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ng Englishman In New York 한글가사 source : • Sting performs "Englis...
Пікірлер: 6 200
@user-fy3xk4vu5h3 жыл бұрын
감자 좋아하지 않아요 감자로 학원비내지 않아요 저는 서울에 사는 강원도 사람입니다
@user-rx3gp5wz2h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이번달 생활비 몇감자 나오셨?
@user-kr9mw1rq9u3 жыл бұрын
@앙코르와트 아ㅋㅋ 사람이 있어야 광역시를 만들지
@user-amogusus3 жыл бұрын
@@user-kr9mw1rq9u 흡사 존나 큰 제주도
@user-wr7kh6ob6m3 жыл бұрын
한국적으로 이 노래를 해석한 당신을 존경합니다
@user-bv2ng2ot5x3 жыл бұрын
ㅎㅎ
@user-xr1ir4ct4t3 жыл бұрын
저는 외계인입니다. 근데 이제 합법을 곁들인
@user-ok1er3qo1d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nfl-Tkdtks-vbfmrp3 жыл бұрын
이건또뮤얔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ㄱㄱㅋㄱㅋㅋㄱㅋㄱ미쳐진짴ㅋㄱㅋㅋㄱㄱㅋㄱㅋㄱㅋㅋㅋㅋ
@user-no5pp7xd5d3 жыл бұрын
갑분록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ㅆ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ㅋ
@user-ti1ul3sw7q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g7kf9uo6j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ㅁ친 개웃겨
@bban1202142 жыл бұрын
유학할때 정말 많이 위로가 되었던 곡.. 틀린 말 하나 없다.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곳에 있는 것 같아도 내 속의 심지가 굳으면 된다는걸 이 노래를 들으며 항상 다짐한다
@blimolhm27902 жыл бұрын
I started listening to this song often only in 2019. Towards the end of the year I took a trip to Russia and after a while, started to feel homesick/trapped because of the language barrier. Along Nevsky Prospekt was a struggling homeless Russian man with a cardboard sign saying "I want to go to France". As I walked past him, he started singing this song from his little karaoke machine. I stopped and felt so comfortable while he sang it. Afterwards, I thanked him and told him that I really needed this song right now. But he didn't understand English well at all. For me it was a sign.
@yeonu_yeonu_tommroow2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잇다
@user-ek8hd1hy8l2 жыл бұрын
Fighting!!
@user-dc9nj4ui6c2 жыл бұрын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곳에서 홀로 있는게 너무 힘들어서 귀국했는데..... 많은 생각이 스쳐가네요 ㅠㅜ
@user-qo9iq6bd4x2 жыл бұрын
@@blimolhm2790 Hey love your story
@user-xm1wk5mi6o2 жыл бұрын
뇌가 사이다에 절여져서 참교육 엔딩 아니면 풀발하는 요즘 시대에 보면 ㄹㅇ 컬쳐쇼크 오는 가사다...무시 당하면서도 웃을줄 알아야하고, 적과 당당히 맞서되 피하는 것이 좋고, 무엇보다 여유롭고 매너있어야 한다 와...진짜 상남자는 이거지
@Merong14812 жыл бұрын
ㄹㅇ 이게 진정한 상남자 요즘은 자기 마음에 안들면 브레이크 떼버리는 참을성 없는 놈을 상남자라고 왜곡인식하고 있음
@yeouido35202 жыл бұрын
개조센에서는 개무시 당하는데 안 참고 웃고있는다? ㅋㅋㅋ평생 호구 취급 당하고 하대 당하고 개만도 못한 취급 당하는 인간 샌드백됨ㅋㅋ 사회생활 안해봤냐? ㅋㅋ
@user-pt3we6tg1v2 жыл бұрын
@@yeouido3520 보통의 경우는 풀악셀 밟으면 좆되게 돼있음ㅋㅋ
@did57942 жыл бұрын
@@yeouido3520 직장생활 좀만해도 가지는생각이 적을 만들지말자인데ㅋㅋㄱㅂ 너가 사회생활안해본거같은데
경기도인 입장에서 경상도 친구 있는데 전화 할때마다 무서움....그래도 열심히 이해중임....ㅠㅠ
@user-nb9uv8ds5r3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willsoneo61533 жыл бұрын
두번째 문장에서 화가 느껴집니다!
@user-jp6oq4sp9k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그런데 화나셨나요?
@user-ww6rf3vz5i2 жыл бұрын
가사는 진짜 매너남스러운데 목소리는 칼칼한 것이 속이 뻥 뚫린다...
@user-zm4pb5xs6m2 жыл бұрын
생긴건 🐺 닮음 늑대~ 맞네
@shamper_2 жыл бұрын
너무 맛깔나게 부르심
@ysa5343 Жыл бұрын
@아이 조아 난독
@user-mi4hx9lh4e Жыл бұрын
너...구리다.
@user-ff8zc4so7d10 ай бұрын
실제로 젊었을적 한 성깔 하셨답니다.. 고집이 셌던… 더 폴리스 밴드 시절 스팅은 지금 알려진 이미지와는 다르게 여러 장르의 음악도 했어용 다들 한 번 들어보시길!!
@hashbrown51482 жыл бұрын
고향을 떠나 사는 모든 사람들의 감정을 대변해주는 노래
@zickzin89 Жыл бұрын
ㄴㄴ 불법이민자는 해당 없음
@phantomtq Жыл бұрын
@@zickzin89 그분들이 노동을 대신할 사람들이 없긴함... 요즘 젊은 사람들은 힘든 일을 하기 싫어함. 이사나, 공정업에 가보면 아시겠지만 외국인들만 가득임.
