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해당 영상은 쑥과 초오를 구별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찍었습니다. 밑의 링크 영상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쑥과 초오를 구별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쉽게 구별을 하실 줄 아시는 분들은 다소 답답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을 향해 비난이나 욕설은 삼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kzfaq.info/get/bejne/a9eIZKdouLnSdIU.html

전남 광주에서 초오를 케다가 술을 담아 두엇다가 부부가 한잔씩 마시고 사망한 사레가있다 초오 뿌리가 참 이뻐요 절대 초오는 멀리 하세요 약으로 쓰는건 소량이고 제조를 해야 가능 합니다 초오보다 더 맹독인 부자도 제조해서 적당량을 약으로도 사용 합니다 산야에는 맹독을 가진 잡초가 많으니 조심하세요

저분 진짜 진혜롭게 말씀 잘하시네요

어려서부터 쑥을 보고 자랐지만, 50이 넘어 쑥을 뜯으면서 정말로 쑥과 비슷해 구별이 힘든 풀이 있더군요. 난 쑥과 함께 뜯었는데 와이프가 보고 쑥이 아니라고. 독초인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초오가 쑥이랑 비슷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야생식물 뜯지 않아야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음성에서도 인상에서 진실하신 분 같아요 👍

옛 어른들의 지혜에 감탄하게 됩니다.

솔직히 쑥이랑 완전히 다르고 저렇게 많이 자란 쑥을 뜯어 먹지도 않지만 정말 잘모는 사람은 뜯을 수도 있겠다 싶긴하네요 이런 영상은 사람들이 많이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추천

저도 봄에 쑥인줄 알고 먹었다가 죽을 뻔 했어요. 먹을 때 이상하게 너무 써서 이상 하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아주 조금 먹어서 목숨을 건졌네요. 계속 설사를 폭포수처럼 했어요. 조심들 하세요.

언제나 정직하고 사심없으신 열무티비,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쑥은 잎의 뒷면이 흰색... 감사합니다. 수리취도 뒷면이 흰색이더군요.

어머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쑥 차로 마셔 가끔 뜯어 오는데 ,초우 잘 조심해야 더운 날 홧팅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

초오 독초인데 한방에선 법제하여 아주소량 0.3그램 정도 쓰는뎨 여러번 먹음 클나고 전문가 지시대로 해야 합니다~형벌 사약으로 쓰이는 약도 법제하면 아주 좋은 약제도 있는데 전문가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정말 비슷 하네요 깜쪽 같이 쑥인줄 알고 뜯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각시)투구꽃(바꽃)의 뿌리를 캐어보면, 두갈래로 원뿌리와 곁뿌리가 있는데, 원뿌리를 초오라 하고 곁뿌리를 부자附子라 합니다요..둘다 먹으면 바로 갑니다...

어릴때 시골에서 저 풀인가... 한웅큼 돌로 찧어서 잔잔한 개울에 넣어 놓으면 고기들이 기절해서 떠오르던 기억 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 또한 잘 모르고 쑥 인줄 알고 ~ 조심 할게요 고맙습니다~~

전 지구에 식물의 종류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많죠. 한가지 식물이라도 기후나 풍토 같은 지역이라도 습기나 일사량에 따라 미세하게 다르게 진화합니다. 같은 대나무라도 전 지구 전지역 모두 다릅니다. 대나무과이면서 대나무하고 아주 멀리 진화해서 알아보기 힘들지만 자세히 보면 대나무과인 식물도 많습니다. 이런 모든 식물을 과거 인류조상은 약이 없는 시절에 하나씩 하나씩 먹어보고 동물이 먹는 걸 보고, 경험에 경험을 축적해 독초인지 약초인지 구분하고 후세에 물려준 겁니다. 식물이나 동물이 독을 만든 이유는 누구를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자신을 보호하기 위함이죠. 특히 종의 번식이 약하거나 환경에 약해 살아남기 힘든 종은 강한 독을 생산해 자신을 보호합니다.

