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렬은 드디어 종옥에게 프러포즈를 하기로 마음먹는데...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179회/2001.08.30 출연 : 노주현, 이홍렬, 김민정, 신구, 권오중, 이재황, 박정수, 윤영삼, 최윤영
Пікірлер: 516
@black_cat0v02 жыл бұрын
가게 나가야하는데 같이 볼래요. 라는 멘트 너무 좋다... ㅋㅋㅋ 남자인데도 그냥 그 멘트 하나로 심쿵 할 듯
@rock23817 ай бұрын
몇분때죠?
@yourelf207 ай бұрын
@@rock23810:17
@user-pz4cp1pi7y7 ай бұрын
@@rock2381 시작 하는 부분이요
@user-co9vp6ip7c5 ай бұрын
가게 나가야 되도 같이 볼래요!! 00:17
@user-mp5ng9uc8r5 ай бұрын
전혀요
@qudecs3 жыл бұрын
화려한 프로포즈보다 잔잔하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홍렬 그리고 마음을 받아준 종옥 너무 보기 좋아요
@daaejeon313 Жыл бұрын
인삼이 어른들 따라다니는거 왜케 귀엽냐 ㅋㅋㅋ
@VEGETERvV8 ай бұрын
나도 저런 적 있었는데 ㅋㅋ근데 난 맛있는 거 먹으러만 감,,
@nichadogear3 жыл бұрын
10:25 시동생을 향한 형수의 진심이 전해지는 장면.평소엔 그렇게 앙숙같은 사이처럼 지내면서도 가족이라고 진심으로 시동생의 축복,행복을 염원하는 유일한 장면이라 웬지모를 감동이..이래서 가족이고,팔은 안으로 굽는 법~! 박정수 좋은 형수의 모습.
@user-to6tf6nu1q3 жыл бұрын
프로필 사진 엄청 잘생겻다ㅎㅎ
@Gamjatigim-u5o3 жыл бұрын
근데 솔까 마지막박수는 에바ㅋㅋ종옥이가 반지받으면서 무슨말할지도 궁금할텐데 싹 깨버림
@SmileYuuuki3 жыл бұрын
@@Gamjatigim-u5o 너가 깨버리네
@user-eu1yj1bj4h3 жыл бұрын
홍렬이가 진심으로 한마디한마디 뱉어나가는것도 포인트지만 멘트가 너무좋다... 더 건강해야겠구나 더 좋은사람이 되야겠구나...
@kscs11553 жыл бұрын
프로포즈는 당사자뿐 아니라 지켜보는 사람의 마음도 두근거리게 만드는 힘이 있는거 같아요.
@user-zl1om5gu6t3 жыл бұрын
전혀 안이쁜데ㅋ
@patterson9712 жыл бұрын
@@user-zl1om5gu6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f4ei4kv1m2 жыл бұрын
원래 남의 일이 재밌는 법이죠
@user-fq5fz4gy5f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이 에피가 나오는구나...멋지지는 않아도 담담하게 자기의 마음을 이야기하는게 최고의 프로포즈라는걸 알게 만들어준 에피임
@user-ye6ry9uo8t3 жыл бұрын
이게뭐가 좋다구 나참 ㅋ
@user-pk2ci7wd9p3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은 모를껄요 ㅋㅋㅋ
@judge8463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현실은... ㅋㅋ
@user-xx2hq5gl6g2 жыл бұрын
@@user-ye6ry9uo8t 제발 입 좀 다물어!!