@user-pu3gf6bf5z Жыл бұрын
어느나라든 타국인은 반대함 그걸봐야함 우리나라만봐도 다문화에대한 생각 나도 반대함 근데 미국의 영국인은 틀린게 미국 기틀이 영국인인 신생국가라는것
@JohnSmith-mr8wc11 ай бұрын
Genesis 의 Illegal aliens.
@pinkpink182126 күн бұрын
@@phantomtq 그렇다고 해서 '불법' 이민자가 당위를 얻진 않습니다^^
@user-hr3kq1pp1n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이렇게 발음하는게 법임 워옭 암어 엘리연 암어 리글 엘리언 암언 잉글리시 "만" 인 뉴 "요아아앍"
@He3HalD3 жыл бұрын
뉴약!!!!!!!!!!!!!!!!!!
@user-fe5kp3hj6u3 жыл бұрын
그게 영어 오리지널 발음아님?
@midgardz3 жыл бұрын
@@user-fe5kp3hj6u 잉글리쉬만은 영국 발음이긴하쥬 ㅋㅋ
@user-nb7hh8gg1q3 жыл бұрын
우리가좍!!!
@kkkom___3 жыл бұрын
@@user-nb7hh8gg1q 진짜 졸라 뜬금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user-ci7pd5yr9j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수준이 참 높다. 명곡인 이유는 저 분위기 있는 세션 반주와 아름다운 멜로디 덕분도 있지만 한 편의 시 같은 가사도 한몫 하는 듯. 술처먹고 맨날 징징거리는 멜론차트 발라드랑 비교하면 진짜...
@user-cu8nt3wh5o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술쳐먹고 백날 외롭다 보고싶다 돌아와줘 하는 국내차트수준
@user-ni9oq3xq8u3 жыл бұрын
팩트* 방구석찐따들만 이런노래듣고 차트랑 비교함
@Kai-ny7bs3 жыл бұрын
팩트) 갑자기 급발진해서 찐따 어쩌구 댓글 싸는 사람은 본인얘기일 확률이 높다
@user-ib7yx9ol8w3 жыл бұрын
난 임재현 노래 좋은데 본인이 싫으면 비판을 해야지 비난을 하고 앉아있네 님이 하는 짓이 악플임
@user-ib7yx9ol8w3 жыл бұрын
@벡터의내적 쳐먹는다는 말이 비판인가 비난이지 징징댄다는게 비판인가? 그리고 이 노래가 좋으면 이 노래만 칭찬하면 되지 굳이 다른 노래 깔봐야됨?
@lllllllilllllilil Жыл бұрын
단순 지역의 차이 뿐 아니라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듯한 감정을 느끼는 모두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노래
@BBABAo3o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user-yj8fh4mv6x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user-qk1ek8ln6i Жыл бұрын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누가 뭐래도 너 자신을 잃지 마세요 너무 와닿는다... 요즘 시대때 뇌절의 뇌절만 치는 가사보다가 이거 보니까.. 너무 와닿는다..
@user-gy6zr4eo6r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user-pu3gf6bf5z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중국인보면 다를껄;;
@Myunglee-vd7ul10 ай бұрын
감자 생각날때, 이 남자와 댓글단 그들의 유머가 생각날때마다 와서 피식 웃고 갑니다.
@aidenkim90473 жыл бұрын
당시에 저 자리에 있었던게 아직도 제 인생 최고의 자랑거리입니다. 스팅이 누구인지도 몰랐던 음알못인데 저 자리에서 그냥 지려버리고 입덕함ㅋㅋㅋ
@ddeok_bok_ki3 жыл бұрын
부럽따,,,,,,
@user-rr7jl3yv5q3 жыл бұрын
저기 어디예요?
@jeff-wh8tf3 жыл бұрын
오... 좋았겠다
@briver4633 жыл бұрын
저 라이브 언제한건가요???
@user-xb9fg2hj1t3 жыл бұрын
@@user-rr7jl3yv5q 독일 베를린이요
@user-py4eg2sf2x3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섹시한거지..
@user-jb7ib6wx2n3 жыл бұрын
뎡말 내가하고싶돈말
@Wawaingg3 жыл бұрын
역시.. 섹시가 뭔줄 아는 사럼... 이름부터 달라
@namaileon_chukueegeum3 жыл бұрын
섹야호!
@gaga67033 жыл бұрын
@맛있어 "그만큼 섹시하시다는거지"
@jin66043 жыл бұрын
금문교는 무너졌냐이 쌔~~~~끼야?
@user-me6hm9vi6v Жыл бұрын
사실 이 노래는 스팅이 영국의 퀴어 예술가 ‘퀜틴 크리스프‘의 집에 머물며 느낀 감정을 바탕으로 쓴 곡입니다. 크리스프는 커밍아웃 후 주변의 시선을 견디지 못하고 뉴욕으로 망명하듯 떠나 정착했는데, 나이 든 그의 모습이 원곡 뮤직비디오에도 나와요. 크리스프의 삶을 곡에 대입해보면 단순한 ‘Englishman’이 아닌, 애환이 담긴 이방인으로서의 자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원곡은 뉴욕에 첨온 고독한 잉글리쉬맨이라면 이건 친구 좀 생긴 잉글리쉬맨같은 느낌이랄까...?ㅋㅋㅋ
@domodazzi19823 жыл бұрын
87년 노래라니 신기하네용가리
@atom3223 жыл бұрын
@@domodazzi1982 요즘 팝 보다 듣기좋죠ㅋㅋ
@TKJFTKJF3 жыл бұрын
@322 atom 오늘 발매한다해도 안어색할 곡ㄷㄷ
@atom3223 жыл бұрын
@@TKJFTKJF ㄹㅇ 노래 취향이 올드 팝송인데 진짜 이건 띵곡중 띵곡
@qwerty-sl4wr3 жыл бұрын
친구좀 생긴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움 ㅜ
@user-iw4tr7ig2n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왜 갑자기 추천영상에 떴을까... 이민을 가라는 뜻인가..?