결론 : 구별 자신없으면 눈구경만 하자ㅋㅋㅋㅋ

어릴적집앞텃밭에 냉이가 가지런히 있더라구요 전부다 뽑아서 엄마한테보여주였는데 욕엄청먹었죠 무모종 해놓은걸 제가 다뽑았거든요

4상체질의학에서는 소음인에게만 쓰는 약초. 단, 법제를 잘 해서 쓰면 소음인 냉증에 명약이라요. 내 마눌이 소음인인데 수족냉증에 아주 좋더군. 특효로 고쳤지.

옛날에 궁중에서 사약의 일종으로도 썼을것 같군요 무서운게 많네요 건강하시고 많이 가르쳐주세요

생명 살리는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산골 촌 놈인데, 초오는 처음입니다. 비슷하네요, 좋은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3~4쯤 가마똥인가 갈색넝쿨이고 하트모양잎인데요~그것 뜯어먹고 죽을뻔 했답니다~♡축복하고 감사드립니다 ♡

어릴 때 자주 봤는데 어른들이 절대 입에 넣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처음 보면 쑥과 구별하기 쉽지 않아요. 다른 약재와 함께 약으로 사용할 때도 식혀서 사용해야 한다더군요.

솔직히 쑥은 구분하기 쉬움 쑥도 구분못하면 나물은 그냥 마트에서 사드세요…

육안으로 구분이 힘들고 소,염소가 먹는지 보고 먹는 거 중에 신중히 채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봄마다 선산에가서 쑥 뜯어먹었는데 참, 유익한 정보입니다.

투구꽃 조심조심 해야죠~~

선생님 차분하게 알기쉽게 담담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그렇군요? 네,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꾹! 했답니다!

사약을 몇사발을 마셔도 쉽게 죽지 않죠! 고통을 들기 위해서 뒤에서 끈을 사용해서 도와줘야 했죠.

현재는 돌아가신 고모님이 오래전에 산에 가서 이것저것 캐서 드시고 응급실에 실려 가신적이 있었는데 내용물중에 독초가 있었다함,, 산에 가서 약초나 나물를 캐기전에 공부좀 하고 캐기바란다요,,,그리고 주인 있는 산과 국립공원 내의 채취행위는 불법이기에 잡혀 가요

쑥하고 구분이 쉽지 않은 식물이 몇 가지 있어요. 그중 대표적인 것이 돼지풀. 돼지풀도 독성이 있음. 구분 방법은 잎 뒷면에 흰털이 있는 것이 쑥.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 함니다.

솔직히 쑥은 기초적으로 구분 할 수 있음 좀만 시골 살면 별의 별 동식물을 다 보기 때문에.... 그 중에서 많이 먹는거는 알기 싫어도 자주먹으니까 자동으로 익숙해짐

저도 산에가면 식물들을 잘 만지는데 조심해야겠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회장님 반갑습니다 멋진모습 뵈니 기쁨니다 ^^

쑥보다는 당귀와 비슷하군요. 초오 조심해야겠어요.

익모초도 쑥과 비슷하던데? 초오는 줄기색이 가지색이네요

어릴때 쑥이라고 같이 뜯어가면 엄마가 독초라고 갖다 버렸던 ㅋㅋㅋㅋㅋ

좋은정보다 구독해놓아야지...어릴적부터 10년넘게 시골살았는데 쑥을 몇번이고캐먹어봤는데 저건또처음알았네요

오초라는건 처음보았는데 저는 시골출신이라 차이가 확실하지만 익숙치않은 분들은 혼동할수도 있겠습니다.게다가 사약이라니...ㅎㄷㄷ

초오는 대가 붉은 색, 옛날 시골에서 소 발바닥에 상처가 나서 곪은데 초오를 사용한 것 같아요

옛집 뒤에 쑥이 자라서 쑥은 잘 압니다. 초오는 이름도 모르고 쑥이랑 닮았지만 다른 식물인 걸 알고 조심했는데 독성이 있는 약초였군요. 둘이 줄기 색이랑 모양도 달라요. 쑥도 너무 자라면 독성을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기심은 화를부릅니다. 그냥 독초라면 그렇게만 아시면될듯... 어떻게 먹냐 등등은 불필요 합니다.

