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yu6956 5 жыл бұрын
결국은 시간은 걸리겠지만 같은 피를 나눈 민족성이 이념과 사상의 벽을 넘어서게 될 것이다
@user-bx1kl8oc6h 3 жыл бұрын
캄보디아 씨엔립에 있는 북한식당 평양랭면 집에 가본지가 7년이 되었네요 냉면도 별 맛도 없고 다른 음식도 그냥 그냥이고 특히 소 갈비찜을 시켰는데 이상 야릇한 맛 뭐라고 말 해야 될런지 노릿노릿한 냄새? 캄보디아 물소냄새가 난다고 항의 했더니 접대원 아가씨가 하는말 아넵네다 우리 조국에서 직접 공수 해온 아주 맛있는 쇠고기 입네다 하면서 눈깜짝 안하고 사기를 치더군요 남의집 귀한 딸들을 엄격히 교육시켜 쥐꼬리 만한 아이들 과자값도 안되는 봉급 쥐어 주며 노동 착취를 하는 저 뚱뙈지 돼지돈짜 돈정은이를 생각하니 돈 몇 만원이 아깝다
@user-el7yl4cn4l 9 жыл бұрын
잘 보고갑니다. 김정은 이하 그 끄낙풀들은 싫지만 열심히 벌으셔서 북한 가족을 배고프지 않게 하시고 남 북한 격차를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어 행복하게 사시길..
@user-tm2uj4mf3w 5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자유국가 라고 하듯이.. 북한도 지들이 자유국가 라고 합니다. 사실 자유국가는 허상입니다.
@user-wk5bz6yv8j 4 жыл бұрын
신성관이 아니라 친선관입니다...
@user-jo4jw7fl1h 3 жыл бұрын
타국에 나와 고생이 많구나, 언제 자유롭게 돈벌고, 자유롭게 여행도 다닐수 있을지,
@user-nz2rf2cg9h 8 жыл бұрын
고향의 봄 노래는 경상도에서 만든 음악인데 북한 사람들이 더 자주 부르네
@user-tm2uj4mf3w 5 жыл бұрын
조선족들도 경상도가 많습니다.
@user-ql8yq8fr1r 3 жыл бұрын
에이구! 불쌍한거.......
@user-hb4wq9ec1h 4 жыл бұрын
남한여자,비만에극치,,불필요한배살볼살등,북한미인,,못먹어서,피골이상접,,,,,ㅋㅋㅋ,식당인ㄱ데
@user-vo9rr1om6n 8 жыл бұрын
그넘의 외화 벌이가 여러 사람 잡네.
@user-tm2uj4mf3w 5 жыл бұрын
박정희 전두환 시절도 지금도 외화벌이죠 ^^ 그래야 나라가 잘살죠 ㅋ
@user-xs4tk9xe3z 4 жыл бұрын
북한식당 한국인 단체 여행 코스 , 딱 한명만 괜찮았고 조선여자 같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