@Kkuburi4 жыл бұрын
옹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해석잌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도 우리나라 상태를 아는건가..
@user-zp5yl9cd4j4 жыл бұрын
옹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V9194 жыл бұрын
dak Duuk 이 영국 감성은 뭐지
@HOWSEUM4 жыл бұрын
메모..적법..에일리언...
@Schizandra9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민ㅋㅋㅋㅋㅋㅋㅋㅋ
@ananymous2348 ай бұрын
뉴욕에서 유학 중이라 자주 듣는 노래…진짜 이 기분임..누구랑 말을 해도 완전히 통하지는 않고 그렇다고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얘기해봐도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다보니 외로울때 위로가 되더라
@user-ug9ki1kb8h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부터 항상 운전중에 엄마께서 이 곡을 틀며 드라이브 하셨는데 그땐 이게 무슨 곡인진 몰랐지만 따뜻한 오후에 가족이랑 이 노래를 들으며 가는게 너무 기분좋았고 영화의 한 장면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정말 따뜻한 오후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와 신문이 생각나는 노래야
@fbfbf777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보니까 행복해져요
@whitewhite615911 ай бұрын
어머니께서도 자기만의 주관을 가지신 멋진 분이신듯.. ^^
@lkate2066 ай бұрын
커피 안드신다는데요?
@seung44096 ай бұрын
Totally agree❤
@hanzinaemsizoa36043 жыл бұрын
저는 외계인입니다. 합법적인 외계인이요..
@user-ui4kl1og6c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갑자기 웃기네
@user-gt1zs4cu4e3 жыл бұрын
올리자
@user-yz2im2cn9x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mmykim69413 жыл бұрын
아 개웃기넼ㅋㅋㅋㅋㅋ 진째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웃긴다는 대댓까지 완벽 ㅋㅋㅋㅋㅋㅋㅋㅋ
@icebear138593 жыл бұрын
한지 냄시 조아..
@terrykim4363 жыл бұрын
후추에 찍지 않아요. 순대는 쌈장에 먹죠. 나는 서울에 사는 경상도인 입니다. 오오 ~
@user-dg4op4xq7o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cktail-love3 жыл бұрын
쌈장국룰
@Jasonhyeon123 жыл бұрын
서울사람도 후추에 안찍고 소금찍어먹어요..
@user-ti1ul3sw7q3 жыл бұрын
@@Jasonhyeon12 후추에 안 찍는다는 말보다 쌈장에 찍어먹는다는 말이 뽀인트...
@user-oi9gg2lj3s3 жыл бұрын
후추......?
@user-ex9qn2zi6w5 ай бұрын
진짜 이 사람 음악과 목소리는 100년뒤에 들어도 스타일리쉬하다고 느껴질 듯
@smilezack2 жыл бұрын
진짜 음색은 전세계 독보적이다 ㅠㅠ 미쳤다
@user-wi9ys5bc1z2 жыл бұрын
ㄹㅇ
@swinchester92673 жыл бұрын
양반은 걷지, 절대 뛰지 않아요
@AA-qu8kg3 жыл бұрын
나는 서울의 조선사람이랍니다..
@user-sr7wj6ow7y3 жыл бұрын
@@AA-qu8kg워오, 저는 양반이에요, 적법한 양반, 저는 서울의 양반이랍니다
@user-jt8vk3fw1l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t4qv8mw4x3 жыл бұрын
그부분 짜장면 뭐시기라고 들림
@shutupdraco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골때린다 ㅋㅋㅋㅋㅋㅋ
@cocoacacao55943 жыл бұрын
음원은 쓸쓸한 이방인 영국신사가 품위있게 절제하며, 어딘가 고독하게 혼자서 걷는 느낌이면 이 라이브는 킹스맨 신사 느낌이네 ㅋㅋ
@Angry_gguggu3 жыл бұрын
ㅆㅇㅈ 그 쓸쓸함이 좋았지만 이 영상을 본 이상 이 영상만 보고 있어요
@c-fire3 жыл бұрын
사대주의 🐦끼 ㅋㅋㅋㅋ 혼자 감성에 취해있네
@cocoacacao55943 жыл бұрын
@@c-fire If "manners maketh man" as someone said. He's the hero of the day. It takes a man to suffer ignorance and smile.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hey_gun_043 жыл бұрын
@@c-fire ㅄ
@MelRongyee113 жыл бұрын
@@c-fire ㅗ
@user-pk7nq3fm1k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어머니가 매일매일 하루도 빠지지않고 듣던 곡... 정말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저희 엄마를 생각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제가 엄마와 함께해왔던 추억, 또 힘들었을 때가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저에겐 슬프면서도 행복한 노래이네요 :)
@user-gl7iy6vy5i2 жыл бұрын
천국에 계실듯
@user-ef8bu4ti9q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께서 하늘에서도 이 노래를 들을때처럼 행복하고 건강히 지내실거 같아요
@user-dy1gt1wz4c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user-qi6iv2gg9h2 жыл бұрын
혼혈이신가요..??
