionkim63 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19 күн бұрын

권사님 귀한 헌금 감사합니다. ^^

@user-ui3oh7km3y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arah-bq8cd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

@jn9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ainorshinestudy Ай бұрын

thank you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thank you

@jlovesyou0506 Ай бұрын

🙏🙏🙏🙏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osh0802 Ай бұрын

또한 씨뿌리는 비유는 씨뿌리는 자에 의하여 씨는 뿌려진다는 것 입니다.. 주권이 누구애게 있느냐 입니다... 옥토는 내가 원한다고 옥토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user-dh3vt8uu4e 25 күн бұрын

씨 뿌리는 비유 해석을 바로 한다면서 성경 자체 예수님이 해석하여 주심에서 더하거나 덜해서는 안되는데 딴소리하면 좋아하니 안타까운 일이군요

@user-fd6lv6qe2n 9 күн бұрын

씨의 비유를 ????????????????????

@user-gv4zs5mw9s Ай бұрын

교회가 장사인가 시장환경에 따라 진리말씀을 해석하다니 말이되나 씨뿌리는자의 비유 해석이 제각각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진리의 말씀이니까 청중과 상황이 바뀌어도 똑같이 해석해야 한다면, 성서학자들이 다 필요없지요. 2000년전 초대 교부들의 해석을 무조건 따르면 되니까요!

@user-gv4zs5mw9s Ай бұрын

성경말씀이 청중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면 성경말씀도 불변의 진리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맞겠네요 하긴 성경학자들마다 목사님마다 유튜버들마다 해석이 다른 것 같습니다. 성경은 하나님말씀이 아니며 수 많은 오류와 권력자와 제사장 계층의 체제유지를 위해 윤색되었다는 의견도 있고 4복음서의 내용도 서로 일치되지 않으며 저자마나 예수님의 생에와 사역이 다르며 편집자 집단이 로마계열이냐 예루살렘 유대인 계열이냐 사도냐에 따라 각자의 이해관계가 반영되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경해석이 다를 수는 있지만 한 주체의 해석은 청중과 상황에 따라 바뀌어서는 신뢰성이 약화되지 않을까요.. 청중과 상황이 바뀌어석가 아니라 그 때나 지금이나 나중이나 누구에 대해서라도 이 마씀에 대한 나의 의견이나 해석은 이렇다라고 말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물론 나중에라도 자신의 생각도 바뀔 수는 있겠죠 하지만 청중이나 상황이 바뀌었다고 여기서 이말 저기서 이말 하는 것은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세상이 돌밭이 되었으니 해석을 바꿔야 한다면 나중에 세상이 포도밭이 되면 해석을 또 바꿔야 하나요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진리는 변함이 없지만, 그 진리를 보는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달리 해석되지요. 미국사람의 눈과 아프리카 사람의 눈과 한국 사람의 눈이 다르지요. 보는 눈이 다르기에 다르게 보이는거지요

@user-gv4zs5mw9s Ай бұрын

씨뿌리는자의 비유에 대해서는 예수님 본인이 직접 해설을 해 놓으셨다. 씨는 하늘 나라에 관한 말씀이고 좋은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그 말씀을 듣고 잘 깨 닫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 사람은 백배 혹은 육십배 혹은 삼십배의 열매를 맺는다 (마태 13장 23절) (마가 4장 20절) 씨뿌리는 사람을 강조하는 해석 -좋은 밭이 되는 것도 하나님의 주권에 따른 은혜다는 견해 (예정설적 견해) 밭과 열매를 강조하는 해석--마음 밭을 가꾸고 열매를 맺는 삶을 살자 기타 수 많은 해석 그런데 예수님은 천국 말씀을 아는 것이 제자들에게만 허락되었다고 하셨으며 그들에게는 천국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다. 들을 귀 있는 자가 아니라는 것... 같은 성경을 읽어도 각자 깨닫는 바가 다를 수 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깨달음이란 무엇일까 또 열매는 무엇인가? 전도, 봉사, 헌금. . 글쎄 나는 들을 귀가 없나보다 예수님의 해설에도 깨달음이 없다. 예수님이 강조하신 서로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하기도 쉽지 않다. 가난한 자, 주리고 목마른자가 복되다고 하신 예수님이 간음한자, 창녀까지도 사랑하시고 위로하신분이 들을귀 없는 자들을 외면하셨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교회에서 좋은 말씀 듣고 예수를 구주로 시인하며 막연하게 천국가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예수님도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들을귀 있어 깨달은 자들이여 삼십배 육십배 백배 열매 맺은 그대들은 얼마나 은혜스러운가...

