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완주에 있는 위봉마을
노인들이 주로 살고 있던 작은 시골 동네
허물어진 교회에 부임한 안양호 목사는
노령의 주민들이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 어디나 쏜살같이 달려가는 위봉마을의 해결사입니다!
중고로 농기계를 사서 주민들의 밭을 갈아주러 가거나
농기계를 수리, 대여해주고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고구마, 들깨, 단호박 등을 직접 키우고 있습니다
고령의 주민들이 주로 살고 있어
마을에 활력이 부족하다 느낀 안 목사는 부임 직후부터
매년 해바라기를 심어, 꽃길 만들기에 힘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안 목사와 지역 사회가 일군
아름다운 꽃길을 보기 위해 위봉마을을 찾게 되었습니다
마을 목회를 넘어 찬양으로
하나님을 증거하고자 하는 데에 큰 꿈이 있는 안양호 목사는
찬양으로 더 많은 곳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오늘도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안영호 목사의 사역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 더 콜링 방송시간
본방 : 금요일 10:10
재방 : 토요일 07:00
삼방 : 화요일 20:00
사방 : 목요일 18:10
#위봉교회 #안양호목사 #더콜링
* 시청자 중보기도
1) 위봉교회가 재정적으로 자립하여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 후원계좌 │예금주: 안양호
농협 356-1393-9791-03
* 후원문의 : 02-2650-7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