@kimbelyjo1666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합시다 오늘도 :>
@kimkevin29582 жыл бұрын
스팅...박수치면서 어깨 흔드는 모습 개 멋지다... !! Brit Pop 은 멋져부러,,,, 영국 주재원 시절.. 영국여왕 생일 공연때 나온가수 들 ..비틀즈의 폴,,엘튼존 에릭 크랩튼, 필 콜린스. 지미페이지 , 로드 스튜어트 등등,,, 레전드 들이 너무 많아 놀랐슴,,,, 음식을 포기하고 음악을 선택한 나라.....
@user-os2bk8ix1j2 жыл бұрын
음식포기하고 음악이랑 축구에 몰빵한 ㅋㅋㅋㅋ
@user-cw2lh7tj5t2 жыл бұрын
어떤 영국인 기자가 아시아로 발령나서 중국 일본 한국을 돌아다니며 사는데 해외를 돌아다니며 살지만 자국 음식 안먹어서 행복하다 라고 한적있죠
@herlifekim99322 жыл бұрын
영국에 살아본 사람으로서 막 줄 극동감.
@user-fd1mz2me3t2 жыл бұрын
@@user-os2bk8ix1j ㄹㅇ
@user-dn2vz4fw9l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ㅅㅋㅋㅋㅋㅋ 음식은 차마 칭찬못하네
@user-ll8hq1dw1p3 жыл бұрын
뭔가 토요일 오후3시반 느낌남
@shampang113 жыл бұрын
와 님 천재에요??
@lliilliiilill3 жыл бұрын
뭔가 3월 14일 일요일 오전 1시 7분 느낌도남
@user-kg5oi3je6v3 жыл бұрын
@@lliilliiilill 안남
@m0a_083 жыл бұрын
@@user-kg5oi3je6vㅋㅋㅋㅋㅋㅋㅋ
@user-il6kh4xg8h3 жыл бұрын
@@user-kg5oi3je6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llo_mang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뮤직비디오보면 나오는 할아버지가 커밍아웃 하고 난 뒤 그 당시 영국에서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욕을 하도 먹어서 뉴욕가서 살게됨... 그리고 스팅이 뉴욕에 갔을때 그 분 집에서 며칠 묵으면서 그 분에 대한 헌정곡으로 쓴 곡이 이곡이라고 함. 배경 알고 들으면 가사 내용이 좀 다르게 느껴짐!
@hcb99934 жыл бұрын
오 알려줘서 고마워요 찡긋
@user-iq3wc7me6f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이글 지어내는데 30초 걸림
@lim17244 жыл бұрын
@@user-iq3wc7me6f zzz 구라였음?
@user-jwpark4 жыл бұрын
구라 아닙니다 영국 작가 쿠엔틴 크리스프에 대한 내용이예요 커밍아웃 후 1981년에 뉴욕으로 이주하셨고, 스팅이 1986년에 크리스프를 만나서 이 곡을 썼습니다
@user-iq3wc7me6f4 жыл бұрын
@@user-jwpark 엉엉 드립이란말이야
@jisungpark89102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영국인임을 감미롭게 증명하는 방법"
@user-dq9pw7kl8g2 жыл бұрын
백예린 스퀘어 라이브도 그렇지만, 노래랑 더불어서 현장감 느껴지는 영상미가 진짜 만족감에 크게 영향을 미침. 도심 한복판에서 이방인이지만 자신을 잃지말자는 주제의 노래를 저렇게 부르다니...그것도 저렇게 맛깔나게!
@user-tk9yk8ov2o8 ай бұрын
스팅을 백예린에 비교를 하네 ㅋㅋ
@user-jy5ce6bq5z7 ай бұрын
@@user-tk9yk8ov2o이게 비교글로 보이면 넌 정신과 한번 가봐라.. 아니면 국어공부를 더 하던지
@@user-tk9yk8ov2o 아이고.. 국어공부를 더 하셔야겠네요.. 원 댓글은 백예린과 스팅의 노래실력을 비교하려고 백예린을 꺼낸게 아니라 백예린 스퀘어 라이브영상과 이 영상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현장감느껴지는 촬영, 거기로부터의 영상미가 시청자의 만족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얘깁니다 ㅋㅋ.. 스팅을 어떻게 모르겠습니까.. 글을 제대로 읽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14charyboy695 ай бұрын
@@user-jy5ce6bq5z 백예린이 얼마나 스퀘어 라이브를 잘 했는지 모르겠지만 백예린이랑 스팅을 동시에 언급한 것 때문에 빡친거죠. 비교한게 아닌건 누구나 알지만. 마치 둘이 비슷한 급이라도 되는 것 처럼..