@privavate82602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여러분들도꼭 그렇게 하세요 ㅇㅋ 그게좋타니간 뭐 ㅎㅎ
@아슈님2 жыл бұрын
"가게에 나가야 되도 같이 볼래용^^" 아 넘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ㅋㅋ
@user-sz3bl1jr3y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말중 하나 ㅋㅋㅋ
@user-vv1gc3ew9s2 жыл бұрын
박정수님 연기짬밥이 장난아닌게 웃긴분위기에서 진지하게 각잡고 정극모드가시니까 바로 뭉클해진다
@user-lz2rt8xy8p3 жыл бұрын
화려한 프로포즈보다 저런 진심이 담긴 프로포즈가 좋다 반지도 있음 더 좋고
@user-bl6ow3rj9r3 жыл бұрын
4:10 이 부분 이상하게 흐뭇하네ㅎㅎ 연기가 아니라 진짜 친아들한테 하는 행동같아 따뜻하다ㅎㅎ
@kiyomarusuzuki7213 жыл бұрын
너 몰랐냐 진짜 친아들이자나 바보야
@Buchugeem3 жыл бұрын
@@kiyomarusuzuki721 ㄴㅇㅁ
@Gamjatigim-u5o3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이성에게 고백해본적 있으면 다알듯 홍렬이의 고백연기가 얼마나 쩌는건지ㅋㅋ 대박이다
@user-hs9xf3ek3i3 жыл бұрын
지금 그 고백하신분과 행복하게 보내시고 있으신거죠?😊
@lordsayno9513 жыл бұрын
아 내가 그래서 연기 이해가 안되는구나
@user-nh7nz6vb8z3 жыл бұрын
@@lordsayno951 ㅠㅠㅠ....
@user-sz6po6cc5v3 жыл бұрын
아 내 청춘
@user-tv2jh6ui5y3 жыл бұрын
홍랼이형 연기는최고
@xxxxxxexin2 ай бұрын
종옥씨가 맨 처음 이사 온 그날부터 지금까지.. 늘 이런 떨림속에서 살았어요 종옥씨를 알게되면서 지나온 시간에 대해서 반성 많이 해요 그리곤 결심을 하죠 더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더 건강해야겠구나 그리고 좋은 사람이 돼야겠구나 종옥씨를 위해서 내가 얼마나 열심히 건강하게 종옥씨에게 좋은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지 내 옆에서 지켜봐줄래요? 나랑 결혼해줘요
@huahua52033 жыл бұрын
이홍렬 아저씨 정색할때 특유의 표정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jo-in4ic8 ай бұрын
와.. 이상하게 연말에는 웬그막이 엄청 땡기네ㅎ 작년에도 그랬었는데... 11월말 되니까 갑자기 급땡김. 보고있으면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평생을 모르고 지내오던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것 처럼 만나 인연이되어 짝이되고, 평생을 안 볼 사람처럼 매몰차게 돌아서는. 그렇지만 이런 진실되고 꾸밈없는 사랑 비록 시트콤의 각본에 짜여진 설정임에도 보고 있자니 그저 아름답다. 어느 그 값진 보석에도 비견 될 수없이 반짝거릴정도로.
@sabath2716 Жыл бұрын
인삼이 넘 똘똘하고 귀엽게 생김ㅋㅋ 게다가 나레이션 천재
@user-sz6po6cc5v3 жыл бұрын
이홍렬 이 연기는 진짜 내가본 어떤 연기자의 연기보다 더 멋지다 감정 이입 된다
@daylong89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보지만 진짜 시트콤이 웬만한 정극보다 더 연기력도좋고 특히나 개그맨인 노홍렬의 일상연기가 너무나도 좋았음 ㅎㅎㅎㅎㅎ
@cwalght12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노홍철이 왜나옴?
@daylong89 Жыл бұрын
@@cwalght123 노홍렬 ㅋㅋㅋㅋㅋ
@GHWAN892 жыл бұрын
항상 웃으면서만 보다가 이번편은 뭔가 눈물 글썽이면서 봤다 이벤트있는 화려하고 특별한 프로포즈도 좋았겠지만 이렇게 담담하게 진심으로 고백하는것도 정말 멋있는 프로포즈란걸.. 알게해준 편 이번편은 진짜 프로포즈 교본이다ㅠㅠ
@anteaterkorean7236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이 정도면 진짜 고소당해도 할 말 없음ㅋㅋ
@user-ox4gw5zt5w3 жыл бұрын
ㄹㅇ 좀 심하네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두번이나 당해놓고 볼 수 있도록 하는게 ㄹㅇ ㅋㅋㅋㅋ
@BO-nn9up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시트콤이지만 좀 미친거 같음
@kiyomarusuzuki7213 жыл бұрын
넌 가족끼리 고소하냐? 완전 콩가루집안도 아니고 ㅉㅉ
@user-me1xd1to6f3 жыл бұрын
@@kiyomarusuzuki721 프로필 사진 보소 친일파 인증하냐?