@user-cj4xl9tw1f Ай бұрын

대나무가 어떨게 자라나는지 생각해보세요. 주의말씀을 의지하면 할수록 환란에 환란을 더할것입니다. 비록 당장 열매가 안보이고 모든 성도가 떠나갈지라도 돈이나 성도들을 두려워 마십시요. 인내가 여기 있나니.. 사람을 두려워하나? 하나님을 두려워하나? 80억 인구를 24시간내내 감찰하시는분이 그분입니다.

@user-cj4xl9tw1f Ай бұрын

저는 예전에 야산 같은거 경매로 취득해서 화장터를 만들고 예전에 지존파?처럼 하나님을 두려워않고 그 아들 예수님 한테 막말하는 친구들 잡아다가 심문해서 선지자나 하나님이 보낸 종이 아니면 화장 시킬려고 했습니다. 비록 실행은 못했지만요. 계명도 안지키면서 마치 친구마냥 막 대하는 목사나 댓글들 보면 분노가 치밀어 올라 2~3일 동안 잠 을 못자는 날이 부지기수 였습니다. 내가 믿음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육 은 죽여도 영혼을 멸하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말고 앞을 못보게하고 못 걷게 하고 모든질병과 장애를 주시고 가난과 부를 자기마음대로 하시고 다시 태어날 장소와 지옥으로 멸하실 그분을 두려워 하십시요. 그분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user-cj4xl9tw1f Ай бұрын

나라를 아예 뽑아버리고 2000년동안 뚜까 뚜가 맞은분들이 있는데 맞춰보세요

@user-ht3ec1bo6u 14 күн бұрын

ㅆㅣ뿌리는 비유가 밭에 비유로 많이 설교 한다. 세상이 모두 옥토인가 대부분 자갈밭이며 길가며 가시밭인데 예수님이 이걸 몰라서 씨뿌리는 비유를 하셨을까 어느곳이든 보이는 곳곳에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이지요 거두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LogosCommunity 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rang775 Ай бұрын

씨 뿌리는 비유가 상황 따라 바뀌는건 개신교입니다 가톨릭 교회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초대교회 변화는 가톨릭에서 행한 것입니다. 중세 가톨릭이 변화된 개념을 계속 가르쳤지요. 그것을 회복한 것이 개신교라고 할 수 있지요.

@sarang775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그래서 개신교가 회복 시킨게 무엇입니까?????????

@sarang775 Ай бұрын

진리가 공부해서 바뀌면 그건 진리가 아니고 학문입니다 예수님은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라고 하셨습니다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예수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그것을 실제로 실천하면서 삶으로 배워야지요. 배우지 않는다는 건 바뀌지 않겠다는 뜻이니까요

@user-oj1yr7zt9u Ай бұрын

프란시스 교황은 인간은 원래 선한 존재(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라고 본인 생각대로 언론사와 인터뷰하던데... 지금 카톨릭은 예수님 중심이 아니라 인문학과 외계인 별의별 것으로 몸살을 함을 님은 아시나요? 신도들이 나서야 해요... 교황은 인간일 뿐입니다. 신도와 같은 죄인일 뿐....

@user-oj1yr7zt9u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귀한 헌금에 격려를 받아 더 좋은 영상 만들도력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