@__-fl7se3 жыл бұрын
띵곡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지금 들어도 옛날느낌 안나는 곡 지금 나왔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는 곡 이런거구나
@user-pm2fl9wz3o3 жыл бұрын
@ᅵᄋᄂ러ᅡᅵ몽ᄅᄆᄂ어리마ᅥᅩᄂᄅᄋ ㄹㅇ
@gyns04192 жыл бұрын
옛날 느낌이 묻어있지만 촌스럽지 않은 곡임 좋음
@__-fl7se2 жыл бұрын
@@jame9127 껄껄,,, 나도,,, 늙었구만,,, 껄껄,,,
@m_dalpang2 жыл бұрын
@@jame9127 ㅋㅋㅋㅋㅋ 너무하다
@joncert48442 жыл бұрын
엿날 느낌임 요즘 들을 만한거 없지 그래서 찾아 듣는거지
@user-jy6yi8id6y4 жыл бұрын
암 언 잉글리쉬만 인 누 "야악"이 킬링파트
@akdistovb31084 жыл бұрын
정석-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JH-dd5ej4 жыл бұрын
뉴 야억~
@user-pv3zo9jl9h4 жыл бұрын
아 개터짐
@user-hw7th2ef7j4 жыл бұрын
아 이제 야악밖에 안들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
@Trynabethicc4 жыл бұрын
ㅋㅋ 보고 따라해봤다 큭크루큭쿠
@James_McAvoy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살든 줏대잃지 말고 살라는 응원의 노래
@Happpy.happpy3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옴 스팅의 Englishman in N.Y은 주기적으로 떠오름 듣고 나면 뭔가 충만하게 포근한 에너지 쫙 차오르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이 노래를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네요. 주변의 환호성과 보컬분의 음색이 잘 어우러져서 환상적인 노래가 완성되는 것 같아요. 라이브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운 모습이 더 멋있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j1kw8ho6g2 ай бұрын
드러머분 음악에 빠져서 즐기시는 모습이 진짜 멋있고 낭만 넘침
@user-sr6dv7lr5v3 жыл бұрын
I don’t take coffee, I take soju, my dear
@lovelydana_s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h2un6eu1c3 жыл бұрын
im a korean in seoul..
@Goodman802063 жыл бұрын
I don't drink 임 take 가 아니라
@user-sr6dv7lr5v3 жыл бұрын
@@Goodman80206 본영상에 그렇게 나와있어서 take로 썼는데 몰랐네여 ㄱㅅㄱㅅ
@Rokmc12193 жыл бұрын
@@Goodman80206 마시다 되요 take coffee 커피마시다
@kindaLnerd4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추천영상 기준은 모르겠는데 나 정말 잘 파악당하고 있구나....
@user-zv5eu4yl1z4 жыл бұрын
yurss k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s4rv2lz6h4 жыл бұрын
빅데이터 믿습니다 ^^7
@junsup1im4 жыл бұрын
빅데이터님 충성충성
@user-gk9dr9my4p4 жыл бұрын
이 쉬운사람!! 유알 소 이쥐!
@doejohn1897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ㅎㅎ 갑자기.이게뜨는데 ㅋㅋ 뜬금없으면서 보니까 너무좋네요 ㅋㅋㅋ
@user-pf3jk2sh8y2 жыл бұрын
노래도 좋은데 발음이 정말 미쳤다. 영국 발음을 연습하고 싶게 만드는 가수, 음색이 정말 너무 좋은 가수, 관객의 호응을 너무나도 잘 끌어내는 가수, 라이브를 기깔나게 하는 가수.. 바로 스팅 음원도 좋지만 이 라이브 영상을 찾아들을 수 밖에 없다. 정말 너무 좋다.
@user-zz7ep5dd2p2 жыл бұрын
그계절이 왔다, 가죽자켓에 워커신고 파워워킹 하게하는 .. 이노래😎
@user-bs3sl7ky1x3 жыл бұрын
말 느리지 않아요 돌 굴러가유 라고 하지 않아요 저는 서울에 사는 충청도 사람입니다
@user-tn8mi2jh2k3 жыл бұрын
극공
@yyj.59332 жыл бұрын
말은 느리던데유ㅜ
@user-ox5oz9nz1d2 жыл бұрын
... 두갠디...
@user-bt2es9yq3r2 жыл бұрын
말느린건 케바케 억울하다
@user-kg3iv5nv3p2 жыл бұрын
충청도 사람...귀..귀여워...히힣ㅎ..힣..히힣...힣히힣ㅎ...
@user-eq9dp7qu2c3 жыл бұрын
뭔가 서양인이라 그런지 저런 재즈의 쫀존한 느낌 진짜 잘 살린다..
@kdhde27263 жыл бұрын
영국식 발음이 한몫한 듯
@user-lf3nx3qz7g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보고 갑자기 쫀쫀이 땡겨서 사러가는중
@user-od5ep4lk7e3 жыл бұрын
졸라 쫀쫀함ㅋㅋ
@l7402303 жыл бұрын
서양인 영국인억양 다 ...떠나서 스팅이라서...가능
@user-uy5sb5lr9b3 жыл бұрын
@@l740230 ㅋㅋㅋ 맞아요
@pineapplearmy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볼때면 노래를 부른다는 생각이 안든다. 전쟁이든 억압이든 무언가로부터 해방되서 자유를 얻은 이들의 축전이랄까 그냥 저기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좋아서 기운을 받고 싶을때마다 영상을 찾아보게 된다.
@jaehwakang34632 жыл бұрын
정말 시대를 초월하는 명곡❤️
@JAKE-or6ho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듣고 계시는 분이 계셨구나..반갑네요
@user-br6lg2po2d2 жыл бұрын
@@JAKE-or6ho 아직도 듣고 계시는 분들이 2명이나 있네요 반가워용
@hsh60362 жыл бұрын
시대를 거쳐도 녹이 슬지 않는 곡, 그것이 클래식이죠
@T.me.nana3000zunda4 ай бұрын
인정
@FamilyKoo3 жыл бұрын
1일 3시청. 음원을 안듣고 굳이 라이브를 찾아 듣는 것은 현장감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신나는 리듬과 감정이 많이 실린 보컬이 너무 듣기 좋아요!
