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주=현대판 노예

쥐때문에 문 닫는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이해불가네요

아파트보다 마트가없고 원룸이 많은게 돈은 더잘된다. 아파트 의미없다

편의점 점주분들중 스스로 목숨 끊으신 분들 많아요. 그나마 몇년전부터 상생안 어쩌고 해서 조금 괜찮은거지... 프랜차이즈 치킨집하곤 비교도 안돼요.

요즘은 가만히 있는게 버는듯..최소한 사업하는데 드는비용..쓰고 날리면 억울 하지나 않지..써보도 못하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그만 두고 싶어도 그만두지 못하고..정말 힘들겠어요..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힘내여 24시간 하는 모든 점주님들!!!

창업도 하고싶고 나만의 공간에서 일하고싶어서 요즘 계속 찾아보는데 정말 먹고살기 힘든거같다....다행이다 유트부가있어서 아마 유투브로 이런거 안밨으면 뭣도 모르고 했을수도 ㅠ 유트부로 ㅇ런거 보니까 좀더 생각하게댄다

프렌차이저는 처음이지? 답없어. 목적은 단순함.. 오픈시키는거야. 그래서 당신이 망하든 말든 상관안해.. 당신이 접어도 누군가가 또 오픈 할꺼거든.. 그 미친짓을 했던 1인.. ㅠㅠ

본사물류비조시해봐야됩니다 코시국에 본사영업이익수직상승...이해가안되죠 아무리매장을늘린다해도 매출이주는데 영업이익은는다?물류로 점주에게.장사하는거죠

결국 본인이 잘 알아보고 하셨어야되는데ㅜㅜ 얼굴 몇번본 직원말을 믿으시다니ㅜㅜ 그리고 직원들도 신이 아니라 절대 예상매출을 맞출수도없습니다ㅜ

자리가 중요하죠. 우리동네 원룸단지주택가 편의점은 손님이 끊이질않던데요. 알바생이 안쓰럽더라구요. 장사가 왜잘되나 보니까 큰길에서 주택단지로 들어가는 입구에 자리잡았고 근처에 편의점이 없음. 중요한건 근처에 다른 편의점이 들어올 상가자리가 없다는거!

정치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국민 외면하지맙시다

편의점 뿐 아니라 프랜차이즈 전체가 원래 본사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도록 계약을 민들기 마련... 혹시라도 이익이 많이나면 본사직영으로 갈아치우고... 그게 현실임.

수입을 어떻게 보장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폐업하면 위약금 문다는거 모르고 계약을 했나?

한국에서 공급이 수요를 넘어선 업종이 3개 있습니다. 편의점, 치킨집, 교회 특히 교회는 수시로 남의 집 초인종 누르면서 방문전도하는게 다 이유가 있죠. 또한 교회건물도 법원경매로도 가끔 나옵니다.

투자형으로 접근하는거면 프랜차이즈도 괜찮고 , 생계형이면 왠만하면 개인 가게로 하는게 맞는듯 하네요

편의점 차리는게 문제임 본사는 호구라서 점 내주는게 아님 편의점 많아져봤자 본사 배불려 주는꼴임.....

맘이 아프지만 계약서 내용을 보고 이런 경우의 수를 파악 할 수 있었어야지 ㅠㅠ 아님 나라에서 불공정거래로 법을 정해서 어떤 내용으로 계약하지 못하게 막거나 ㅠㅠ

계약한 순간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지

월매출 4천5백 안넘으면 편의점은 무조건 적자입니다. 월세가 100만원정도라도 기본 4천5백은 넘어야 그나마 최저시급 알바비 수준으로 가져갑니다. 그리고 편의점이 3사가 점포늘리기 뺏어먹기 경쟁으로 편의점이 다닥다닥 붙혀서 출점하므로 저런매출은 절대 나올수 없습니다. 운좋게 근처 반경 3-400미터에 경쟁점이 없는 곳이라야 매출이 나오죠... 편의점 숫자를 대폭 줄여야 됩니다...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수입보장 될거같으면 본사에서 직영으로 하지 뭐하러 남에게 그걸 해주냐...

