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 홍렬관계를 더 희화화한게 해미 민용 ㅋㅋㅋㅋ 여기는 나이차이도 그리 심하지 않아서 대립이 쎄네 갠적으론 더 좋아함
@Ben_815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있고 문제가 덜 심오한 듯요 ㅋㅋ 그냥 자존심이나 사생활 문제 정도 ㅋㅋ
@9r6p34ru1t2 ай бұрын
민용혜미는 처음 준하가 혜미 데리고 집에 왔을 땐 민용이 혜미 좋아함 따르기도 하고ㅋㅋ근데 여긴 처음부터 어긋남
@rmsqo Жыл бұрын
진짜 다들 연기력 장난 아니라 더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수님 너무 진짜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e4qr3rv4t4 жыл бұрын
사실상 노주현이 다 일르고다녀서 더커짐 ㅋㅋ
@sontastic157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KBBANG04264 жыл бұрын
저놈의 얌얌케잌 어떻게생겻나궁금함ㅜㅋㅋㅋㅋㅋㅋ
@shy18972 жыл бұрын
늙어도 갖고있는재산이 있어야 자식한테 대우받는다는 교훈을남김!..
@junsta73574 жыл бұрын
주현아저씨 쪼르르가서 아내한테 동생이 험담한거 다 얘기하고 동생한테 아내가 험담한거 다 얘기하고 ㅋㅋㅋㅋㅋㅋ 왜구래욬ㅋㅋㅋㅋ
@luvrinoa3 жыл бұрын
설정에 눈치가없어서요 ㅋㅋ ㅠㅠㅠㅠㅠㅠ ㅋㅋ 아저씨 귀여우심
@ddo79942 жыл бұрын
가만 보면 저런 사람들이 인간관계에 숨은 폭탄임 쓸데없이 말 전하고 다니면서 분란만듦
@chancist255 Жыл бұрын
에휴 ㅋㅋ 스토리 전개상 어쩔 수 없잖아요 ㅋㅋ
@user-yt4xn6fp3k6 ай бұрын
가족끼린 차라리 양쪽 오픈하는게 낫다 중간 입장이 편한거야
@skim79234 ай бұрын
@@user-yt4xn6fp3kㅋㅋ뭔 소리여ㅋㅋ 오픈해야 중간 입장이 편해져? 저렇게 사이 안 좋은데 다 알려서 둘이 싸우는데 어떻게 중간 입장이 편해지냐. 한쪽은 아내 한쪽은 동생이라 버릴 수도 없는 관계인데. 노주현 아저씨 역할 같은 사람이 현실에 도대체 왜 실존할까 했더니만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네ㅋㅋ 시트콤이니까 웃으며 넘어가지. 현실에선 집안 박살난다.
@user-em7ck3cx7e2 жыл бұрын
김병욱피디 작품 특히 관계 설정 자체가..참 현실적이야. 남편들이 가정에서 중간 역할 못하는 경우가 참 많음 (요즘 세대는 좀 달라진 듯 하지만) . 그러니 극 중 정수와 홍렬, 노구의 관계가 신경전 있지. 홍렬이 결혼하고 정수 종옥 동서간 트러블 있을 때도 두 형제의 중간역할을 다룬 에피도 있잖아요.
김종필이 이인제에세 불교귀의해서 인간이나 되라고 한적이 있어서 방송에서도 그렇게 말한건가요?
@kevinkim73174 жыл бұрын
무슨 NG 장면을 3분 넘게 하냐. 너무 좋다.
@user-jc6sb6xr4o4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저만 저 냠냠케익라는거 궁금한가요 볼때마다 맨날 냠냠케익 가져오라고 하는데 너무 궁금해여 마치 이것은 원피스에 나오는 거대고기 짱구의 초코비 스폰지밥 게살버거 검정고무신 원기소 같달까
@hhaaajeon38594 жыл бұрын
예시 너무 귀여우욬ㅋㅋㅋ
@shin_dy20454 жыл бұрын
시트콤이 되게 현실적이야 ㅎㅎㅎ 특히 사람들관계 ㅎㅎ
@kikizin-o2z2 жыл бұрын
처음 기획 의도 부터가 그랬다고 하는데. 진짜 저도 이 회 보면서 혼잣말로 그 얘기 하고 있었다는. 가족 친족 간에 특히 저런 사이들 나만 있는게 아니었어..