@kaakoo93523 жыл бұрын
뉴욕에온느낌드네요 듣기만해도 여행온듯
@user-hi4bf3qu5u3 жыл бұрын
전 1일 1번
@user-zd3qc6sb9f3 жыл бұрын
또 요즘 코로나 때문에 못 느끼는 분위기이기도 하죠ㅠㅠ
@user-fc4hz2ov2n3 жыл бұрын
말씀대로 음원은 쫌 무뚝뚝한거 같은데 라이브는 좀더 흥겨워요!
@Protectyoureyes3 жыл бұрын
눈 깜빡임을 잊으면 안구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 따라하세요 * 지금 눈 다섯 번 깜빡여주세요 * 눈동자를 왼쪽으로 ← 오른쪽으로 → 위로 ↑ 아래로 굴려주세요 ↓ * 눈을 힘껏 감았다 뜨세요
@user-jn7gb1pc4m4 жыл бұрын
진짜 킹스맨이 퇴근하고 저리 여가생활을 즐길듯
@5starsfish4 жыл бұрын
응?
@shooter23lw4 жыл бұрын
@@5starsfis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dbbyoon4 жыл бұрын
이거다ㅋㅋㅋ
@angeltiedme4 жыл бұрын
@@5starsfis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ger9344 жыл бұрын
ㅋㅋ뭔데ㅋㅋㅋ
@KyoJaeTUBE2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10년가까이 살아가면서 참.. 억울할때도, 또 화날때도, 물론 기쁘고 행복할때도 없지는 않았죠. 이 노래 가삿말에서 나오는 지역명만 조금 바꿔 감정이입하는데 눈물이 다 흐르네요.
@jiyoon_Park3 күн бұрын
부산에서 부모님과 쭉 살다 스무살에 대학 서울로 오면서 연고도 없이 혼자 뭐든 다해야할 때도 서럽고 힘들 때 참 많았는데 타국에서 더 열심히 사셨을 것 같아요. 글에서 단순히 마음 고생 뿐만 아니라 겪으시면서 성숙하신 분이시라는 게 느껴지네요. 어디에 머무시든 좋은일이 더 많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user-mx3yx5xp9l2 жыл бұрын
말이 통하는 영국인이 뉴욕에서 겪은 일이지만 말도 못하는 한국인들은 어떤 기분이었을지.. ㅜㅜ
@JohnDoe-iz1gl3 жыл бұрын
뭔가 원본 노래는 느낌이 아는사람 일가친척 하나없는 이역만리 타향살이하며 제대로 된 안식처 하나없이 뜨내기 신세의 자기자신을 자조하는 느낌이라면 라이브버전은 이제 십수년 정도 살면서 번듯한 직장에 집도 있고, 주변에 친한 동료라던지, 간단히 술 한잔 할 수 있고 어디 축구나 골프, 독서클럽에 같이 안면 좀 튼 사람들도 주변에 많은 그런 사람이 어느날 친구들이랑 같이 펍같은곳에 가서 술 살짝 들어가서 앞에 나와 노래할 수 있는 그런 무대위에서 농담조로 셀프디스 하면서 부르는 그런 느낌인거 같아요. 이게 87년도 노래라니 세상에...옛날노래가 요즘애들이 부르는 술쳐먹고 전화기 붙잡고 전여친한테 돌아오라 찡찡대는 그런 발라드랑은 비교도 안되게 좋네
@tropical12583 жыл бұрын
이런곡에 비하면 요즘 나오는건 노래라고 하기도 힘들죠
@JohnDoe-iz1gl3 жыл бұрын
@@tropical1258 인정 또 인정입니다
@user-nt8kn9xw4l Жыл бұрын
사실 전여친 돌아오라 발라드는 이제 유행 지난지 15년도 넘었죠. 그리고 80-90은 말그대로 팝의 전성기라..
@Oldhat_01303 жыл бұрын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이거 진짜 내 좌우명 한국 사시는 분들 주변 조언에 귀 기울일 필요는 있지만 마음끌리는대로 해보세요 대신 현실을 바라볼줄 알고 가고자 하는 곳에 걸맞는 지식과 교양은 필수입니다.. 커밍아웃하고 영국을 떠나신분처럼 우리도 버티는게 아닌 떠날줄도 알아야합니다
@Bingzae3 жыл бұрын
커밍아웃하고 영국 떠난 이야기는 버티지말고 떠날줄도 알아야한다는 이야기에는 적절한 예는 아닌거같네요
@user-fc1jl7fl1k3 жыл бұрын
마음끌리는대로 마스크 안하고 거리를 다니면서 교회에 가서 예배도 보고 ㅎㅎ 가고자 하는 곳에 걸맞는 교양이죠. 영국 프랑스 미국 ㅎㅎ 한국 사는 사람들에게 님이 뭐라고 씨부림? ㅋㅋㅋㅋㅋ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 지껄이는 거 보니 현지에서 인종차별 당해도 당했는지 모를 정도인 관광객 같은 이민자인가보네 ㅋㅋㅋ
@Bingzae3 жыл бұрын
@@user-fc1jl7fl1k 뭐라는거야 이새끼는
@eunkyu3 жыл бұрын
스팅이 커밍아웃했다는 줄 알고 띠용?!했네요 찾아보니까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배우가 1967년까지 동성애가 금지였던 영국에서 뉴욕으로 온거고 스팅이 사연을 듣고 헌정곡을 쓴게 이 곡이군요. 제가 예전에 미드 프렌즈에서 피비가 스팅네 가족한테 접근금지 받았던게 생각이 나가지도 헷깔렸어요ㅋㅋ 거기서 분명 부인은 여자였고 애도 있었는디? 이러고
@kkukkujoah3 жыл бұрын
@@eunkyu 곡 배경이 그렇게 되는군요 멋지네요
@user-cf7kz4wi2j Жыл бұрын
오늘 무례한 사람을 만나 기분이 나빴지만 끝까지 웃으며 인사했네요. (그 인사도 무시한 그녀) 이 노래가 그 어떤 말보다도 제 마음을 위로해줍니다,
@user-cf2pc1wx3q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가사처럼 어쩔수 없는 상황 아니면 오히려 받아치는게 더 좋을듯요
@aidenpark21 Жыл бұрын
저도 님처럼 어른스러운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
@user-fi7gb3bx4u2 жыл бұрын
멀쩡하게 일상을 보내다가도 가끔 내 자신이 이도저도 아닌 것 같을 때, 분명 한국사람들 틈에 있는데도 내가 이방인이 된 것만 같을 때마다 이 영상을 찾게 되네요. 가사를 되뇌이면서 항상 다짐하고 나갑니다. 제 자신은 절대로 잃지 말자고요. 내일도 화이팅!