이런미친 1억이 위약금~~~

이거 진심 저도인터뷰하고싶네요ㅜ과거에 점주하던사람으로서요ㅜ저분들마음 백번공감하구이해합니다ㅜ

편의점 포화상태입니다 감언이설에 속지마세요

남에일 갔지가 안습니다 ㅠㅜ 에고 슬퍼요 이래서 편의점 함부로 창업 하면 안돼요

편의점 좋은 자리는 본사 임직원및 친인척들이 다 차지하고 찌거러기만 일반인들 한테 준다고 하네요

전세사기랑 비슷함. 누굴 믿고 창업하면 답없음.. 지금 프렌차이즈 치킨 편의점 커피숍 모두 포화상태 경험도 없이 잘될거라는 상상은 .. 지금 힘들지만 다음 창업은 꼭 일 배운 다음에 ..

일매출 170나와도 부족한데 110이면 접어야되...

영업사원 말을 그대로 믿지 마셨어야 했는데

여러 언론매체 에서 대체 몇년 째 편의점갑질을 다뤘는데, 지금까지 조금도 변한것이 없을 뿐더러 정부에서 손도 안대고있다. 대체 법은 누굴위해 존재하며, 정부는 무엇때문에 존재하는가...이 나라에 회의감이 든다.

죄송한데 "그 말을 믿어야죠. 대기업인데" 에서 답이 보이네요

편의점 창고에서 쥐나오는거 종종 있는일이에요 특히 바로옆에 음식점 있으면 확률 많이올라가죠.. 저 일할때도 쥐덪으로 몇번 잡았는데 겨우 그런이유로 한달하고 바로 휴점이라니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가지고 왜 저렇게까지 방치를 하는건지...

돈 갖다 주고 왜 저런 꼴을 당해야 하는지. 억울하겠습니다.

예상 매출을 곧이 곧대로 믿은 사람도 잘못이네

본사직원 한사람당 관리점포 갯수가 한사람당15개이상 이던데 .. 당연히 관리가 소흘해질수밖에없고 계약도 빨리빨리 어떻게든 앞뒤안가리고 할수밖에

자기 사업인데 남 말만 곧이곧대로 듣고 벌리는게 무책임한거죠. 막말로 장사 잘됐으면 자기 잘난 덕분이라고 할거아님

참;; 대기업 이전에 소시민을 탓하고 욕하는 본새가 기가막힌 댓글들이 난무해 한숨이 나옵니다 법 이전에 도덕적으로만 봐도 어떤 쪽이 잘못하고 있는지 보이실겁니다.

동네 상권 아파트 상권 원룸촌 같은데는 자기건물 아니면 창업 하는거 아니에요

아파트 입구가 매장쪽으로 되었어도 매출이 늘었을까요? 예전에 알바하던 편의점이 아파트 입구와 차선1개를 두고 마주 보고 있었지만 주민들은 차타고 나왔다 들어가서 편의점을 거치는 손님은 소수였어요 오히려 밤에 파라솔에서 술먹는 사람들 시끄럽다고 여름이면 신고해서 구청직원들 자주 봤죠

편의점이 정말 돈이 될거라고 시작했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된다. 벌써 십여년전부터 편의점의 실태가 보도되고 알려진사실인데 왜 편의점을 시작하였는가? 그 참혹한 현실이 나에겐 오지않겠지라는 희망아닐까?

내 가게인데 제대로 확인도 안해보고 알아서 해주겠지란 마인드로 뛰어든 측면이 크네 최종은 본인 판단이야 무조건

한달만에 쥐는 진짜 사기아닌가요? 점주분 완전 억울할듯

기다려 보면 출입구가 나겠구만 .. 아니면 간이로라도 날만해~

편의점 절대 하지마세요 막말로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는 업종은 돈 많이 못 법니다... 돈 벌려면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세요 쉽게 돈 벌려고 하니 과포화 상태니 치킨 게임 되는거죠

헐~ 이유야 어찌됐든 점주님 힘내세요!!

그 애초에 자리선택을 ㅡㅡ

편의점 절대안함

속은놈이 문제임

대기업이라고 믿는게 아니라 거기에 공증을 받아야 정답이지...자기 무덤판거임

이런인간들 특기가 잘되면 자신들이 판단을 잘했다고 자화자찬을 하고 잘못되면 억울하다를 외치며 남탓을 하는거지 리스크없는 장사가 어딧냐?니들 자업자득인거다

점주80% 회사20% 너무 쉽게보고 뛰어든거임~ 기존에 구멍가게 씹어 먹을때 구멍가게 사장들 피눈물~

저희가게앞 세븐일레븐도 2년간 점주가 세명이 바꼈습니다.공개적으로 사기쳐도 아무도 간섭 할수없는게 현실. 바지사장으로서 알바보다도 못함.ㅎ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진짜 답답하다 ..

