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들으면 눈물 날 거 같아

엔딩 크레딧에 어울리는 곡이지만 분명히 그 뒤에 새로운 시작이 있을 것 같은 곡

첨부터 ㅣㅐ / ㅗㅕ 라임으로 시작하는데 가사가 어색하지 않고 ㅈㄴ 물 흐르듯이 시작하는게 씨잼이 얼마나 가사를 잘 쓰는지 알 수 있음 ..

어떻게 보면 빌스택스가 진짜 대단하다. 쇼미에서 락 한다고 욕 오지게 먹었는데.

그림자는 나의 패션 스타ㅏㅏㅏ일

좋다.. 너무 좋다 늘 새로운 기분이야

진짜 시발 존나 좋다 그냥.. 말이 필요없다

가사봐라 진짜 와

가사 예술이다 시인인줄

하 ㅈㄴ몽환적이네 새벽 드라이빙 플레이리스트에 추가시킨다

어째.지금까지 들어도 안질리냐 ㅋㅋ

아직도 존나좋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가끔 네 이해는 오해’ 가사 ㄹㅈㄷ

들으면서 드는 느낌은 씨잼은 하루 하루 존나 마지막처럼 뜨겁게 살 것 같음. 그게 멋있음.

아직도 듣는 미친 노래

역시 구린건 절대안하네

0:43 엄마는 실수로 피자를 채워가

이런거 보면 씨잼이 얼마나 한국어 가사를 독하게 연구했는지를 알 수 있는듯 테이크원 반성해야

난 너를 몰라 그걸 알아둬

가사 미쳤나? 진짜 악마의 재능이다 진짜 씨잼은 전설이다

비트부터 지리네 ㄷㄷ

힘들때마다 듣는노래

아아아ㅏ아 그림자는 나의 페ㅔ셔셔ㅕㄴㄴ스타ㅏㅏㅏㅏ아아일ㅇㄹ

아ㅠㅠㅠㅠ기리보이가 라방에서 부른거밖에 생각이안남 아아

씨잼 노래 진짜 잘한다;;

와 듣자마자 띵곡냄새 확 풍기네

너무 좋다

한국 힙합의 피카소

이게 2년전이냐 ㄷㄷㄷ

아아 그림자는 나의패션스타일-

1.5배 겁나 신나네

중간에 예이예 하는게 극락임

가사 지리네

쌈아..

미쳤네 ㅋ

와 가사 지리는거 같다...

아직도 개좋은데 말이 대는거임?

취한다

그런 거라 믿어

연속 재생

좋네

갠 듣고 온사람 개추

크

난 너를 몰라아~~

룩삼한테 뺏긴 곡..

호달달

이노래 가사들어보면 씨잼이 얼마나 불안정한사람인지 볼수있음. 이전 씨잼 작업물들은 관객들에게 발표하는 느낌이였다면 이앨범은 가사가 전부다 친구(?) 아님 애인에게 대화하듯이 가사가 흘러감. 아주 자연스럽게 솔직한 얘기가 나오고 씨잼의 본래 성격을 '커밍아웃'한 앨범이였음...한마디로 씹띵작...ㅅㅂ 왜 클럽에서 ㅈ ㄹ 을 햇니 그러게 ...

난 너를 몰라 그걸 알아둬 부숴질지 몰라 그걸 알아줘 난 나밖에 몰라 그걸 알아줘 소리칠지 몰라 그걸 알아둬 난 나밖에 못봐 그걸 알아줘 부숴질지 몰라 그걸 알아줘 난 사실 날 몰라 그걸 알아둬 소리칠지 몰라 그걸 알아줘 난 너밖에 못봐 그걸 알아줘 헤메일지 몰라 그걸 알아둬 난 너를 못봐 그걸 알아줘 부숴질지 몰라 그걸 알아둬 난 나를 못봐 그걸 알아둬 사라질지 몰라 그걸 알아줘 난 사실 널 몰라 그걸 알아줘 소리칠지 몰라 그걸 받아줘

새해첫곡

너가 변한건지 내가 널 몰랐던건지

👍👍👍👍

비트가 상당히 yung lean 스럽네요

식은 밥에 취해~

오아시스의 영향을 많이 받은거같다

전밑씨

혹시 이거 수행평가 해야하는데 악보 있는 분 계실까요..?

0:31

제주 귀덕골방 2021년 9월 3일 오후 7:30 손님 신청곡 귀덕골방에서 저시간에 신청하신분이 나중에 이댓글을 보는 신기한 행운이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하내요~

안녕하세요 제가 white m님의 이영상을 조금사용했습니다 님한테 허락맡기전에 먼저 올려서 죄송합니다 링크랑 달아드릴거긴한데 불편하시면 말씀해주세요 바로 내리겠습니다 ㅠㅠ.

우흥%~

약먹은느낌임

051124

확실히 내취향 아니다

난 항상 포커페이스인데. 싫은 사람 앞에서도 티 안냄. 속으로만 생각하지. 심지어는 앞에서 웃어줌. 그러곤 돌아서서. 속으로 저런 쓰레기들이라고 생각하지. 쁘락치 쓰레기들에게 무뇌인 쁘락치들은 내가 앞에서 웃어주니까 기분 풀린줄 아는 모냥. 한심. 난 건방지게. 해킹. 쁘락치짓 사생활침해 등 범법짓꺼리 해대는 것들 용서해주는 사람이 아님. 앞으로 보면 알겠지. 그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해줄테니. 월급 동결 요 얘기 누가 좀 울 사무실 쁘락치 무뇌들한테 좀 해줬으면 좋겠네

이게 랩이냐 개별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