@user-nx5yt5zv9h2 жыл бұрын
멋있습니다. 주변의 사류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만의 시선과 생각을 지켜나가세요. 화이팅!
@cchocopie4 жыл бұрын
스팅 살아생전에 삑싸리 한번 안 날것 같은 튼튼한 가창력
@brianmoon72774 жыл бұрын
나더라구요.. 올림픽공원에서 공연했을때
@mjar1159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cchocopie4 жыл бұрын
Brian Moon 뭔 일이 있었길래요 4~5년 전까지 악숭 락치킨 죽돌이 었는데, 그때까진 스팅 굴욕 별거 없었는데 ㅋㅋㅋㅋㅋ
@user-ru6cd9bc6v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시발 와장창ㅋㅋ
@replay.71384 жыл бұрын
1:30
@peacefullime1393 жыл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128">2:08</a> 드러머분 심취한거 너무 좋다.
@user-pt4qv8mw4x3 жыл бұрын
닥터스트레인지
@yechaneb03 жыл бұрын
퍼커셔니스트에여
@user-vd6gf7zg3n3 жыл бұрын
그... 드럼을 손바닥으로 침?
@user-pt4qv8mw4x3 жыл бұрын
@@user-vd6gf7zg3n 젬베 그런거 인듯
@user-xd9mx8mn1e2 жыл бұрын
그냥 팔이 준네 아픈 거임
@infp5306 ай бұрын
우와 예술이다... 이 노래 가사가 이렇게 좋은 내용인지 몰랐네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potatomrs.41152 жыл бұрын
라이브에서 느껴지는 공간감이나 스팅의 여유롭고 즐기 모습이나 가사가 곧대로 느껴지는 애티튜드, 뒤에 보이는 세션들이 신난 모습 그리고 관객의 호응까지 합쳐서 이 영상을 최고로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언제봐도 진짜 최고😭😭😭
@user-ye3fd9th4i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서 부산 서면광장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도착해보니 타임스퀘어였습니다..
@user-bd3fp8nr7v3 жыл бұрын
덕배 ㅎㅇ
@user-pr1vg5my1o3 жыл бұрын
영등포?
@madchawoo3 жыл бұрын
서면엔 광장이 없어요
@Teustudio3 жыл бұрын
덕배 어서오고
@user-jl1bi9bb8o3 жыл бұрын
음악이 그런거죠^^
@nurimbo468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듣는 모두가 행복하길. 자신만의 신념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길 바라요. 이 노래를 듣다보면 울컥하다가도 나도 저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싶단 생각을 해요. 정말 좋은 노래, 좋은 연주, 좋은 가수. 잘 듣고 갑니다:)
@MrKyoiori993 жыл бұрын
크
@ujinnoh18372 жыл бұрын
저도 유진인데 지금 생애 처음 유투브 댓글을 달고 확인해보다가 깜놀 내가 4개월 전에 댓글을 올렸었나? 오늘 처인데 ㅋㅋ
@user-rk8bm4ir4p Жыл бұрын
케이팝스타에서 샘킴씨의 커버곡으로 알게된 노래였는데 원곡은 진짜 너무 좋네요 자유로운 분위기도 그렇고 왜 스팅씨가 정말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가수인지 이 영상하나로 바로 이해할수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배경이 공연장이 아닌데도 오히려 이 점 때문에 훨씬 영상이 풍성하게 보이는듯 태양광 아래에서 셔츠 단추 반쯤 풀고 노래하는 스팅과 유독 표정 다채로운 연주자들 그리고 사람들 호응 소리까지 완벽
@Loveimichael4 жыл бұрын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한국 사회에 필요 한말. 다른 사람 시선 신경 쓰지 말고 자기 정체성 대로 살아가세요.
@user-tv7uj1bn6r4 жыл бұрын
지럴마 너 한국사람이지?????
@retro75114 жыл бұрын
타인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copyright35364 жыл бұрын
지럴마 너 한국사람이지?
