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사위될지도 모르는 권오중 승진선물해주자고 아내가 그러니까, 스웨터, 전동칫솔 등 다 까서 자기가 씀. 이후 송이버섯 주란말에 한상자다 구워먹고 거기에 귤을 채워주는 만행을 보임.;;; / 평소 보증에 친구들테 잘 쏘고하지만 다 뒤통수로 돌아오고 오히려 소방관 직할사람들한테 못해서 명절선물1도 안들어옴; (보증 아무리 해줘도 친구들도 선물 안보냄)
@user-mi1nx4jk4e3 жыл бұрын
그편 뭔가요?
@mu_with_hahaha3 жыл бұрын
아 괄호 안이 킬포;;;;;
@springday8429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markstephenson33583 жыл бұрын
권오종 씨 놀려먹는 노주현 씨
@wutang-clan78803 жыл бұрын
노소장 다른건 눈치 없는데 이런건 기똥차게 는치가 빨라 ㅋㅋㅋㅋㅋㅋ 겁나웃겨 ㅋㅋㅋ 그리고 삐져서 장난치는게 어린아이 수준 ㅎㅎㅎ 진짜 기분 나쁠만도ㅠ한데,저 정도 장난치는거 보니 참 순진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