정말쑥인줄알고뜯어먹을뻔햇네요

감사합니다.주말농부인데많은도움이되엇읍니다.

천남서. 꽃은 너무 예뻐요 옛날우리 어린시절 화단에 해마다 꽃피면 신기했었는데, 그것이 독약인줄. 몰랐넹!

도시촌놈이다보니 이런쪽은 문외합니다 생존주의에 관심이 많은데 여차해서 전쟁이 나든 뭔 일이나면 생존하기위한 준비를 하고 사는 그런건데 (집안에 몇달치 생수와 캔음식을 보관한다거나....) 기간이 장기간이 되면 도시보다는 교외지역으로 가서 텃밭을 일구는편이 1년이상 장기적인 생존에 유리할것같아서요 이런 식물, 나물, 재배 같은데 관심이 생기네요

와..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쑥은 작은것만 뽑앗는데 그리고 냄시로 알고오니요 쑥 뽑다 보면 냄시 올라오던디오니요 쑥 냄시

쑥과 모양이 많이 다르네요.. 아마 초오를 쑥으로 헷갈려하시는 분들은 산에서 나물캐는것 자체가 위험한게 아닌가싶어요.

정말 아찔합니다 쑥인줄 알고 뜯어서 쑥떡을 해서 나눠먹는다면???

이제 보니 좋은 것이네

정말 유익한 정보를 얻고 갑니다. 특히나 초오에 대해서...충분히 쑥인줄 알고 먹을 수 있을거 같네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아즈아~~~~~^^

유용하고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핏보면 전혀 모르겠네요.

실제 경험입니다. 2004년 낙동정맥 종주하다 떨어뜨린 카메라 되찾다가 어두워져 태백산맥 능선 어딘가서 비박하고 담날 중식까지 굶어 거의 탈진 상태에서 탈출 하산하다 유난히 눈에 띄는 화려한 꽃과 잎의 자태에 약초라 확신하고 캐보니 뿌리가 제법 굵고 크길레 허기진 배를 체우려고 무작정 질겅질겅 씹어 삼켰죠. 30분 정도 지나 속이 쓰려 오더니 탈출한 마을에서 뽂음밥 2숟가락도 못 먹고 거의 기다 시피 귀가했습니다. 이후 10일간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속이 완전 포맷되고 며칠이 지나서야 다시 속이 원점에서 제 기능을 발휘함을 느끼고 일상으로 돌와옴을 느꼈습니다 체중이 5키로는 빠졌을겁니다. 당시에는 왜 그랬는지 정확히 알 수 없었고 몇년이 지나서 인터넷 매체를 통해 과거 사약의 재료로 사용한 투구꽃임을 알았습니다. 살아 있는게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이후로 완전 몸이 내성이 강해졌는지 진드기(길고 가느다란 여러개 발있는 벌레) 수백방 물리는 등 해도 끄떡없습니다 ㅎ 가끔 무모한 젊은 시절 최고 에피소드입니다ㅎ

런닝맨에서 쑥캐는 벌칙 걸렸을때 한 멤버가 쑥 모른다하니 잎반대편이 하얀색이라 했던게 생각나네요.첨엔 굳이 저런설명을~ 하면서 이해못했는데 초오랑 구분을위해 했던 말이었던거 같아 소름돋네요 ...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쑥도 단오 이후에는 독이 있어 먹지못합니다.

초오는 말려서 겨울에 여러가지 악초를 넣고ㅗ 약 감주를 만들때 초오도 같이 넣고 달여서 만들었어요. 단 초오가 들어간 약 감주는 무조건 완전히 식혀서 먹었어요.