@lino73284 жыл бұрын
드립 한번 치셨다가 쌍욕 얻어먹으시네 ㅋㅋㅋ
@user-bq9qp8wp6z4 жыл бұрын
해명하세요ㅋㅋㅋ
@ujinnoh18372 жыл бұрын
현장에 있었다는 그분 정말정말 최고의 추억이었을 듯 저도 거리 공연 많이 보고 유명인사들의 공연도 많이 봤지만
@aidenpark21 Жыл бұрын
서비스업 종사하고 있는데 빡칠 때마다 보면서 마음 다잡습니다..😂
@stayfocus1717 Жыл бұрын
화이팅
@soondae1693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영웅이시네요
@user-uj5np2bd4m Жыл бұрын
화이팅 :)
@user-lk7ey4ys4x8 ай бұрын
화이팅!
@leah_8663 жыл бұрын
한국식으로 하자면... 전 비빔밥에는 된장만 넣어 먹어요~ 내가 말하는 사투리는 어쩌고~ 전 경기도에 있는 경상도 사람이에요~ 난 이방인 어쩌구~
@user-ri5ec2kc8q3 жыл бұрын
가사에서 된장내 물씬나네ㅋㅋ
@user-xo1qc3tt7i3 жыл бұрын
비빔밥에 왜 된장ㅇ을 넣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mlee39403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단 순대를 막장에 찍어먹어요 순대를 소금에 찍어먹어요 랑 비슷한 너낌아닐까요 난 막장~~~
@user-rv2nq1pb6o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미틴 ㅠㅠㅠㅠㅠ개우ㅛ시넹
@user-xu3up9mi4y3 жыл бұрын
아니죠 다른 나라에 한국인이 있는건데...뉴욕은 미국이자나요^^
@dadaalee69624 жыл бұрын
누가 뭐라든 항상 자신을 잃지 마세요.
@AHardDiamondMan Жыл бұрын
날씨 쌀쌀해지니까 찰떡이네
@core1656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사회생활하는 저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제 주변의 모든 친절한 사람들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드려요ㅇ
@user-yd4cg9nc4l Жыл бұрын
頑張れ!!!
@user-pv7jk8uv8l4 жыл бұрын
뉴욕도 영국도 안가봤는데 느껴지는 이 감성은 모야..
@user-gz5hu8mv3b4 жыл бұрын
난 뉴욕만 가봄...근데 제발 뉴욕이 그렇게 화려하다고 생각하지마세요ㅠㅠ 극히 일부인 멘헤튼만 높은 건물있고 퀸즈를 비롯해서 되게 아담하죠..귀여울정돕니다 가보시면 알거에요^^ 그럼 전 이만
@ba11193 жыл бұрын
@@user-ks5ym5gn9z 전 뉴욕 가봤는데 뉴욕에 SH타워 가보셨어요? 디자인 장난 아니더라고요
@kimain10003 жыл бұрын
타임스케워 생각보다 너무 아담해서 실망했었음 그냥 길기만했음...그래도 눈오는날 버스타면서 뉴욕시내본만큼 아름다웠던 장면은 없었...☆
@user-te5iw2bn8e3 жыл бұрын
전생이 아마도.
@user-ey7ks6vl2w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생각난건데 트럼프 피자 거꾸로 먹드라 피자헛 광고에 나옴
@user-ri5ec2kc8q3 жыл бұрын
가사 찾는 사람들 올려줘~ [Lyric] I don't drink coffee I take tea my dear I like my toast done on one side And you can hear it in my accent when I talk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See me walking down Fifth Avenue A walking cane here at my side I take it everywhere I walk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If, "Manners maketh man" as someone said he's the hero of the day It takes a man to suffer ignorance and smile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Modesty, propriety can lead to notoriety You could end up as the only one Gentleness, sobriety are rare in this society At night a candle's brighter than the sun (간주) Takes more than combat gear to make a man Takes more than a license for a gun Confront your enemies, avoid them when you can A gentleman will walk but never run If, "Manners maketh man" as someone said he's the hero of the day It takes a man to suffer ignorance and smile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user-hr7vi6hx6s3 жыл бұрын
닉값...?
@_radiant_013 жыл бұрын
닉은 국문학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q2ms7zl4w3 жыл бұрын
ㅇㅏ니 사진이랑 닉 그렇게 달아놓고 뭐하는거얔ㅠㅋㅋㅋㅋㄱ
@user-ds7jc7cj3v3 жыл бұрын
닉값못하네
@user-qx2qf4lu2v3 жыл бұрын
ㅇㅁㅇ
@minjaekim671210 ай бұрын
스팅은 사회적인 문제와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음악과 활동을 통해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인식과 해결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의 노래에서는 종종 사랑, 평화, 인간의 삶과 고통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 그의 음악은 더욱 의미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lee_ggang Жыл бұрын
I don't drink coffee, I take tea, my dear I like my toast done on one side And you can hear it in my accent when I talk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See me walking down Fifth Avenue A walking cane here at my side I take it everywhere I walk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If "manners maketh man" as someone said He's the hero of the day It takes a man to suffer ignorance and smile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Modesty, propriety can lead to notoriety You could end up as the only one Gentleness, sobriety are rare in this society At night a candle's brighter than the sun Takes more than combat gear to make a man Takes more than a license for a gun Confront your enemies, avoid them when you can A gentleman will walk but never run If "manners maketh man" as someone said He's the hero of the day It takes a man to suffer ignorance and smile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I don't take beer, I take makgeolli, my dear 전 맥주를 안 마셔요 막걸리를 마신답니다 I like put ssamjang on the steak 스테이크에 쌈장을 올려먹어요 And you can hear it in my dialect when I talk 내가 말할때 당신은 내 사투리에서 알수있죠 I'm a korean in New York 전 뉴욕에있는 한국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