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우리 모두 안전수칙을 지킵시다!

트리거 디시플린을 지키시는 모습이 너무 바람직합니다 엌

@@M4skedBoi 안전수칙은 중요하니까용 호호

그럼요 총기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지요 ^^

하긴 나도 공용화기 다루는 놈이라 k1쓰긴 했는데 막상 이걸 실전에 쓴다 생각하니 좀 불안하더라 k1이 가볍긴 한데.. 맞추기는 영..

@@mason7645 뒤에 철제스톡 진짜 덜컹덜컹 거리다가 겨울이였는데 결국엔 부러지더라 ㅋㅋㅋ 요즘엔 다행히 ar15용 길이조절 개머리판 보급된다고 하니 괜찮아 보이긴 하지만

@@IJARI_GOGUMA 그게 부러지기도 하는구나 덜컥 거리는거 ㄹㅇ 신경쓰이는데

@@IJARI_GOGUMA 부러진건 처음 들어보네요 진짜 당황하셨겠습니다 ㄷㄷ

본 영상에서 보여드린 hpa버전은 실제 군에 납품중인 물건이기도합니다ㅎㅎ

@@asterisk1026 어느부대에 들어갔나요?

@@hyun000228 일부 예비군부대 등에 들어간걸로 알고있습니다

@@asterisk1026 52사 같은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 vr사격할때 쓰일까요?

@@swchoi174 넵 그런식으로도 쓸 수 있을겁니다

그러게요ㅋㅋ 절묘한 경계선..

한국식 택티컬! ㅋㅋㅋ

기존 외형도 하도 만져대서그런지 개인적으론 나름 정감가긴했는데 역시 택티컬하게 레일 달아두고 하면 확 멋있어지긴 합니다ㅎㅎ

@@roksesl6117 STS는 현재 K시리즈 화기를 가장 실제와 가깝게 만드는 훈련 / 에어소프트 업체인 만큼 기대가 큽니다.

@@roksesl6117 STS와 SNT는 다른 회사입니다ㅎㅎ..

@@roksesl6117 어.. 갑자기 STS에서 SNT로 주제를 바꾸셔서 대화 흐름을 잘 못따라가겠는데 민수시장보다는 군경납품을 목표로 활동하는 경우라 아무래도 다른 유명한 화기 제조사들보다 인지도가 떨어지긴 합니다. SNT에서 타 국가 군 경에 납품하는 화기들의 장점은 본국인 대한민국에서 대량으로 운용중인 물건들이라 유지보수가 용이하다는 점이지요.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을 앞세워 필리핀이나 이라크 콜롬비아 피지 등 등 여러 나라에서 꽤나 팔리고 있긴 합니다.

@@roksesl6117 너

훈련장에 비비탄 떨어져있었다면 아마 비비탄을 사용한 훈련 등이 있었거나 동호인 대상으로 개방행사 등을 했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영상에 보이는 녀석은 비비탄은 안나가는 훈련용 k2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마일즈 사용 또한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물건이죠ㅎㅎ

@@asterisk1026 오오

밋밋한 기본형 K2도 이것저것 달아주면 꽤 예뻐지네요ㅎㅎ

실제 몸을 굴려야 하는 특성 상 완전히 대체는 힘들겠지만 정훈교육 등은 그런방식을 어느정도 이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헤으응♡

플라재질로는 출시계획이 없다고합니다

에어소프트 버전으로도 내줬으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군납만 한다고 해서 좀 아쉽긴 하네요ㅜㅜ

K2 HPA와 GBB 둘 다 만져볼 수 있어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ㅎㅎ

진짜 탐나는 물건입니다 ㅎㅎ

K2C1 자체는 나온다고 확정됐으니 잘 팔리면 바리에이션으로 필리핀경찰용도 나올지도요..? 예쁘긴 하더라고요 ㅎㅎ

개머리판쪽에 에어탱크가 달려 있어 가능한 방식입니다 ㅎㅎ

지금 쓰는 K2 계열 소총은 차기 소총이 개발되는대로 대체될 예정이니 큰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현재 보급되고 있는 K2C1도 K2를 완전 대체하기 위한 소총이 아닌 차기 소총이 개발되기까지 갭을 메우기 위한 소총이기도 하고요. 미래에는 최신 트렌드를 잘 따른, 현재의 K1 K2보다 더 우수하고 멋진 소총이 보급되길 기원합니다 :)

@@user-yjbc5e7f9b74 뭐래 ㅋㅋㅋ 하다못해 일본도 신형총기개발사업 시작한지 꽤 됬는데 국내는 ㅈㄴ 조용하더만

맞습니다. 분명 최고의 화기는 아닐지언정 못써먹을 화기 또한 아니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미래에 다른 발전된 화기로 대체되어야 할 것은 맞지만 말씀하신대로 주특기 등 개개인의 역량 확보에 중점을 두는게 올바른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asterisk1026 솔직히 보병 방어작전에서 대부분의 적 사상자를 화력유도와 장애물 지대로 발생시키는 탓에 아군 사상자도 적 공격준비 사격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그런 탓에 진지공사가 중요함과 동시에 통신장비와 감시장비가 중요한데 얘네들이 제일 뒷전이긴 하죠....