익모초 하고 비슷 하네요 익모초는 사각 줄기에 골이 졌는데 조심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큰일나겠네요.사장님

쏙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건강하시고 부자 되세요ㅎㅎ 😂😂😂😂😂😂😂ㅣ

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뒷면을 확인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열무tv 선생님 임업관련 林 道 , 作 業 路 관련내용 훌륭한 설명 감사합니다 오늘도 존경하고 응원 합니다

2~3분이면 꽤 오랜 고통 속에 가는 거네요.

잘구분되내요감사합니다

완전 다른데 ㅋ 그리고 쑥은 보통 초봄에 올라올때나 먹고 큰거는 모기불로나 쓰지

안녕하세요 유익한 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너무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쑥이 아닌데 라고 바로 생각이 드네요

싸이코패스가 이거보면 어떻게해요? 좋은정보주셨다고!!!고맙다하겠는데요 ㅋ

많이 배웠습니다.

천남성 잎사귀 5장 이라 산삼인줄 알았는데 비슷하네요

옛날 관절염의 약제로 정말 소량에 차게 먹어야 한다고 들었던 기억이.

살고싶지 않을 때 먹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와!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초오가 뭔가 했더니 투구꽃이네요

어제 쑥인줄 알고 지금 말려 놓았는데 바로 갈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나물에섞여서 삶았는데 색이 누랬어요 모르고 고추장에 찍어서 모르고 딱 한가닥 먹었는데 갑자기 팔다리가 마비가 오는거에요 처음엔 고무장갑을 껴서 그런줄알았죠 토해보려고 해도 이미 뱃속으로 넘어갔고 당황스러웠죠~ 그때 생각하면 앗찔 합니다~ 모르는나물은 뜯지 말아야 합니당😂

헷갈리기는 하지만 쑥을 아는 사람은 구분 할거 같네요... 냄새도 다를테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모르면 먹지 말기 🌿☘🌱🍀🌾🤔😎🕵️‍♂️👨‍🔬🏥

초오/투구꽃

초호 랑 약쑥 육모초 구절초 비슷하네요 비교해주세요 ^^

쉽고 명확한 설명 고마워요! 큰거 배워 갑니다! 구독! 좋아요!

하나도 안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모양이 거의 똑같아 보이네요 제가 의외로 풀 보는 눈썰미가 있었는듯ㅋ 제가 볼 땐 쑥 색이 더 진하고 잎 맥과 모양이 더 뚜렸한게 쑥이네요 무튼 비슷하니 조심해야겠네요

저도 잘 모르는 편인데 저걸 헷갈리는 사람은 쑥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하나만 잘 알아도 피할 수 있을텐데 말이예요

피부가 너무 좋아요! very very lucky or 약초효과???

쑥과 헷갈리는건 양귀비 잎입니다. 몇년전에 동네에서 양귀비떡 만들어 돌려먹고, 경찰오고 난리 났었네요 ㅎㅎㅎ

초오는 처음 들어봅니다. 조심해야겠어요

약초이름이 첫남성이라는 줄 알았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구독했어요~ㅎ

학창시절 자취할때 된장국이먹고십어 산에가서 풀띁어서 국 끌여먹었는데 그게 초오 였음 된장국에넣었지만 겁나 쓰더라구요

먹을거 없던 시대도 아니고 괜히 이영상보고 어설프게 채취해서 저세상가는 일이 없기를

그냥 모르면 마트에서 사 먹는게 최고~ ㅋㅋ

고등학교때 한 뿌리를 학교에 가져가서 조금만 먹으면 몸에 좋다고 했는데 친구 한뿌리를 다 먹어서 죽다 산 기억이 있습니다. 혀가 말리고, 침을 질질 흘리고 가슴이 터질것 같다고 운동장을 달리고 약효 빠지는데 하루 걸리고, 그 후로 그 친구는 감기 한번 안걸렸다고

보통 줄기나 잎사귀에 짙은 자색이 독이 든게 많은듯...좀 색깔이 그렇다 싶은건 만지지도 말아야함

전에본거 같은데 언뜻보면쑥이랑비슷해서모러고 캘수도 있갯단생각이드네요 구분잘해서 캐다 먹어야갯네요 감사

고맙습니다.어떤이에게는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