@smtt05284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면 보증빚 끝없이 갚아줘 ㅋㅋㅋ 집도 없어서 노구집에서 같이 살어.. 노구재산 다 날려먹고 ㅋㅋㅋㅋ 선산까지 달라고 함 양심무엇..??ㅋㅋ 홍렬이는 한푼도 안받았으니 화낼만함
@user-fk6ju8bp2t4 жыл бұрын
주현이가 장남인거 빼면 뭐 볼게 있나
@fronteeth1234 жыл бұрын
홍렬이 집 노구가 사준거임...노구할배 재산ㄷㄷ함
@MaanymaanyMaany4 жыл бұрын
장남이 그런위치죠 그래도 주현이 착하다나영 넘머라하지마영 ㅠㅠ
@icyvo35933 жыл бұрын
박정수가 고생하며 살림하는건 맞는데 재산 분할은 본인이 존심 내세울게 아니지ㅋ
@QRSMAN3 жыл бұрын
@@fronteeth123 노구 계모가 재산대부분 들고 날른데다가 노주현씨 보증으로 좀 기울긴했는데 그래도 빠방해ㅋ
@tmdgod904 жыл бұрын
노구는 도대체 땅이 얼마나 많길래 맨날 집안에서 땅을 몰래팔아버리고 팔자고 하고 그랬는데도 맨날 땅이있어요..?
@user-cc5zr8er1k4 жыл бұрын
집안이 금광소유주얐음
@user-do5pq4lo3k4 жыл бұрын
금광 소유주이면 선조들이 친일파이지않을까요? 그래서 캐릭성격이 저러신건가?
@user-cc5zr8er1k4 жыл бұрын
@@user-do5pq4lo3k 북한사람임
@user-xn8qp5zg5u3 жыл бұрын
@@user-cc5zr8er1k 탈북한게 아니라 6.25때 남쪽으로 피난온거 같은데.. 초아너무예뻐님의 말이 설득력이 있다고 봄..
@user-cc5zr8er1k3 жыл бұрын
@@user-xn8qp5zg5u 제가언제 탈북했다함? ㅋㅋ
@user-ji9gq2xn6v Жыл бұрын
12:29초 이후 노구할아버지의 대사.. 사회풍자 제대로 녹임 1. 주식은 바닥을 쳐서, 집안경제가 말이 아니다.= 당시 imf 이후 4년동안 무너진 한국경제, 해결책 없이 탁상공론만 하는 당시 지식경제부 풍자 2. 영삼이 저놈 또 꼴지했다. 교육이 엉망이다= 당시 이해찬 1세대(1983년생, 1983년생이 고1이던 1999년에, 이해찬이 교육부장관으로 취임하면서 1가지 과목이나 특기만으로 대학가게 입시를 만들겠다고 했으나, 정작 83년생들이 고3되서 확인해보니 거짓말이였음 , 그래서 이해찬 1세대라고 불림)들의 학력저하로 인한 교육부 풍자 3. 인삼이 병원,약국,약국,병원 뛰어다니느라 정신이 없는데= 당시 후진국 질병이라 불리던 콜레라가 21세기 대한민국에 창궐했는데, 늘어나는 콜레라 확진자 앞에 대책없이 놀아나는 보건복지부 풍자 진짜 ... 웬그막 작가들은 전원 노벨문학상 받아야함.
@hsjun985 күн бұрын
서산에 지는 해 -> 김종필
@turinoik94772 жыл бұрын
5:44 윤영 표정 무엇?? 와 심쿵
@LotteV3gogo2 жыл бұрын
존예
@chkmr13322 жыл бұрын
쌉존예
@neca.k.a.7555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쁘다 진짜
@junejane665511 ай бұрын
@@neca.k.a.7555 진짜 역대급인데.. 근황은 너무 안타깝네요
@user-wngpwlscjswoek11 ай бұрын
@@junejane6655근황이 어떤데요? 궁금요
@user-bf8lx9nn7m4 жыл бұрын
전적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정수잘못아닌가? 먼저 놀릴것도, 당연하게 주현이가 선산 받을테니 팔아먹자고 한것도 다 정수구만.
