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ykids #Hellevator #스트레이키즈 #헬레베이터
사실 저는 스키즈 처음으로 알았던 곡이 헬레베이터였슴다
한창 스키즈 서바이벌 프로그램 했을 때, 저는 미디어 광인이었기에
모든 아이돌 프로그램 소식을 섭렵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당시 좋아하는 다른 아이돌이 있어서 나름의? 견제로? 애써 모른척 했지만
우연히 귀에 흘러들어온 헬레베이터 후렴을 듣고
흠.. 노래는 좋네.. 하고 넘어갔고
주변에서 스키즈 노래할때 내 취향은 아니야 근데 헬레베이터? 그건 좋더라?
그러다가 신메뉴 나왔을때 헬레베이터랑 신메뉴? 그건 좋더라
그러다가 나중엔 여러분이 아시는 그 입덕엔딩입니다 껄껄
드디어 커버했다 하하하하하하 진짜 실수투성이지만 다음 곡으로 넘어가기 위해
아쉬운대로 끝내기.. ㅠ
그래도! 나름 .. 힘 빼기 연습 많이 했는데.. 예전엔 3분 내내 강강강강강으로 췄다면
최근엔 처음부터 힘 주지 말자! 처음엔 힘 빼고 추자!! 이부분에는 힘 빼도 될듯 이러고 나름 신경쓰고 있어요 껄껄 그리고 운동 열심히 한 결과가 드디어! 조금! 느껴집니다!
여전히 3분 지나면 힘들어죽지만! 회복이 금방 되서! 헤헤헤헤헤 여러번 췄다! 안 끊어갔어요! (물론 2절 절반을 잘라냈지만... 그래도 휘몰아치는 애드리브 파티를 혼자 어떡할까 싶어서 편집했는데 편집하고 보니까 그냥 1절때도 춘 안무네..?)
일단 헬레베이터 노래도 좋고.. 가사도 .. 독기 가득이라 추는데 재밌었어요 몰입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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