위약금은 계약서에 적혀있고 서류작성할때도 알려주는데 대부분이 난 폐업안하겠지라는 안일한생각으로 그냥 넘어가더라고요

점주를 꿈꾸는 예비창업주님들 프렌차이저의 실태를 보고계십니다

지금도 예전같으면 사기꾼취급받을 영업사원들이 적은돈으로 직장인급 월급 벌수 있다고 사기치고 있을겁니다. 이런일이 계속 나오는건 정치인들이 뒷돈받아서 그렇겠죠.

그리고 편의점을 창업 할려면 어느정도 연구를 하거나 공부를 하고 또한 지리적으로 요소나 지역을 잘보고 해야지 무턱대고 개나소나 편의점이 많으면 이건 문제가 많다.

사기는 치는 사람보다 당하는 사람이 나쁜게 되는겁니다 신중해야됩니다

예상 = ~일 수 있다= 아닐 수도 있다

참 답답하다. 어떻게 남의말만 액면 그대로 믿고 평생 번돈을 갖다바치냐, 고생은또 얼마나 하고...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스스로 배우고 할생각은 도대체 왜 못하는걸까? 이삼억 들여 한달 몇백만원의 수익이 정말 보장되면 본사에서 돈 끌어다 직영으로 운영하지 미쳤다고 어리석은 중생들 등골빼 먹겠느냐고

의사와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등 많은 직업은 아무나 못하게 하는데 왜 편의점 통닭은 맘대로하냐 반경1km를 보장하라 면허제 실시하라

잘되면 내 덕분 잘못되면 남탓

유니품 색보니 CU군요!!

편의점은 이제 끝났지... 동네 마다 편의점 이 몇개인데... 그걸보고도 하고 싶었을까? 진짜 할거면 경기도 고양시 외진곳 쪽 알아봐라 편의점 없어서 동네 빌라 주민들 좆나 불편해하던데 그런 틈새를 공략해야지 개나소나 동네 골목 들어가있으니 그게 되겠냐

나라에서 사기꾼들을 얼마나 냅두면 사람들이 사기치는 놈보다 당한사람 욕하기가 바쁨 ㅋㅋ

왜 꼭 계약하고 사람들은 현명해지는건지

누가 그러던데 자기부모님 편의점 월매출 5천인데 다 떼면 120남는다고 하루 12시간 일하는데..

애초에 여기에 도로 깔리고 상가도 생기고 등등 잘 나갈거라고 거짓말해서 분양하는것도 그냥 과대광고일 뿐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안 됨 따라서 원칙적으로 따지면 저건 사기도 아님 어디 없는 사람만 당하나 재벌이나 판사, 삼성 조차도 막대한 금액 투자했다가 쫒겨나기도 하고 뻘짓안하고 가만있어도 신경 안 쓰면눈 뜨고 자기 땅 뺏기는 사람도 있는 판에.. 법이 얼마나 냉정하고 무서운건데

이럴꺼면 개인편의점차려 그래도 장단점이 있겠지만 대기업편의점 저러는거 하루이틀도아니고 그리고 본사에서 36% 가져간다고? 와~ 날강도네

네 cu와 gs 갑질 횡포 잘봤습니다.

어우 편의점 하지말아야지;;

솔찍히 편의점 수입이 좋으면 편의점 직원이 회사 때려치우고 자기가 하지

가장 이해할 수 없는것이 폐점을 하는데 왜 1억을 줘야한단 말입니까? 공정위가 조사를 했으면 합니다.

1. 매출 보장된다는 말을 믿는 게 문제. 2. 가게를 인수받고나면 쥐가 나오든 뭐가 나오든 자기가 해결해야지 그걸 왜 본사 탓을 하는지 이해가 안됨. 리포터가 멍청한가 ... 피해사례도 멍청한 사례만 골랐네요.

이미 이런 내용 몇년전부터 계속 나오는데 계속 당해주는 호갱님들~ 환영합니다

편의점 점주카페에 저 사연 올렸어봐라. 다들 멍청하다 하지.

요즘은 가맹점도 철저한 분석하고 위치보고 다 파악해야지 본사믿고 진행하는 사람 별 없다 피드백으로만 받지

함께 살아야지!

월급150을 받아도 내돈 투자안하고 월급받는게 뱃속 편하다

여러분 제발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을 양아치 기업들에게 맡기지 마세요. 좋은자리면 왜 여러분들하고 일해요?