@kiyomarusuzuki7213 жыл бұрын
@@user-me1xd1to6f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woo95503 жыл бұрын
둘이 잘 돼서 너무 좋다 ㅠㅠ 홍렬이 삼촌이 얼마나 마음 졸였을까 ㅠㅜ
@user-eh9ku7di9v3 жыл бұрын
이홍렬씨 연기 넘 좋다 계속 연기하셨으면 좋았을텐데ᆢ
@sia06223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라 몰랐는데 지금 와서 노홍렬이 프로포즈할때 하는 멘트들 보니 정말 가슴이 뭉클해진다...
@hhhha123able3 жыл бұрын
댓글 의외네. 주책스럽고 재미는 떨어져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에피. 그동안 짝사랑 맘고생 많이했는데 인삼이 말마따나 느리고 서툴지만 조심스럽게 진심인 담긴 고백 넘 순수하게보임ㅜㅜ 15:14 부터 moon river 음악덕에 더욱 훈훈함 ㅠㅠ
@ydsjp10303 жыл бұрын
[홍렬 & 종옥 로맨스 에피소드 List(~179회 현재까지)] 1. 홍렬, 이사 온 종옥과 첫 만남 : 4회 2. 종옥집에서 급똥 위기 온 홍렬 : 19회 3. 종옥 중매 서준 오중이 미운 홍렬 : 21회 4. 짝사랑 냄새 맡은 개코 정수, 의심 피하려는 홍렬 : 25회(명탐정 개코 정수 1탄) 5. 종옥에게 S대 진실 해명하려는 홍렬 : 28회 6. 종옥의 선호 스타일대로 변신하는 홍렬 : 36회 7. 종옥의 발렌타인 초콜릿 기대하는 홍렬 : 37회 8. 홍렬 키 콤플렉스 건드리는 미나 : 42회 9. 오중에게 짝사랑 들키는 홍렬 : 48회 10. 홍렬의 계획된 종옥 생일축하 : 54회 11. 물건 무지 아끼는 홍렬.. 종옥 앞에선? : 59회 12. 종옥가족, 홍렬집에서 하룻밤 신세지다 : 63회 13. 종옥따라 라틴댄스 배우는 홍렬(feat.라이벌 세뇨리따 남규) : 66회 14. 홍렬의 정수 몰래 종옥집 탈출기 : 71회 15. 홍렬 짝사랑 주현에게 들키다 : 75회 16. 종옥 잠재의식 속에 홍렬 심어 넣기 대작전 : 77회 17. 홍렬, 종옥 스킨십게임 추진하는 오중 : 83회 18. 종옥과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홍렬을 속이는 라이벌 남규 : 88회 19. 다친 미나한테 아빠 노릇하는 홍렬 : 91회 20. 홍렬의 서글픈 어린이날 : 95회 21. 은아(배종자)의 홍렬 형부감 평가서 : 104회 22. 홍렬 짝사랑 검거하는 정수 : 109회(명탐정 개코 정수 3탄) 23. 노결추(노홍렬 결혼 추진위원회) 결성 : 111회 24. 노결추 첫 번째 프로젝트 : 118회 25. 술 취한 홍렬이 그날 밤 종옥에게 한 일은? : 123회 26. 홍렬의 프러포즈(feat. 노구 결혼 추진위원회?) : 130회 27. 잠적한 홍렬을 찾아가는 종옥 : 134회 28. 홍렬 돌아오다! 그리고 노결추 해산(feat. 핫도그의 맹세) : 135회 29. 홍렬 짝사랑 눈치 챈 민정 : 144회 30. 홍렬 터프가이 이미지 혁신 : 154회 31. 종옥과 가까워져감을 느끼는 홍렬 : 159회 32. 종옥 전남편 등장, 고민하는 종옥 : 164회 33. 종옥을 보내주기로 결심한 홍렬, 그리고 종옥의 선택 : 165회 34. 성미를 홍렬과 짝지으려는 노구 : 171회 35. 화난 홍렬의 치유제 종옥(feat. 오중, 재황의 위기모면술) : 174회 36. 홍렬 감동의 프러포즈 : 179회 To be continued....
