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자들의 엄청난 센스 일요일이 좋다 87회 2005.11.27 출연 : 강호동, 유재석, 김종국, 하하, 박명수, 김종민
Пікірлер: 64
@esunje10 ай бұрын
이런 친구를 누가 바보라고 했엉? 정말 재치있고 재미있는 친구야. 종민아~ 많이 웃었다.
@user-jl3sv3wy8vАй бұрын
종민이 노진구 자기부모새끼 닮아 바보임
@user-fb5oz3gc5m2 ай бұрын
김종민 할 말 다 하고 "난 간다!~" ㅋ
@user-jl3sv3wy8vАй бұрын
김종민 꺼져
@user-oy1rr1hf6r Жыл бұрын
이게 예능이지ㅋㅋㅋ 근데 저 둘이 아직도 진행형이라는게 팩트.. 모르는사람이 보면 x맨이 몇년전 프로그램인줄 알겠네 늙지가않어~~
@user-mv6lq1ot3q Жыл бұрын
김종민 이때가 진짜 재밌었네 ㅋㅋㅋ
@user-jl3sv3wy8v Жыл бұрын
김종민 노진구하고 퉁퉁이 비실이 자기부모새끼 닮아서 이때가 진짜 ㅂㅅ같네
@karmaoo38658 ай бұрын
어리버리 ㅋㅋㅋ
@사이언스바이오4 ай бұрын
@@user-jl3sv3wy8v 뭔말이노
@user-jl3sv3wy8v4 ай бұрын
@@사이언스바이오 사실대로 말하는것
@user-jl3sv3wy8v4 ай бұрын
Kim jong min shut up
@user-qk2nl2ox4r Жыл бұрын
김종민 어리버리하지만 졸라 웃기네ㅋㅋㅋㅋㅋ
@user-ws9uv7cl6x Жыл бұрын
예능은 역시 2000년대
@user-te4pv7cc3u Жыл бұрын
와우 대박 ㅋㅋㅋ 😂
@mkey286 ай бұрын
김종민 진짜 짱먹어라 ㅋㅋㅋ 넘웃기네
@Giggle958 Жыл бұрын
오윤아 표정.ㅋㅋㅋㅋㅋ 1:10 눈 떠. 난 간다. ㅋㅋㅋㅋㅋㅋㅋ
@The123phv3 ай бұрын
이때 예능 진짜 원초적인 재미네 ㅋㅋ
@user-kh2ob2mh2f9 ай бұрын
재치 종민👍👍👍👍
@user-lunchconeckted Жыл бұрын
2:00 오윤아 표정 ㅋㅋㅋ
@user-sv7ug1nf3w Жыл бұрын
종민 짱!
@user-jl3sv3wy8v Жыл бұрын
김종민 👎🏻👎🏾👎👎🏽👎🏿👎🏼
@user-oq3hx5if6p Жыл бұрын
하하 뻔뻔공격은 진짜 레전드 ㅋㅋㅋ 뿌리 깊은 예능인
@user-wz5jw5rb4r Жыл бұрын
저때가 진짜 하하 리즈시절ㅋㅋ 대뻔뻔시대의 시작을 열어젖혓지
@user-gu9wx9kb7u10 ай бұрын
종국이는 김동현 본받아야되.
@RobertChoe-kg9jc3 ай бұрын
진짜 백번은 더 봤겟다. 난 간다~~ㅋㅋㅋ
@mrbp3351 Жыл бұрын
20 years ago and to this day KJK still uses his power to mask his emotions 😂 This the reason mans cant get married.
@Lotto-channel Жыл бұрын
2:50 김종민
@user-jl3sv3wy8v Жыл бұрын
김종민 노진구하고 퉁퉁이 비실이 자기부모새끼 닮아서 너무웃기게생겼음
@wonsuk0920 Жыл бұрын
그 번호 결번이얔ㅋㅋㅋㅋㅋㅋㅋ
@user-qn7rt7xb4d Жыл бұрын
호동이 귀여워^^종민이 진짜 기발하다 환희 주제곡ㅋ명수랑 똑같은 눈 .저는 패인 ㅋㅋㅋ종국이 저때도 힘이 컨셉이었나?ㅋㅋ종국이랑 종민이 함께 있으면 톰과 제리 같아
@user-wz5jw5rb4r Жыл бұрын
저때도가 아니라 원래 힘캐엿음ㅋㅋ 드림팀때부터
@user-jl3sv3wy8v Жыл бұрын
@@user-wz5jw5rb4r 김종민 꺼져
@YN-sj6mu11 ай бұрын
김종국 씨 지금은 정말 겸손.차분하고 보기 좋은데 저때는 무게 오지게 잡았었네요. 김종국 씨 저때는 방송에서 강호동 씨만 있으면 조금이라도 더 세 보이려고 노력을 했었지요 ㅋㅋㅋ 그런데 진정한 강자는 여유롭다고 강호동 씨는 항상 바보스럽게 김종국 씨 한테 져주던 게 오히려 더 멋있었음. 진정한 강자의 여유로움...사실 강호동 씨가 젊었을 저때는 마음만 먹으면 김종국 씨 뿐만 아니라 힘 좀 쓴다는 웬만한 연예인들은 반으로 접어서 땅에 심었을 수도 있을 때 였지요. 저때 강호동 씨 진행 스타일이 좀 시끄러워서 호불호가 갈리기는 했는데 진짜 힘자랑이나 무게는 1도 않 잡고 겸손하게 진행했던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