@@sychan8628 동의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통신쪽에서 부족함을 많이 느꼈는데 특히 96k 나 999k 같은 경우 속히 대체해야 하는데 999k 대체 쪽은 tmmr이 아직 보급 계획이 굼뱅이처럼 진행되고있는거같아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96K를 대체해야 할 차기소부대무전기-II 는 아직 탐색개발 중이라 더 답답하네요...

@@asterisk1026 10년 전에 끝났어야 할 사업이 아직도 진행되는 점에서 개인장비 개선은 빛 좋은 개살구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sychan8628 상당히 늦긴 했지만 그래도 잘 보급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도..ㅜㅜ

탄이 나가지 않는 훈련용 HPA 모델입니다. GBB 모델은 WE 탄창을 사용하며 곧 출시예정입니다 :)

영상 속 소총은 에어소프트건이 아닌 탄 발사기능이 없는 훈련용 화기입니다

기본형은 밋밋한 디자인인데 확실히 예뻐지긴한거같아요

넵 250 안넘긴다고 합니다 :)

이건 군납이고 민간판매는 일반적인 gbb버전으로 나와요ㅎㅎ

대량생산되는 물건이 아니다보니.. 어쩔 수 없긴 하네요 ㅠㅠ

훗날 멋진 차기소총으로 대체되길 바랄 뿐입니다

실사격때는 어김없이 탄피받이 ON 해버리므로 그건..ㅜㅜ

XD

개머리판에 있는 에어탱크를 사용합니다

@@asterisk1026 감사합니다~

진짜 섹시한 조합입니다 ㅋㅋ

대한민국 남성 대부분이 만져본 k2!

네 그렇습니다. 이 버전은 군납용 hpa버전이며 we 가스탄창을 쓰는 에어소프트 버전 또한 얼마전에 예약을 시작하였습니다.

타타타타탓!

군납용 모델은 개머리판에 hpa탱크가 들어갑니다. 일반판매용은 we gbb 탄창을 사용합니다

@@asterisk1026 아 감사합니다 그럼 군납용이 더 압이 강한 가스를 사용하겠네요. 사용시간도 더 길고요.

@@user-bb6ss7jz6w 맞습니다. hpa탱크를 사용하는만큼 gbb 탄창에 비해 더욱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총기를 디자인한게 아닌 훈련용 K2를 제작한거라 먼지덮개나 멈치 등은 추가되거나 수정되지 않습니다ㅎㅎ..

@@asterisk1026 훈련용이라도 멈치쪽은 바뀌길 하는 바람이었다죠 ㅠㅠ

@@hank6759 사실 훈련용으로 개발된 물건인만큼 오히려 자체적인 형상개선을 해선 안되긴합니다 화기 조작을 숙달하기 위한 물건인만큼 실제 사용할 화기의 조작감을 그대로 재연하는게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입니다 개선된 조작감을 보여주는 훈련용 화기를 도입하고자 한다면 ar15 베이스의 물건을 들여야.. ㅜㅜ 다음에 개발, 채택 될 국산 화기는 이런부분 개량되어 나오길 기원합니다!

gbb와 원리는 같습니다. 가스압을 통해 노리쇠뭉치를 왕복시키는 훈련용 화기입니다. 마일즈 훈련 등을 염두에 두어 탄이 발사되지는 않습니다ㅎㅎ WE 탄창을 쓰는 에어소프트 GBB 모델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예약을 시작했으니 한번 구매해 보시는 것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 물건입니다!