@user-tv2jh6ui5y3 жыл бұрын
그뒤편도 기대됩니다. ^^
@diablolemon3 жыл бұрын
프사 닉네임 터지네요ㅋㅋㅋㅋㅋ
@mewdodgers3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오시길 기다렷어요
@lilililillilli3 жыл бұрын
뭐하는 사람이세요?
@user-ou2ip9nz7p3 жыл бұрын
아 이래도 갖다버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t6ry9xf7e3 жыл бұрын
이런 진솔한 프로포즈 좋다... 결혼식 날까지 다 잡고 뒤늦게 엎드려 절받기식 k-프로포즈보다 훨 의미있네 ㅠㅠ
@user-pz1ee1yj4q Жыл бұрын
다이아 반지는 준비해라
@user-wq5ys9dx3q3 жыл бұрын
홍렬군의 진심어린 맘이 내 눈에 눈물을 흘리게 만든다....
@user-nw1ze9zm2l Жыл бұрын
와 고백하는장면 너무 진심같이 느껴져서 내가 다 울컥하네....
@redsy4203 жыл бұрын
인삼이의 대사가 좋다. “작은 아빠가 아줌마를 너무너무 사랑하시니까요.” 시대가 변해 모든 것들이 개방되고 받아들여졌다. 불확실한 미래는 대비되어야 하는게 마땅한 현재인데도 불구, 동시에 ‘욜로’ 등의 현 세대를 관통하는 단어가 생겼다. 이에 따라 삶도, 사랑도 가볍게 여겨지는 현상도 생겨났다. ‘사랑’이란 것은 단순한 배려도 아니고, 단순한 노력도 아니다. 인삼이의 말처럼 그 어떤 이유도 필요 없이 ‘사랑’이란 단어 하나로 모든 것이 설명된다. 내가 욜로라면 사랑하는 사람과 욜로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과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고 싶다. 아름다운 것, 그 자체를 지키고 싶다.
@user-nf1xo2ey2rdohyungisdump2 жыл бұрын
왤케 진지해 씨티콤 보면서 citicom
@vasilia70004 ай бұрын
카사블랑카 as time goes by~
@black_cat0v03 жыл бұрын
내가 본 프로포즈 중 제일 진실되고 멋진 프로포즈 같네.. ㅎㅎ
@udrking3 жыл бұрын
이게 프로포즈다. 담담히 나의 진심을 상대방에게 전달 하는것. 나의 진심을 고백하는것.
@user-sy4fc3fi1y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마음을 적절하고 차분하게 표현하는 노홍렬ㅎㅎ
@user-is7ln3vt2s2 жыл бұрын
잠자기전에 보면 참 좋은 시트콤이에요 가족들 보고싶다..
@user-ul2er6bi9c2 жыл бұрын
내가 지금까지 봤던 영화 드라마 통틀어서 최고의 고백입니다~ 어렸을때 봤었는데 지금 봐도 뭉클하네용 ㅎㅎ 담담하게.진솔하게.
@user-nm9mn2vl7t3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은 소박한 진심에서 더 많이 행복해지는거 같아요 홍렬아저씨 너무멋있고 감동이예요!