편의점은 빌라상권이 답임..아파트는 배달이 많아서

솔직히.. 내가 본사직원인데 편의점으로 돈 더 벌수있으면 내가 직접하거나 지인보고하라할듯.. 본사직원은 속으로 망할줄알면서 웃는얼굴로 계약서 들이민듯....대기업과의 거래는 모두 의심해보고 전부 직접챙겨야돼요 그게안되면 안해야됩니다..대기업은 알아서 절대 챙겨주지않아요 그냥 빼먹고 버리는곳 이지..대기업의 호의는 믿지마세요..레알루..

일본은5년계약인데 서로 편의점 할려고함 왜냐면 300이상 기본으로 챙겨주어야 하는 법때만인데 그래서 편의점 내는데 일본은 기본3년걸림 장사잘되는곳으로 골라야해서

세상에 돈버는 방법 알려주는 사람이 어딨어 돈 다벌면 내가 하지

편의점을 차리지 말고 편의점알바를 하시는게 백배만배 나을 것을 😱😱

편의점 본사 직원 말 믿는거 자체가 이상한거 죄다 사기꾼들임

저남자진짜 멍청하다 대기업말을 다 믿다니....대출까지 받으면서 ;; 그리고 월세전기기타비용285는저렴하다 근데 인건비400장난? 가족끼리 운영했어야지요 그제서야 6만원남는다고 하소연??? 자영업 인건비와의 싸움이고 편의점은 진짜 그렇다 가족부부끼리하시길...

이 방송 하기 2-3년전부터 편의점의 문제에 대해 그렇게 많이 말하고 방송하고 했는데......그런 충고들은 왜 하나같이 무시하고 떡하니 기어들어갔는지 도대체 이해 못할 인간들도 넘처난다...답답하다

힘없고 순진한사람등쳐먹는게 이 대한민국 있는넘들 행태

진상보다 바퀴벌래가 더 싫음…

잘될자리를 왜 그냥하라고 할까여?본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곳은 다잘돼는곳 안돼는곳만 하라고하는거지 좀알아보고 오픈하세여 하실분들은 피해입엇다고만하지말고 참 답답하네

대기업 말만 믿고한게 문제다 업주가 최악에 상황까지 고려를 해야지 대기업말만 믿고 하면 세상사람들 다 성공한다 으구~~

오랜시간 편의점 본사에서 근무 했었는데 저런문제가 발생되면 본사는 영업직원한테 문제 다떠넘겨 버리죠 개발직원도 달마다 오픈목표가 있어 그거 못채우면 그만두던지 눈치보며 버티던지.. 무리하게 계약하는거고요 본사 초기투자비 분담이라고 목돈이 안들어서 많이 편의점 선택하는데 결국 점주가 다토해내는 시스템입니다.

상생은 없다 너가 죽어야 내가 산다

세상에 꽁똔 없습니다. 대기업이 도와주는 편의점, 또 누구나 알아주는 브랜드 프랜차이즈 창업하면 그냥 돈 펑펑 벌거같죠? 절대 안 그렇습니다. 자기 사업인데, 본인이 모든걸 발품팔아가며 알아가야지 대기업 믿고 회사 믿고 가다간 낭패보기 일쑤입니다. 그리 목이 좋은 곳이면 대기업이 직영을 하지 왜 주겠습니까?

상대가 대기업이면 창업전에 더 따져봐야 하는거 아닌가? 편의점 문제 터진게 하루이틀이 아닌데 ㅠ 위약금 내야되는건 본인실수

프랜차이즈 사업체들은 뭐든 믿으면 안됨

택배기사님도. 기본. 12시간인데 cj빼고

개인편의점도 왠만해선 프렌차이즈처럼 살아남길 힘드다 컵라면 과자 음료수 같은건 그렇다 치더라도 샌드 버거 도시락 줄김밥 삼각같은것은 정말 모든것을 연구부터 납품까지 업체에 의존해야한다 저 cu 세븐 gs 같은곳은 제품 연구해서 개발하면 레시피와 시제품 보내어서 이거대로 만들라 한뒤 계열사에서 생산시킨다( 물론 인건비와 자재비 많이들어가는건 다른업체에 하청으로 준다) 이래서 제품의 질과 가격이 체계적이기에 개인편의점 하려면 대기업처럼 하기 불가능하기에 결국 모든걸 납품업체에 의존해야하지만 이 업체들이 요새 개인편의점 물량 안맡으려고 한다 물량이 많으면 상관없지만 점점 줄어드는데다 1%도 안되는거에 들어가는 자재비와 인건비가 남는게 없다 그리고 각종이유가 또있지만 생각이 안나 여기까지