@@asterisk1026 판매처는 어디인가요

@@sangjunean2112 STS 직접판매 그리고 일부 국내 건샵에서 판매를 개시했습니다

생산량의 차이 때문인지라.. 뭐 대부분의 에어소프트건들도 그렇지요ㅎㅎ

실총도 탄피안의 화약 도움 없이 전기나 가스로 총알 발사되게 해주면 인정.^^ 예를 들어 동네 철물점에서 2천원 하는 스프레이 락카를, 같은 크기 같은 모양인데 안에 가스 안채우고 페인트 쏘게 만들려면 몇만원은 넘어갑니당~

@@sanghyukkim4540 사이클방식으로 따지고보자면 뭐 실총도 엄밀히 말하자면 격발 시 발생하는 가스로 작동하기도 하고 미니건 등 일부 화기는 전기를 이용하여 작동하기도 하니.. 말씀하신대로 단순 가스압으로 나가는 스프레이 캔을 같은 크기 같은 모양으로, 흔치 않은 방식으로 나가게 만든다면 비용 자체야 더 높아지겠지요. 장약이 연소하며 작동하는 실총 보다 가스식 에어소프트건의 구조가 더 복잡함을 두고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에어소프트건의 경우 이런 부분과 적은 생산량이 가격상승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지요ㅎㅎ

부품수급 및 수리는 확실히 문제없다합니다 내구도는 내부부속이 전부 45c 열처리 스틸이라 걱정없습니다

내구성도 좋을듯합니다 아덱스 나가기전부터 알고 있는 회사 제품입니다, 직접생산을 하시니 부품이나 AS 문제 없을듯합니다,

@@seungchoellee2218 개발 소식 떴을때부터 항상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번 아노다이징 사진 보니 정말 리얼하더군요ㅎㅎ

에어소프트 버전은 STS 통해 구매 가능합니다

당연 가스건용이라 가스탄창 we먹어 근데 ghk탄창먹게 나와줬으면 더좋지

@@A_Rented_Room_In_Heaven 아 그래? 직접 쏴봤니?

영상 속 k2는 개머리판에 에어탱크를 장착한, 독자규격의 탄창을 쓰는 훈련용 화기입니다 곧 출시되는 K2 GBB 에어소프트건은 WE 탄창을 사용하는 물건입니다 :)

@@asterisk1026 hpa총에다 gbb탄창끼우면 작동되나요?

@@fjdjdicndsnm 구조가 아예 달라서 gbb 탄창은 사용불가입니다ㅜㅜ hpa버전은 비비탄 발사기능도 없습니다

넵 민간판매용은 그린가스 먹습니다ㅎㅎ

@@asterisk1026 오 sts 채널에 댓글 달아도 반응 없었는데 희소식이네요 ㅎㅎ

@@ala6636 도움이 된거같아 기쁩니다 ^^

@@ala6636 최근에 공장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 복구하고 정리 하느라 조금 바쁜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또한 생긴것뿐이죠ㅎㅎ 이러나저러나 군에선 K시리즈를 쓰니 마땅히 K시리즈 베이스 훈련화기를.. K1 K2 둘 다 운용한 입장에서 개선되어야할건 맞지만 버려야할정도로 못난 화기는 아니라 생각해요 이제와서 뒤늦게 개선중일뿐ㅜㅜ

그렇게치면 에어소프트건에서 m1개런드나 m2카빈 이런것도 만들지 않아야 하는가욤?

사실 m16 k2 k1 3가지 총기를 만져본 입장으로 보면 개선의 여지는 있는건 맞지만 어디가서 버림받을 총기는 아닙니다 아직도 계속 개발되며 쓰이는 ak의 롱스트로크 방식에 ar의 잠금식 노리쇠 방식을 적용한 총기가 성능이 떨어지는게 아니죠 scar나 hk416도 비슷한 방식으로 설계되었는데 현역으로도 사용되고 있으니깐요 실제로 적중률도 좋고 외관에 최근 트랜드의 피카트니 레일만 추가되면 아직까지 현역으로 써도 손색없는 총기임에는 틀림없죠 앞으로 오래동안 더 쓰일 총기라면 이런게 더욱 필요한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다만 이제와서 개선하냐라는 욕은 들어도 총을 뭐 이렇게 못만들었냐 소리를 듣는 총은 아니니깐요

@@ehtanjohnkimu8848 동의합니다. 말씀하신 scar나 hk416은 k2와는 다르게 숏스트로크 방식이긴 하지만 그걸 떠나서 확실히 K2는 당시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만들어졌으며 현재에도 개량을 거친 경우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 총이긴 합니다. 작동 자체의 신뢰성을 놓고 보면 전혀 손색이 없는 롱 스트로크 방식을 사용하며 쉽게 구할 수 있는 STANAG 규격을 충족하는 탄알집을 사용하고 개발국인 대한민국에서 대량으로 운용하는 만큼 유지 보수에도 전혀 손색 없는 소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식화기 만드는게 쉬운것도아니고 가성비있게 뽑아낸게 k시리즈인데 버리긴 뭘버리노 미제양키도 자국산 ar15우려먹는데