@user-vx3wk1kt1d2 жыл бұрын
인삼이 나레이션 진짜 좋으다
@user-bm9pd8tm1b3 жыл бұрын
4:34 역시 고려인삼을 엄청 귀여워 하는 노주현 아재 ㅋㅋㅋㅋㅋㅋㅋ
@user-dy5ie2vo3u3 жыл бұрын
마지막도 솔직히 박수를 너무 일찍 터트림 ㅋㅋㅋ
@user-kt5jg9lf7y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키스할 시간은 줘야죠^^
@user-jn5ud9yb9s3 жыл бұрын
종옥 : (당황하며 반지를 다시 홍렬에게 내밀며) 죄송해요 민정 아버님... 오늘 일... 없던 일로 해요... 이렇게 될뻔...
@user-gy1kg2zh6d2 жыл бұрын
인삼이 있어서 그럴지도요?..🙄
@jejexiaАй бұрын
축포?
@user-yg1gn1ne2e3 жыл бұрын
홍렬이형님 생활연기신이다 연기신
@6974tprpqkrrl3 жыл бұрын
나는보빨의신임
@user-to5vv9bd9b3 жыл бұрын
아 난 왜 주책맞게 이걸 보고 울고있냐곸ㅋㅋㅋㅋㅋ
@user-wp4fv6gg6w3 жыл бұрын
13:30 인삼이 나레이션 감동 ㅠㅠㅠ
@kidaripapa352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잔잔하게 전달하는 모습이 너무 좋네... 난 이제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이 어떤 느낌이었는지 슬슬 잊혀져간다...
@nanami53913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피소드
@Honey_Hyuny_3 жыл бұрын
이홍렬 본업 개그맨인데 연기 진짜 잘하는듯
@fronteeth1233 жыл бұрын
코미디언들이 기본적으로 다 연기 잘하죠 ㅎㅎㅎ 연영과 출신들도 많고
@user-bh9gx9cu2s3 жыл бұрын
개그맨들이 원래 연기 더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걸로 알고있다 외모만 처믿고 발연기하는것들이랑은 차원이 다르지 근데 몇년전부터 개그맨들도 외모로 뽑고나서부터 그게 완전히 무너져버린거지 한 8년전부터 그랬던것같은데 특히 여자 개그우먼들 그때부터 예쁘장한 애들 많이들 나왔던것같더라 개그 하는것도 재미없기도하고 그때부터 개콘같은 프로그램 죄다 안보기 시작했지
@ddo79943 жыл бұрын
희극인도 배우의 한 갈래니까요
@user-hl3ze3rg3b2 жыл бұрын
@@user-bh9gx9cu2s 님 친구없죠?
@user-qm4qj7xj4l2 жыл бұрын
@@user-bh9gx9cu2s 혼자 주저리 주저리
@user-up6rk2nv2j Жыл бұрын
5:00 아니 거길 왜 쫓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도 안되는 진상들 진챀ㅋㅋㅋㅋ
@francoislee6773 жыл бұрын
진심이 담긴 사랑은 항상 아름답다❤
@user-vi1lw6qt7t3 жыл бұрын
12:50 저 서울대 나왔어요 공이 서울대 안으로 들어가서 공을 가지고 서울대 나왔어요ㅎㅎ 이대도 나왔어요 하하
@kane123453 жыл бұрын
근데 배종옥씨는 진심 젊었을때나 지금이나 엄청예쁘네
@kiyomarusuzuki721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아니지 임마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는 말 기분좋으라고 하는 립써비스자나
@user-ic3gc7wk3w3 жыл бұрын
@@kiyomarusuzuki721 네다찐
@user-ym4zu5hw7f3 жыл бұрын
@@kiyomarusuzuki721 네다찐
@user-mp7gx7yz1x3 жыл бұрын
@@kiyomarusuzuki721 으 찌질냄새 쩐다
@user-tq6lb3wu2j Жыл бұрын
@@kiyomarusuzuki721 지금도 이쁨
@user-gz5iq5ib1g3 жыл бұрын
힝 왜눈물이나지 나도 마음으론 노결추였나보당
@user-qo4zy9sz7w2 жыл бұрын
캬... 담담하게 진정성 담긴 최고의 고백👏👍
@user-bt2xh8ob7i3 жыл бұрын
이편은 진짜 내가 다 떨린다.😂
