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구가 윤리 가르진다는게 킬링포인트ㅋㅋ

다커서 보니 진짜 저런가족들 있으면 너무 행복할듯ㅠㅠㅠ꼴찌 막으려고 다같이 공부 가르쳐주는게 너무 따뜻함ㅋㅋㅋ큐

가족들이 지쳐서 혼낼힘도 없다는걸 알고 다음에 또 공부시킬까봐 일부러 1명만 재낀 영삼이의 큰그림ㅋㅋㅋ

가족들 다 병났는데 혼자 자는거 개웃기네 진짜 연출 개오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드니까 영삼이가 부럽넹.. 저땐 인삼이나이때여서 그냥 웃기기만 했는데 . 가족들이 얼마나 애정이 많으면 저렇게 ..

ㅋㅋㅋ신구 아저씨 영삼이 또 꼴찌하면 우리 가족 한강에 다 빠져죽어 할때 웰케 웃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기부금 입학이 답이야

다들 매를 하나씩 들고 들어가는게 넘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현이가ㅋㅋㅋ 말한 기부금 입학이 답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는 사람보다 가르쳐 주려는 사람이 코피를 흘리는 미스터리 ㅋㅋㅋㅋㅋ

이럴 때 재황이가 영삼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과외해준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함

그땐 그냥 봤는데..

8:42

가족들은 골병이 들었는데

중간중간 인삼이가 드링크제 줄때 귀염뽀짝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영삼이가 가족들 사랑을 엄청 받고 있다는 편인듯. 아무리 공부 못해도 가족 전부가 매달려서 성적 올리려고 도움주는거 쉽지 않은데ㅋㅋㅋ인삼이랑 성적 비교돼서 많이 혼나도 엇나가지 않고 잘 자란건 가족들 사랑 덕분인듯 ㅋㅋㅋ

아니 배우는놈은 멀쩡한데 가르치는 사람들만 죽어나네 ㄱㅋㅋㅋㅋ

웬만에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주제곡

기침, 코피, 요통, 현기증ㅋㅋㅋㅋㅋ그래도 어른들이 저렇게 도와주시면 행복하게 자라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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