총 한번 안쏴보고 쓰는 물건이 아니고 마일즈 장비를 이용한 훈련 등에 쓰이는 장비입니다 훈련용 화기라 되어있어 훈련병들에게 지급할 목적이라 오인하신걸로 보이는데 전혀 아닙니다

와엠포아시는구나완전맛슴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티키타카 무엇ㅋㅋㅋㅋ

구현예정입니다 :)

영상 속 k2는 말씀하신 gbbr모델 이전 나온 군납용 hpa버전의 k2입니다 :)

아 그렇군요

그 여기는 실총 k2를 납품하는 SNT가 아니고 훈련용화기 만드는 STS입니다ㅎㅎ... 자세한 부분은 댓글들 참고해주세용

ㅎㅎ 요즘 싸제 허용되는 부대에선 k2 알총에 저렇게 하기도 합니다

케이투라고들 부릅니다 :)

K,k,케이 2,to.투 케이투 k2

게이둘

그.. 이건 SNT 물건이 아니고 사격연습시스템이랑 에어소프트 사업 하는 STS라는 업체 물건입니다

이건 훈련용 화기랑 에어소프트건을 제작하는 STS의 신제품입니다. k2 디자인 그대로가 아니라면 오히려 큰 문제지요..

1. STS를 말씀하시는거라면 현용 K1 K2 소총의 외형을 최대한 비슷하게 재연해낸 물건을 출품한지라 훈련용 화기, 에어소프트건의 역할에 충실한것뿐입니다. STS에서는 이외에도 스크린사격 등의 시스템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2. 현재 군납을 하고 있는 SNT를 말씀하시는거라면 AR형상의 STC-16부터 흔히 우리가 알고있는 AR15 그 자체인 STR-R19와 해당 총기의 피스톤버전인 STR-R19A1, MPX를 의식한듯한 9mm 기관단총인 STSM-21 (같은 날 찍은 영상 첨부합니다 kzfaq.info/get/bejne/q62Ambxkz7XLgYk.html) 그리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50구경 반자동 저격소총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습니다. STS의 경우 훈련화기이니 당연히 K시리즈의 디자인을 최대한 따라야하는게 정상이며 SNT의 경우 다양한 화기를 만들고있으나 현재 군에서 제식으로 채택한게 우리가 흔히 아는 K시리즈 화기일 뿐입니다.

초치지마라

SNT에서 국방부에 양손조정간을 제안했었으나 국방규격 상 문제로 거절당했다 하더라고요.. 같은날 전시된 SNT 부스에서 K2 베이스의 6.8mm SPC 탄약을 사용하는 시제 화기가 전시되어있었는데 권총손잡이 개량 등 다양한 개선점들이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분명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은 화기이지만 업체측에서도 꾸준히 개량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군납으로 이어지지 않는것은 국방규격 개선을 통해 국방부가 받아주느냐의 문제라서요ㅜㅜ

게이가 아니라 케이(K) 이고, 충분히 개선할수 있는데 대한민국 조달청/방사청 국방규격이 전부 하나하나 정해져있어서 못바꾸는거고.

@@asterisk1026 것참 안타깝고 답답한 부분이군요. 물론 규격 이란것이 있어야 제품을 만드는 기준을 잡을수 있겠지만, 사람목숨.., 아니우리 군장병들이 전쟁터에서 직접 사용하고 스스로와 국민의 생명을 보호 해야할 장비를, 실 사용자 들이 불편하다고 개선 해 달라고 하는데, 규격 운운하는 책상머리에 펜대나 굴리는 세금 밥버러지 들이 앉아있네요. 하다못해 개조해서 개선된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게 라도 해 줄수 있어야지. 정말 이건 국방이란걸 1도 모르는 관료주의 밥버러지들이 앉아 있으니 혁신과 발전이 안되는겁니다.. 전쟁났는데 고용한 경호원에게 게이씨리즈로 지켜줘! 했는데 경호원이라는 놈이 총도 그따구로밖에 못다루냐며 호통이나 치고 있을 럼들이죠. 장비탓 하지말라고 하지만, 군대에서도 훈련과 숙달 운운하기전에 사용하기에 효율적이고 더 나은 개선사항을 제안하면 그걸 수용 할 줄 알아야 함.

@@saw_Laown 어서 빨리 국방규격이 개정되어서 국군장병들이 사용자 편의성이 개선된 화기들을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그래도 K1이나 K2 용 레일 시스템이나 개선된 권총손잡이 등이 MITS 나 DEVGRU 등에서 따로 출시되어 구매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