@user-rz3ob3em6i2 жыл бұрын
홍렬형님 프로포즈 대사가 너무 멋있고 감동적이네요!ㅠㅜ
@aud1932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있었는데 결국 잘이어져서 좋았네요 시행착오 1.종옥의 프러포즈거절 2.전남편 재회 3.노구-이성미
@user-hs9xf3ek3i3 жыл бұрын
이번 에피소드 정말 좋네요^^♡ 혹시나 거절하면 어떡하나 진심으로 두근두근 하면서 봤어요 ㅎㅎ
@goldbalance-g3 жыл бұрын
웬그막 시리즈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시리즈네요
@user-bn3vv6yb7t3 жыл бұрын
저게 노결추냐 진짜 뚝배기 반토막 내고 싶다
@user-iv6ue8xf6z3 жыл бұрын
1:27 촬영이 신기한지 쳐다보고있는 아이들
@jkpark43083 жыл бұрын
눈썰미 ㄷㄷ
@user-ol3so2mh9b3 жыл бұрын
나도 봤음! 홍렬아씨 반지 볼때
@user-pt8mt2kk4f3 жыл бұрын
홍렬이 아저씨 너무 귀여웡
@user-qo4zy9sz7w2 жыл бұрын
인삼이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나레이션 읊게 각본 쓴 사람 츤~재👍👏
@user-gp5qy3kk8u3 жыл бұрын
이 편 너무 좋네요~!!!!!!
@user-po9tt2lk9d3 жыл бұрын
이편은 훈훈하다ㅋ 이날 이후로 종옥은 영삼,인삼이 작은엄마 됨ㅋ
@user-fb5ep5dq7s3 жыл бұрын
궈노중 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서나오자마자 속보뿌리는거 개웃곀ㅋ
@kiwater2 жыл бұрын
박정수 아주머니 감동받아 놀라는거보고 울컥함
@mainer777772 жыл бұрын
웬그막은 왜 똑같은거 계속 다시봐도 재밌냐
@daylong893 жыл бұрын
노홍렬 권오중 배종옥 최고의 조합 재미없을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특히권오중 ㅋㅋ미친다
@user-ld3pv4rh2g3 жыл бұрын
대놓고 너무 재미지네요ㅋㅋㅋ 자주 좀 올려 주세요 ^^~
@itsmedongho2 жыл бұрын
오중이 문 닫음과 동시에 주머니에서 휴대폰 꺼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riftkim70152 жыл бұрын
이홍렬님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
@user-yv1dv6fc8i2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렇게 절절하게 가슴 설레면서 누군가를 좋아하는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다... 벌써 6년이 넘었내... 연애세포 다 말라서 티끌도 안남았내....
@user-ym9ql5zq9g3 жыл бұрын
저도 곧 프로포즈 하는데 정말 신기하게 이 영상이 떴네요 ㅎㅎ 진심을 다해 프로포즈 하겠습니다.
@79violin3 жыл бұрын
이쁜 사랑 끝까지 함께 하세요. 💕
@user-vq3ys7kc3r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ㅎㅎ
@sirius62002 жыл бұрын
결과가 궁금하네요
@Dalsom22 ай бұрын
행복한 결혼생활하고 계신가요~??
@FightCrow-BEBE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스럽고 아름다운 편 이었어요
@user-xz8xh6yz9z3 жыл бұрын
이 시트콤에서 노주현 노영삼은 항상 발암이고 권오중은 가끔씩 발암임 ㅋㅋㅋㅋㅋㅋㅋ
@___Happiness___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사람들 찾을 때 마다 이홍렬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m7gf6oy9y2 жыл бұрын
진짜 연기 환상적이다
@user-wx5kr6eo7b2 жыл бұрын
가게 나가봐야 되도 같이 본데... !!!!.이런 멘트 너무 심쿵.!!!!!!