크라운 베이커리가 진짜 혜자였는데..ㅜ 파리에 묻혀서 기억속으로 사라지고.. 파리. 뚜레가 대한민국 빵값 다 처올려놓고..이제 비싸서 자주 먹기 힘듬
@JJ-what4 жыл бұрын
fairy Lee 맞아요. 초코케이크 내 최애였는데 ㅠㅠ
@Pdj0609aaaa4 жыл бұрын
ㅋ비싸긴함 개쉭히들
@user-mm4zr9fj3o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더럽게비쌈 빵만들어먹어요
@user-lj9px5dp9h4 жыл бұрын
서양인들이 한국오면 제일 놀라는게 빵 가격임 가격 거품이 3배이상 껴있습니다
@user-wt2mb3gm9d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진짜 많았는데 롤케이크 많이 사먹은 ㅋㅋ
@user-mf1ez9bh9y4 жыл бұрын
"서산에 지는 해" 저거 JP가 한 말인데 그거 패러디했네. JP가 "서산을 벌겋게 물들이는 태양이 되겠다"고 하고 1995년 자민련 창당해서 96년에 50석 당선시켜서 돌풍 일으키고 97년 대선에서는 DJP연합으로 공동집권에 성공 ㅋㅋ
@icyvo35933 жыл бұрын
저땐 2001년이라 '확실히 지는 해'였음. jp 마지막 불꽃이 djp연합이었는데 그건 본인도 민정계나 ys한테 쌓인게 많아서 당연한 선택이었고 저 이후로 02년 노통 당선, 2004년에는 낙선하면서 끝났지ㅋㅋㅋ
@sseungguy3 жыл бұрын
삼김시대
@submarine49644 жыл бұрын
12:25 이 에피소드의 주제이자 돌직구 풍자의 시작점- 경제는 말이 아니고 교육은 무너지고 국민들은 아프고 힘든데 어른이라고 하는것들이 거기에 신경은 안쓰고 킹메이커가 어쩌고 왕이 뭐 어째?!! 노구가 홍렬이랑 정수한테 화내는거지만 사실은 정치인들에게 빅엿을 먹이는 멘트지 ㅎㅎ 풍자는 이렇게 하는거다.👍👍👍 진심 작가와 피디가 천재...
@mangmang007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김종필 몇번 나왔구나
@user-dy5ie2vo3u4 жыл бұрын
그냥 뜬금 없는데 예전에 자살 소동 했던 아재 생각난다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이게 정확함.. 정치권엮어서 보여주더니 집안=나라 문제 터지면서 다 엮어서 노구가 그냥 대한민국 신랄하게 비판하네 ㅎㅎ 개사이다다;
@user-mh9hz2rq2n4 жыл бұрын
예전엔 방송애서 풍자 진짜 잘했지..
@sanada13114 жыл бұрын
다른사람은 몰라도 주현은 꼴찌했다고, 뭐라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user-my7nd6zy9j4 жыл бұрын
박정수도..선견지명..파주땅;;
@TV-mc5uy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심지어 노구아찌 부모님이 평택땅 ㅋㅋㅋㅋ
@user-kp8wx4pt2i4 жыл бұрын
물론 스토리도 좋아야겠지만 드라마가 성공하려면 촬영장 분위기가 좋아야 하는데 웬그막은 탄탄한 스토리에 정말 연기 잘하시는 출연진이 어우러져 엄청난 작품을 만들어 냈다..출연진들 한 분 한 분이 정말 사람 좋게 생기셔서 정감이 가고 당시에는 순풍산부인과가 워낙 큰 인상을 남겨 웬그막이 거기에 못 미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보면 시트콤의 최고봉은 웬그막인 것 같다..
@sohoneysohoney3 жыл бұрын
순풍은 정감가고 포근한 느낌이고.. 웬그막은 개웃기기까지함ㅋㅋㅋㅋㅋ
@user-ev9eb2tm3v3 жыл бұрын
@@sohoneysohoney ㅁㅈㅁ옄ㅋㅋㅋㅋ웬그막은 걍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aku6295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첫회했읗때 너무 내용이 얌전해서 순풍보다 재미없다고 학교가서 궁시렁거렸던 기억나요 ㅋㅋ 하지만 워밍업중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