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충현을 과다하게 까는 건 사실.. 실제로는 황제가 쓰.랙이 였던 거. 황제가 정치를 하지 않으니 자연히 황제의 비서격인 위충현이 실권을 잡았던 것이며 (위충현이 실제 황제) 위충현도 나쁜 짓만 한게 아니라는. 조정이 운영되고 난민 구제가 되고 하는 거는 위충현이 한 일로.
@user-zu5rd1ft8w6 ай бұрын
저기가 나라가 살려면,,,, 왕이 저 반역자들을 죽여선 안되는것이죠. 민중의 분노가 왕으로 향하게 되죠.. 즉, 이슬람권에서 자주 보이듯,,,, 민중의 손에 찢어 죽이게 길거리에 던져 버렸다면 명나라가 좀더 오래 버텼을 이야기입니다. 면책만 주던가, 모른척한다라는 것만 백성에게 이야기 해도 알아서 쳐 죽이고. 짓 이길 것이란 거죠. 단지 명단에 있어서만 중앙에서 이들이외에는 손대지 말라라고 했다면, 민심이반은 좀 가라 앉었을것이란 것이죠.
@peterchoi65989 ай бұрын
요즘 중국에선 자기들은 한번도 정복당한 적이 없다고 우기는데 명나라에서 청나라로 정부만 바뀐거지 여전히 한족이 주인인 것에 변함이 없다면 나라야 어찌되건 자기자신만 잘되면 그만이었던 위충현 같은 사람도 성공신화의 주인공으로 재평가되어야 하는 것 아닌지? 그나저나 그렇게 머리가 좋았다면서 왜 도박은 그렇게 못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