@Angyungminam_collector Жыл бұрын
인삼이 나레이션 편은 유머 감동 다 레전드
@user-jx9hf8dy2r3 жыл бұрын
감동스러워서 눈물이 나네 ㅜㅜ
@Manss2153 жыл бұрын
7년전 와이프에게 프로포즈 할려고 럭셔리한 식당 , 멋진 장소 알아보고 다녔다가 결국 홍천가는 차안에서 엘튼 존 음악 틀어놓고 반지랑 꽃 주면서 저렇게 한 것 같은데.....옛 생각나네요 ㅎㅎ
@user-kc6ej7eb5z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공처가신가요?
@Manss2152 жыл бұрын
@@user-kc6ej7eb5z 어떤 뜻으로 댓글을 쓰신 줄 압니다. 뭐든 자기 일반화는 하지 마세요.
@user-kc6ej7eb5z2 жыл бұрын
@@Manss215 웃자고 한 소리였는데 죄송합니다. 그래도행복한 생활중이셔서 부럽네요 전 아직20대인데 결혼은커녕 짝도 없어요 ㅠㅜ
@Manss2152 жыл бұрын
@@user-kc6ej7eb5z 괜찮습니다^^ 저는 홀로 지내다가 제 나이 38살에 지금 와이프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퐁퐁남은 아닙니다 ㅋ
@user-kc6ej7eb5z2 жыл бұрын
@@Manss215 저도 9년만 있으면 신부님이 있겟군요 ㅋㅋㅋ
@user-pf8yd1jb4x2 жыл бұрын
하 진심을 담으려는 프로포즈가 즉 최고의 프로포즈...
@khj84072 жыл бұрын
넘 보기좋네요.괜히 흐뭇하네요.
@user-oi9nb6ll3h3 жыл бұрын
멘트가 진짜 멋있다
@user-cl2qj7gj9b2 жыл бұрын
프로포즈 받을때 왜 눈물이 나는지 알거깉다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
@shk88888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 장면은 그동안 웬그막을 봐왔던 시청자들에게도 성취감을 안겨줬을듯
@song_istj3 жыл бұрын
홍렬이가 진짜 진국임..
@user-vi1lw6qt7t3 жыл бұрын
바지에 똥 싼 홍렬이
@wl35563 жыл бұрын
@@user-vi1lw6qt7t 바지엔 노구가 싸고 홍렬인 그래도 미나 변기에 쌌잖아욬ㅋ
@user-vi1lw6qt7t3 жыл бұрын
@@wl3556 아아 ㅋㅋ 그것도 있는데 ㅋㅋ 중학교때 상장 받으면서 쌌어요
@user-po9tt2lk9d3 жыл бұрын
@@user-vi1lw6qt7t ㅇㅇ 상장 받다가 똥쌈ㅋㅋ
@wl35563 жыл бұрын
@@user-vi1lw6qt7t 아 그러네욬ㅋㅋ 많이 쌌네
@user-mv2sg5no9x2 жыл бұрын
잘햇어요 감동받앗어요 이내용보고 ㅠ
@user-wg5ty1qh3g6 ай бұрын
와 진짜 멋있다 노홍렬의 진심이 한마디 한마디 느껴지는게 나도 프로포즈 할때 써먹어야겠다 써먹을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user-rg2zg3co1w18 күн бұрын
이 편 너무 좋네요~~ 맴 팍팍한 날에 또 봐야징~
@user-bb5im9gd6f3 жыл бұрын
이번편 너무 기다렷다구
@hunpark78163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에피소드중에 끝에가 완전 감동임 ㅎㅎㅎㅎ 그리고 179화에서 노구의 잘안놀래는 손녀들 놀래키기도 웃기는데 ㅋㅋㅋㅋ
@user-or8bu8jl7q3 жыл бұрын
손녀면 민정 윤영이요?
@hunpark78163 жыл бұрын
@@user-or8bu8jl7q 맞아요
@user-hp5bu8pe2o5 ай бұрын
저시절 저 감성 느낌 왜이렇게 좋지 ㅋㅋ 디비디 비디오 빌려서 같이 보던 것도 좋고 ㅋㅋ 숙제 후다닥 끝내고 티비 보던 것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